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니까 우리집도 엄마가 위탁모 했었을때 생각난다 애기들 집에오는 날부터 가기전까지 매일 사진찍어서 앨범 만들어주고 아기들 백일이나 돌상은 무조건 차려주고 최고급 한복 한벌씩 꼭 해줬는데…낯선 사람들따라 타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겁먹을까봐 입양확정되면 국내선이라도 꼭 태워서 비행 경험하게 해주고….우리집 애기들은 공교롭게 모두 다 4월에 갔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4월되면 우리가족들 보낸 애기들 생각나서 움ㅎㅎ…나는 애기들 보내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병까지 생겨 수술까지하고…미숙아로 태어난 애기 2년동안 키우다 보냈는데 그 애기가 우리가족사진 속 엄마보고 양부모한테 리얼마미라고 했다는걸 들었을때 가족들 또 한동안 엄청 힘들어 했었음…생각보다 정말 힘들고 가볍게 한번해볼까 하고 할 일이 아님 양육의 힘듦보다 헤어지는 고통이 상상을 초월함…그래도 우리 애기들 만난서 잠시나마 가족이 돼줄 수 있었던거 절대 후회안함ㅠㅠ이 세상 모든 아가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맘맘마미아 Жыл бұрын
아고ㅠㅠㅠ 몇번이나 읽어봤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skaska12345 Жыл бұрын
정든 동물도 떠나보내기 힘든데 아이를 어떻게 다른사람에게 보낼수있는지 ㅜㅠ 대단하시네요 그 아픔이 너무 클것같아요…
@아정김동동 Жыл бұрын
이젠 이아기는 성인이되어 잇겟네요
@hy498 Жыл бұрын
갓난아기 키우는데 그 시기에 키우고 어디 보낸다 생각하면 진짜 가슴이 찢어지셨을거 같아요 😢😢
아틀란트에서 엔지니어 됐다는 글 봤어요.. 예쁜 태원이 잘 커서 얼마나 다행인지.몰라~ 여동생 한명 더 입양 하셨다하던데.. 부모님과 동생이랑 행복하게 잘 살길~
@신신현숙-h6k Жыл бұрын
어머나ㅠㅠ 너무 다행이네요 위탁모님, 양부모님들 모두 복받으세요
@sin4277 Жыл бұрын
정말 다행이예요🧡💛 축복된삶이길 기도합니다
@etoileyuki225 Жыл бұрын
어디서보셨나요ㅜㅜ 아이가 참 이쁘네여 흑흑 ㅜㅜㅜㅜ
@문0숙희 Жыл бұрын
자손대대로 복밭으세요 영윈히❤😊
@Juju-l3o Жыл бұрын
@@etoileyuki225Linkedin에 있어요~
@투즈-w5k10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엄마가 위탁모햇을때 13명에 아기가 거쳐갓어요 아이들과 이별은 참 익숙해지지않더군요 그중 제일 기억에남는 첫번째아기 건우야 복지사 선생님이 너가 대학교수님댁으로 입양잘갓다고 귀뜸해주셧는데 너가 올해 18살이됫겟구나 건강하게 잘지내고잇지? 건우가 아닌 새로운이름으로 살아가고있을 너에게 항상 누나가 기도할께 사랑한다
@kbs-spring1342Ай бұрын
ㅠㅠ제가다고맙고눈물나네요ㅜㅜ복받으실거에요
@가든-p5g Жыл бұрын
18전 차마 보낼수가 없어서 늦둥이 엄마가 되어 지금은 예쁜 고딩딸이 있네요. 누군가 해줘야 하는 좋은 일 이지만 헤어지는 그 고통 어찌 감당하시나요 위탁모의 마음이 짐작되어 눈물 흘리며 봤어요
@김영민-t4b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ms.green_saver9 ай бұрын
훌륭하세요. 멋지시구요. 응원합니다
@최은진-w3n6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쥐르뽹구10 ай бұрын
아기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암 저건 진짜...피눈물 흘리는 거임....
@bigwave_ronnie Жыл бұрын
한살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영상 보다 많이 울었네요. 태원이부모님 밑에서 잘 자라기를 바라고, 박영자 선생님도 선생님 댁 식구들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세상 모든 아이 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kyokyopark835 Жыл бұрын
애가 어쩜 저리 뽀얗고 통통하냐
@홍민주-n2u Жыл бұрын
어쩌다 귀하디 귀한 대한민국 애들이 해외까지입양가야 할까?ㅠ 아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나라에서 애들을 지켜주세요
@hej-sg3uj Жыл бұрын
애낳은 모친은 책임이 없나 ~~~
@annakang9182 Жыл бұрын
@@hej-sg3uj 친모는 보통 중학생이에요. 정인이 엄마 중3. 일년에 아버지가 다른 애들을 해마다 낳아서 베이비박스에 버리는 애들이 책임은 고사하고, 제 정신이 아니죠
@히야-j1d Жыл бұрын
님 MBTI 극 F죠?;ㅋㅋㅋ
@김원옥-e2e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복지가 달아져야지 마음껏 키울수 있도록 이제 해외입양 그만 해야지 슬프다
@상상-j9k Жыл бұрын
성폭행처벌이라도 세게 때려야 안타까운 아이들이 사라지는데 나라가 방관자지요
@김정숙-w6v Жыл бұрын
저도 20년전 대안사회 아동복지 8명 아기를 보내고 많이 울었어요 그중에 정민영 아기가 제일 보고 싶어요
@깨비-u4y Жыл бұрын
천사님.❤❤❤ 꼭. 분명히. 큰 복을 받으실겁니다. 💝💝💖💖❤️❤️👍👍👍👏👏👏
@Lee-u6j10 ай бұрын
천사님
@Njhth-w9d4 ай бұрын
저같은 사람이 존경한다고 말하기가 죄송할만큼….대단하십니다 생명을 살리신 분
@user-hi4tf8eg9r4 ай бұрын
20년이 훌쩍 지났는데 이름 석자 다 기억하시는걸 보면 정말 많은 사랑을 주셨나 보네요... 글 뿐인데도 눈물이 납니다 그때 나눠주신 따뜻한 온기가 분명 아이에게 큰 도약이 되었을 겁니다
@linenbeige971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너무 나네요... 페이스북에 양모 이름 검색해보니 태원이 잘 컸네요 양부모가 잘 키워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unhyunbates2801 Жыл бұрын
양모 페이스북 좀 올려주세요. 양모 이름 치니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요
@luna501 Жыл бұрын
여동생도 있고 잘 큰것같아보여요.
@햇햇햇햇-i3c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발 아기 버리지 말고 낳으면 사랑으로 잘 키우면 좋겠어요 ㅠㅠ 버려진다는 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임채연-f3f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볼수있을까요 주소공유 부탁드립니다
@하니-q4j Жыл бұрын
구글에 Taewon kimball 치면 나오는 사진 있어요 .. 한국이름 그대로 쓰는 듯
@졸리앙10 ай бұрын
6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를 낳고 키워보니 저 분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 눈물 콧물 난리네요 ...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위토피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태원이는 이 영상을 보고 저렇게 아기때 사랑받았다는 걸 알 수 있어서 다행이다
@찹쌀떡토끼-o5v Жыл бұрын
태원이 뽀얗고 포동포동한게 참 잘생겼네요…. 지금쯤 멋진 청년이 되었겠네요 양부모님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박영자님네 가정에도 복이 있길 바랍니다
@장수-q6m Жыл бұрын
저는 아기 키워본 적도 낳아본 적도 없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죠.... 이땅의 모든 생명들은 소중합니다. 위탁모님들 참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kogaton1957 Жыл бұрын
애 키워보니 이런 영상보면 그냥 애 보내는 위탁모의 마음밖에 안보임 눈물난다ㅠㅠ 나는 못보낼거같애...ㅠㅠ
@앵두네-m2g Жыл бұрын
천사가 천사를 키워주셨네요 애기랑 교감하고 살부비고 같이 한 시간을 어찌 끊어낼수있을까요 태원이랑 키워주신 박영자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세요
@cupcakeand Жыл бұрын
태원이 정말 순하고 예쁘네요.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삶 살고 있기를...
@jhk212 Жыл бұрын
태원이 지금은 23살이 됐겠네요...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Jin-ci2od Жыл бұрын
태원이는 이걸 봤을까… ㅠㅜ 너무 사랑스럽다 잘 컸겠지?
@이양숙-f7b Жыл бұрын
저도 홀트 아기 키워 봤는데. 아기들이 본능적으로.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옹알이. 할때가. 되어도. 잘 안하고. 진심으로 예뻐서 아이예뻐라 하면 빙그레 웃어요. 가장 가슴 아픈것은. 혈혈단신이라는것. 아기를 자기 목숨 처럼 돌봐줄. 부모가 없다는것. 저도. 그 아기들. 보낼때 마다 엉엉 많이도. 울었네요
@홍익엄마3 ай бұрын
진짜 제일 사람 손 많이 가는 시기가 딱 저 시기…… 낳은 엄마 아빠도 이 시기에 다른 사람한테 맡길 수만 있으면 맡기고 싶다 할 정도로 사람 피폐해짐… 진심 내 새끼니까 키운다는 소리 절로 나옴…. 애들 위가 작아서 2시간 마다 밥 먹이고 재워야하는데 진짜 개 중노동. 일평생 공장에서 험한 일 하셨던 우리 아버지도 손녀 하루 보고는 이거는 못할 짓이라고 포기.. 근데 그런 시기의 신생아를 저렇게 거둬서 좋은 기억 만들어 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그렇게 사랑으로 키워낸 아이를좋은 가정에 보내시다니…. 그냥 저분들은 위인이다
@hce8019 Жыл бұрын
태원이가 양부모님의 품으로 가기까지 사랑으로 정성으로 돌봐주신 박영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태원이가 양부모님 품에서 사랑과 행복으로 커나가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뿌잉뿌-y2e Жыл бұрын
백일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진짜 대단하시다.....
@hjlee6453 Жыл бұрын
제가 애 낳고 이 영상을 보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eaaaaasy1132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입양가는 아기 미국으로 가기 전에 하루를 저희집에서 엄마가 돌본적이 있었는데 울지도 않고 참 이뻤어요 .. 단 하루였는데도 지금까지 마음에 남아요 어디있든지 행복하길....기도해요
@갑천-y6f Жыл бұрын
박영자님!!세상의 복이란 복은 다 받으시길..소중한 아기들 꼭 우리나라에서 크길..
@Junii-h1b Жыл бұрын
생후 0-5,6개월때가 엄마가 새벽에 애기 재우고 분유 맥이느라 잠도 푹 못자는 젤 힘든 시기인데 ㅠㅠㅠㅜ 친자식도 아닌데 박영자님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계속 울면서 봤어요…그 넘치는 귀한 사랑의 마음과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디 계시든지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건강히 사셨음 좋겠어요^^❤❤
@365dayday Жыл бұрын
위탁모 돈 받고 하지요?
@hagea1550 Жыл бұрын
@@365dayday진짜 왜그러고사냐
@과자-v3s9 ай бұрын
한달에 20만원 밖에 못 받아요. 인건비는 커녕 기저귀값+ 분유값 등으로 더 나가고 마이너스지요@@365dayday
@user-cm1kg9rj9v8 ай бұрын
@@365dayday그 돈으로 충당 안됩니다 완전 봉사하는거에요
@eunbyelotang98645 ай бұрын
@@365dayday 돈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차라리 다른일 하지 6개월 이하 아기 키우는거 힘들어요
@YlangYlang-x1g Жыл бұрын
신생아키우는게 얼마나 자기 목숨깎아가면서 하는건데.. 위탁모분 미소가 참 성스러워보여요
@sdpark1859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나 아파서 눈물이 계속나와요 아가들아 어디에 있던지 건강하길 학대도 안받고 이쁘게 크길 기도할게
@박현지-c1j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하고 선하신 박영자님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태원이도 양부모님 사랑 많이 받았길..
@딩구리-r3l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아가야 아이들 입양보내니 너무 맘이아프네요 저출산 이라고만 하지말고 한국에서 키울수있는 방법이없나요? 눈물이나네요
@withus2170 Жыл бұрын
애기 정말 이쁘다… 맘아파서 보기가 힘드네요. ㅠㅠ
@YlangYlang-x1g Жыл бұрын
태원이가 이 영상을 보면 좋겠어요.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은 존재인지 알도록.
@온온-s5p Жыл бұрын
아기가 양부모 처음봤는데 울지도 않고 방긋방긋 잘웃네...😊
@갑천-y6f Жыл бұрын
박영자님 같은 분이 천사지 누가 천사겠어요..ㅠㅠ 정말 귀한 일 하시네요
@베리-l9v Жыл бұрын
태원이가 이 영상을 보고 정말 사랑과 축복을 받았다는걸 봤으면 좋겠어요
@ddiddi9011 ай бұрын
아 이 영상보고 오열중…위탁모 해볼까 했는데 이 영상보니 나는 아마 헤어짐을 절대 감당 못할 것 같다. 여기 나오시는 위탁모분 대단하십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wooya32504 ай бұрын
저도요.. 눈물이 나네요.
@Gloria.chosim Жыл бұрын
눈물없이 볼수 없는 아름다운 위탁모 어머니의 눈물 보니 한없이 부족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밍밍슈-g3i Жыл бұрын
아이 낳고 길러보니,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진짜 더 무서운걸 알았어요 보낼때ㅜ얼마나 마음이 미어질지 가늠도 안가네요 눈물이 펑펑 납니다ㅜ
@이경신-g7u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훌륭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로 가슴이 저밉니다ㆍ 부모에 사랑 조차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지는 영아들의 삶에 가여워 목이 메입니다~ 부디 두번다시 이별 없이 양부모 아래 사랑 듬뿍 받으며 곱게 성장 하길 부처님께 기원 드리며 대리모님의 건강을 도손 모음 합니다~♡
@김점순-b3k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시는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고개숙여 집니다. 지금은 60이 훨씬 넘으셨죠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쏘옥-t8t Жыл бұрын
천사가 사람의 모양을하고 계시네요😊 박영자씨도 태원이도 그리고 다른 7명의 아기의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귀여우면다야-y7v5 ай бұрын
태원씨.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얼굴도 본 적 없는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살아가며 힘든 일이 있더라도 태원씨를 사랑하는 이름도 모르는 우리를 생각해서 힘내세요. 당신의 탄생은 큰 축복입니다.
@letterapril Жыл бұрын
태워니 넘 인형같이 이뻐요. 위탁엄마 분이 얼마나 사랑해줬으면... 태원군 성인이 되었겠네요. 항상 건강해요.
@부영희-t4u Жыл бұрын
박영자씨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지 않은면 영자씨 모습이 작은 예수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온가족이 건강 하시고 주님안에서 큰 복을 받으셔요 감사 존경합니다
@창원선화금거래소세공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 존경합니다 박영자 선생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기낳아보신분은 알거에요 그 상실감이 말도못하는데.. 또 다른아이에게 사랑주며 상실감을 극복하신듯ㅜ
@siasfgd55 Жыл бұрын
박영자씨도 입양아이들도 모두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미화한 Жыл бұрын
이 방송을 보면서 또 울고 있네요 미안하다 아가야 잘 살고 있겠지
@yu-jinlee5131 Жыл бұрын
몇일전 이 영상을 보고 한동안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서 다시 볼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ㅜ 태원이 같은 아기의 엄마가 된 지금, 아이를 키워보니.. 떠나보낼때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조차 할수가 없네요 혹시 태원이와 박영자님의 현재 근황을 알 길이 있을까요? 두 분이 그 후에도 교류하고 계셨기를,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또 바래요
@kje1771 Жыл бұрын
아기 너무 예쁘고 아깝다ㅠ 버린부모는 어찌버릴수있을까?
@annakang9182 Жыл бұрын
버린부모는 중고딩이 대다수. 제 정신이 아닌지라 버리고 또 낳고 또 버리고 무한 반복. 정인이 생모 중3.
@권오숙-k7s Жыл бұрын
@@annakang9182모가 무한 반복입니까
@행복만땅-p8z Жыл бұрын
@@annakang9182정인이 엄마가 중3이라는 증거가 어디있나요?
@Njhth-w9d4 ай бұрын
저는 난임이라 아이가 없지만 내 아이처럼 지극정성으로 양육하시는 박영자님과 그 가정의 모습에 감동하여 눈물이 나왔어요. 이별은 슬펐지만 너무도 잘 키워주셨고 양부모님의 인상이 정말 좋으셔서 안심이 됐어요. 게다가 아기 태원님이 순둥순둥 참 사랑스러워요. 형아가 기저귀 갈아주는 모습, 아빠 보러 와야해 인자하게 말씀하시는 것…양부모님께서 박영자님의 눈물을 보시고 함께 울어 주시는 것, 선물도 감사히 받아주시는 것 모든 것이 감동이었고 선한 일을 다시 이어 가시는 것 또한 저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이자 치유입니다. 태원씨의 근황은 알 수 없지만 모두의 사랑과 희망을 듬뿍 받고 성장했으리라 믿어요. 동글 동글 사랑스럽고 귀한 그 모습 그대로 내내 행복하기를 한국에서 태원씨를 위해 기도할게요. 박영자님 가정과 태원씨를 키워주신 부모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모모-s4x Жыл бұрын
태원이 잘 자랐기를 모두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hayuri555 Жыл бұрын
모습 하나하나 눈물 없이 못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날이 많이 많이있기를 사랑해요🎉
@rapture4738 Жыл бұрын
귀하신 위탁모님 귀한 태원이 하나님 사랑안해서 늘 축복된삶 사시길 바래요 눈물로 영상을 봤어요 위탁모님 머리숙여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lilacisbeautiful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애지중지 기른 엄마의정! 눈물로 끊어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니 눈물을 흘릴수없네요😢. 22년이 흐른 지금 얼마나 멋진 청년으로 자라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