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종마을 큰아들 입니다. 최근 영상이 올라간 후 손님이 급격히 늘어서 멀리서 오시는 분들을 마다하지 못하시고 무리하시다가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찾아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스럽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안정을 찾고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는게 맞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어머니 말씀 전해드리며 많이 관심주셔서 대신 감사말씀 드립니다.
@10whitezombie2 жыл бұрын
@@대물도깨비 심각하네 뇌가 어디간건가...
@존시나-z9l2 жыл бұрын
ㅠㅠ 어머님 언능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쑥쑥-x3b2 жыл бұрын
@@대물도깨비 ㅋㅋㅋ 웃고만 간다
@Sun-gk6xn2 жыл бұрын
@@대물도깨비 직원쓰고 가게좁으니 가게확장하고.. 그러다보니 돈이 남질않으니 가격좀 올리고.. 그러면 되는거죠?
@대물도깨비2 жыл бұрын
@@Sun-gk6xn ㅇㅇ
@김불장2 жыл бұрын
4000원인데 우리둘만 먹고살면 된다고 하실때 머리가 띵~~ 해졌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사하셨으면 좋겠네요^^
@vga5nda2 жыл бұрын
저는 혼자 살겠습니다
@무깎이2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띵해집니다. 정이넘치는 가게인거같아요
@양수영-t6x2 жыл бұрын
그냥 마음에 따뜻한 파장이 퍼지는 그런 느낌요
@강상묵-o8u2 жыл бұрын
@@vga5nda 2천원 가시지요.
@Smalcohol2 жыл бұрын
@@강상묵-o8u ㅋㅋㅋㅋㅋㅋ
@gamjasong2 жыл бұрын
국밥집 옆 미용실 딸이예요 ♥ ㅎ 엄마 식사 때 자주 시켜드시는데 백종원 선생님 오셔서 고기 많이주신거 절대 아님미다 ! 항상 고기가득 ~ 어릴 땐 시장도 빼곡 했고 먹거리도 많았는데 점점 죽어가는 걸 보면 씁쓸해요 ㅠ ㅠ 아무튼 고향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선생님 ♥
@사회조사분석사2 жыл бұрын
백주부 와서 많이 준거지ㅋㅋ 네이버블로그 양 차이 보셈ㅋㅋ 근데 4천원치고는 가성비 좋음ㅎㅎ
대형프렌차이즈 사장님 옆에 두고 귀한 음식 저렴히 파시면서.. 저희는 둘만 먹고 살면 돼요라고 하신 건 정말 사장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이네요~ 멀리서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라 쉽게 갈 수 없지만..조만간 꼭 가봐야겠어요~
@이름이없어-d3g2 жыл бұрын
요식업계의 끝판왕이 이런 현지인 식당들 찾애주는 거 너무 감동
@바샤샥-j6z2 жыл бұрын
와 4천원... 사장님들, 일에 자긍심, 행복을 가지고 사신다는게 너무 부럽고 대단하세요. 재료 농사부터 음식까지 직접 만드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저런 어른들이 계셔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봐요.
@바샤샥-j6z2 жыл бұрын
@@naedkk9272 너나 그렇게 살아~
@방진희-o1h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kmal23402 жыл бұрын
물려주신 할머님도 그렇고 장사하시는 두분도 그렇고 너무 마음이 좋네요.
@Mute_Y2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믿고맡긴거지
@사러러2 жыл бұрын
두 분은 어떻게 결혼하신거지
@이쁜공주-u9w2 жыл бұрын
골프 치고 나서 친구들과 꼭 찾아 가야지!시장이라ᆢ
@angkko061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감곡에서사는 한 학생입니다 저희동네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입니다 당연히 사람도 없는데 백종원님이 오셔서 정말 우리동네도 연애인이 갔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없는 저희동네 오셔서 감사합니다
@이경민-w8c8t2 жыл бұрын
꼭 가봐야 겠어욤 감사
@hwana902 жыл бұрын
캬 넘이쁘다~~~
@김동찬-n7l2 жыл бұрын
연애인은 연애하는 사람이냐 연예인
@너에뒤에내가항상2 жыл бұрын
@@hanyune446 사귀자
@YKtheFBK2 жыл бұрын
@@김동찬-n7l 어린친구 같은데 잘 알려주면 되는거죠.
@hakunik50232 жыл бұрын
종원형님이 진짜 뜻깊은 말을 하셨네요. '이 가격에 맛을 논 하면 안된다.' 저도 50줄 이지만 시골서 서울 올라와 대학 다니며 등록금 버느라 주점 알바 하면서 하숙 할때가 생각 나는군요. '학식보다 싸고 맛있으면 그건 보약이다.'
@레비오사-y6d2 жыл бұрын
우리 둘이만 살면되요... 이 한마디에 모든 설명이 끝났다. 진짜 존경스럽네요. 저런집 많이 가서 팔아줘야하는데...
@pia101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음식장사해서 때돈 벌어야지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나중에 초심도잃고 오래 못가고 다 무너집니다. 음식장사는 욕심이 없어야 오래오래 흥한다는 진리
@으니-w1k2 жыл бұрын
할머님이 믿고 맡길 만할 분들 이네요 … 국밥이 4000원 이라니 남는게 있나요 ㅠㅠ 진짜 대단 하신 분들 저 같은 학생 분들이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기기에 딱 좋겠네요 !! 많이 파세요 😊
@hyuckronald2 жыл бұрын
와 2022년에 이가격이 가능하나... 이건진짜 재능기부수준이다ㅠ
@chungatang012 жыл бұрын
오늘 부산 모시장에서 돌솥 비빔밥을 4500원에 먹었다,,, 이건 거의 무료급식소에 온거 같았다,,,
@갬성아재-d6o2 жыл бұрын
@@chungatang01 부산 어뎁니까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제니퍼리-z1t2 жыл бұрын
@@chungatang01 ~
@배완호-r7n2 жыл бұрын
@@갬성아재-d6oㄷ
@박진영-p4g6n2 жыл бұрын
@@chungatang01 부산어딘교 돌솥 4.5하는곳이 같이압시다^^
@여름날의꿈-e7w2 жыл бұрын
국밥집 사장님들 진짜 어른이시다 돈보다는 사람을 먼저생각함 아무나 못하는일이예요~ 두분 항상건강하세요~~~~
@mini392142 жыл бұрын
편의점 도시락+김치+물 사먹어도 저것보다 비싼대 국밥4천원이면 진짜 대단하신거에요 건강하세요 사장님
@a7ioc2 жыл бұрын
할머님이 왜 믿고 맡겼는지 납득이 바로 가는 분들이네요..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참 대단합니다
@강우진-m7g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저런곳이 없죠. 두분의 마음과 정성이 화면 가득 느껴지는 행복한 가게 오래오래 유지되길 바랍니다
@whenever08072 жыл бұрын
서울에도 500원 부침개 같은 곳이 있죠
@navygate72 жыл бұрын
와 4천원짜리 국밥앞에 마음이 숙연해진다 힘내세요!! 상인여러분^^
@laon42 жыл бұрын
저는 백종원 프로그램 잘 안보는 편인데 시골 찾아가셔서 지방의 이런 영상 찍어주는거 너무 좋네여. 외국에서 먹어보지도 못할 음식들 밤마다 눈으로 먹어보며 행복해 합니다
@아아-o3q3n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좋으신 분들이면 이식당 아는 사람들 댓글들이 다 잘됐음 좋겠다고 할까... 장사 더욱 잘되면 좋겠어요!!
@otslucky36332 жыл бұрын
근처 극동대 학생인데 학생들한텐 유명한 곳입니다 소개되서 기쁘네요 17년도엔 3000원이었는데 사장님도 착하시고 좋은 곳입니다
@windlike862 жыл бұрын
@@ooooo8228 이런 잡것도 있네요
@우튭-k8t2 жыл бұрын
@@ooooo8228 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처음보는데 ㅋㅋㅋㅋㅋ
@mrp5022 жыл бұрын
근처 대학 학생이라니 부럽습니다....
@ejrgh982 жыл бұрын
@@ooooo8228 잡대는 대학교라 배우기라도 하지 님같은 잡것은 어따씀?
@우튭-k8t2 жыл бұрын
@@ooooo8228 성남고 다니시는 학생이신거 같은데 말씀이 너무ㅜ
@달고나-y4p2 жыл бұрын
감곡면에 위치한 극동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할머니가 3000원에 국밥 한그릇을 뜨끈하게 말아주실 때부터 다녔었던 곳인데 이런 집이 백종원 선생님의 유튜브에 나왔다는게 참으로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돈이 부족할 때 나 허기질 때 늘 찾는 곳인데 이제 방송을 타버려서 발 디딜 틈도 없을까 봐 걱정도 됩니다 가면 꼭 국밥에 막걸리 한 사발 먹으면 딱 포만감을 느낄 정도인데 거기다 주인 아주머니, 주인 아저씨께서 국밥에 고기도 꾹꾹 담아주셔서 정도 가득 담긴 곳입니다. 저만의 맛집으로 알고만 싶었지만 이렇게 방송을 타버려서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장사가 예전만 못한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두 분께 이 영상으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전환점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부산불도져2 жыл бұрын
헐 4천원도 너무 싸네 했는데 3천원에도 팔았었다니 ㅜㅜ
@Honey-un1pl2 жыл бұрын
@@이격도-s9c 눈을 씻고 글을봐도, 당신처럼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어떤 삶을 사시나요?
@hoisis2 жыл бұрын
접근성이 좋은곳은 아니니 그정도는 아닐거에여 슬프지만 다행인
@이격도-s9c2 жыл бұрын
@@Honey-un1pl 눈을 제대로 안씻엇나보지..,,,,돈두 안벌어보고 장사도 안해보고 그저 방구석에서 댓글질...역겹네..니가 저가격에 팔아봐라.......진짜 생각없이 막 글싸지르는건 너야...,,,,,,,
@ddddaaaq2 жыл бұрын
@@이격도-s9c 속은 님이 제일 좁아보이세요 이렇게 착하게 쓴 댓글을 어떻게 이렇게 비꼬아서 볼 수 있는지...
@현민장-v9e2 жыл бұрын
아우 딴세상에 잠시 이사왔네요. 오.육십년도에 아빠따라가방들고 국밥.꽈베기 땅콩 .사먹던 생각에 눈물 납니다. 가까우면 꼭 가보고 싶읍니다. 정겹읍니다.
@강명환-g7r2 жыл бұрын
국밥한그릇의 정이 느껴지내요 잘됫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응원합니다 백대표님 대한민국 전통시장 살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문경민-r9z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가격에 유지하고 계시다는건 정말 거의 마진 없이 일하시는건데 항상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Yoonwungsik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내외분이 소탈하시고 큰 욕심없으시다는데 요즘같은때 정말 흔히 볼 수 없는 운영마인드이신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예전 음성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보니 뭔지 모르게 더 친근감이 가는 곳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방문해보고싶네여! 사장님 내외분도 건강 잘 챙기시고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 오래오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좋은 훌륭한 가게 소개해주신 백종원 대표님과 제작진분에게도 감사드리네요~!
"4.000원 받아서 뭐 남아유?" "우린 둘이만 먹고 살면 돼유" ............ 나도 늙으막에 저런 여유로운 삶을 살아야쥬- 핧핧핧핧 😁🗯
@워니워니-h1c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진 말인듯요
@렁탕설-p4l7 ай бұрын
돼지머리 하나 삶으면 몇그릇이나 나올것 같아요? 어마무시하게 나올것같단 생각은 안드나요?
@츄릅-p9z2 жыл бұрын
11년도 대학생때 갔을때 할머니 혼자서 하시고 3000원이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데 두분께서 이어받아서 하신다는 얘기들으니 좋내요ㅎㅎ
@나다-m7o2 жыл бұрын
좋내요× 좋네요○
@bronjang5812 жыл бұрын
@@나다-m7o ㅋㅋ 그렇게 지적하고 싶어? 적다가 실수할 수도 있지....팍팍하게 살지말자...
@나다-m7o2 жыл бұрын
@@bronjang581 그냥 알려준 건데? 내가 무슨 비아냥 거린 것도 아니고 예민하네~ㅋ
@bronjang5812 жыл бұрын
@@나다-m7o ㅇㅇ 사과할께 난 그렇게 보여서. 그냥 저게 거슬려서 딸랑 수정해주기만 한 것처럼 느껴서. ㅋㅋ 앞으로는 좀 더 오해없게 써주길 바래. 그냥 글만 보이는 세계니까 글쓴이와 의도가 다르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 한국사람이 한국말 바르게 쓰자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으니!
@KGHJJ142 жыл бұрын
@@bronjang581 께X 게O 바래X 바라O
@Ud7egehx2 жыл бұрын
음성 근처 군부대에서 2년 간 복무하면서 퇴근하고 자주 갔던 국밥집이네요. 다 좋지만 저 집 수육은 진짜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오늘같이 비 오는 날 만원어치 포장해서 막걸리랑 먹으면 피곤이 싹..
@VC-do5tf2 жыл бұрын
퇴근이면 상근이네
@nexuscaelum2 жыл бұрын
@@VC-do5tf 간부일 확률이 더 높지 ㅋㅋㅋㅋ 상근이면 그 지역 토박이일 텐데 굳이 음성 근처 군부대라고 말하겠음? 그리고 상근이라면 그냥 군 생활했다고 하면 되지 굳이 2년이라고 기간을 적을 필요가 없음 ㅋㅋㅋㅋ 여러지역 옮겨 다니면서 군 생활을 했을 때 저렇게 적게됨 ㅋㅋ
20대로서 백종원선생님은 항상 말을 멋지고 응원섞인말을 잘해주셔서 항상 감동이 곁들여져있는거같아요..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ㅎㅎ
@선별적공감요망2 жыл бұрын
저희 외할머니댁 근처인데, 다음 번에는 꼭 한 번 찾아가 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는 편육의 쫄깃한 식감을 느껴 보고 싶네요~
@lth28772 жыл бұрын
3:46 둘이만 살면 돼요 라는 말씀 정말 듣기 좋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
@suelee2420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좋은 일 하십니다~ 몇편 보아오면서 첨 댓글 달아요. 진정성 있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 이런 아이디어를 실행하시기에 많은 제약이 있으셨을텐데... 사업가로서 본인 스케쥴 포기하시고 이렇게 중소지방 상권 살리는데 힘써주시는게 ... 보면서 괜히 고맙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정작 전 서울시민임...ㅋ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많이 응원하고 저도 함 여기 나온 시장들 시간내서 들러보고싶네요!!
@혜정-g6p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이구야ᆢ웃겨 ㆍ 아침에 끊은 소주도ᆢ 안 좋아하는 국밥도 ᆢ 아주 맛나게 잘 드시네요ᆢ^^ 비오는날 ᆢ국밥에 소주 한잔 최고네요ᆢ ❤️❤️👍👍
@감사의삶-y1t2 жыл бұрын
맘이 짠해지네요...감사한 사장님내외분... 아직 우리 나라는 정이 살아있네요~ 영상보며 눈물이 났네요...
@yeastman12 жыл бұрын
의지와 생각이 있는 분들이 지역을 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spike.k.80912 жыл бұрын
국밥충으로 볼때 이 돼지국밥은 극강의 깔끔한맛을 내는 집으로 보이네요 ㅎㅎㅎ 고기상태는 보기만해도 술을 부르는 최고의 퀄리티로 보여요.
11:30 대표님 정말감사합니다. 울컥하기도하고 지금도 눈물흘리고있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한번도 편하고자 생각한적없어요. 한번뿐인 인생 의미있는 일을찾고있고 그저 헤매고있을뿐이죠. 모든 대한민국 젊은사람들 같이 힘냈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juyoungyoon75192 жыл бұрын
백종원님 정말 대단 하신거 같아요!! 우리나라 방방곡곡 그지역 사람들이 아니면 모른는곳까지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네요 백종원님의 정성을 시청 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백종원님이 추구하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화이팅!
@고돌이-l4m2 жыл бұрын
백선상님 왔다갔응께 낼모레부터 장사 대박나겠네유. 착한식당 초대박 나셔유. ^^
@meme84382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보면 장사하면서 돈욕심 없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신기하다 둘이 먹고 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 살면 행복할 것 같다
@건부3388-p5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많은 분들께 정성가득한 식사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베라-n4j2 жыл бұрын
닭발편육이랑 흑임자 편육 먹어보고싶네요 ㅎㅎ 알쓰인데... 술안주를 사랑합니다 ㅎㅎㅎ
@바위-s2v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는동안 너무 따뜻했다.. 모쪼록 두분 다 무병장수하시고 시장구경하고 꼭 한번 들리고싶다..ㅠ
@느린곰-d9t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감동이시다 학생들 많이 먹으라고 하시는 마음 정말 이런 가게가 잘 되야 하는데 요즘은 싸게 팔면 근처 가게에서 싸게 판다고 뭐라 하는 곳도 있음 😑
@오우쉣-y9q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lucentrengar2 жыл бұрын
자유 시장 경제에 어디 아픈애들이 좀 많긴함
@이것저것-w3q2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은 기부목적이ㅡ크고 주변 상인은 생계목적이 크고 차이니까 ㅋㅋ이해는함
@수제로봇2 жыл бұрын
그 뭐라하는게 왜 이해가 안되지 노력한만큼 팔고 돈내고 주고받는게 자본주의아님?
@그란데헤이즐넛2 жыл бұрын
영상미가 장난아니네 피디님이 경력오래되신듯
@userfantasticduo2 жыл бұрын
와~영상보기전에는 사장님내외분들이 나이 지긋하신 분들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직 젊으신분들 마인드가 저렇다니 너무 존경스럽네요
@칠성이-m2s2 жыл бұрын
여사장님 말씀 가슴에 와 닫네요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okioki_2 жыл бұрын
너무 위로돼요.. 젊은 사람들이 편한일을 하고싶어하는게 아니라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어한다는걸 알아주신다는게 갑자기 너무 위로가 되네요..! 회사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다녔던 직장이 무엇이었나 생각했을때 이런말을 들으니까 너무 힘이 됩니다. 열심히 살고싶어지는 동기가 됩니다!
@ilbakeil19212 жыл бұрын
태풍이 걱정되서 실시간 영상 보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들어왔으면 안됐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배고프자나.....
@Tory34122 жыл бұрын
백종원님이 사랑받을수 밖에 없는이유~^^ 모두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건강합시다~^^
@Awesome-im1sf2 жыл бұрын
진짜 봉사수준이네요 ㄷㄷ 어떻게 유지하시는거야 ㄷㄷ 진짜 살릴려고 애 많이 쓰신다. 딱 좋아하시는 스타일이신듯 메뉴 많지 않고 딱 할것만 하는거
@leonardpearlman40172 жыл бұрын
I've only watched a few of this series, and I am READY for traditional markets already! And cheap restaurants, and food products I've never even SEEN before, like spicy chicken-feet jelly? I wish I could LIVE near this place!
@자봉-e5s Жыл бұрын
에고~ 손님이 늘어나는게 결코 좋을 일만은 아니신 분들이네요~ 맛볼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 잘 챙기셔셔 정스러운 식당 오래도록 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njsjql6152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 세대들의 고충도 잘 알고 계시는 백선생님👏🏻👏🏻👏🏻👏🏻👏🏻👏🏻
@축구는나의벗2 жыл бұрын
국밥 한그릇에 4000원 진짜 대박이다. 나도 음성가게 되면 꼭 가봐야지.. 백대표 님 감사합니다~~
@nugumbo2 жыл бұрын
@🌱토토로🌱 ㅋㅋㅋㅋㅋ
@레드캡-h2v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대단합니다 아무리 두분만 사셔도 4천원 받으시면 요즘 고물가 시대에 적자 아닌가요 저런 분들이 진짜 로또가 되야하는데
@우지연-e3b2 жыл бұрын
정말 바뿐와중에도 시장을 살리시려는 백종원님의 깊은뜻이 보입니다.모 돈때문에 하시겟어요?대단하십니다!애기들이랑 놀시간도 없으시겟어요.
@nmnnbiiooo2 жыл бұрын
반주 정말 좋아 하시네요. 애주가 들이 맛 있는 음식 먹을때 못 참죠. 맛 집 탐방+술먹방을 같이 보니 좋네요 !
@여리네-c2o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마인드가 너무 멋지십니다.늘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세요^^
@우기건기2 жыл бұрын
와 국밥이 4천원이라니.... 그나저나 영상 퀄리티 너무 좋네요^^
@lisakim6759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유투브 영상 퀄이라니 공중파 케이블 다 반성해야 할듯요 ㅎㅎ
@답양골2 жыл бұрын
감곡은 복숭아로 유명합니다 4월말쯤복숭아 과수원 많은 골짜기 찾아 가면 진짜 무릉도원이 이런 곳이구나 하는 느낌~ 나오는 길에 돼지국밥 한 그릇 하고 오면 좋을 듯
@조성욱-s8s2 жыл бұрын
와 대학교 다닐때 다녔던 국밥집이 나오니까 신기하네요.. 추억 돋고 사장님들도 여전하시네요~
@유재호-e3r2 жыл бұрын
와 사천원에 👍 사장님들 건강하시고 대박나도 항상 한결같으시기를 종원이형 선한 일 많이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