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삼대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그곳에서 엄마의 손을 잡다. [여행]김인숙 단편소설

[@papyrusbook]

00:00:00 책소개 00:02:15 본문 읽기 00:50:53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멤버십가입]kzbin.info/door/HdPbijhCdWv7-oY3uvTD1wjoin [영화채널]kzbin.info/door/jM4EBjqig3N1Wx4Mi0WmAQ

[@오드리햇반-k9n]

듣고 조용히 다녀갑니다❤

[@papyrusbook]

방문 감사드립니다.^^

[@papyrusbook]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승순-f3u]

늘 행복한 책읽기를 해주시는 파피루스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user-oh4hn7wy7z]

오늘하루도 차분히 마감할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탱큐!

[@김순이-d9l]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꽃님-c6s]

정감어린 목소리로 잘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할일하면서 책듣고있으니 참 좋은시간입니다~

[@papyrusbook]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나원-m2c]

제목처럼.편한목소리 들어면서.마음의.여행 잘하고갑니다~♡

[@user-gn9fe9ul8e]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papyrusboo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희-u1r2q]

매일매일 고맙습니다

[@user-cf7wo3mm5y]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apyrusbook]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reenLaVitameadows]

🌻🌻🌻

[@greenLaVitameadows]

감사합니다 파피루스 님 !! 저도 늙으신 엄마를 모시고 여행을 다니던 추억들이 생각나고 … 그립습니다 😔 쌈짓돈을 꺼내어 “ 요번엔 내가 낸다 “ 하시며 꼭 베푸는 풍성을 , 나눔을 즐겨하시여 언제나 모아두셨던 성품 … 우리는 나이먹으며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 엄마를 닮았구나 ‘ 를 많이 느낍니다 ~ 오늘도 최고로 재미있게 낭독하시어 …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게 맛있는 것 잘 잡수시고 편안히 잘 쉬시고 꿀잠 주무세요 ~ Sweet dream ~ 🌈💖😇

[@papyrusbook]

저도 이 소설을 읽으면서 그랬어요. 예전 어머니와 다니던 곳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은 그럴 수 없다 생각하니 더 그리워집니다. -_-;;;; 감사합니다

[@노혜도낼름이]

아이들 저녁준비하며 출ㆍ첵합니다ㆍ애써주신 파피루스님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ㆍ맛난 저녁식사하세요~~~🙏🙏🙏🙏🙏

[@장수미-b2z]

역시 어떤소설도 재밌게 만드시는 파피루스님~ 찾아오시는 날은 너무도 반갑습니다~

[@user-eb9ld8xn2f]

파피루님~~안녕하시 죠? 감사합니다

[@user-qd9qy9dq4y]

가을에 어울리는 잔잔하면서도 마음깊은 감동적 내용이 파피루스샘 목소리 덕에 감동이 배가 됩니다. 세월이 흐름으로만 얻게되는 것들에 감사되네요...

[@영화부귀-k2u]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파피루스 님 수고하셨습니다 🔆🔅☀️🌾🍂 깊어가는 가을애 책과 함께 보내게 되어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어 지네요 친절하신 파피루스님 유머감각을 지니셨다 봅니다 ㅎㅎㅎ 햇빛 따스한 잎이 이쁘게 물들어 가는 숲속 의 가을 찬 공기도 좋아요 🔆☀️☀️ 파피루스 님 항상 행복하세요 💜☘️🍀〜

[@주승아-b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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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순이-n1b]

김인숙 작가님이 대단한 경력이네요~~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자주 들러는 채널인데 댓글은 처음 남겨복니다. 끝까지 잘 듣고 가겠습니다~~♡

[@대들보-s7g]

하얀 이불호청에 밀가루풀을 멕여 데크 난간에 널어놓고 파피루스님의 낭독을 들으며 밝은 햇살 속에서 은행을 깝니다. 감사합니다^^

[@sumikim6235]

지난 여름 딸아이와 한국에 갔었을때 느꼈던 저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부모님의 시간을 묶어둘수만 있다면… 사진만 봐도 울컥해지는 가을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정희-j4q]

내 나이또래의 그어머니. 내 ㅏ으이 쓸쓸해지네요. 좋은목소리로.감사합니다

[@papyrusbook]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j9r]

여유로운 휴일오후시간 조용히 잘듣습니다 파파루스님 행복한휴일보내세요~^^

[@papyrusbook]

늘 감사합니다. 👍❤️🙆‍♀️ 지나님도 행복한 휴일 보내셨죠?

[@곱게늙자-i8d]

내나이 74세,엄마 살아생전 함께 여행한번 못해본것이 가슴을 울리네요,엄마! 내가 저세상에 가거든 우리만나 실컷 여행도하면서 살갑게 살아요,그립고 보고픈엄마!!!

[@박정후-k7k]

칠형제중 막내! 엄마와 여행 한번을 못 해보고--- 새삼 먼저 가신 엄마와 언니 오빠가 보고파!----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jzitup]

선생님이 읽어 주시 작품 감사합니다 긴 작품 읽어 주신으라고 수고 하셨어요 행복하세요 모든 일이 잘 다 잘 되시구요

[@papyrusbook]

격려 감사합니다.^^

[@선옥양-v9p]

74살, 친정엄마ㆍ아빠에게 대한 그리움이 절절히 사무칩니다. 박봉에 딸. 아들 차별 않고 대학까지 교육시켜 주셨던 자애로운 부모님을 좀더 많이 모시고 다닐 것을! ... 그리고 저도 어느새 여생이 얼마남지 않은 나이에 접어들어 세월이 언제 흘러갔나 서글퍼집니다. 젊은 시절을 직장ㆍ육아로 바삐 살았지만, 지금은 은퇴한 동료들과 국내 여행을 챙겨 즐겁게 다닙니다만, 문득문득 내가 이곳을 다시 오게 될까? 생각하게 됩니다. 여행을 계획할 때, 자료 검색은 늘 설레임과 기쁨으로 즐겁고 현지에서의 즐거움도 나이들수록 가슴깊이 느껴지게 됩니다. 배우자, 자식들과의 여행보다 친구들과 여행이 맘이 홀가분하고 편하고 즐겁습니다. 엄마와 함께 여행하는 글 속의 효성스런 따님이 부럽습니다.

[@papyrusbook]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이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user-mp2pt3gb7m]

부모가되어도잘 모르는일 입장바꿔생각해보라는말이생각나게 합니다 겪어보고부딛쳐 봐야알수있는일 들이많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숙희-x2h]

내 딸이 엄마가 된 이 나이에도 엄마는 항상 그리움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me2qf4hp6y]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