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그많은 소원중 하나가 어른이 되는거였는데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이 옛날로 돌아가는거 .... 내가 어른이란게 어른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게 무겁고 어렵다. 부모님들도 예전에 그랬을거라 생각하니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고맙다...
@퓽퓽-i9e5 жыл бұрын
집에 돌아오자마자 책가방 집어던지고 아무 걱정근심없이 티비틀고 천진난만하게 투니버스에서 틀어주던 애니메이션을 보던게 전부였던 시절이 그립다..
@Misty_Chasa6 жыл бұрын
가사인데 틀린곳있으면 말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아..) [verse] 맹한 얼굴 파란 해달 한 마리 그 외 동물들 기억창고 구석에 남겨놨다 어느 날 문득 PPT 중앙에 놓인 너의 얼굴을 보고 피식 후 궁금 어때 지금은? 어릴때 보던 그때 그대로 좀 많이 들어가버린 똥배는 빼고 여전히 웃고 떠들고 순수해 근데 정작 내 눈과 생각은 다른데 두네요 즐거운 것은 어째서 끝나버리는 걸까 잔뜩이란건 얼마만큼을 말하는거야 포로리를 향하던 너부리의 주먹보다 쉽게 넘기던 말들에 멈칫투성 나이는 숫자일 뿐 아직 꼬마인 듯 살지라던 믿음 이제는 떠날 일 뿐 남은 건 다리가 자라고도 올챙이라는 개구리 뿐 [hook]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나는 어른이 됐나봐요 보던 것보다 다른 게 더 잘 보이는 어른이 됐나봐요 돌아갈 수도 나을 수도 없는 어른이 됐나봐요 무섭네요 이 곡이 끝나면 어른이 될까봐서 [verse] 녹색 피부 공룡과 친구들 그리고 집 주인들 에피소드 명절마다 보던 얼음별에서 이제 눈에 들어오는 사람은 단 한 명 고길동 뿐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 게 악역이 되어 버리지 그건 아마 현실반영 가끔 상상해 당신과 신형만씨가 톰을 보며 소주 한 잔 짠 하는 장면 갑자기 화면 흐릿 덧 씌워지는 그림 사이를 채워 넣는 건 어라 내가 알고 있는 모두의 모습 눈을 부비고 시선을 화면으로 돌리니 없어진 건 우리가 아닌 보던 만화의 그림 판타지에서 날 찾을 수 있게 된건지 아님 판타지에서조차 순수할 수 없게 된건지 알 수 없게 되버렸지만 한 가지는 알아 호잇 한번에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거 [bridge] 너한테 빠져있었던 흔적이 보이면 미쳤나 봐 하면서도 다시 그 때를 떠올려 계산 없이 진심을 쏟으며 열광했었던 세상 가장 즐거웠던 그때의 소년 상상과 사랑으로 어릴 적 옆을 지켜주던 만화는 그 때 그대론데 그는, 아니 그였던 것은 숨을 쉬지만 이제 여기 없네 [hook]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나는 어른이 됐나봐요 보던 것보다 다른 게 더 잘 보이는 어른이 됐나봐요 돌아갈 수도 나을 수도 없는 어른이 됐나봐요 무섭네요 이 곡이 끝나면 어른이 될까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나는 어른이 됐나봐요 보던 것보다 다른 게 더 잘 보이는 어른이 됐나봐요 돌아갈 수도 나을 수도 없는 어른이 됐나봐요 무섭네요 이 곡이 끝나면 어른이 될까봐서 [verse] 어른이 되어 머릿속 4차원 주머니엔 온갖 현실적인 것들이 더 가득하네 어디로든 문으로 나가면 한참 걸어서 도착할 꿈의 동산을 양 두 팔에 장롱에 이불을 반쯤을 비워두고 조그만 시간여행을 떠나려 했던 순수한 시간들은 왜 나를 데리고서 더 날아가지 못할까 떨어진 대나무 헬리콥터 마법의 요술봉 어쩌면 요즘 더 필요해 보이네 정의의 이름도 용서를 못할 악당들이 늘어난 도시에 주문을 외우면 합체하는 도깨비 메밀묵 한덩이 쥐어주고 옛날이 그립지 망태 할아버지보다 무서운 것들이 더 많아졌으니
@0entizer414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은성-s1y6 жыл бұрын
'당신은 그안에'들을 때 교복입고 웃으면서 들었는데 이제 와서 다시 들으니 다른 느낌이 나네요.ㅋㅋㅋㅋ 딱 이노래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네요
@wayoo45066 жыл бұрын
시간에 따라 우리는 변합니다. 과거의 우리의 영웅이였던 것은 지금은 하찮지만 추억이라는 이름을 가진 파편이되버리고...점점 낡아집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그것은 우리를 기억합니다. .. 자기를 기억해달라고하는 그것은...우리를 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주지 못합니다...그것을 알아주지 못하는 우리는 어른인가요? 아니면 아직 애인가요?우리는 추억을 기억한다고 하지만 점점 잊어갑니다... 마음 속 한편에 남아 있을 추억을 잊지말길...
@217ladiesman25 жыл бұрын
1:30 극공감된다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데 악역이 되버린건 현실반영 많은 아버지들이 책임을 지고 오늘 하루도 버텨보지만 왜 현실은 악역을 맡고있는지..
@777-o1b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어른이란 없어 아이와 어른인척하는 아이만이 존재할 뿐 -무한의 마법사 中
@패드립퍼변호사6 жыл бұрын
?
@조민기-b3u5 жыл бұрын
아..마지막만...
@뚠-w5v5 жыл бұрын
그게 뭔데 십덕아
@김윤범-y3f5 жыл бұрын
@@뚠-w5v 십덕들의 띵언???
@안치훈-z5l5 жыл бұрын
소설책 말하는거 같네요
@노래-w4m6 жыл бұрын
제가 올해 교복을 벗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나도-w7k5 жыл бұрын
뭘 혹시야 미친놈드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gida18294 жыл бұрын
@@나도-w7k 머라했어요?
@나도-w7k4 жыл бұрын
@@gagida1829 기억안나요
@gagida18294 жыл бұрын
@@나도-w7k 아항
@gagida18293 жыл бұрын
@@나도-w7k 글쿠나앙
@huiaim75625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다.. 요즘 메타가 머니스웩만 외치던 힙합이라지만 어쩌면 우리는 이렇게 같이 공감 할 수 있는 힙합이 더 필요했을지도 모르겠다
@NESWAR네스워4 жыл бұрын
와... 들으면 들을수록 점차 숙연해지네요...ㅠㅠ 저도 짱구, 도라에몽, 꼬비꼬비, 둘리 등등 애니들을 보면서 자라왔는데 더욱 와닿았습니다. 마치 풍운아처럼 지나간 나의 세월을 돌아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user-clf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과거는 빛이 나고, 현재는 빛이 바래는 법이지.'라는 어떤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의 구절이 생각나네요.
@sonyak55164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무슨 소설에서 나온거죠
@de_la_pena4 жыл бұрын
현제xx 현재oo
@신경쓰지마-r6t3 жыл бұрын
뭔뜻임?
@mayak-aru Жыл бұрын
바람을 바램으로 틀리는 경우는 이젠 거의 반표준어급으로 자주 쓰여서 그렇구나 싶은데 반대로 빛이 바래야하는 부분에서 바란다고 표현하는 건 첨보네ㅋㅋㅋ
@amaoto20546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됐나봐요...
@뮤쥬M6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때는 그저재밋었던 만화가 지금보면 재미보다는 어우 민폐다 이런식인생각이 더많이들더라고요.. 예전에는 재밋게봤었는데...
@hongrang70496 жыл бұрын
노래를 그저 듣기보다는 가사를 보고 들으면서 무언가 생각하게 되는 노래...
@00602정언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듣습니다.....중3때 이걸 듣고 2년동안 잊다가 알고리즘에 뜨고 다시 보니 확실히 와닿네요.....
@정보영-n3h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되게 찡하네요. 만화를 보고 제가 느낀 것들과 비슷한 것 같고 지금보다 어릴 때 봤던 것과 지금 볼 때 느낌이 다른 걸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ㅠ 진짜 최공ㅂ니다ㅠ
@이다니엘-l7w6 жыл бұрын
어머낫 이건 꼭들어야해
@roesi41316 жыл бұрын
길동씨와 신영만씨가 소주 한잔 같이 한다는 아이디어 좋네요!! 한번 그려보고 싶은 의지가 타오르네요!!
@KianoPiwis6 жыл бұрын
제 생일에 공개된다는게 정말 괜히 저에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새 노래 기대해 봅니다!
@iwannabecool55276 жыл бұрын
갱좀여정글님 축하합니다
@조현민-g7g6 жыл бұрын
생축생축!!
@스시맨김스시5 жыл бұрын
투제이님 상사병노래듣고 입덕한지 어느세 4년을 넘기고 5년이 다 되가네요 교복을 입고있을때 듣던 노래를 교복을 벗고나서도 듣고있습니다 항상 정말 좋은노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영-h1t9 ай бұрын
일을 하다가 지칠때면 이 노래를 한번씩 듣습니다. 오늘도 고생했고 내일도 고생하지만 이 일들이 전부 나를 지탱하게해주는 것 같아서
@본토힙합4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 이형 확실히 뭔가있다 ㅋㅋㅋ 사람들을 자신의 노래에 확 집중시키는 엄청난 재능이 있으시네
@수성-r8m4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으러 왔네요..진짜 명곡이다.
@진딴딴2 жыл бұрын
비트부터가 일단 ...합격
@어쩔까요-i4q4 жыл бұрын
되게 숙연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움 ㅜㅜ
@최정찬-t2l6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컨셉이 상당히 독특하네요. 노래 좋아요!
@이현-g9o5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훅이 지린다 연속 4번째 듣는다
@BlackApril_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가사 개조하요..
@인아리-x4g6 жыл бұрын
티비화면 지지직거리는거 왤케 울적해...
@huiaim75623 жыл бұрын
대학교 다니면서 힘들 때 듣고 졸업하고 취직 겨우 하고 나서 듣고.. 다음 어른은 언제 이려나
@jongjin996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하다가갑자기만화를보고이노래듣고눈물이났어요...
@9ungroa2673 ай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다..
@ssongg05 жыл бұрын
근무 투입하고 22시에 항상 듣는데 정말 너무좋아요ㅠㅠ
@HYEONSEOLEE-w3p6 жыл бұрын
비트랑 훅이 너무 좋다..ㅜㅜ
@무명-d1g5 жыл бұрын
난 너희가 인생을 너희가 생각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살았다고 생각해 부모의 생각을 들으며 자란 나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더럽지
@ssongg0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또 듣고있다능찡
@김일루965 жыл бұрын
옛날엔 마법을 부리는 소원을 이루는 요술이 지금이 옛날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면 어른이다 (피식 허탈하고 의미있는 삶이었다 )
@YounHui6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대된당..헣헣 저도 이제 어른의 길에 한발자국 다가갑니다... 2/25일 신검받으러 갑니당...~ ㅜ
@박근우-c2b6 жыл бұрын
군바...
@kunzite60246 жыл бұрын
전 2월 18일 입대네요...군머가 됬나봐요..
@YounHui6 жыл бұрын
@@kunzite6024 화이팅 입니다...
@user-pu4rn2hh6t3 жыл бұрын
0:01 첫 음악 들엇을땐 관짝브금인줄
@민균전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힘들면 계속 듣게 되는 노래입니다…
@fall_and_rebirth6 жыл бұрын
당신의 흔적 위에서 애타게 기다립니다.. 크흡
@RK-vz6el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오늘도 언제나 듣고있어요 고마워요 드리머형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채팅칠게요
@solarkhs6 жыл бұрын
웅아 이 곡 너무 좋다 😊💜
@재무룩3 жыл бұрын
고길동 : 형만아...우리집에는 문제아들이 너무 많네...힘들고 집도 많이 부서지고 돈도 많이 깨지고 하... 신형만 : 근데 왜 참으시는 거에요?? 고길동 : 자식들이 좋아하니깐...그렇게 다같이 웃는일이 많이 없잖냐...ㅎㅎ 신형만 : ...형님도 웃으시면서 얘기하시네요ㅎㅎ 형님도 가족이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닐까요? 고길동 : 그렇구나...나도 화가 많이 나지만 즐거운거구나ㅎㅎ 가사에 고길동이랑 신형만 이 두 아버지가 만나면 이런 대화를 주고 받았을거같아서 적어봅니다
@이현-g9o5 жыл бұрын
훅 진짜 지린다.
@user-us7bc9hv6z6 жыл бұрын
아니 갑자기 슬프잖아.... 새벽감성 뭥미..
@MappyYang6 жыл бұрын
훅이 너무 중독적이라 계속 듣게 되네요...
@h_18-n3p3 ай бұрын
어른이 된다는 게 정말 좋기만 한 걸까… 이젠 1년 반도 남지 않았기에 더 고민하게 되는 것.
@함대훈-d4b6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오늘도수고하셨습-l4k6 жыл бұрын
기대되네요...!
@이상욱-q3t5 жыл бұрын
공감!!
@누레라무6 жыл бұрын
와우. 기대만발장전! ㅋ
@우유-y3w6o5 жыл бұрын
즐거운것은 어째서 끝나버리는 걸까 잔뜩이라는건 얼마만큼을 말하는거야 라고 어릴때 궁금 한적이 있어요 저는 조금 더 컸지만 아직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Ganchos_6 жыл бұрын
당신은그안에를 불과 며칠전에 알았습니다 파이널까지 다봤는데 이 곡도 너무나도 좋지만 그런 스토리있는 곡도 만들어주세요.. 흑흑 해피엔딩을 보고싶습니다
@박근우-c2b6 жыл бұрын
그런 띵곡을 며칠전에 아셨다니...
@TV-lk3ce6 жыл бұрын
크,,.너무 잘하신다... 잘듣고가요~~ 프로젝트 이름이 맘에들어서 댓글 남겨요 ㅋㅋㅋ
@Suren-b2w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더 빨리듣지못한게 너무 슬프기도 하고 지금 들은게 오히려 너무 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복잡하네 ㅋㅋ
@서영교-h7s6 жыл бұрын
와 가슴한구석에 와닿네요....
@ryujm Жыл бұрын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밤 8시인 지금까지 한숨도 안쉬고 돈 생각만 하다가 퇴근길 지하철에서 이걸 들어버렸네
@jueadlbg6 жыл бұрын
오타쿠프로젝트 기다렸습니다...
@라미-h8d3 жыл бұрын
군생활 너무 힘든데 찡찡대긴 쪽팔리고 너무 힘이되네요 남은 8개월 파이팅할게요 드리머도 파이팅이요
@hello_iam_potato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ㅅ;
@Betelgeous_972 жыл бұрын
고생했어~~~!!
@PAD__Milriver2 жыл бұрын
그 교복을 입던 제가 몇 개월 뒤면 교복을 벗게 되고, 사회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저도 아직 잘 모르는 제 안에 동심이 남아있기를 바래봅니다.
@김지훈-k3g9h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진짜 되기 싫었는데 결국 어른이 돼버렸다..
@Seutenno6 жыл бұрын
진짜 생각이 많이 드는 노래 ㅠㅠ
@탄산젤리-f9h6 жыл бұрын
알림사용~!!!! 뜨자마자 바로 볼것 ㅜㅜ
@광진구6 жыл бұрын
이 명곡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다
@박동호-n5v6 жыл бұрын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렸다.
@나방-d7h2 жыл бұрын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옛날에 당신은 그 안에 부르셨던 분이 유튭 채널까지 운영하고 계셨네요 왜 몰랐지 노래 너무 좋습니다!
@crazysmile15224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됐나봐요... 누구보다 순수함을 가졌던 사람은 이제는 남과같은 준수함을 가지려하네,어째서 우린 정 보단 쩐을 중요하시하는, 욕심많은 어린이가 됐나? 욕할순 없어 이렇게 만든건 남이 아닌 바로 나니까,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나는 또 세상을 비난하고 그런세상을 부러워해, 돈, 모든것이 돈으로 끝나고 다시 시작하고 끝이나는 빌어먹을 세상을 사라가네 하지만 그안에 사랑도 있기에 나는 그런 비이상적인 세상을 사랑하네...
@tkdgns4715 жыл бұрын
어른판 동요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나 씁쓸하네요...참...ㅋㅋㅋ....ㅎ
@유절이-t3l5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슬프다....
@꽁냐앙6 жыл бұрын
크...미쳣다 진짜
@Donggels6 жыл бұрын
1월5일 생일인데 생일선물받는느낌 꺄항♡
@iwannabecool55276 жыл бұрын
동글스패밀리 축하합니다
@여니윗키6 жыл бұрын
생일축하해요🤗👍👏🌼🌹🌸
@Donggels6 жыл бұрын
@@iwannabecool5527 감사합니당
@Donggels6 жыл бұрын
@@여니윗키 감사해욧
@bacillus46956 жыл бұрын
왜이리 슬프지..
@꼬꼬맨-r4g6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신곡이네요ㅎㅎ 2019년 첫곡 크~
@후하후하-t6i6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소!!!
@트롤-r8b4 жыл бұрын
호잇 어 호잇
@kim_juung_kyun6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공감되네요..
@user-xg7wc7yl1k6 жыл бұрын
개드립에서 보고 왔어요. 몸이 찌르르 해서 굳이 와서 댓글 달고 가요.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user-xp3tx9qz4c5 жыл бұрын
어라 눈에 왜 물이..? 또르륵...
@최준영-d2u6 жыл бұрын
노래가 4분30초가 안되는데 10분은 들은거같이 꽉 차있다
@munasikisora4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더 그런느낌이에요 근데 그냥어른은 아니고 돼다만 어른같아요 마음과 생각은 아직 어린데 삶속에서 억지로 어른이 되어진거 같아요 언제나 꿈은 뒷전이고 지금당장 살기 바쁜사람이 돼어버려서
@맞는오리6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tabi는zl존이다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사람은 어른이 된게 아니라 어린아이로 있을수 없게된거다 라는 ×바야시씨의 말씀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