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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당선인은 12월 21일 파나마 운하 통행료를 인하하지 않으면 반환을 요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중남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파나마 운하의 주요 항구와 시설 투자에 중국 자본이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를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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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40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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