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쩌다 이 영상을 봤을 때는 감흥이 1도 없었고 오타니도 관심 1도 없었는데, 결혼 소식 듣자마자 다시 돌아와서 끊임없이 반복재생 중... 학창시절 지독하게 사랑했던 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듣고, 혼자 늦은 밤 낡은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보는 느낌. 대체 가슴은 왜 아픈 것이며, 눈물은 왜 나는 것이냐
I'm from California. Shohei-san was a valedictorian at our school. He gave us a speech at our graduation. It was so beautiful that everyone cried that day. We exchanged yearbook signatures.
@mpepsi_5769 ай бұрын
오타니의 남편 자리는 아직 남아있다.. 이렇게 된 이상 남편 자리를 노린다 동아시아의 모든 남성분들 이젠 우리가 서로 경쟁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