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편지 편지는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 쓰는 자서전이다. 함께 있을 때 말하지 못했던 설레임을 전해주는 민들레 홀씨이다 그대 보고플 때 내 마음을 달래주는 제비의 지저귐이며 붙이지 못한 종이 뭉텅이를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다리가 땅 속 뿌리가 되도록까지 차곡 차곡 쌓아놓은 망부석이다. 우리 함께 했던 언덕이 허물어져가도 영영 기다리는 오월의 맹세이다
@jsky3998 ай бұрын
JSKY유튜브공식채널 방문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언제나~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꽃 길만 걸어요~~~~❤️❤️❤️
@d4m-윤mouse7 ай бұрын
❤❤🎉
@jsky3997 ай бұрын
신록의 계절 6월 ♡꽃 길만 걸어요~~~~❤️❤️❤️ 언제나~행복하세요~~~♡♡♡
@민정혜-i6f6 ай бұрын
엣날친구들이보고싶어요디ㅡ들어디
@jsky3995 ай бұрын
무더위 여름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셔요. 언제나~행복하세요~~~♡♡♡
@권성순-r5o2 жыл бұрын
꼿두예쁩니다 노래도 예쁩니다.윤부후보는 약간 우리오라버니를닮았죠 하지만 우리오빠는 제일 좋은것을가르쳐주시는 제의를입구 하느님의무한하신 사랑을가르쳐주시는 하느님이뽑의신 사제이시구 윤후보는 우리가 뽑는것 비교가안되죠 안철수 그분도 합당하길바랬는데아주잘돼네요 오빠 날씨가따뜻한것같아요 산책두하시구 음악두 들으시구하면 참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