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올려주신 영상을 매일 보고 있습니다. 특히 고구려 광개토태왕 시리즈 즐겨 보고 있어요😊
@김태홍-g9e Жыл бұрын
머리에 쏙 들어오는 동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JHYEOM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면 태종 이방원이 정말 공신들 정리를 정말 잘했다 ㅎㅎㅎ
@또봉또롱 Жыл бұрын
다 봐버렸습니다,,, 다음화가 급해요,,,,🥹🥹🥹너무 재밌습니다 ㅠㅠㅠ
@킴스톤 Жыл бұрын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드라마보다 더 좋은게 출퇴근시간에 들을 수 있기에 몰입이 되어 감사합니다
@김병진-p6p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남이장군사건에 얽매이는 노장인 강순 장군도 나왔네요
@user-byuljeonnam Жыл бұрын
진즉에 의심하고 경계했어야지... 태종처럼
@도지-q5o Жыл бұрын
천성이 양아치라
@고대경-b6d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태종 이방원과 비교하면 세조 이유는 정치적 명분과 정통성이 너무 취약하고 그래서 계유정난으로 자신을 왕위에 올린 공신들의 지지가 필수 라서 역모가 아닌 이상 부정부패와 비리를 눈감아 줄 수 밖에 없었죠. 왕권에 조금 이라고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는 공신, 외척들을 견제와 숙청을 했던 태종과 비교 될 만하죠.
@사마중달-u9h Жыл бұрын
세조도 욕심에 눈이멀어 죄를지었으니, 마음이 항상 불안초조했을것이다.
@임준성-x8g Жыл бұрын
9:52 9:59 거의다 이긴싸움인데 항복을왜해...😢
@새밝-g2b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는데요??
@이-방원 Жыл бұрын
이 이방원이가 공신을 괜히 숙청했겠는가?..............그리고 다음편부터는 유지광...아니....유'자'광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모양이군요.
@GhH-iq9lo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온 그림자는 유자광인가
@seraph2007 Жыл бұрын
다음 편부터 희대의 간신 유자광이 등장하겠군요
@한스-f9e Жыл бұрын
서얼 출신이라 억울한 간신이 된 유자광이 나오네요..
@skyblood99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자부심과 자존심은 건드는거 아니지
@명성숙-y5i8 ай бұрын
❤👍
@임선홍-i5y Жыл бұрын
마지막으로 나온 인물 유자광인가요?
@씨박-e9h Жыл бұрын
총사령관 오지게 잘뽑았네
@plussin2760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tp2sx5it3i11 ай бұрын
이거 이괄의 난이 이랬습니다. 이괄도 20대에 이미 제주목사를 할 정도로 지나치게 잘나갔는데 실제로도 신립 아들 신경진과 김여물 아들 김류는 둘 다 이괄보다 최소 띠동갑 이상 연상이었습니다.
@김정수-m4s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처럼 역사적 사건의 내막과 시사점을 파악하는 역사교육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외우는 방식으로 하니 흥미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 남는게 거의 없어지고...
@plussin2760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다류 ㅠㅠ
@토끼황소아빠 Жыл бұрын
아놔, 다음편 어디 계심???
@js2850 Жыл бұрын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낳는법... 이제 앞으로 정치적으로 갈등이 생기겠네여
@parkgoogle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그자가 누굽니껴?
@타키수녀님 Жыл бұрын
여담이지만 강순의 증조부가 신덕왕후의 아버지입니다 .
@seeds9990 Жыл бұрын
그 20대가 왕족들인 게 핵심이지. 왕의 친조카&왕의 고종사촌(나이차이가 심하지만)
@유상규-w4z Жыл бұрын
유자광 나오는구나.
@문옥한-r4v Жыл бұрын
설마 그자가 유자광이라는 사람😮
@sungminkim6309 Жыл бұрын
70대라...... 옛날의 70대는 오늘날의 90대와 같은데, 칼을 들 힘이라도 있겠나? 더구나 돌격대장이라니...... ㅎㅎㅎ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5 ай бұрын
황충 ㄷㄷ
@Encorei-s1v Жыл бұрын
@관경 Жыл бұрын
양정이 양위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도... 한명회 편이 되어 너무 오래 살았다면. 즉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사사 때 찬성하고 그랬다면.. 연산군 대에 부관참시되었겠지요. 신숙주, 홍달손, 홍윤성, 최항, 구치관 등등 수양대군을 옹립한 대표적인 이들은 연산군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연산군의 외할머니 신씨 부인이 신숙주와 사촌 간이기도 했지요.... 그런데 하늘의 뜻인지, 하늘은 한명회, 정창손은 오래도록 살려두었습니다. 너무 오래 살았지요... 제헌왕후 사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강력하게 반대하던지 했어야 하는데.... 부관참시... . 당시 성리학을 국시, 생활 규범으로 한 조선에서 이 부관참시는 죽음보다 더한 치욕스러운 형벌이죠. 사약을 받아 죽거나 참형되어 죽어도 시신을 몰래라도 거두어 묻을 수 있는데.. 연산군 대 부관참시는 해골을 효수하고 ... 해골을 빻아 맷돌에 갈아 바람에 날려 버리거나 해서 아예 이 조선땅에서 흔적을 없애 버렸지요.... ㅎ ㄷㄷ 세조 대에 양성된 훈구 세력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나이도 연장급인 정창손, 한명회가 다른 이도 아니고 세조의 증손자에 의해서 처참하게 부관참시되었다는 사실... 천도가 무심하지 않은가 봅니다. 단종 대왕의 내려 보심이..
@Ouu09 Жыл бұрын
단종 추출 때 부터 정통성 없지 않나
@다나까야마시다 Жыл бұрын
남이장군?예기하는건가
@김현우-i2j Жыл бұрын
태종은 그래도 정몽주 죽여서 조선건국하는데 큰도움이라도줘서 명분이라도 있지 세조는...
@docter.yangban Жыл бұрын
죄다 경상도 사투리 ㅋㅋ
@관경 Жыл бұрын
1365년 노국대장공주 승하 및 신돈의 정계 부각, 원경왕후 민씨 태어남 1367년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 태어남... 파란의 고려 후기에서부터 어느덧 100년이 지나갔네요~~
@milchholstein884 Жыл бұрын
3:56 폭도가 아니라 민주화투사 아닌가?
@표펙크쿻-o6q Жыл бұрын
세조는 역시 세종의 아들로는 어울리지 않았다 차라리 세종의 둘째가 고종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