[오픈마이크] "꼭 안겼던 정인이, 살려달란 신호였을까"…학대 조사 다음날 성사된 만남 / JTBC 뉴스룸

지금 가장 마음 아픈 사람 중 한 명은 정인이의 위탁 가정일 겁니다. 정인이가 태어난 8일째부터 입양가기 전까지, 8개월 동안 사랑으로 돌본 분들이죠. 두가지,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어렵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는데요.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 기사 전문 (bit.ly/3q7pL1E)
▶ 뉴스룸 다시보기 (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bit.ly/1krluzF
방송사 : JTBC (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