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겨울 밤 늦은 시간에 주변 식당이 문을 닫아 우연히 찾았던 식당이네요 이 식당도 문을 닫을 시간이었지만 저희 일행이 사정을 얘기하니 사장님께서 지금은 미안하지만 카레밖에 없다면서 감사하게도 메뉴를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언젠가 오타루에 들린다면 꼭 다시 가서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네요 기억으로만 남아있던 식당을 이렇게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joo_cine.4 ай бұрын
다른메뉴도 꼭 드셔보셔야 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추억이라는 최고의 조미료가 더해진 상태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