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죽도랑 파는곳이 있긴합니다만, 전 개인 호구장비있어서 제꺼 챙겨갔어요~ 교토 무덕전의 경우, 다른 외국분들도 각자 개인 장비랑 죽도챙겨서 오더군요... 수도관이나 무덕전에서 호구를 대여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항에서 죽도관련 추가 수하물비용은 제 '파르코백화점 습격'영상보시면 나옵니다.^^) 모쪼록 즐거운 칸사이 여정 다녀오세요!
@부라보라이프7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고단자 선생님들하고 할때 중단이 견고해서 도저히 틈이 보이지 읺아서 멘붕 오던데, 정훈님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JockHuns7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꽝꽝 얼려있는 단단한 중단을 살살 녹여보려고 요리조리 발을 부단히 움직여 보려고했던거같아요... 그래도 틈안보이면 뭐 찔릴각오로 계속 들어가보는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