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주일간 템플스테이하러 곧 떠나요 제 자신을 사랑하고 잘 돌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냐미-r4f2 жыл бұрын
절이라는 공간이나 자연 분위기 스님 이야기 들을때 등등 눈물이 나요 특히 108배 할때 울컥 해요 그냥 우는채로 내버려두래요
@TheRetrace4 жыл бұрын
우런니 좋은 곳 가서 좋은 것 느끼고 같이 공유해주어서 고마버요. 올해 가기 전 꼭 템플스테이 하고 올게요. 좋은 컨텐츠 정말 항상 고마워요 스님의 말씀이 참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네요. 감사한 이야기들, 저도 듣고 싶은 말들이었는데... 오늘두 참 좋다. 나두 눈물나넹... ㅜㅜ
@fugdu54624 жыл бұрын
저사진어떻게한거에요.
@jessicakim63013 жыл бұрын
사진신기해요 방법알고싶음!
@냐미-r4f2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좋아요
@cooyaar2 жыл бұрын
스님!...4시간동안 울었다구요.......저두 그러고 싶어요..ㅠㅠㅠ
@최은영-f6n4 жыл бұрын
강하고 즐거워보이는 언니가 우는거보니까..... 고통 상처없는 사람은 없나보구나 싶으면서 이상하게 위로가 되네요.
@구름빛-r6f4 жыл бұрын
그냥 툭하고 저도 같이 눈물이 나는걸 보니 저도 쉬어야하나봐요. 지쳐있다는걸 부정한다고 나아질게 없다는걸 아는데 애써 부정하는게 버릇이다보니 이지경이 되었네요. 감사해요 함께 울 수 있었어요
@윤재정-m6h2 жыл бұрын
누리호 성공을 축하니다 나도월정사 템플스데이 가고싶어 꼭가려구요
@김수진-p7m3f3 жыл бұрын
그냥 스님 목소리, 말씀, 어투, 말의 속도 전부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youngsworld44024 жыл бұрын
월정사스테이 저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wjddldia784 жыл бұрын
저두 지금 동영상속 스님 하시는 말씀 들으면서 꺼이꺼이 울고있네요.ㅠㅠ 뭔가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요.. 눈이 고장 났나봐요...
@야니주4 жыл бұрын
왜 라고 묻는 사회라그런거같아요 진짜 울지마 왜울어 왜 힘들어? 다들힘들어 왜그래 너는? 왜다르게 그래 왜? 내 감정인데 왜 왜 이유를 말하길 강요되는 사회죠 이유 없이 그냥 있는그대로 흘려보낸다고생각하고 울면된다 많은걸느끼는 영상입니다
@슴슴-m4n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왠지 타당한 이유를 대야만하고 남들을 이해시켜야 할 것만 같아서 울면서도 머릿속으로는 계속 생각하고 고민했던거 같아요....
@냥이들은다귀여워4 жыл бұрын
꼭 마음이 힘들어서 울기 보다는 저 공간자체가 주는 평화로움 고요함 이런게 내 몸과 마음이 맑아지고 평온해지니까 그순간 나 자신을 내려놓게 되면서 내가 온전히 드러나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스님의 말씀에 그냥 눈물부터 난게 아닐까 싶어요..저도 스님 말씀 듣자마자 눈물부터 났네요ㅠㅠ 그냥 도닥여주시는 저 평온한 말씀에...영상 너무 좋아요ㅠㅠ
@정세오-n4l2 жыл бұрын
자신을믿고 사랑하고 아껴라 좋은말씀 입니다 스님
@수연-f5r5r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거같아요 템플스테이 그 어떤 영상보다 신아로미님 영상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복사꽃-v1p4 жыл бұрын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는 내가 가장 닮고싶은 사람이예요 ㅠㅠㅠㅠㅠ 자유롭고, 강한 내면! 항상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ㅠㅠㅠ 그런 언니가 우니까 내 마음이 다 아프네요..ㅜㅜㅜㅜㅜ우리 오래 보고 행복해요!!
@__green__4 жыл бұрын
댓글 잘 안다는데 오늘영상은 너무 좋아서 영상 담아주신 아로미님께 감사하다고 하고싶어요 감사해요
@i67144 жыл бұрын
스님과 대화내용 너무 좋아요..
@정지연-s1x3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아주 따뜻하시네요. 아로아님도 마음의 상처와 여러 감정들을 털어 내시는것 같아 좋아요.
@힐링맨-z5q4 жыл бұрын
시간의 흐름은 고통도 슬픔도 잊게하고 ..............., 이사람아~~ 너무힘들어 하지말게나 토닥 토닥... 인생은 그렇게 쉬엄 쉬엄 가는거야
@프레리독-o2h4 жыл бұрын
뭐든 내가 알게 또는 모르게 속에 쌓이는 것들이 있을 텐데, 이렇게 한 번씩 쏟아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예은-t4r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이 눈물이 나네요.. 스님 말씀 너무 좋아요
@오딩-v2j4 жыл бұрын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 거 처럼 피는 시기가 다를 뿐이예요 코스모느나 동백꽃처럼 봄에 피지 않는 꽃이라고 해서 아름답지 않은게 아니니까요 모두 다 아름다워요:) 우리 모두에게 맞는 길이 있고 나만의 색깔이 있는거니까 그 색을 망치려고 물감을 퍼붓지 않았음 좋겠어요🙏 힘들땐 그냥 우는게 제일인 것 같더라구요:) 예전 영상중에 자존감 관련 영상이 되게 인상깊고 위로됐어서 저도 그때 위로 받은만큼 돌려드리고 싶었는데 성인이 아니다보니 사회생활에서 받으셨을 스트레스랑 힘듦을 완전히 공감해드릴 수 없어서 죄송하네요.. 오늘 하루 수고했다고 오늘도 정말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의심 없이 말해주세요 :)별거 없는 학생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잘보고 가요 ㅠㅠ +(수정) 제가 이걸 쓴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다시와서 보니 제 글이 있어서 놀랐네요 저땐 중1이었는데 어느새 곧 고딩이에요 고딩되면 다시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
@hyunac5644 жыл бұрын
아직 중학생인데... 성인인 저보다도 훨씬 통찰력있고 지혜로우시네요. 너무 예쁘고 세심한 말에 저까지 위로받고 갑니다. 고마워요.
@오딩-v2j4 жыл бұрын
@@hyunac564 예쁜말 정말 감사합니다🙏제 말이 위로가 되었다니..저야말로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오딩-v2j4 жыл бұрын
@@래번클로 이런 말 해주시는 분이 더 아름다운 분이시죠 ㅎㅎ 따뜻한 말 감사합니다 ㅠㅠ🙏 위로가 되셨다니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정영아-g8i3 жыл бұрын
👍👍👍👍👍👍👍
@bennyj81964 жыл бұрын
지금, 여기 그리고 오늘. 매 순간, 온전히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노력해요 우리. 그러면 아무리 힘든 순간들이 찾아와도 흘려보낼 수 있으리라, 자신을 잃지 않고 다시 나의 길을 걸어갈 수 있으리라 다짐해봅니다. 그것들이 모여 삶과 영혼을 풍요롭게 만들테니까요. 언제나 따뜻하고 치유되는 영상, 고맙습니다.
@오우오우-b9j4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가 여기 다니실때 한번 따라가봤는데 스님과 차를 함께 할 기회가 있었어요 부모님하고 저하고 울며 깨닫는시간을 갖고 왔던 기억이있네요 정말 치유되는 시간이였어요. 다들 알게모르게 상처 받는게 있는데 저런 자리가 있어서 해소하고 올 수 있던게 너무 좋았어요 신아로미님도 아마 다 풀고 오게 되었을거에용;)
@네온사인-w3n4 жыл бұрын
오늘 일하다가 처음으로 회사 상사에게 쌓였던 스트레스가 폭발했는지 온종일 울었다가 다운 되었다가 하면서 일하고 우울했는데 후반부에 스님께서 하신 말씀 듣고 큰 위안이 되었네요. 저런 좋은 말씀 해주시는 걸 촬영하셔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yezzi28844 жыл бұрын
언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마음들이 그대로 전달되어 저 또한 눈물도 나면서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느껴지는 밤이네요 . 저도 이 영상을 본 순간만큼은 마음놓고 울 수있어서 감사했어요 . 아무쪼록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롱티-w7j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위로 받고 가요... 영상 감사해요
@hanmijin824 жыл бұрын
일상에 지쳐서 보다가 같이 울었어요.. 요근래 힘든알들이 많이 겹쳐서 영상보다 눈물이 흘렀네요;;정말 주책맞게 눈물이 왜나오지 싶다가도 일상에 지쳐서 너무 나를 방치해둔게 병이 됬나보다 싶네요~영상 감사해요 오랜만에 울어버리니 한결 기분이 나아졌어요
@summer-qe4xu4 жыл бұрын
저도 무신론자인데 그저 절이란 공간이 참 좋아요. 산속에 있어서 공기도 좋고 명상도 되고.. 포근히 안아주는 느낌이요.. 혼자 템플스테이 말고 절에 4박5일 일반기도로 간 적 있었는데 아무래도 무신론자인 제가 시간마다 꺠서 계속 기도해야하는 시간이 있어서 조금 힘든 건 있었지만.. 그 절안에서 몇백명이 새벽기도 하느라고 너무 시끄러워서 혼자 조용히 나가서 새벽녘에 쏟아지는 별을 봤떤 기억이 나요.. 그 어둠속에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면서 추위속에서 따스함을 느끼고 한없이 울었네요... 특별한 기억이기도 하고..추억이기도 해요. 그래서 주변친구들에게도 거기 가보라고 했었거든요... 영상 속 스님말씀에 저도 뭔가 위안을 받게 되네요....
@applenewyorkg4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템플스테이에관한 이미지가 바꼇네요 불교는 아니지만 한번 가서 걸어봐야겠어요
@libestraumjane4 жыл бұрын
두목님 사랑합니다 함께 울었어요🤧🤧
@랏따뚜4 жыл бұрын
이영상보고 템플스테이 가고싶어졌어요... 원래도 관심있었는데 이번에 꼭 알아봐야겠어요
@요니낌4 жыл бұрын
요즘 정말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아로미님 템플스테이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사랑이넘치는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이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thisismay16444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되면 꼭 템플스테이 가보고 싶네요. 영상 보고 눈물이 너무 많이 나네요ㅠㅠ..
@gingoastudio4 жыл бұрын
아로미님을 뵙고 갑니다. 저도 한 번쯤 템플스테이 가보고 싶네요...
@성이름-o8l8l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주르륵.. 아로미님 영상 힐링되어요
@뚱-x7i4 жыл бұрын
좋은시간 보냈으니 한결 편안하게 살아가셨음좋겠어요~~ 따뜻하고 편안해 지시길바래요!!!
@nananatravels43344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을 들어주려고 하는 사람이있으면 눈물이 나죠.. 특히 평상시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들은... 누가 내 마음을 알아줄까.. 늘 서운하다가 갑자기 내 아픔과 슬픔을 물어보면 서러움이 한꺼번에 밀려오죠 ㅠ
@조계피4 жыл бұрын
저도 절에 가면 울어요. 그냥 계속 눈물이 나더라고요. 온전히 제 자신을 받아들이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몸도 아프고요. 온전히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게 참 힘들어요. 참......
@피냐콜라다-d8r4 жыл бұрын
모든게 공감가요.참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저도 기회가된다면 다녀오고싶네요
@claireincanada55834 жыл бұрын
좋은 스님 말씀 같이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lsb98034 жыл бұрын
너무 값진 영상 감사합니다..영상 썸넬보고 깜짝놀라서 들어왔거든요 저도 저런적이 있는데 신아로미님이??? 하고 놀래서 들어왔는데.. 알고있으면서도 자꾸 까먹네요 다같은 인간이고 힘든게 있을거라는걸.. 저도 꼭 한번 템플스테이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불교란 종교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lemonlike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가야될 목적지가 현재에 있어야 우리가 가장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어요.
@금순이-d2d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불교는 곧 수행입니다 나를 쉴수있는 ...
@토토-m9k1t4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나네요 울고나니 너무 개운해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cheers9651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여리신 분이셨네요 아로미님 화이팅!
@iam_cute4 жыл бұрын
내 자신에게 일어나는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것. 알면서도 참 쉽지 않죠😭 이번 영상에서 스님과의 대화에서 평온함, 따스함이 느껴져서 저도 눈물 또르륵 흘렸는데 오늘 이곳에 저를 비우고 갈게요..😊
@샘-z3g4 жыл бұрын
나 왜울어... 보다가 휴지가져와서 코풀면서 봤네요... ㅠㅠ 영상으로 편집본만 봐도 위로받는 느낌인데 직접 가보면 정말 좋겠죠? 좋은 영상 감사해요
@담이-v7n4 жыл бұрын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서 껐다가 피드에 올라오면 또 조금 보다가 껐다가,,, 힘내라는 말도 너무 상투적인 말이라 저는 그저 아로미님이 행복도 말고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존감 영상 너무 힘들 때 보면서 손에 잡히지도 않고 실체하지도 않는 자존감 가져서 뭐하게!!!! 마인드로 사니까 저는 어느정도는 편해진 것 같아요. 알기 전보다는요. 확실히! 감사합니다🥰
@mysoul96364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이네요 깨닫고 생각하게 되고.. 감사합니다
@김박박다라4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에 너무 위로받았어요...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jk75474 жыл бұрын
정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ㅎㅎ
@overandover7421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저도 같이 눈물이 났어요 사는게 뭐가 이렇게 힘들까요 가끔은 남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제 감정을 이해하고 온전히 받아들이는게 더 어렵고 힘들어요..
@내사랑컬리수4 жыл бұрын
저절로 편안해지고 마음이 조금은 정리가되네요~~~
@수고-x7u4 жыл бұрын
템플스테이 가고싶어지네요 누군가 토닥해주고 치유되는 기분일것같네요
@TheWonkwang4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출가 결심하고나서 통도사에 간적있었어요 몇일못하고 나왔지만 나올때 울었던기억이 납니다. 잠깐의 시간동안 그동안 잘못살았다는 생각과함께 감정이 복받혀오는데 감당이 안됬던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사회에서 제대로 못살고 있는 현실을 보니 그당시 출가결심하고 갔을때 참고 견딜걸하는 후회만남네요
@콕코아킴4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런 아로미, 힘을 내요.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아낍니다..^^.
@knowyourdesire4 жыл бұрын
아로미님 혹시 스님과의 차담 시간 무편집으로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언니 영상들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영상만큼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1분 1초가 지나가는 게 아까울 정도.. 언니 영상 통해서 스님 말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MiN_J_4 жыл бұрын
뜬금없는 영상이나 감정등에 가끔 눈물이 펑펑 ㅠㅠ 영상을 보고나니 이상하게 왜이러지가 아니라 가끔은 펑펑울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강차가생각나4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말씀을 참 따뜻하게 해주시네요...8ㅡ8 아로미님 지금은 좀 많이 안정되셨길 바라요. 영상 초반 산책로 너무 좋다... 그리고 고정되어 있는 나는 없다는 스님 말씀도 많이 와닿네요. 실체에 대한 정확한 힘이 없다는 팩폭에는 저도 뜨끔. ㅎ
@jinn5194 жыл бұрын
언니의 다른 영상보고 저도 템플스테이 다녀왔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또 가고 싶어졌어요. 지금 당장 힘든 일도 없는데 스님 말씀에 위로받는 것 같아 좋네용.. :-)
보다가 저도 같이 목놓아 울었네요. 울어도 괜찮다며 스님이 말씀하시는데 저도 그냥 어린아이처럼 소리내며 울었어요. 왜냐고 묻지 않고 울고싶으면 울어도된다고 생각하니까 이유없이 눈물이 났고 시원하게 울고나니까 말짱해졌어요ㅋㅋㅋㅋ 항상 신기한게...평온한 사람의 목소리만 듣거나 눈만 마주쳐도 마음이 풀어지는것같아요.. 월정사 꼭 가봐야겠어요.
@jisujeon_kr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는 동안 눈물이 많이 나요..
@streetsofkorea76674 жыл бұрын
꼭 한번가보고싶은곳이네요 좋은 영상으로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관심 사랑 ? 3종 세트 올리고갑니다
@당근-z4p4 жыл бұрын
두목님 자막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Lizzie-cp5pj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들으니 그냥 같이 눈물이 나네요,,
@아름드리-e2x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기 가면 막 울 거 같아요ㅜㅜ
@penglove9064 жыл бұрын
무교지만 불교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마음 편안하게 내려놓고 자신을 정화할 수 있는 경험인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절만 다니지만 그 속에서도 충분히 에너지를 많이 얻는 답니다. 템플 스테이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와플대학-q8o4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상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인생이 뭘까요
@루시-w3u4 жыл бұрын
로미님 거울명상 한번 해보세요 저도 이거저거 해보다가 제일 좋았던 명상법이었어요..
@sarangnuna04134 жыл бұрын
동물 채널 다음으로 제 힐링 채널이예요 항상 화이팅❤️
@borydadanamoo4 жыл бұрын
보는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ㅠ 아로미님 울지마세요..
@user-zb4ym8ru74 жыл бұрын
몇 년 전에 월정사 다녀왔는데 절 풍광은 정말 예쁘고 좋은데 딱 한가지! 밥이 너무 맛이 없었어요. 오죽하면 템플스테이 오신 다른 분들도 다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욕했었어요. 차라리 주변에 민박하고 식당에서 밥 사먹는 게 낫겠다고 할 정도로 밥이 성의도 없고 맛도 없었네요. 자주 가고 싶다가도 밥 생각하면 망설여질 정도... 밥만 아니면........힝..... 어쨌든 개선할건 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다녀 본 곳 중에서 풍광은 진짜 제일 예쁘고 좋았어요. 밥만 빼고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