팔란티어는 왜 언어인공지능 모델을 택했을까

팔란티어는 왜 언어인공지능 모델을 택했을까 - (feat. 테슬라 FSD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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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닥터 BIGDATA DOCTOR

Күн бұрын

팔란티어가 언어인공지능모델 AIP를 만든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테슬라의 FSDv12를 예로 설명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62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개인의 해석으로 만들어진 영상이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를 권유하는 영상이 아님을 밝힙니다. ---- 1.팔란티어의 본질 1부 kzbin.info/www/bejne/fYOQdKh7nNdrsKs 2.팔란티어의 본질 2부 kzbin.info/www/bejne/j5LNlWt8f7x1pMU 3.테슬라와 팔란티어를 통해 본 의료의 미래 kzbin.info/www/bejne/aqSpdZ-fo9ykeK8 4.소름끼치는 미래 팔란티어 AI 플랫폼 kzbin.info/www/bejne/fKGblaeCl7yHZrM 5.온톨로지(빅데이터닥터는 왜 팔란티어가 되려고 할까) kzbin.info/www/bejne/raWXYoedoKuFf8U 6.팔란티어 vs 스노우플레이크 vs C3AI 핵심 차이점 = 혈압약과 건강식품의 근본적 차이 kzbin.info/www/bejne/aXevgXqPZtKsb7cfeature=shared

@KwakJihyun-i8t Жыл бұрын

현업에서 팔란티어 파운드리를 사용중인 기획자 입니다. 선생님의 팔란티어에 대한 식견에 감탄합니다. 온톨로지의 사상은 제대로 이용한다면 훌륭한 디지털트윈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십개의 온톨로지를 발행해본 입장으로 말씀드리자면 과연 내가 온톨로지를 온톨로지 답게 발행하였는지, 즉 하나의 온톨로지에 정말 하나의 개념만을 담아서 사용해 왔는지 반성합니다. 기술적으로 온톨로지 그 자체는 일반적인 DB와 크게 다를것이 없어서, 일반 개발자에게 팔란티어 개발을 맡기면 그저 일반 DB와 그닥 다를바 없이 온톨로지를 설계하곤 합니다. 아쉬운 점은 파운드리 내부적으로 온톨로지의 구성이 올바른지, 혹은 사용자가 온톨로지에 담길 데이터를 올바르기 입력했는지 검증해주는 기능이 아직 없습니다. 심지어는 팔란티어의 파견 기술자 마저도 이 부분을 딱 부러지게 챙겨주지는 못하더라고요. AIP assistant도 사용해보았으나 아직 할루시네이션이 있어 결국 사람의 손을 타야하고 그래서 아직 활용도가 지배적이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팔란티어가 양산형으로 기업에서 사용되기에는 각 기업의 도메인 전문가가 팔란티어를 제대로 이해하여야만 한다는 한계가 여전히 마냥 높아만 보이네요. 선생님의 설명 영상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 영상에 이렇게 파운드리 실사용자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셔서 영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업의 도메인 전문가가 팔란티어를 이해하는 것과 더불어 자기 회사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적절한 온톨로지가 발행될 것이고, 결국은 그것이 회사의 경쟁력이 될테니까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bddr@bigdatadoctor.io 로 메일주실 수 있을까요?? 꼭 전해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

@사람-r4w1y 2 ай бұрын

뛰어난 미술 실력이 없더라도 카메라의 발명과 스마트폰 의 등장으로 우리는 물체의 사실성을 표현하는 사진을 찍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같은 물체를 찍은 사진이라도 사진을 찍는 정도 와 능력에 따라 느껴지는 바가 달라지듯이 오늘 영상에 핵심이 되었던 온톨로지 또한 이와 비슷한 느낌을 지니지 않을까 예상 됩니다. 아직은 많이 미숙한 느낌이 강하네요. 허나 무언가 변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 하지 못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신 영상 내용 중 영어로 표현 되었던 내용도 있는 거 같은 데 직접 한국어로 전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전달 되지 않고 영어로 표현 된 정보를 이해하지 못해 정보의 시차가 발생 한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도 영어를 좀 더 열심히 공부 해야겠네요.

@bigdatadoctor 2 ай бұрын

챙겨봐주셔서 감사해요.

@Timetoinvest37 Жыл бұрын

저도 일론의 영상을보면서 팔란티어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되더라구요 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커스터마이징과 대량생산의 만남은 생각못했었네요 ㅎㅎ.. 이제는 정말 어떻게 질문을 던질까가 가장중요한 세상이 아닐까싶습니다!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을 떠올리셨네요 ^^

@grant11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마이크에 바람?이 들어가는것인지. 이어폰 쓰니 귀가 아파요😢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

@koreadbs Жыл бұрын

팔란티어에 대해서 안개속에서 헤매고 있는것 같았는데 빅데이터닥터님이 스스로 온톨로지화(?)해서 이렇게 알려주시니 안개속을 탈출하는 기분이라서 너무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셔서 저도 뿌듯합니다 ☺️ 감사합니다

@NPjoa Жыл бұрын

온톨로지가 서로의 세계관을 연결하기도 하지만, 각자의 문화를 만들기도 합니다! 역시 쵝오!! 👍영상 잘 봤습니다!! : ) 호다다닥 공유해야쥐~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해요 엔팔좋아님 ~^^🙏🙏

@정영일-f6o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할수도 있군요..대단하세요~~너무 유익한 정보 였습니다. 구독 좋아요 찍고 갑니다.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daniellim3658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Ontology" 너무 매력적이네요.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anghyun0506 Жыл бұрын

지난 영상(팔란티어와 온톨로지)보다 훨씬 더 논리 있게 다가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sj162 Жыл бұрын

헉 이렇게 깔끔하게 팔란티어를 설명해주시다니.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기를 ☺️

@하코다테 Жыл бұрын

빅데이터닥터님의 대단한 식견에 놀랍네요!! 알렉스 카프 “철학”을 전공한 분을 CEO로 세운 이유가 명확하네요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sogalddakgi Жыл бұрын

팔란티어에 대해 이해가 부족해서 예전에 투자하다가 이익보고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 영상보니 조금 머리속이 정리가 되네요. 엄청난 기업을 리뷰하고 계신것 같네요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imkangchulsoo Жыл бұрын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덕분에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스노우볼-r8r Жыл бұрын

기다렸던 영상입니다. X와 유튜브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깊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는 책 출간도 좋은 출판사 만나서 얼른 진행되었으면 하네요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힘이납니다 😄

@lomica Жыл бұрын

의대말고 설공 가시지 ㅠㅠ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너무 극찬이심 ㅜㅜ

@jong-hunlee6638 Жыл бұрын

와…. 소름이 쫙 도네요 인사이트가 대단하시네요

@bigdatadoctor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데니-h9e Жыл бұрын

팔란티어 기업에 대한 좋은 분석 영상 잘 봤습니다! 평상시에 저도 관심있게 보던 기업이라 더 집중해서 보았네요 ㅎㅎ 근데 한가지 드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기업은 이익창출로써 가치를 증명한다고 생각하는데 팔란티어가 유망한 기업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어떤 방식으로 이익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챗지피티처럼 일반 시민들이 친숙하게 사용할 서비스가 되어야 할까요..? 이에 대한 좋은 관점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