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트맨으로 정말 너무 쉽게 설명하는 양자역학! 영화 앤트맨에서 행크핌 박사는 핌입자를 개발, 앤트맨 슈트를 만들어 냅니다. 이 앤트맨 슈트만 입으면 사람 몸을 개미만큼 작게 만들 수도 있고 비행기보다, 배보다 훨씬 더 크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몸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이 엄청난 기술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걸까?
Пікірлер: 777
@리뷰엉이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준비하면서... 내 머리가 원자단위로 분해되는 걸 느꼈음. 이건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님... 그냥 영화유튜버로 돌아갈래...
@tadak3 жыл бұрын
???: 안돼. 안 바꿔줘. 돌아가!
@100SuKimC3 жыл бұрын
잼있어요..
@user-no2ut8jw5i3 жыл бұрын
시작할때에는 마음대로 였지만 돌아갈땐 아니지.....
@ingaj56723 жыл бұрын
이미 건널 수 없는 길을 건넌 듯합니다
@user-mz1zb6bv8h3 жыл бұрын
???:들어갈땐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돌아갈땐 아니란다
@리뷰엉이3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짧거나 건너뛴게 많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이번 영상에선 '앤트맨 설명에 필요한 부분만' 다뤘습니다. 빛 이중슬릿,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전자 이중슬릿, 관측, 불확정성의 원리, 코펜하겐 해석까지 이미 빌드업 되어있으니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런데 그 전에 제 뇌가 양자영역으로 사라질지도...모릅니다...
@리뷰엉이3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나 과학유튜버 아니다!
@user-jx5gt9jp2k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맞다!
@DBB030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ㅋㅋㅋㅋㅋ
@123wlqngksfjs9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거짓말 ㅋㅋ
@Splore.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아주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ark3mis3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전환이 아주 신의 한 수다. 코로나 때메 영화도 잘 안나오는 시점에서, 지금까지 나온 sf를 포함해서 재난, 귀신, 액션 등 쌓인 영화들을 풀어낼게 아주 무궁무진 함ㅋㅋㅋㅋㅋ
@리뷰엉이3 жыл бұрын
아뇨 선생님 양자역학 이건... 잘못 건드렸다 싶습니다
@HelloKitty-hu5qq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자 2탄도 준비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Yuuwon_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비브라늄이 실존한다면 어떨까? 어디에 사용될까를 다음 주제로ㅎ
@No.95_Storm_Mr.garcia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2탄 가즈아!!!!
@user-kn9zd5bi6t3 жыл бұрын
@@Yuuwon_ 응. 이건 영화리뷰 ㅋㅋ 세상엔 그런거 없어요. 마블 세계관에만 있죠. 라고 했는데 리얼월드에서 발견된다면 ㅋㅋㅋㅋ
@Shinnosuke-Nohara3 жыл бұрын
가끔 영상 보긴했는데 이 영상 보고 구독 눌렀습니다 내가 영화를 본건지 양자역학을 본건지ㅋㅋㅋ 넘잼게봤어요 양자역학은 넘 어렵지만 볼때마다 신기하고 잼있는거같아요 영상 기대할게요 ~~
@leejh7138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물리를 참 쉽게 설명 하시는것 같은데 그래도 어려워요 ㅋㅋ 다음에 시간이 되신다면 공명현상과 초전도MRI원리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AnalogMaiden2 жыл бұрын
원자와 전자 사이의 진공 공간을 줄였다는 말은 질량은 그대로 라는 건데 질량이 보존 된 탱크를 열쇠고리로 만들어 들고 다니는 핌 박사님의 3대 무게는 대체...
@user-dx4uh5do5r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리뷰엉이님의 노력이느껴지는군요.^^ 언제 초끈이론도 한번..ㅎ
@rascares28133 жыл бұрын
가끔 영화리뷰로 외도하시던데 오늘처럼 본업인 과학리뷰가 더 좋네요
@user-ey7qg3gg6i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습니다 계속해주십쇼
@nebokman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즐거운 과학영상. 고마워요 리뷰엉이~~
@miracle9647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영화리뷰도 보고 과학도 알게되고 정말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user-ec3sb7qi5k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재밌다 앞으로도 부담가지면서 더 열심히 만들어주시면 좋겠다
@kitty1306322 сағат бұрын
와ㅏ... 설명 완죤 잼 있음요 ! 강추우 ! 😻💕
@user-oo7xp7bz6p3 жыл бұрын
엔트맨에 있는 결정적인 오류가 작아지는 원리가 단순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거리를 줄이는거면 질량엔 변화가 없으니 작아져도 무게는 그대로이게 됩니다
@user-vd8gy7lq5y2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론 맞는데 양자역학이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은 아니라서 누가 맞는지는 모르죠 ㅋㅋ 물론 님이 말하신게 맞을 확률이 높죠!
@user-hz4hq2rl6o3 жыл бұрын
엉이님영상은 항상 일순위로봐야지ㅋ 항상잘보고있습니다
@user-ig4ky5wx3h3 жыл бұрын
원자핵주변을 도는 전자의 파동을 표현해주는 유툽을 첨보는군여.. 역시 영화유투버 답습니다 ㅋㅋ
@Albino_Monke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 잘 보고 갑니다!!~~
@JG-Im3 жыл бұрын
아주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다음엔 엔트맨과 비슷한 능력을가진 DC의 아톰에 사용된 기술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user-uf2uv8fb9h3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정말 좋다.. 영화속 현상들을 현실에 빗대어 과학적인 시선으로 풀이.. 궁금하게 만드는 컨텐츠와 더불어 지식이 쌓이는듯한 뿌듯함.. 물론 써먹을 곳은 없지만ㅠㅠ..
@user-sb6cj5qw1p3 жыл бұрын
와~이해가 잘 되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gj8gr2vf5q3 жыл бұрын
영화속 미스테리 공포 실화 얘기랑 영화속 요리 만드는날 기다릴게욬ㅋㅋ +코로나 끝나면 영화속 배경 여행까지 굿
@user-wq9ml1lb1j3 жыл бұрын
와 다른 양자역학의 초끈이론이 도대체 뭔 말인가했는데 전자의 파동때문에 그런거군요 ㅠ!!!그림설명이 너무 좋아요 드디어 이해했네
@user-sp2iw5xd2b3 жыл бұрын
역시 과학유튜버👍👍 이렇게된거 앤트맨 리뷰도 해주세요!
@someone90503 жыл бұрын
전자가 파동하는 끈을 수축 팽창 시킬 수 있다면 원자와 전자간의 거리를 늘리고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대신 파동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을텐데 에너지를 발산하거나 주변에서 흡수하게 되서 온도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immunezoo3 жыл бұрын
앤트맨 영화 리뷰 잘봤습니다 이편도 기대되여
@seung27533 жыл бұрын
최근의 과학 이론은 원자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공전'하는 것이 아니라 원자핵 주변에 전자가 확률적으로 존재하는 '전자 구름' 이론 아닌가요??
@choice39463 жыл бұрын
확률론적으로 오비탈이 정설이지만 아직도 많은 물리학자들은 저렇게 설명하기도 합니다 전자가 원자핵 주변에서 파동으로 존재한다고 영상에 나오니 말씀하신 부분도 언급이 안되었다 뿐이지 내포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저는
@jjparkpark3356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idbsjsof3 жыл бұрын
@@heenatuli6793 뭐라 씨부린겨
@user-gk3wk1zn1z3 жыл бұрын
@@idbsjsof 야동봇임
@user-qh1oy8ru8q3 жыл бұрын
@It Han ㄹㅇㅋㅋ
@jadekim812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도 힘내세요 리뷰엉이!
@cmdctr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자겠습니다 좋은 자장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g6hx5lx5l3 жыл бұрын
아~~ 이 달콤한 과학리뷰 한사발 아주 든든 하구만 역시 든든한 과학리뷰엉이
@SereneMeditationTunes3 жыл бұрын
역시 과학유튜버 수준.. 엄청 쉽게 설명하신다.
@Edward_Styles3 жыл бұрын
이제 양자약학까지 들여다보는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아 물론 앞으로 나올 영상이요 역시 건강보단 일이 우선인것 아시죠?ㅎㅎ
@user-qk1yj6du5u Жыл бұрын
최근에 과학관련된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 3:30초부터 나온 bgm 혹시 알 수 있을까요?
@aniv50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파동은 슬릿이 있는 벽에 다다르면 슬릿을 통과한 파동만 새로 파동이 시작되고 다른 곳은 벽에 막혀서 멈추는건가요? 전자가 원자핵보다 크기가 작다면 슬릿이 있는 어떻게 벽에 막힐 수가 있는건가요?
@user-ef4xp3ws7b3 жыл бұрын
5:44 직관적이고 품격있는 설명은 컨텐츠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user-bu8ko9fc9b Жыл бұрын
ㄹㅇ직관적이지만 고품격 설명
@user-wj5tp2xt3r3 жыл бұрын
요약하자면, 1.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졌다. 2. 전자는 파동과 입자 두가지 성질을 동시에 가진다. (사실 모든 물체는 두 성질을 동시에 가집니다. 다만 우리는 전자에 비해 너무 크므로 자각하지 못하는것 뿐이죠) 3. 파동성과 입자성을 동시에 보는건 불가능하다. 전자를 파동이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파동의 모습만 보이고, 입자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입자의 모습만 보인다. -원효대사 해골물..?- 4. 전자는 ㅡ전하를 띠고 원자핵은 +전하를 띠는데, 어째서 전자는 원자핵에게 끌려가지 않는걸까? → 전자가 정상파를 만들며 운동하기 때문이다.
@user-wj5tp2xt3r3 жыл бұрын
근데 엄밀히 말해서 정상파는 정답이 아님
@user-wq9ml1lb1j3 жыл бұрын
@@user-wj5tp2xt3r 그럼뭔가요???
@Yuuwon_3 жыл бұрын
한국어로 써주세요...
@user-vs4ou6oz5o3 жыл бұрын
전자가 원자에게 끌려가지 않는 이유는, "그게 가장 원활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전자들중 많은 수는 끌려들어가서 중성자가 되어버릴거고, 어떤 전자는 탈출해서 다른 원자핵과 어울리겠죠. 초창기 태양 주변에 많은행성과 소행성들이 있었을테고, 그들중 일부는 태양에 끌려가서생명을 마치고, 어떤 존재는 먼 외계로 떠나버렸을겁니다. 그들중 가장 환경에 적합하게 남은 존재들만 아직까지 행성계를 이루고 있죠. 아직도 이 행성계는 불안정합니다. 언제 어떤 행성이 태양 중력을 거스르고 탈출할지... 아니면, 어떤 행성이 태양중력애 점점 끌려가서 죽음을 맞을지... 현재 달도 1년에 몇센티미터씩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원자라고 다르겠어요? 가장 적합한게 살아남은거고, 아직도 파괴되는 원자는 많을겁니다.
@user-wq9ml1lb1j3 жыл бұрын
엄청 신기하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TannyTanny.3 жыл бұрын
양자영학을 감히 이 한편으로 끝낼건 아니죠? 한 4편은 더 올려주셔야 할듯요 ^^ 기다릴게여
@kangnengyigga3 жыл бұрын
4편으로 모든 양자역학을 설명하면 그건 리뷰엉이가 슈퍼천재라는거니까 충분히 가능할듯 ㅋㅋ
@master.k95963 жыл бұрын
0 이 4개 이상 빠진듯
@리뷰엉이3 жыл бұрын
그냥 절 죽여주세요
@user-zf4ph3mw3h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안돼요, 리뷰엉이님 영상 더 만드셔야죠
@user-zo1ke9vb5y3 жыл бұрын
와~~ 리부엉님 대학교때 교수님 강의 듣는것 같에요 ㅋㅋㅋ 참고로 전 응용화학과 나왔습니다 ㅎㅎ
@YEPPIE_canary2 жыл бұрын
우와…. 전자의 파동성질을 기타줄로 설명하는 거 대박… 첨 들어봐요!!
@user-xx3rt8vc9k3 жыл бұрын
요즘 과학 유투버 부엉님 잘 보고 있습니다
@sigppang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렇게하면 질량이 같기때문에 곧 지구에서는 크기와 상관없이 무게가 같아지고 단위면적당 작용하는 힘이 달라지므로 작아지면 밟거나 접촉되는 곳에 생기는 피해가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ㅋㅋ 사람도 역치가 원래 몸에 맞춰져있으니 매우 큰 통증을 느낄거고요
@타쿠로2 жыл бұрын
중성자별마냥 지구를 줄여버리면 중력이 ㄷㄷ
@user-ep6rw9lr3r3 жыл бұрын
8:59 이중슬릿 실험에서 한 가지 빼놓고 설명하셨네요. 파동의 성질을 띄는것도 맞지만 전자의 이동을 관측하는순간 입자의 성질로 바뀌어 2개의 줄무늬만 생깁니다.
@TIKINI_3 жыл бұрын
그건 2부에 나올내용 같네요.
@kimsuhyeok3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동시에 지니지 않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부분은 맞습니다만 입자와 파동은 상보적이기 때문에 동시에 지닐 수 없습니다. 결어긋남이 일어나지 않으면 파동, 일어나면 입자 이렇게 봐야 합니다.
@minjae923 жыл бұрын
@@kimsuhyeok 그게 맞는것 같네요 ㄱㅅ
@Iamtheboss07773 жыл бұрын
전자도 그럼 광자처럼 둘다 관측자에 의해서 입자이거나 파동이 될 수 있다라는거네요?
@kimsuhyeok3 жыл бұрын
@@Iamtheboss0777 전자나 광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물질은 결어긋남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파동성을 지닐 수 있습니다.
@Dalze493 жыл бұрын
7년전 물리2에서 이중슬릿 실험과 불확정성 원리 배우고 감탄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근데 파장 설명하실때 보강/상쇄간섭을 설명하지 않으셔서 과학에 관심이 많지 않으시던 분들은 이중슬릿의 간섭무늬나 정상파에대해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과학유튜버인 리뷰엉이님이시니 양자역학 2편으로 불확정성의 원리도 다루리라 믿습니다. 양자역학이 고작 이걸로 끝나면 아쉬우니까요ㅎㅎ. 그나저나 원자의 거리를 조절하니까 총 입자량은 변하지 않는데 크기 바꾼다고 질량은 어떻게 변하는지 처음 볼때부터 미스테리
@minjae923 жыл бұрын
사실 힉스장을 조절하는 특성도 있던거임.
@user-uo6sx7ik6v3 жыл бұрын
저기 질문이 있습니다! 기타줄을 동그랗게 말고 튕기면 정상파를 그리지만, 다른 에너지때문에 파동을 멈추고 말겟죠. 근데 왜 전자는 정상파를 그리며 파동함에도 무한히 파동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이러한 정상파를 그리는 원자는 원자핵과 더 가까워진채로 정상파만 그리며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한가요?
@minjae923 жыл бұрын
겁나 작아서요. 전자랑 원자핵이랑 너무 가까워지면 약한 핵력에 의해 붕괴됩니다.
@100SuKimC3 жыл бұрын
왔구나~~~~기다렸어요
@user-cb2no9qf4p3 жыл бұрын
오 아주 과학적인 리뷰엉이님이네요 ㅋㅋㅋ 몇가지 덧붙이자면 전자는 지구가 태양주위를 도는게 아니라 원자핵을 일정장소에서 순간이동하듯 이동합니다. 리뷰엉이님은 이런거 까지 말하면 어려울까봐 생략하신듯하네요. 이 특성때문에 특정원소의 고유 스펙트럼이 생기죠. 자 원자와 전자가 만나는곳 있습니다. 큰별이 수명을 다하는 초신성폭발로 남은 별의 핵은 수축을 합니다. 질량이 덜무거우면 밀도가 큰 백성왜성(전자로 인해 더이상 수축이 안되는 상태) 이되고 질량이 더 크면 초신성 폭발을 하고 남은 별의 핵은 중성자 양성자 전자가 짜부되서 합쳐지는 중성자별(펄서)가 되죠. 여기서 질량이 더 크면 블랙홀이 탄생합니다.
@snal66053 жыл бұрын
쉽게 설명하는건 엉이가 원탑이여 역시
@vanda66163 жыл бұрын
아 형 영화로 알았는데 내가 과미새라 이런거 너무좋아 ㅎㅎ 뚝배기 되는되로 올려줭~
@user-fj5yz5op5z3 жыл бұрын
와 형 이렇게 영화에 나온 과학을 설명하니깐 ㄹㅇ과학튜번데 영화유튜버같아 ㄷㄷ....
@user-fnql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굿!!!
@제타건달3 жыл бұрын
'영화리뷰'라니여 ㅋㅋㅋ 다음 편 기대됩니다
@user-ei7me9sw5x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호수에 물 퍼지는건 돌이 떨어져서고 기타줄은 튕겨서 흔들리는것처럼 외부 영향으로 발생하는 거잖아요?? 전자는 스스로 움직이는건가요?
@user-xb1wv1sf5k3 жыл бұрын
그때 김상욱 교수님이 원자를 동전만큼 늘린 비율을 원래 동전에 그대로 늘리면 동전이 지구가 된다고 하셨는데 진짜 겁나게 작네....
@yoyoboba91083 жыл бұрын
형...요즘 형덕분에 불면증이 치료됬어 절반도 보기전에 잠들어
@user-kz5ml8ny4g3 жыл бұрын
5:08 ㅋㅋㅋㅋ아 그림도 목소리도 완전 좋습니다ㅠㅠ
@commercial1-l7d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너~~무 좋아~!
@user-gt2wr8jo7x Жыл бұрын
입자가 빠를수록 질량이 커지는데 전자가 입자의 성질을 지니고 있으니까 전자가 빨라지면 질량이 커지고 질량이 커지면 파장이 작아지고 파장은 곧 마루와 마루 사이, 골과 골의 사이가 줄어든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전자는 파동의 성질을 지니고 파장이 작아진다는 얘기는 진동수가 많아지므로 전자의 궤도의 길이를 일시적으로 줄여서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거리를 줄일 수는 없나요?
@CorrectionWaves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들 물리 가르치고 있는데, 물리1 한 번 학습하고 시청하면 좋습니다. 최소한 물리1-2라는 과목이 목차가 왜 현재와 같은 구성으로 나누어져 있고 대학에 가서 무엇을 더 심도있게 공부 할 것인가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ws6ox3tt2s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너무 잘하고 정말 흥미로운 소재만 가져옴 진짜 과학 유튜버되고 최애 유튜버됐다 사랑한다😘
@user-daliu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님 전공이 무엇입니까,, 저희 교수님보다 더 설명을 잘하세요 ㅋㅋ 더 재밌는건 당연하구요~~
@user-ek3gv8xw1i3 жыл бұрын
여기가 과학을 그렇게 잘 알려주신다는 리뷰엉이 체널 맞나요?
@eos713 жыл бұрын
양자 얽힘처럼 한 곳은 여깄는데 한 곳은 멀리 떨어진 어딘가로 핵 융합 발생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보내는게 아닐까요? 이 세계는 무궁 무진하니 다른 우주에 연결되어있다든지 가능성은 많겠네요
@ming._.k023 жыл бұрын
ㄹㅇ 리뷰엉이 영호 ㅏ 아니 과학 컨텐츠는 고등학교 물리시간 때 보면 시험공부 개꿀임
@jeeyong203 жыл бұрын
약대다니는 물리화학강사 입니다~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user-ko82gjlsmi3 жыл бұрын
2편빨리 보고싶어요 ㅜㅜ
@user-gh3km4xr3l3 жыл бұрын
전자가 원자핵 주위를 돌고 있다는건 옛 설명이되었죠. 이젠 확률적으로 존재한다는게 더 맞다더라구옹 구름처럼
@bumjunkim1424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거 원래 옛날설명이고, 이해하기 어려울까봐 그냥 간단하게 돈다 라고 하는거예요... 님 태어나기 한참전부터 이미 양자역학을 통해 확률로 존재한다고 했을거임 아마도 님 나이를 모르지만.
@user-ss4qn6xd2v3 жыл бұрын
윗분 말처럼 옛날부터 알고있었다고 들었는데 대중한테 친근하게 보여지려고 돌고있다고 말한다고함 대학 이과가면 초반에 양자역학 관련해서 배울때 원자모형의 역사를 배우는데 그때 알게됨
@bumjunkim14243 жыл бұрын
@tardis 잘못 이해 하고 계신데? 이미 그렇게 교육을 하고 있어요.. 예전부터요. 정정을 할필요가 없어요. 그러니까 고1 때 교육을 하는 내용은 그냥 돌고 있다 로 가르치지만, 고2떄는 그게 사실은 쉬운설명이고, 실제론 확률 분포를 보인다고 가르침. 그러니까, 문과가 아니라면, 이미 다 그렇게 알고 배우고 있어요. 정정할필요가 있을까요??? 좋아요. 정정 한다고 칩시다. 그럼 고1대부터 오비탈 개념 아니 더 나아가 중학교떄부터 오비탈 개념을 배우고, 파울리의 베타원리를 알아야 한다는건데, 그러니까, 주양자수 부양자수 자기양자수 스핀양자수 등이 하나라도 달라야 한다라는걸 알아야 한다는거고, 그렇다면, 스핀에대해서도 배워야 하고, 또, 양자라는 개념도 배워야 하고, 그런걸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선 결국은 양자역학을 배워야 한다는건데, 또,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파동의 상쇄와 파동의 보강을 배워야 하며, 또한 전자가 구름의 형태로 존재한다는걸 이해하기 위해서는 또 수학적으로도 정규분포 곡선을 배운 이후여야 한다는 것인데, 정규분포 곡선을 확률 그러니까 고1 말미에 배우거든요? 이걸 배우지 않고, 그냥 구름으로 존재한다고 설명하란건가요? 그게 가능한지 먼저 생각좀 해보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말하자면, 1더하기 1을 그냥 2라고 가르치고 있었는데, 그냥 가르치는게 말이 되냐? 이해를 해야지 하면서, 1더하기 1을 초등학교 1학년생한테, 증명하고 있는건데, 그러기 위해서, 페아노 공리계를 설명해야 하고ㅡ 아니 그 이전에 공리가 무너지부터 다 설명해야 할텐데 그게 가능한지 한번만 생각해 보시고 그런 소릴 해주셨으면 좋겟네요.? 백번 양보해서, 그냥 그냥 이 영상처럼, 구름의 형태로 존재한다, 라고 가르치면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할수도 있죠. 근데 문제는 이렇게 되면, 위에서 설명한것들 없이 설명하게 되면, 다른 원자간 결합을 설명할수가 없어요. 그러면요?? 이제 화학문제를 낼수가 없죠. 어떻게 결합하는지 그냥 암기과목이 되버리는겁니다. 그냥 간단하게 옥텟규칙이네 하면서 전자가 두개가 쌍으로 이뤄서 존재하네 8개가 안정적이네 하면 될 문제를 이제는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이해할수 없고 공부할 수도 없어요. 물이 왜 H20인지 결합을 어떻게 하는건지 설명을 할 수 없게 되죠. 그냥 정정한다고 정정 하는게 아니예요. 후 답답하네... 제발요.ㅠㅠㅠ 이미 할수있는한 잘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옛설명이 되엇죠 라는건 잘못된거라고 지적하는거구요. 이미 다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발 좋아요. 그럼 중학교때, 우선 정규분포 곡선에 대해서, 배워야 하고, 양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파울리의 베타원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스핀이 무엇인지, 양자 얽힘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니까, 양자역학에대해서도 맛을 봐야 하는거네요. 그래야 전자가 한쪽이 윗방향 스핀 한쪽이 아랫방향 스핀이란걸 이해할테니까요. 중학교떄 양자역학을 배운다고요????> 와.......... 천재 납셧네. 다 큰 성인이 되도 양자역학이 내가 이해한거 맞는지 헷갈리고 말이 안되는데 그게 가능한가 싶은데, 중학교떄요??? 저는 일반상대성을 6학년때 이해했구요. 중학교떄 양자역학을 이해했다고 찾각을 첫번째로 하고, 고등학교떄도 한번 또 그걸 겪어요. 중학교떄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는걸. 그리고대학생이 되서 또 한번 고등학교떄 잘못이해하고 있었다는걸 인지 하고 나서도 이ㅈ게 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가 싶어요. 이ㅈ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거든요??? 그냥 수식으로 푸니까 그런갑 다 하는거지. 이게 결과를 놓고 보면 말이 안되거든요?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길 거부한달까? 굉장히 비논리적으로 느껴지거든요?? 근데 그런걸 중학생한테 가르쳐야 한다???? 나름대로 저는 이공게에 굉장히 빠르게 이해하는 편이거든요> 애초에 초등학생이 일반상대성을 이해하기도 어려워요. 그런데 저는 그때 한거구요. 그런데 저는 그럼에도 양자역학은 아직도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이상하거든요?? 하물며 이쪽으로 이해력이 저처럼 안되는 분들이 태반일텐데 거기서 그걸 가르치자구요??? 오우... 그게 가능한지 제발 생각부터 해줘요.
@bumjunkim14243 жыл бұрын
@@user-ss4qn6xd2v 대학 이전에 이미 고등학교 2학년떄 배웁니다. 물투 선택하세요. 아니다 화투도 배울건데요?
@naready45423 жыл бұрын
@@bumjunkim1424 대단
@minkyuseong3 жыл бұрын
전자와 양성자의 거리를 줄여서 크기를 작게 한다는 발상은 기발하지만 실제로 그랬다간 핵융합 각임....😅 상온 핵융합으로 가버렷!!
@user-jq1il9kp6s3 жыл бұрын
물질의 이중성 설명을 통한 앤트맨 리뷰... 인상 깊었읍니다...
@user-se2yp9mx8b3 жыл бұрын
앤트맨처럼 작아지는 기술이 생가면 좋긴 하겠다 리뷰엉이님은 그냥 과학 유튜버로 계속 하죸ㅋㅋㅋ
@jaehldo12 жыл бұрын
와 .. 정말 감사합니다
@tess18033 жыл бұрын
우주공간 자체도 원자로 되어 있나요? 아니면 진공 이라서 아무것도 없는건가여? 분명 우주공간 이라는것이 존재하는게 맞는데 무엇으로 이루워 졌는지를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여..
@minjae923 жыл бұрын
진공은 진공입니다. 이론적으로 관측되지 않은 진공에서는 쌍생성-쌍소멸이 일어나는데 이는 물질과 반물질 기본입자가 진공에서 갑자기 생겨나고 사라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를 양자요동이라고 하던가 그럴겁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빈공간이나 마찬가지에요.
@magnetickillro-2332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이라... 양자컴퓨터 생각나네요 다음 편에서는 번외로 같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가능한가요?
@RGB_Ram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과학" 영상 잘 보고 갑니당~☆ \(>3
@user-working_red3 жыл бұрын
5:36 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신호좀 주라고ㅋㅋㅋㅋㅋ갑자기 치고 들어오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d4us9pz3t3 жыл бұрын
지난번 빅스비가 과학유투버라고 한거 나 오늘 공감할래 ㅎㅎ 그런데 엄첨 설명 잘해주셨는데?🦉🦉🦉🦉❤️
@user-hc5xt9vn4r3 жыл бұрын
혹시 있을지 모르겠지만 영화 마녀의 실험체 처럼 DNA개조 해서 공부 . 운동 . 신체능력을 보통 사람들보다 압도적으로 만들수있는지 궁금합니다
@user-hs9rw8dh3d3 жыл бұрын
0:51 들여다 죠보 ㅋㅋㅋㅋ개자연스럽네
@WAKWAKKIM3 жыл бұрын
소개하는 개념을 소개하기 이전에 이전영상을 보라해서 지금 몇개째 뒤로오고있습니다.. 마치 시간을 거스르는 양전자같군요
@ez74733 жыл бұрын
똑똑~👍 사는 것에 바빠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것들..
@user-jv7rc6qd2x3 жыл бұрын
분명 영상 시작할때는 핌 입자가 도대체 어떻길래 하고 궁금해서 들어갔으나 영상이 끝날 때쯤 책상에 물리 1 교과서와 화학1 교과서를 열심히 찾아보며 머리를 쥐어뜯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버근가...
@user-zw2xi8un7j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님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신듯 과학유튜버 전환 가즈아ㅏㅏ
@k.bm173 жыл бұрын
3:38 자연스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깨알같이 '네'ㅋㅋㅋㅋㅋㅋㅋ
@JJ110423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 자,,,ㄱ지만 강한 히어로,,,?
@k.bm173 жыл бұрын
@@JJ11042 부러우신가요? 네
@user-uo1fk5fu6n3 жыл бұрын
궁금한데 초전도 상태라면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거리를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요?
@ako_o3 жыл бұрын
초전도 상태는 금속에서 자유전자의 거동에 집중하지 원자핵과 전자간의 관계를 설명하는게 아님
부엉이님 영상 잘봤는데요 오류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핌입자는 원자간 거리 즉, 원자와 원자의 거리를 줄여주는거입니다 원자와 전자의 거리를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user-ln2pi3zt6c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어떻게 엔트맨이 작아지고 커지는게 가능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원자간의 간격을 줄이고 키움으로서 크기가 바뀌는건데 생각을 하다 보니 의문이 들었습니다. 엔트맨이나 엔트맨과 와스프 등등에선 크기를 바꾸어가며 전투를 하는 씬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엔트맨과 와스프 중에는 소금 병을 던져 가드들을 막는 상황이 있습니다. 일반인이 조금 힘을 주면 부셔지는 소금병이 크기가 바뀌니 강도 자체가 달라지는데 이것도 설명 가능 한가요? 또 그냥 입자 사이의 거리를 바꾸는 건데 무게는 왜 달라지는 건가요? 마지막으로 엔트맨이 크기를 키우자 엄쳥난 괴력으로 물건들을 부수고 무거운 물건을 들고 다니는데 아무리 크기가 커지고 몸무게가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이해가 잘안되서요.... 제발 설명좀 해주세요!!!!
@user-zs1bs1kt9s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영화로봐라
@user-ln2pi3zt6c Жыл бұрын
@@user-zs1bs1kt9s영화는 영화로만 볼것 같으면 이런 영상 자체를 클릭하지 않았겠죠. 저도 그렇고 님도 그렇구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 본건데 굳이 딴지를 거셔야 할까요.....
@martymcfly86923 жыл бұрын
앤트맨은 결정적으로 설정오류인게 질량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부피만 작아지기 때문에 강한 힘을 낼 수 있다는거였는데 (1에서 보면 작아질 때 욕조가 깨지는 장면도 나옴) 반대로 질량이 보존된 상태로 저렇게 부피만 커져버리면 풍선인형처럼 나약한 존재가 돼야 함. 그리고 빌딩같은걸 줄여서 들고다니는 장면도 말이 안되고. sf영화니까 꼭 과학적으로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부 설정은 앞뒤가 맞아야 하는데 그런게 너무 안맞음.
@dandychopper Жыл бұрын
커졌을 때 건물 부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슈트는 상처 하나 안나는거 ㅋㅋㅋㅋㅋㅋㅋ
@SHK1008YOUTUBE Жыл бұрын
ㄹㅇ 양자역학 겁나 재밌닼ㅋㅋㅋ
@user-hp6gi3ix4j3 жыл бұрын
이분 영상은 볼때마다 프로이트와 영화를 본다면이라는 책이 떠오르는데.. 과학 유투버라 그런가..
@user-hp5hc3wd6n.3 жыл бұрын
원자 구름에 관해서도 설명 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TheEdel-kx6mj3 жыл бұрын
반역의 이야기에 나오는 열역학 법칙과 원환법칙도 리뷰 부탁
@jujak06163 жыл бұрын
길이가 짧습니다 45분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주 자 세 하 게 !
@yynn3165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다가 궁금해졌는데, 원자가 더이상 쪼갤 수 없는 단위인데 그 원자의 구성이 양성자+전자라면 양성자와 전자로 나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원자가 물질의 최소 단위이고, 양성자와 전자는 단독으로 나뉠 수 있는 단위가 아니기 때문인가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user-cl8dm3kh7e3 жыл бұрын
형 과학유튜버로 전직하자 ^^ (영화 리뷰보다 재밌ㅇ..)
@awayfar-qq1fi3 жыл бұрын
과학채널인줄 알고 구독했는데 영화채널이라 당황했습니다. ㄷㄷㄷ
@redmoondong3 жыл бұрын
저거 잘못알려진 원자핵과 전자의 구조인데 전자는 원자핵 주변을 돌지않고 위치를 알려고 측정하면 전자의 위치가 원자핵 주변 어딘가에 확률적으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