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이후 새로운 광산을 찾아내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번 광산의 매장량은 얼마나 될지?
@김수한무호옹이8 ай бұрын
소설까지 하면 1년치는 확보 했을 듯
@리자몽-x4n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qualia72768 ай бұрын
1~3부 전부 다루면 졸라 많을듯 ㅋㅋㅋㅋㅋ
@크트프-t1t8 ай бұрын
이거지 노다지
@wng321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울메이트-s6u8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삼체인입니다. 거의 맞추셨네요. 저흰 곰벌레와 비슷하답니다.
@user-vs6le4xo9p8 ай бұрын
곰벌레님은 아이폰 쓰세요 갤럭시쓰세요? 궁금궁금
@Spharkling8 ай бұрын
@@user-vs6le4xo9p 픽셀 씁니다~
@쏘울메이트-s6u8 ай бұрын
@@user-vs6le4xo9p 그게 머죠? 저흰 광통신을 하고있읍니당
@user-vs6le4xo9p8 ай бұрын
@@쏘울메이트-s6u 아 맞네
@user-vs6le4xo9p8 ай бұрын
@@쏘울메이트-s6u 깨라까랑 빵상
@ZeanyZ8 ай бұрын
11:30 첫번째(팬픽)을 제외하면 외부가 매끈하고 빛을 어느정도 반사할 수 있는 내부 또한 어느정도 들여다 보이고 내부의 뇌와 연결된 발광기관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슬라임' 이면 설명이 되는것 같군요. 외부 환경에 의해 내부의 수분이 마르면 동면하다가 외부 환경이 알맞으면 수분을 흡수해서 원형으로 돌아오고. 말랑한 외피 덕분이 암수 퓨젼 후 플라나리아 처럼 갈라져서 생식하고요.
@EchilO8 ай бұрын
근데 슬라임은 판타지지 현실적으론 불가능한거아니에여?
@ZeanyZ8 ай бұрын
@@EchilO 애초에 소설이니까요. 소설 3부쯤 가면 슬라임이 애교로 보일걸요? ㅋㅋㅋㅋㅋㅋ
@고민욱-o3m5 ай бұрын
@@ZeanyZ 차원을 접어버리는...
@unknownone83828 ай бұрын
책에서 나온 삼체인의 외형 단서 1. 급격한 탈수/입수가 가능하다. = 피부 체액 배출이 가능하다 2. 탈수상태에서 말수 있고 천처럼 부드럽다 = 내/외골격이 없다 3. 남녀 성이 구별된다. 4. 짝짓기 시 몸이 융합되며 세포분열 하듯이 5명 가량의 새끼를 낳는다. = 생식기관이 없다 5. 생존 외에는 예술등 감정적 의사결정이 배제되어 있다. = 각양 각색의 의상이 없다.
@스타더스트-f7c3 ай бұрын
원형 생물인가?
@sangeunpark16732 ай бұрын
많이 모아놓으면 생체 컴퓨터가 되고 거짓말을 할 수 없으니 뭔가 빛으로 의사소통하는 존재일수도 있을것 같음. 빠르게 반짝일수있으면 반도체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까.... 좀 아이러니한게 인류와 교류하면서 삼체인들도 예술이 생기고 그게 또 인간에게 영감을 줌ㅎㅎ
@1107-u4x2 ай бұрын
메타몽?
@MinginuАй бұрын
적어도 양서류 같은 느낌의 생물이려나
@원희는아가야20 күн бұрын
근데 쌀알만하면 탈수후에 돌돌 말게 있나? 그냥 그자체로 보관 가능할거 같은데
@ham_jji8 ай бұрын
삼체 너무 재밌고 흥미롭게 봤음. 얼른 시즌2 나왔으면 좋겠다
@kkim48888 ай бұрын
곰벌레는 단지 개채 하나 하나가 잘 안죽는 다는 것 뿐이고, 전체적으로 보면 저도 개미 사회가 떠오르더라구요. 다만 개미처럼 생존에 특화된 집단을 이루게 되면 지능이 발달하게 될 지는 의문이 들더군요. 지능은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해서 생존에 불리한 면이 있기 때문에 개미처럼 군체로서 이미 안정적인 생존이 보장된다면 지능을 발달시킬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다만 지구의 개미와 달리 삼체인 행성의 불안정성 때문에 지능을 발달 시켰다면 아주 불가능하진 않을 거 같기도 하구요.
@amazing0s-i7f8 ай бұрын
와 이번영상 역대급 재밌네요 난...이렇게 또 하나의 삼체엉이가 되.
@psyminki8 ай бұрын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고를 못 벗어나는건지 모르겠지만... 삼체인이 인간에 비해서 매우 작은 사이즈라고 한다면.. 아무리 지능이 높다 한들 어떻게 문명을 발전 시키고 우주선 까지 만들 수 있었을까요? 예를들어 인간이 최초로 불 이라는 에너지를 발견해 내고 사용을 할때 하루밤을 보내기 위해 불이 타고 에너지를 내야하는 최소한의 시간이 있을겁니다.. 대충 6~8시간이라고 치죠 그러면 그만큼의 땔감을 넣어줘야 하니까 절대적인 어느정도의 부피가 있을겁니다 그러다가 문명이 발전해서 연탄이라는걸 발명했다고 치면 부피는 줄었겠지만 밤을 나기 위해서 2장이 필요하다 혹은 3장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결국엔 필요한 최소한의 부피가 있을거예요 근데 만약에 삼체인이 개미만 하다.. 혹은 사람 손바닥만 하다고 치면... 성냥만한 사이즈를 태워서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얻으려면 대체 얼마나 많이 필요할까요? 삼체인도 결국 처음엔 인간처럼 도구를 사용해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며 발전했다고 치면 돌을 깎아 날카로운 무언가를 만들었을텐데.. 그 작은 몸으로 돌을 채리쳐서 쪼개거나 깎으려면.. 그게.. 사이즈가.. 힘이.. 으아 머리가 터질것 같은데 여튼 아무리 지능을 가진 생명체라 하더라도 우주에서 문명을 이루러면 절대적으로 최소 어느 정도의 사이즈가 필요하다 라는 연구나 논문은 없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개미만한 사이즈의 외계인이 그들의 도시 하나를 부술만큼의 핵폭탄을 만들어서 쳐들어 온다고 하더라도 그 핵폭탄의 위력이 인간에게는 수류탄 정도의 폭발력이라면 도저히 싸움이 될것 같지가 않습니다 3.5 세대 탱크의 전면 장갑 두께가 9cm 정도 밖에 안되지만 소재의 발달과 복합 소재를 사용해서 동급의 탱크 주포 탄을 막아내는데... 개미만한 외계인이 쳐들어와서 레이저 총을 쏘거나 손가락 만한 미사일을 쏴대도... 상대가 안될것 같거든요... 리뷰엉이님은 궁금하지 않나요? 우주에서 문명끼리 총돌을 할때 개체의 절대적인 사이즈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꼭 한번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jmtech75728 ай бұрын
어디서 본 영화였던 것 같은데 워프기술까지 가지고 지구에 왔지만 정작 침공을 시작하니 무슨 창같은게 무기였다는 ㅋㅋㅋ 그래서 손쉽게 침공을 방어했고 워프기술까지 탈취해서 역으로 처들어간 내용의 영화!
@사랑의불댓글8 ай бұрын
@sjmtech7572가지않은길 인가 그럴거임 록솔란 이란 행성
@sjmtech75728 ай бұрын
@@사랑의불댓글 오오오 찾았네요. 맞아요 ㅋㅋㅋㅋ
@안-m7x8 ай бұрын
작은대신 더 정밀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다루지못하는 아주작은 에너지?를 다룰수도있지않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다른에너지가 있을수도 있고요
@johnlook27348 ай бұрын
😊@@sjmtech7572
@ggggg-uu6dr8 ай бұрын
중국 티비판 30화짜리 드라마 보면 후반부에 삼체인 대략 어떻게 생긴지 나옴 이게 작가가 원하는 모습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부가 비치는 무슨 빛나는 슬라임 형태 흐느적 거리는 인간이라고 해야되나 심해생물같은 표면을 가지고 있음, 이 드라마 소설원작하고 완전 똑같은 내용으로 만들어서 볼만함
@---yw4lc4 ай бұрын
작은 벼룩과 같은 벌레의 형태라고 오피셜은 나왔습니다
@Nal00838 ай бұрын
삼체 너무좋다 진짜....계속헤줘요 ㅜ
@이상현-s6n3j8 ай бұрын
진짜 좁쌀 같은 크기라면 주님주님 한게 쪽팔릴 것 같은뎈ㅋㅋㅋ
@리바인-y6h19 күн бұрын
그들이 만든 기술력을 생각하면 쪽팔릴껀 없다봄 ㅋㅋ
@plplppll8 ай бұрын
쌀알만한 크기면 지구로 와도 무인도 한두개 정도만 내주면 몇십 몇백억 개체가 살수있을텐데 인간과 갈등을 고민할 필요가 없지않을까. 지구에 지자도 보냈으니 지구 사이즈도 알테고..
@woosbn8 ай бұрын
서로 신뢰 불가능하니 공존할 수 없죠. 우리 집에 개미 한마리가 사는 데 우리 가족을 몰살시킬 독을 가진 개미라면 소파 밑을 내어주고 살라고 할까요?
@고민욱-o3m5 ай бұрын
우리가 집을지을 때 개미집이있으면 개미랑 같이 살라고 하지않죠. 그냥 불태워버리고 그자리에 집을 짓죠. 삼체인의 기준에서 인간은 개미나 더 불쾌한 벌레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느껴지는 존재들을 눈 깜짝할새에 없애버릴 기술도 있구요.
삼체 원작에선 탈수 상태에서 쥐에게 팔이 뜯겨 입수후에 팔이 뜯긴 상태로 절규하는 장면이 있음. 그렇다면 곰벌레 보다 작은 기생 생물이 있다는 건데…
@pch69298 ай бұрын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이번 구매에 큰 참조가 되었어요!
@yuchan0638 ай бұрын
저는 삼체인의 신체특성과 사회가 기계와 컴퓨터의 은유라고 느껴졌습니다. 아마 인류같이 유기체를 기반으로 한 문명이 발전하다가 그 문명의 인공지능이 본 주인을 멸종시키고 문명을 이어받지 않았을까요?
@Sikanohobi5m8 ай бұрын
맞아요 약간 설정이 컴퓨터 알고리즘같은 특성 같은 생명체같다는 느낌이에요
@msg69598 ай бұрын
삼체인 대사중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물을때 맘에들지 않을거다라고 한것이 이상하게 들린다. 마치 지구인이 징그러워 하는 모습을 아는것처럼.. 삼체인 스스로가 혐오스런 모습이란걸 지구인 관점에서 알고 있는게 뭔가 부자연 스럽네.. 그냥 지구인과 생김새가 많이 다르다 정도면 될것을 굳이 감정적인 느낌을 연상하게 하는 대답은 지구인의 관점으로 외계인을 바라 보는듯한 오류로 보인다 혹시 삼체인이 보기에 지구인의 모습이 아주 징그러울수 있을텐니까 너희도 우릴 맘에 들지 않는 모습일 것이다 하는건가? 그렇다면 그들은 굉장히 타인의 생각을 존중할줄 아는 굉장히 배려깊은 생물체겠지..
@hulk6568 ай бұрын
작가가 인정한 외전 소설에서 삼체인은 개미같은 존재들로 나옴 개별지능은 인간보다 현저히 낮고 크기가 개미싸이즈임
@kevinoh44328 ай бұрын
인류에 대해 연구가 많이 진행되서 비슷한 류의 생명체를 혐오/기피하는 모습이 이미 관찰됬을수도. 처음에 교류가 시작됬을땐 공생이 목표였다고 하니 배려깊은 생물이라기 보단 무조건 호전적인 생명체가 아닌 거라고 보임.
@Sikanohobi5m8 ай бұрын
물론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미국 사는 사람입장에서 해석때문에 그런 부분도 클거에요. you won’t like it 이런식으로 말하는 영어식 표현이에요. 만약 되게 맛없는걸 어떤 사람이 먹으려고 한다면 you are not gonna like it. 아님 you don’t wanna do it. 이런식으로 자주 말하는데 그게 정확히 “너 그거 싫을거야 (왜냐면~~)” 이런 뒷이야기가 뭔가 나오는 표현이라기보단 “하지마, 니가 뭘 생각하든 달라” 같은 오지랖을 누가 부릴때 간단한 비동의 같은느낌..
@Adf-k5u2 ай бұрын
뭐 삼체인이 지구의 다른 곤충같은 것과 유사한 외모라면 인간이 느끼기엔 징그럽거나 혐오감을 느낄 수 있겠죠 그런 사실을 알고 그렇게 전달한걸 수도 있지않을까요?
@seulgilee4838 ай бұрын
요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조만간 바쁜일 끝나면 싹 다 정주행 해야겠네요. 과학유튜버 화이팅!
@손재호-o1r8 ай бұрын
벌레 정도의 크기라면 우주선과 같은 기계를 어떤 식으로 건조할까요? 상상이 좀 안되네요ㅎㅎ?
@ccmt25688 ай бұрын
우주선은 사람 손바닥만 할듯
@---yw4lc4 ай бұрын
우리가 대형 배나 우주선을 건조하는 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요? 기술의 유무에 달린 것 같습니다
@xavierdolan20248 ай бұрын
마음에 들지 않을 거다 - 이 대사 약간 웃겼어요
@kwanghyunnam697 ай бұрын
지자 관련 영상 언제 나오나요
@호랑좌8 ай бұрын
삼체인들에게는 우리가 밥 먹는 게 동족 포식 같이 끔찍해 보일까..? 죄송해요 주인님들 밥 안먹을게요
@행성연방8 ай бұрын
근데 소설 묘사보면 삼체 사회는 필요에 따라 동족 포식도 서슴없이 하는 정신나간 사회라 별 생각 없을듯...
@younghunkim8498 ай бұрын
드디어 영화리뷰를 봅니다. 행복합니다.
@못냠8 ай бұрын
생물 리뷰를 위해 삼체드라마를 풀어서 설명하는 생물 유튜버
@User00-s1d8 ай бұрын
곤충처럼 작은 수준의 생명의 문명이라면 우주 함대나 에너지 발생기(지자를 만들때 사용한 헤일로 링 같은 물건)은/는 만들지 못할거 같습니다.
@allrandom94098 ай бұрын
곤충처럼 작은 생명이라고 해도, 오버마인드형태의 집단 군집형태라고 가정하고, 또 그 지능이 지구의 곤충과 다르게 삼체행성에서는 발달 할 수 있었다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닙니다. 물론 지능이라는 것을 인류수준으로 가지려면 필연적으로 현 인류의 뇌용량 정도의 크기의 뇌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가정했듯이 작은 곤충에 군집들이 집단지성을 가지게 된다면 각 개체 단위에서는 인류만큼의 지능을 발달 못시키더라도 특수 역할을 담당하는 개체들이 지능에 좀 더 특화 될 수 있고, 아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능만 인류수준으로 끌어올린다면 곤충처럼 작은 생명체라고 한다고해서 우주함대나 헤일로링을 못만들진 않아요. 더군다나 작은 개체라면 몸무게가 작게 나가기 때문에 인류처럼 거대한 함대나 헤일로링을 만들 필요없이 소형으로 더효율적인 제작이 가능합니다.
@User00-s1d8 ай бұрын
@@allrandom9409 우주함선은 효율적으로 작게 만든다 쳐도 헤일로 링 같은 에너지 발생기는 양성자의 미시고차원을 거시2차원으로 펼치기 위해서 막대한 에너지를 발생시켜야합니다. 필연적으로 질량과 부피가 커지고 그정도로 큰 물건을 만들때는 많은 개체수가 동원이 될텐데 항세기에서 난세기로 바뀌기 전에 곤충처럼 작은 개체가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또 그정도 크기면 행성에서 부품을 모듈화 시킨다음 우주로 보낸 후 조립할텐데…헤일로링은 너무 무리아닐까요? 페이퍼 플랜을 계획 할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만들기가 어려울거 같다고 생각돼요
@jhpark29078 ай бұрын
5:46 회신을 보낸 삼체인은 전체주의적 사고를 싫어한게 아니라 지구 위치가 특정되면 자기는 직장을 잃고 땔감이 되는 미래가 확정이라 회신하지 말라고 한거였죠 아마
@herhaho8 ай бұрын
맞긴한데 개인의 생존이란 개인주의가 종족의 생존이란 전체주의를 앞선걸 그렇게 표현한듯 그래서 회신한 삼체인의 최고 상관은 연대 책임으로 사형 당하는걸 감사히 여기구요(전체주의적 사고)
@tototo52218 ай бұрын
삼체인들이 거짓말이라는 개념을 모른다고 하지만 처음 예원제가 통신했을때 대답한 삼체인은 다른 삼체인에게 거짓말, 속인게 되는거 아닌가
@bluefog18 ай бұрын
순수 문과로서 잠 안올때마 신세 지고 있습니다.
@jhy85548 ай бұрын
삼체인 본인입니다....정확하게 보셨습니다
@JB_hobbyman8 ай бұрын
실례가 된다면 머리 가슴 배로 구분하나요 머리 가슴 몸통으로 구분하나요
@user-xw2mp8pd008 ай бұрын
로또 당첨 되게 해주세용😊
@익명-s2v2k8 ай бұрын
샴페인 아닌가요
@금붕어사만코8 ай бұрын
나 자전거체인인데 이분말 보장한다
@김의선-r8f8 ай бұрын
You are not invited
@xyzweb218 ай бұрын
소설을 보면 묘비를 기어다니는 개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괜히 넣은게 아닐겁니다. 다른 곤충도 아니고 유일하게 개미가 묘비에 새겨진 글자들을 이동하는 과정을 자세히 풀어놓을 것을 보면 류츠신이 살짝 암시를 준 것이라고 추측
@하이하이-s1o8 ай бұрын
류츠신이 아니고 각색팀일겁니다
@mjkooon8 ай бұрын
소설에 나오는데요?
@김정훈-f9t5d8 ай бұрын
아니..너네는 벌레라고 말하는게 가장 큰 장치아닐까여
@SINCE_1000_th3 ай бұрын
8:00 원작 소설에서는 시뮬레이션 속에서 간장을 들이켜 먹는 묘사가 나옵니다!
@보로보보봉8 ай бұрын
리뷰엉이님 이제는 역사쪽 영화를 리뷰하며 역사를 다루는게 어떨까요?
@뇌피셜튜브6 ай бұрын
좋은 대체 식량이될수 있겠네요
@New-jeans-3218 ай бұрын
삼체보다가 머리가 터져버린 뷰엉이야? 왜 다음꺼 없어
@keignash8 ай бұрын
(개미들이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직업이 분화되는 것 처럼), 인간들에게도 어느 직업에서나 월급과 명예가 똑같이 주어진다면, 인간들도 본능적으로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일하게 될거에요. 인간들은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욕심도 있고, 다른 직업에 대한 선망, 부자라는 환상 등이 있기 때문에 천성이나 적성을 따르지 않고 부와 명예를 따라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같아요. 그렇게 되면 자신의 진로가 맞지 않아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죠..
@dangerousbong92568 ай бұрын
뇌크기에서 오는 상대적 지식의 비교 수준을 벗어난다면 곰벌래나 개미보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가까울거라 생각햇어여. 네 그게 더 어울릴거 같네여
@tv-cd7sc8 ай бұрын
잘보고가용
@tv-cd7sc8 ай бұрын
@LuellaGaetanii 넌 다물어
@tv-cd7sc8 ай бұрын
@LuellaGaetanii 넌 다물어
@sjl88918 ай бұрын
삼체리뷰를 보던중인데 난 왜 개미의 생태를 알게 된거지..
@dnfgkswp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삼체말고 중국드라마 삼체가 티빙에 있습니다. 거기엔 삼체인들 형태가 나오거든요! 리뷰엉이님이 중국판 삼체도 리뷰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중국판 삼체가 넷플보다 먼저 나왔고 소설내용이 더 많이 반영됐다고 해요! 넷플 삼체는 소설을 기반으로 했지만 과감하게 빼버린 부분과 중요하게 다룬 내용이 중국판 삼체랑 많이 다릅니다! 제 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파이팅!
@수달이달달-w9xАй бұрын
왜 다음 영상 안올라와요?? 끈이론!!!
@포포이8 ай бұрын
과학 리뷰를 위해 영화 하나에 대해 자세한 리뷰를 하시는 과학 리뷰 유튜버 리뷰엉이님을 응원합니다.
@carlyounsh8 ай бұрын
인간의 몸은 상대성이론을 연구하기엔 너무 작고, 양자역학을 연구하기엔 너무 크다고 합니다. 삼체인들의 크기가 쌀알 크기랑 같거나 혹은 그 이하의 크기라면 확실히 양자역학을 연구하기에는 인류보다 훨씬 유리할 수 있겠군요.
@ccmt25688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은 단순히 크기가 작다고 나타나는 현상이 아님. 그리고 인간과 곰벌레 크기비율은 곰벌레와 원자와의 비율에 대면 암것도 아님
@carlyounsh8 ай бұрын
@@ccmt2568 그냥 그런 말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유리한 면이 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다 라는거지 철저하게 이론적으로 그러하다는게 아닙니다. 가능성과 확정을 구분 해 주시기 바랍니다.
@riadahl85442 ай бұрын
개미의 페로몬 소통은 의미나 의사의 전달이 아닙니다 인간으로 치면 개체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죠 개체가 느끼는 감정이 공유되는 거예요 감정과 행동을 결정하는 호르몬이 개체의 신체 밖으로 나가서 다른 개체에게 똑같이 작용합니다 인간의 신경세포에서 분비하는 호르몬들이 각 신체기관에 닿는 것과 정확히 똑같은 메커니즘입니다 군집 전체가 하나의 오거니즘으로 작동하게 되는 이유죠 따라서 거짓말이 불가능합니다 개미의 개체 하나하나를 인간의 세포처럼 인식해야 이해가 쉽습니다 개체의 사고 같은 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신체기관 각각이 신경조직과 독립된 사고를 하지 않는 것과 같아요 삼체인과 인간의 소통이 판타지인 이유는 이런 식의 소통방식은 번역이 된다 해도 인간이 납득할 수 없는 사고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애초에 인간이 봤을 때 그건 사고가 아닐 거예요 인간 언어의 논리적인 구조 같은 게 발견될 수 없습니다 세계를 이해하는 인식 기반 자체가 아예 다른 겁니다 서로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데 소통이 될 수가 없죠 우리가 사는 세계 안에 삼체인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과학이론의 세계관에서 삼체인 세계의 존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결국 지능이라는 것은 개체의 특성이 아니라 그것이 개체가 됐든 군집이 됐든 특정한 조건, 오거니즘이 형성될 조건을 이루었을 때 발현되는 현상입니다 그 조건이 인간에게는 개체의 신체조건 안에서 만족이 되는 것일 뿐, 일반적인 경우는 아닌 것이죠 세포들의 군집을 한 개체로 받아들이게 인간의 뇌가 진화한 겁니다. 인간의 신체도 결국 하이브 마인드예요. 뇌가 신경조직을 통해서 모든 세포들을 통제하죠. 개미들의 하이브 마인드는 인간과 달리 개체의 신체 밖에 있는 것이죠. 호르몬을 몸 밖으로 분비하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개미같은 외계문명이 있다면 그들은 인간신체의 확장성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판단할 겁니다 그들은 각 세포들을 개체로 인식할 테니까요 예원제에게 통신했던 삼체인 역시 개체인데,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 개체가 아니라 우리가 보기엔 군집일 겁니다 인간으로 치면... 음... 질병 같은 거죠... 발이 못에 찔렸는데 통증을 못느낀다? 그 통증 신호를 발이 뇌로 전달하지 않는다? 발이 주체적인 사고를 한다고 안하죠. 마비됐다고 합니다.
@프라이에그-u4q8 ай бұрын
와 편집부터 내용까지 흡입력이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직 안봄)
@리뷰엉이8 ай бұрын
?????
@Osmanthus_Nostalgia8 ай бұрын
@@리뷰엉이고도의 심리전에 놀라 자빠지는 리뷰엉이
@bebekoa_exodust8 ай бұрын
이렇게 현재와 미래와 과거가 공존하는구나
@제잘못입니다8 ай бұрын
영화는 안봤지만 그 영화 리뷰 했던 분도 있더라구요
@Draw_4452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훈-f9t5d8 ай бұрын
외국 가뭄으로 마른땅이나 우리 시골 마른땅 논에도 물부으면 새우같은거 살아서 나옵니당. 개구리동면보다는 실제로 몇년 수십년씩 탈수로 버티는 알을 찾아보셔요 ㅎㅎ
@서울집-f5m8 ай бұрын
쌀알 크기 벌레라면 3000만 오밀조밀 모여 컴퓨터 가능이라 한 대목은 오류 아닌지요, 인간의 관점에서 쌀알 크기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쌀알 크기 삼체인들 한테는 결국 영상의 그 장면 같은 규모 일텐데요. 이 부분의 나레이션이 이해되지 않아 남겨봅니다
@ddeeriring7 ай бұрын
그러니깐요 크기는 상대적인거라서 저 말은 말이 좀 안되는 느낌.. 우리가 봤을때 작은것이지 비율로 따지자면 쌀알크기라도 자기네들끼리는 거대한 구조임에는 틀림없을텐데요
@티파리8 ай бұрын
개미 똑똑했구나...
@초특가야놀자-p4k8 ай бұрын
삼체맛집 너무좋코
@우주악당삐삐6 ай бұрын
생각을 숨길 수 없는데 왜 메시지 보낸게 늦게 들통난거지?
@Adf-k5u2 ай бұрын
그런게 아니고 보내자마자 발각됩니다
@오서현-e5b8 ай бұрын
듄2에 나오는 미래기술 같은것도 리뷰 해주세요
@notime4caution8 ай бұрын
번식이 짝짓기가 아니라 분열하는 방식이라 지식이 전수된다는 의견도 있음
@Kog-u1f8 ай бұрын
소설에 언급된 내용은 서로 맘에 드는 개체끼리 융합한 뒤 몇개로 나뉨. 그 나뉜 개체들은 분열 전의 개체가 지닌 지식의 일부를 전승.
@Sikanohobi5m8 ай бұрын
삼체인들이 지능을 다음 세대에 공유한다는 설정이 어딘가에서 나오지 않았었나요? 소설이었나 한참 빠졌을때 엄청 보다가 들은것같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yangbanuisa6563 ай бұрын
@@Sikanohobi5m1부 후반부에 예원제가 쏘아올린 전파신호를 수신한 삼체 천문대 연구원 시점에서 그런 서술이 나와요. 운좋으면 배우자를 만나서 융합한뒤 여러 새 개체를 만들수 있을거라고
@unknownone83828 ай бұрын
책읽으며 든 근본적인 의문은 원자에게 컴퓨터를 심을정도의 문명이(+ 원자를 차원을 넘어 실이나 막처럼 펼칠수 있는 문명이) 왜 고작 삼체행성의 환경을 극복하거나 주변 행성을 테라포밍하지 못하고 지구에 욕심을 낼까요? 다이슨 스피어도 만들 문명수준일것 같은데..
@user-gettingbetter6 ай бұрын
일단 제생각엔 삼체 행성 자체에다가 다이슨 스피어 같은걸 만들어서 기후 환경은 극복 가능하다고 해도 중력은 어찌할수가 없어서일거 같아요 소설에 보면 삼체 행성이 엄청 옛날에 항성 세개를 가깝게 지나가다가 결국 기조력을 못이기고 두동강 낫엇다는 애기도 나오거든요 그거는 사실 삼체인들 수준으로는 아직 극복 불가능한 영역이지 않을까 하는
@user-gettingbetter6 ай бұрын
글고 평생을 그 예측불가능한 태양계에서 살아가느니 4광년 거리 날아가서 지구 줍줍 하는게 안정적이고 이득이라고 생각햇을거같은데. 쟤넨 지금 기술수준으론 자기들한텐 겜도 안되니까
서로 거짓말을하지 못한다면 중국아지매에게 회신하지말라고 얘기한순간 즉시발각되었을텐데 프로토스처럼 정신을 공유한다면 공동체를위한다면 과연 삼체인이 그럴수잇었을까? 즉 그 회신은 삼체인이 아닌 제3자가 지구를 걱정해서 회답을 한것이아닐까?
@ccmt25688 ай бұрын
거짓말은 두종류가 있음. 아예 틀린 사실을 말하는 거랑, 맞는 사실을 말해야 할때 말하지 않는거. 삼체인들도 후자의 거짓말은 가능한듯
@AOMG-kim8 ай бұрын
@@ccmt2568 옷?!
@jaynyou8 ай бұрын
컨텐츠 내용중 소설과 넷플릭스 시리즈간의 구분이 필요해 보입니다 소설에만 나오는 내용이 넷플릭스 시리즈에 나오는 내용으로 오해할 수 있을꺼 같아요
@cjfflgkr8 ай бұрын
우리 중 하나가 성공하면 모두 성공하는 것이요
@휘오-n1z8 ай бұрын
리뷰엉이 없어졌나요?
@꼭두각시-l3f3 ай бұрын
개미가 삼체인이다 잘봤습니다
@한중왕유비8 ай бұрын
물론 지구 관점입니다만, 1. 지적 생명체라면 지구의 생명체처럼 뇌와 같은 기능을하는 기관이 필수적 입니다. 지구의 어떤 생명체도 10센치 이하의 생명체에서는 최소한의 지능조차 못가줄 수 밖에 없는 한정된 뇌용량이죠. 2,또한 난세기일동안, 삼체인은 생존했다지만, 그 외 다른 수천만종의 생명체는 멸종을 당할것입니다. 식물도요. 먹을게 없단거죠. 지적생명체의 초창기일땐 식량이나 식물을 수백만년을 지키기 힘들죠. (지구적 관점이네 어쩌네로 하면 끝도없지만 걍 그렇단거죠. 최소한 50센치 이상이지않을까해서요)
@---yw4lc4 ай бұрын
개인은 지능이 뛰어나지 않은데 삼체인들은 오버 마인드로 모든 삼체인이 컴퓨터와 같이 동시에 뇌를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연탄-j2d8 ай бұрын
10억년 정도 후에는 지금의 개미가 지구의 주인이 되있겠지
@T.GreyPhantom8 ай бұрын
아니요 그때쯤이면 지구는 골디락스존을 벗어나고 지구의 물은 다 마를겁니다.
@길천사8 ай бұрын
@@T.GreyPhantom동해물은?
@남주아-q2i8 ай бұрын
개체의 크기가 무시될수 있을까 광산을 채굴한다든가 이동한다든가
@nebeung8 ай бұрын
넷플릭스 삼체랑 원작소설 내용이랑 구분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넷플로 너무 재밌게 봐서 소설 볼까 했는데 중간에 스포 당함 ㅠ
@SmokingCapybara8 ай бұрын
보지마 ㅂㅅ아 ㅋㅋ
@kjane42045 ай бұрын
👏👏👏
@honey_thumb8 ай бұрын
주관 99.8%로 이해하면서 잘 봤습니다. 류츠신인줄
@이수진-j7x8 ай бұрын
근데.. 삼체가 생각을 공유하는게 같은 삼체종이라서 가능한 것인데, 늑대와 소녀는 다른 종이라서 삼체의 관점에서도 생각을 공유하지 않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종이 다른데???
@ddeeriring7 ай бұрын
종이 다른게 무슨 소용이죠, 저건 일종의 거짓말을 설명항 이야기일뿐이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늑대가 말을하는건 불가능하죠. 아무리 번역이라는 단계가 하나 더 생긴상태에서 지구인들과 소통한다고 해도, 삼체인들의 텔레파시에서부터 번역이 될텐데, 애초에 그 텔레파시 이후에 거짓으로 꾸며내는 필터가 존재하지 않잖아요. 의도를 숨긴다는 개념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Ohleeh8 ай бұрын
오히려 식물과 비슷해보이는 삼체인들이네요
@aigoiaoidoiАй бұрын
오 그러내여.
@밭가는소8 ай бұрын
삼체는 정말 굉장한 소설(드라마)구나. 삼체 하나로 온갖 과학(영화) 유튜버들이 물고 뜯고 맛보고 있어.
@멸공의숯불8 ай бұрын
넷플릭스 드라마에선 토마스 웨이드가 계단프로젝트 전 회의할때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들의 함선이 "골무"만할지 얼마나 클지 확인해야된다. 그러니까 탐사선을 보내야한다. 라구요.
@hogonee8 ай бұрын
삼체의 양자컴퓨터가 전자기기를 파괴하여 인류를 120년 전으로 돌릴 수도 있고, 무기 시스템 또는 교통 시스템을 교란하여 인류를 멸망 직전까지 몰고갈 수 있는데.... 삼체의 컴퓨터가 동시에 전세계 미디어를 장악하고 하늘에 눈을 띄울 때 부터 흥미가 뚝 떨어지더군요.
@_gayoung_8 ай бұрын
리만가설 리뷰해줘요
@leewon01158 ай бұрын
류츠신이 SF 매니아인 이유 - 진정한 소통의 이상향과 문제점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함.
@김채민-w2u8 ай бұрын
삼체 영상 찍다가 머리가 터진겁니까??ㄷㄷ
@T.GreyPhantom8 ай бұрын
형 이정도면 인터스텔라 뛰어넘겠다 장하다
@CoolSSammy8 ай бұрын
징하다 오타죠?
@지민지훈-i1y2 ай бұрын
소설에서 대기근 같은 먈망급 시대가 오면 탈수 삼체인을 먹어서 생존 한다란 내용도 있습니다 곧 입으로 뭘 먹는다란 개념은 있어요
@liebeimich8 ай бұрын
삼체인들 일단 오징어나 문어 같이 뼈가 없다는 것만은 확실할 것 같네요 ㅋㅋㅋ 몸을 접을수가 있다니 +_+
@jechun7728 ай бұрын
일단 개미처럼 외골격이 아니라는 것은 거의 확실하지요. 개미의 군집 습성은 이어 받았을 수는 있겠고, 기억과 경험을 일부 물려 받으니 개미같이 부모가 일꾼이면 일꾼 병사면 병사 과학자면 과학자로 태어날 수도.
@shemiyorrrr8 ай бұрын
그러면 너희는 벌레다 라고 말한 삼체인들의 메세지는 뭔가… 역설적인 메세지네요
@unknownone83828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삼체인의 형태에 따라 칭찬일수도 있는거네요ㅋㅋ
@epimetheus028 ай бұрын
삼체 나온거 보고 리뷰 폭주할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kim68798 ай бұрын
곤충형 문명 참 흥미롭습니다 : ) 우리는 포유류 문명 .... 우주어딘가 파충류 문명도 있을듯 ㅎ
@라주8 ай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은 삼체 지루하다 하셨는데 저는 재밌었어요...(공대 졸업...)
@Sikanohobi5m8 ай бұрын
저는 미대생이지만 고등학교때 이과였어서 그런가 너무 너무 재밌고 한동안 빠져나오질 못했었는데요 주변 문과 미대 친구들에게 알려주니.. 별 반응 없었음 ㅜㅜ 최소한의 흥미와 기본적인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 재밌나봐요 ㅜㅜ
@lalalaal99348 ай бұрын
거짓을 이해하지 못 한다는 것은 눈 앞에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인지하지 못 한다는 것임. 인간은 이 거짓을 통해 신을 만들고 종교를 만들고 국가를 만들고 민족을 만들어서 거대한 집단을 이룩했음. 그리고 그 거대한 집단이 분업화를 가능케하고 지금의 문명을 이룩해낸 거임 삼체인은 그럼 문명을 어떻게 이룩했는지에 대한 설득력은 없는 것 같음. 단순히 하이브 마인드로 통칭되는 집단 사고체계로 그걸 설명하기엔 부실함
@kevinoh44328 ай бұрын
탈수로 몸의 부피를 줄이는 생명체라면 외골격은 아닌듯. 지적 능력이 있어도 현실화 할수 있으려면 최소 이동능력과 수행능력이 있어야 하니 촉수가 있는 거머리같지 않을까?
@한글개혁단8 ай бұрын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봤을땐 삼체인은 개미나 벌 같은 군집생명체에 기계같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수분을 컨트롤 하는 유기체의 몸을 가진 개체인데 설정상 가장 말 이 안돼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설정 때문에 절때 생존이 불가능할꺼 같네요 ㅋㅋ
@Kog-u1f8 ай бұрын
거짓말 불가가 아니라 그런 개념이 없었는데 인간한테 기만을 배워서 나중에 인간 정복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써먹음. 인간들 호주에 수용됨.
@한글개혁단8 ай бұрын
@@Kog-u1f 제 말은 이제 배운것 말고 기만을 모르는 종족이 문명 발달까지의 생존이 가능한가 에서 불가능할꺼 같아요 ㅋㅋ 넓게 보면 보호색도 기만이고 꽃의 꿀도 번식을 위한 기만인데 그걸 이해 못하는 종족이 과연 그 장기간 동안의 생존이 가능한가가 이상한거죠 ㅋㅋ
@-comicolism89058 ай бұрын
개미의 사회적 지능+나노 크기의 곰벌레 생존 혹은 나노 박테리아+반딧불이 빛의 패턴으로 의사소통 = ? 개사기 생명체 나노 크기의 박테리아가 곰벌레의 특징으로 생존과 번식하고 개미의 사회적 하이브 마인드의 지능으로 반딧불과 같이 스스로 빛을 만들어 빛의 패턴으로 의사 소통을 하는 생명체
@wind_of_change_7 ай бұрын
마지막 경고다 더 이상 우리를 알려고 하지마라
@heroturbo766 ай бұрын
트렌지스터가 368조개인 슈퍼컴퓨터로도 물리학의 난제인 삼체문제를 못 풀었는데 고작 3천만명의 인간트렌지스터로 삼체문제를 풀어보라는거보면 삼체인들의 과학수준이 그리 높아보이진않네요 😅😅 요즘 애플맥북도 트렌지스터가 500억개가 넘는데 재활용쓰레기장에 버려진 PC도 삼체드라마속 인간PC보다 성능이 뛰어납니다
@오한남-k2c8 ай бұрын
디지털 세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디지털 세계를 만들려면? 디지털 세계에 가려면? 그전에 디지몬 세계관 참고하고요. 디지바이스로 열려라 차원의 문~~
@foolidiotsilly8 ай бұрын
근데 개미 정도의 크기면 함대 크기가 스타워즈 X-WING 정도 되려나? 그리고 전투기는 나뭇잎 정도?
@rahulmorimori10194 ай бұрын
유흥업소 관계자들이 뽑은 최고의 노리터 꼼 프 라 카 ㅎㅎ
@climyth8 ай бұрын
삼체인 컴퓨터는 피부가 빛을 반사하는 게 아니라 들고 있는 피켓이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0과 1을 구성해서 통신하는 거 아닌가요
@Sikanohobi5m8 ай бұрын
소설에서 저런 형상임을 암시하는게 나왔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개체끼리 텔레파시같이 소통한다고 했고 즉시 교류할수 있는것은 빛의 반사를 하는 방법일거라고.. 그래서 생체 반도체도 만들어낼수 있었는데 그것은 각자 빛을 반사하거나 하지 않아서 직관적으로 통신할수 있다는 단서를 전제로 반사판을 든 인간 반도체 신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Kamia002488 ай бұрын
전혀 말이 안되는데. 곰벌레, 개미가 정도의 크기의 외계인이 과학을 발전시켰으면 , 그 기기도 작을 텐데.. 400 년에 걸려서 올수 있을까요. 또한 뇌의 용량이 너무 작으므로, 지구인 보다 똑똑해 지기 불가능. 살아 남을 수야 있겟지만. 과학 발전은 어려움. 또한 크기가 어느 정도는 되야, 과학 발전이 가능 함.
@치키치키차카차카-j3f8 ай бұрын
스포지만 소설 보면 삼체 선발대가 보낸 우주선이 물방울만함
@yjk97048 ай бұрын
1시즌 이 후에 지구인의 과학기술이 발달했는데도 삼체인의 물방울 우주선 하나를 못 이기는 이유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