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김치 좀 담구랬다고 또 바로 나간대 ㅋㅋㅋㅋㅋ 자기도 성질피울거 다피우면서 무슨 도를 닦아 ㅋㅋㅋㅋ 다른 가족들 다 잘해주고 형님하나 고깝게 구는 것도 못보고 다 자기한테 맞춰줘야하나
@송자명-u7e3 жыл бұрын
드뎌 티격태격 갈등이 시작되고. 여자의 고집을 누가 꺽으랴...
@헌머나3 жыл бұрын
ㄹ
@정정경애-k1c2 жыл бұрын
아현동마님
@루이체-j7s4 жыл бұрын
백시향 나가는건 이해된다
@sopjin157905 жыл бұрын
에휴..신랑과 저리 싸우고 갈 친정이라도 있으니 ..철딱써니 없는..
@김쌤-c5p4 жыл бұрын
빨래도 깨끗하게 잘하네!ㅡ
@계철신-u9s2 жыл бұрын
ㅡ
@계철신-u9s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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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고-b2o4 жыл бұрын
백시향도 약간싸가지없다임신했다고시댁시구들공주첨면해주있까지가진짜공주인줄아라
@헌머나3 жыл бұрын
김승희 네
@무지개-y3u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외벌이가 없어요 ㅋㅋ
@이은희-b1r3 жыл бұрын
큰며느리 너같으면 기분 좋겠냐
@별별-k3b3 жыл бұрын
다들 큰며느리 욕하는데ㅋㅋ솔직히 작은며느리가 더 문제인 것 같은데요ㅋㅋㅋ
@유정숙-h9h3 жыл бұрын
작은며느리가 왜요
@나무야사랑해-x3n4 жыл бұрын
허구헌날 남편한테 바가지 긁어대는 악처 큰며느리와 달리 백시향은 현처.양처
@김하얀-h8r4 жыл бұрын
현모양처라기 보단 그냥 나이많은 여우 고단수ㅡㅡ
@나무야사랑해-x3n4 жыл бұрын
@@김하얀-h8r 제 보기엔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단수였다면 합가하자고 했을 때 망설였을 테니까요. 오히려 큰며느리가 동서 잡으려고 합가를 밀어부친 거죠..
@김하얀-h8r4 жыл бұрын
@@나무야사랑해-x3n 동서 잡으려고 합가 하기 보단 큰며느리 친정작은아빠네가 들어와 살라해서 큰집에 다같이 살자고 한거고 시향이가 오히려 형수님 덕에 반찬걱정 없다했어요~여기서도 형님이 아닌 형수님이라며ㅡㅡ
@나무야사랑해-x3n4 жыл бұрын
@@김하얀-h8r 형수님이 잘못된 말은 아닙니다. 존대하고 있고.. 분가하고 싶다 했다가 역으로 당하고 꾀부려서 합가를 권한 거고.. 이 부분은 나중에 조금씩 본심으로 드러나고요. 반찬 걱정 없다 했지만 재료 준비는 시향이가 다하고. 주부라면 재료 준비가 가장 힘든 과정이란 거.. 시향이는 모르지만 숙영이는 아는 거고 다 아니까 본인이 반찬 담당, 시향인 설겆이 담당.. 그러면서 재료 준비도 다 시키고 준비 과정에서 나오는 설겆이도 짬짬이 시키고.. 제 지인들 중에도 3살.6살.8살 차이가 나지만 서로 존대하는데 어색하지 않고 보기 좋아요. 숙영인 기분 나쁘면 바로 여기저기 떠들어대는 성격이고 시향이는 친정엄마 마음 아플까 참고 부씨 집안의 평화를 위해 참고..
@김하얀-h8r4 жыл бұрын
@@나무야사랑해-x3n 보는사람 입장에 따라 다르겠지요~전 시향이가 별로였어서 더 안좋게만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