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건은 결론적으로 피해자 딸이 진정한 피해자인것 같네요. 삼촌은 성관계 하자고 이야기를 해서 한번 상처 받고 또 자신의 파해사실을 해결해줄걸 알고 엄마에게 말했는데 그걸 돈 뜯어낼 수단으로 사용했디는 사실에 한번 더 상처받았을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어떻게 살고 있을지 상처는 치유받았을지 궁금하네요.
@임건수-y5m Жыл бұрын
딸을 가지고 흥정을 하다니 둔 때문이라도 그 엄마가 생각을 잘못 했네요 계속 돈을 요구한엄마도 나쁜여자구먼
@한미숙-e8p Жыл бұрын
대박!!❤❤❤❤김복준 교수님!!감동입다!!!
@sunlakim2362 Жыл бұрын
누나라는 작자가, 꼬투리 하나를 잡고 6년 동안 조금씩 돈을 뜯어갈 동안,의붓 동생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을 극도에 심적고문으로 느껴졌을듯. 핸드폰에 “누나”라는 두 글짜가 떳을때의 그 극도에불안감을“이젠 끝내야 겠다“라는 결심을 한듯
@오두리덕 Жыл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자기 사람챙기는건 참좋은 모습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부산여인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교수님 말씀이 스스로 기여를 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꼬미맘-w6j Жыл бұрын
천만해도 울 복준교수님 건강하시길껄요 ^^
@한미숙-e8p Жыл бұрын
아침 마당 보고 왓써요!!!!김윤희 프로파일러!!님!!넘!!이쁘고!!감동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