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 멋지시다. 아내한테 반말하지 않고 아내분도 열심히 사시고 참 보기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
@kihyukkim687011 ай бұрын
정말 똑순이 새댁입니다. 저렇게 두 부부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니 머잖아 더 여유롭고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두분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elliechoi561311 ай бұрын
남편 분도 꼬박꼬박 존댓말로 말해주고, 10년도 훨씬 전인데 집안일도 많이 도와 주고, 경상도 사람치고 애교? 붙임성도 좋으신 것 같음. 저래야 멀리서 온 부인도 같이 살 맘 있을 듯~ 어린 나이에 시골에서 시부모님에, 아픈 애기에, 마음씨도 참 이쁘고~ 애기들도 어쩜 다들 너무 예쁘네요~
애기가 엄청예쁘네요.남편이 착하게생기고 아내는 착하고 부지런하고 시부모님들은 착해보이고 참 행복한 가족이네요.부부가 인물이 좋네요
@sun495711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봣는데 참 인성이 좋고 착한 며느리네요 한국에도 저렇게 착한 아가씨가 있으면 ㅎㅎ 저런 아가씨 있으면 며느리 삼고 싶네요
@baek64689 ай бұрын
서로 잘해야지요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문제가 많던되요? 툭하면 여자들이나 죽이는 인간들이거나 여자들 일이나 시켜 먹으려는 남자들이 많잖아요? 그것 자체가 잘못된거죠?
@경희권-t1k8 ай бұрын
진짜 어떤 드라마보다도 감동도 주고 때론 지혜롭고 시댁어른 공경할줄 알고.. 아직 어린 나임에도 집안일과 모든일 척척 늘 웃음을 잃지않고 예쁘게 사는모습에 응원합니다.. 친정어머니 모습만 보아도 속 깊은 인성이느껴집니다. 딸을 참 잘 키우셨네요.. 그리고 남편분도 성실하고 멋집니다.
@순옥한-u5l11 ай бұрын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 남편분 넘 착하고 예쁜 아내를 뒀네요 두번째 보고 있네요^^
@Ktt107111 ай бұрын
복이 엄청 많은 남자네요 어디서 저런부인을 부럽네요
@정영희-y6b11 ай бұрын
얼굴도 예쁘고 딸레미들도 예쁘네요. 최고의 며느 리네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진영-w4j11 ай бұрын
애기 엄마한테 화 내지 말고 잘해주세요. 목소리 작게하고, 짜증내지 말고 ... 경원씨 한테 굴러온 복이얘요
@벤자민이랑올리뱌채널11 ай бұрын
단티홍 너무 착하고 예쁘고 살림도 잘하고 너무 좋은분같아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chungkwangtae11 ай бұрын
우렁각시 최고 입니다 신랑은 듬직하고 사랑하며 행복하세요
@SuminChoi-n1m11 ай бұрын
전에 인갅극장에서 본거 같은대 얼굴도 예쁘고 남편은 우직 한분 그때 너무 재미나게본 프로
@수영윤-u4t11 ай бұрын
착하고 야무지네요.티비보면 외국에서 온 며느리들 잠도많고 게으르고 시부모랑 트러블 많이 생기고 그런 프로그램본적있는데 아주 착하네요 남편도 착하고 함부러 말도않고 좋네요.
@김성일-s4s10 ай бұрын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자기랑부족한사람이랑 결혼하겟어요..돈이죠 ㅎ
@멸치콩9 ай бұрын
@@김성일-s4s 댁의남편은 훌륭하시겠네요 댁도 돈도많겠고
@비상-v2k11 ай бұрын
와 이런 멋진 여성을 만난 남편...정말 정말 복 받았네요~
@Tokyo_Jaejoong10 ай бұрын
아이고야. 이집에 인형같은 복덩이 애기가 있네요. 우째 저래 이쁘노. 혜빈이 너무 이쁘당. 예빈이도 이쁘네. 음마야. 아빠 힘 내야긋당
참 고마운 우렁각시 웃는 모습도 참 예뿐 모습 똑소리 난다, 운전 면허시험도 필기 실기 한국생활 5년만에 모두 한번에 합격한 딸 둘 어려운 살림 에 참 대단한 여성 복이굴러들어 온 집 남편과 가족들이 더 잘 해 주어야 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반성해야 겠습니다. 십년지난 지금 살림이 많이 늘었는지 잘 사는 모습이 매우 궁굼 합니다. 일회성이 아닌 연복 보도 기대 합니다,이 영상 일주전에 처음 보고 ...자꾸 궁굼해집니다
@Helen-en2jw4 ай бұрын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유 저리 착한 우렁각시를 얻다니 😅 두분 행복하게 잘사세유
@ssjj119810 ай бұрын
예빈이가 치로잘받았으면 해요 예빈이엄마에게 짜증내지말고 화내지말고 잘대해주세요 경상도 실랑 아내가 똑똑하네요
@younggullkim213211 ай бұрын
시부모 아궁이 불도 연탄가스 걱정 없으니까 좋아요.
@yeosuart10 ай бұрын
각시랑 아이들에게 존대말 하는 남편이 참 보기 좋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하는 부부가 많은데 참 보기 좋게 존대말 하는 것을 보니 아름답게 보입니다.
정말 열심히살고 신부도 그렇고 남편분도 착하게 열심히 사는게 넘보기 좋네요 한국사회가 이렇게 사는 분들이 잘사는 나라가 되길
@chungkwangtae11 ай бұрын
친정 엄마 최고입니다
@이광성-x8j11 ай бұрын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도와 줘야하는데 병원비도 지원해 주고 아무대나 막 지원해 주지말고 선택적으로 집중해서 누구나인정할수 있는 그런 복지가 이루어졌으면 좋은데...
@Tko_Seven11 ай бұрын
뭐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일단 출산하는 분들 최우선이 되어야함.
@기윤전6 ай бұрын
베트남 며느리깨서 우령각시가마음씨가곱고착하네요....최고 이쁘네요
@lilacoco29 ай бұрын
저희도 한베부부입니다ㅎㅎ 보면서 많이 귀감이 되었어요~ 항상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일태서천수석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원락-m2d11 ай бұрын
두분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짱-m5d10 ай бұрын
베트남 여행가서 5일 먹는 타국음식 김치생각나고 힘들어서 베트남서 시집온 사람들은 울나라와서 다른 음식평생먹고 고향생각나 힘들겠다. 잠시 생각했어요. 남편분 예쁜 애기엄마 남편하나보고 왔는데 위해주고 행복하게 사세요. 애기들도 두분 닮아 넘 예쁘네요.^^
@그나K11 ай бұрын
단티홍 님~ 그 이후가 궁금 하네요 첫째 수술은 잘 했는지요? 운전은 이제 수준급으로 하실것 같고 예쁜 공주님2분과 듬직하고 성실한 남편과 행복하게 잘 사시겠죠? 넘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한국예천에서 알콩달콩 잘 살고 계시죠? 모든 사람에게 에너지를 주는 단티홍님 한국 이름 뭐로 지으셨나요? 이쁜 단티홍님 가정에 행복과 富가 넘쳐 나길 기원 합니다 😊
배만 나오고 힘은 좋아도 장작패는 요령을 모르네. 참 착한 아내네요. 부지런하고 검소하고 알뜰하게 사시는 모습좋네요.
@오잉-s3f11 ай бұрын
멀쩡한우리부부보다헐씬행복해보이시는영상!
@꽃필날이온다11 ай бұрын
아이가 너무 예뻐요❤
@이기용-n5i8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씨가 착해요. 남편쌔끼는 멋대가리 없는 인간.힘내세요.
@이선미이선미-h4d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떡게 살고계신지 보고싶네요
@임원락-m2d11 ай бұрын
두분 대단 하고 행복 합니다
@hyungsuplim831610 ай бұрын
며느님 애기 너무 예쁨니다. 가내 행복하시 기원합니다.
@이승수-l2x11 ай бұрын
너무 착하고 성실한 아내를 잘 해주는 남편 화목한 가정을 오래 이루도록 기원합니다.
@toffguy32978 ай бұрын
Good wife lucky husband.
@윤근섭-t1t11 ай бұрын
남 부인에게 이런 단어 쓰는것이 옳은것인지 모르지만 너무 예쁘네요 예쁨은 겉으로 나타는 예쁨보다 심성에서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아마 곳 경제문제도 해결되고 행복한 날들만 있을거라고 확신 합니다 화팅!
@바위-h4d10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과 부지런합이 정말 좋아요
@우성정-c1t9 ай бұрын
정말외국연들은참성실하네요칭찬할수밖에업네요
@정지영-c3j5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잘살고 못사는건 앞에 놓인 일상이 얼마나 화목하고 행복하냐는 겁니다 웃으며 살면 그게 바로 행복~~^^
@이정자-s1l11 ай бұрын
200% 동감 입니다, 자격없는 인간을 공직에 올려놓은 국민들은 가슴을 쳐야합니다, 깨어납시다 나라를 찿읍시다,펌 합시다, 준피디님 최고, 화이팅.
@user-io5kb2bd8k6 ай бұрын
말투가 베트남 사람이아닌 시골처녀같습니다😅너무 보기 좋네요
@레드백-b9y7 ай бұрын
시골살면서 장작 팰줄 모른다니. 아내분이 정석입니다. 배우셔서 남편분이 장작을 쪼개야지 어린 신부 보고 쪼개라니요 그리고 시아버님 63세 시면 소키우는 일은 얼마든지 도와주실 수 있는데 어린 며느리가 애쓰는데도 어른들은 꼼짝도 안하시네요. 90넘으신 어르신도 온갖일 다 핫는데 이댁 부모님들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