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장비가 중요하지만 어쿠스틱 룸 환경이 더 중요한 것이 음향인데 세 곳 모두 제대로 소리 듣기 힘 들어 보이네요. 그 중 콩크리트는 최악으로 여겨지는데, 너무 보이는 것에 치중한 느낌입니다.
@바다이야기TV6 ай бұрын
멋진 곳이 3곳이나 파주에 있네요...
@휴식을부탁해6 ай бұрын
네~지역마다 이런 LP카페나 음악감상실이 있을 텐데,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투어 일정에 꼭 넣어보셔도 색다른 여행이 될 것 같아요~😊
@satxsa4 ай бұрын
소리가 이상하다며 오디오 업자하고 몇 주 동안 고민해도 원인을 못찾았는데 처음 온 손님이 왜 이 음악의 L/R이 바뀌어있죠? 하니까 깜짝놀라서 다시보니 음원 출력단에서 반대로 꼽혀있었다는 전설적인 썰이 생각나네요.
@byulddongshin22945 ай бұрын
두군데 가봤는데 소리튜닝 좀 하시길 그렇게 비싼 시스템에 5분도 듣기 힘듬
@휴식을부탁해5 ай бұрын
조정하겠습니다
@psy3wd5 ай бұрын
중저음의 소리가 뭉개져서 좀 아쉬웠습니다 고음도 시원하게 나오지도 않고 장비는 어마한데 소리 조화가 안되어서 다소 실망 했습니다
@erickyee41985 ай бұрын
원래 앤틱 오디오가 고장이 잦은데다가 고장나면 수리가 불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중저음이 뭉개졌다면 스피커 임피던스 코일이나 드라이버유닛에 문제가 생긴 것 같네요. ㅠ.ㅠ 차라리 요즘의 디지탈 앰프와 스피커가 훨씬 나을 수도 있습니다.
@Apple-qv6vt4 ай бұрын
구상유취^ㅇ^
@chk53064 ай бұрын
* 콰이어트: 째즈들으며 책 본다? 희안하네 * 콩크리트 : 전면 중앙에 화장실 배관이 왜 시야를 가리고 있는지 궁금? 디자인 컨셉?
@휴식을부탁해4 ай бұрын
예리하신 관찰이네요. 저도 관람자라... 이런 질문을 받을 주인이면 좋겠습니다
@정훈-w1k3j4 ай бұрын
@@휴식을부탁해 아무래도 건물의 층고가 높으니 내진 설계를 위한 목적으로 기둥을 두껍게 세운게 아닐까 합니다.
@카오스-d2g4 ай бұрын
세곳을 소개하려면 최소한 인위적으로라도 시간, 내용 등 배분에 있어 균형을 유지해야 할텐데 별볼일 없는 콘크리트는 필요이상 오랜시간을 할애해서 자세히도 설명하면서 카메라타는 2,3층 공간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오직 1층 후면의 한장소에서만 디리따 찔끔 찍다가 말아버리면서 세곳을 소개했다고 떠드시네?ㅎ 한곳만 소개하고 두곳은 들러리 세운거 아닌가 이쯤되면? ㅎ
@휴식을부탁해4 ай бұрын
조언감사합니다
@blueye715 ай бұрын
근데 lp 트나? 하루종일 붙어 있어야 하는데 말이되? ㅋ. 비쁘셔서 mmp3 틀어요 할걸 ㅋ. 장식이다. 개인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다
@Apple-qv6vt4 ай бұрын
구상유취^ㅇ^
@구스타프-g4q4 ай бұрын
콩치노 카메라타 다 가보았는데 LP를 틀어 줍니다~~ (영상 잠깐 잠깐 보여 줄 때를 제외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