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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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자작나무

책읽는 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 참고 도서
- 제목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지은이 : 정희재 - 펴낸곳 :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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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한없이 외롭던 그 순간에…… 우리를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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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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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asmr

Пікірлер: 466
@user-pn1mk2xe5c
@user-pn1mk2xe5c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힘든 희귀병에 젊은 시절을 다 보내고 계속 병마와 싸우는 40대로 접어든 남자입니다. 자작님의 말씀에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을 찾습니다. 항상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Min-jo4bk
@Min-jo4bk Жыл бұрын
님도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건강도 좋아 지실 겁니다!
@user-pe6yl1sj7y
@user-pe6yl1sj7y Жыл бұрын
님도 너무나 소중한 존자란걸 잊지 마세요 행복할 권리도 잊지 마세요
@user-tx2px5bq9s
@user-tx2px5bq9s Жыл бұрын
소중한당신께.. 당신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TV-ul4qx
@TV-ul4qx Жыл бұрын
희망의끈을 놓지 마세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ks5nf2si2t
@user-ks5nf2si2t Жыл бұрын
희망잃지 마시고. 건강하셔여...
@user-si4bj3rh6u
@user-si4bj3rh6u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50이 넘고보니 이제서야 인생을 조금은 알것같더라구요. 겉으로 보기에 평범하고 행복해만 보이는 남들의 삶도 그저 평범하기만한 삶들은 없다는것..각자 힘듦을 끌어안고 견디고 애쓰며 살아내고 있는거라는걸..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이 가엾고 안쓰럽다라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 토닥여 주고 싶어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우리 모두를♡
@user-ug6pb9ii6r
@user-ug6pb9ii6r Жыл бұрын
오프닝 들으니 마음이 울컥합니다. 치열하게 정말 열심히 살았던 오빠가 59의 젊은 나이에 설 전날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참 애썼다고 참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오빠 손을 잡고 귀에 속삭였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ᆢ 많이 힘드셨죠? 저도 제 동생도 42세의 나이에 암으로 한달만에 천국으로 갔지요ᆢ 많이 고생하며 고단하게 살다간 동생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user-wm8gb1hj7w
@user-wm8gb1hj7w Жыл бұрын
가슴 뭉클하네요 마음 참 많이 아파겠네요
@thek662
@thek662 Жыл бұрын
저도 설날전후...54세 바로위에 형님도 뇌출혈로 떠나보내며.. 많은생각이 들었어요.. 님도 조금씩 나아지시길 바라며 평안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Жыл бұрын
동변상련...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화이팅~~~!! ✌ ✌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일찍 가시는 분들은 모두 정답고 착해유. 제 오라버니께서는 39에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습니다.
@hyeunahkim9176
@hyeunahkim9176 Жыл бұрын
여기까지 오시느냐고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수고로 말미암아 작은 위로를 얻으시고 내일을 견디는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자작나무님도요^^
@user-wc1io4jb1y
@user-wc1io4jb1y Жыл бұрын
이글의 자막을 보는순간 울컥해지네요. 인생은 자기 뜻대로 할수도 있고 할수도 없는것이지요. 곧 한달정도 있으면 남편의 기일이 다가옵니다. 59살 그날도 치열하게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던 남편은 뇌출혈로 본인이 좋아하는 봄날에 홀연히 내곁을 떠났습니다. 남편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오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하늘여행에서는 아프지말자. 사랑해 여보
@user-nn9nc8lp2r
@user-nn9nc8lp2r Жыл бұрын
함께 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또바기는 무슨 뜻인지요? 알려주십시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놀러 와유.
@user-hn4yv9ue6v
@user-hn4yv9ue6v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혼자 산지 20년 된는데 혼자 있는 사람 마음이 좀 이해가 됩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hn4yv9ue6v 함께한 시간이 감사합니다. 우리 오래 살았지요. 사랑합니다.
@user-ru3kv3gk7r
@user-ru3kv3gk7r Жыл бұрын
오프닝 듣다가 울컥 합니다 고단한 삶을 살아온 제게 봄바람처럼 스밉니다 어쩌면 제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었네요 봄바람 살랑일때 제가 사는곳과 가까운 곳이니 화면속 길을 걸으며 다시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시길요♡♡
@user-kv4ft7lh4j
@user-kv4ft7lh4j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80이 된 이나이에도 내 엄마가 그리워 가슴울컥 눈물이찔끔거리네요 내엄마가 가신지 50년이 넘었는데…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엄마는 항상 그리운 존재 인거같슴니다 저도 70이가까운데도 엄마사진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엄마사랑 듬뿍 받아서 그런건가 ?생각해봅니다.
@user-ne6qt1kq3r
@user-ne6qt1kq3r Жыл бұрын
늘그리운우리엄마❤❤
@dauphinlibre
@dauphinlibre Жыл бұрын
제목을 보는순간 마음이 너무 아파 아껴두었다 버티기 힘든 날 들어야겠습니다
@okpark4153
@okpark4153 Жыл бұрын
Wow~! 구독자 4명에서 20만이상 넘어 온 북스토리 유트브의 길 ~! 차마, 굽이굽이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들고 애썼을까요? 차분하고 자작자작한 친근한 목소리 항상 감사의 나마스테를 보냅니다. 🙏👍🔊🔊🔊⚘
@hjsaltwater..
@hjsaltwater.. Жыл бұрын
우~~~~~리. 그렇게. 살았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당신의 행복한 시간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 😭 😭
@user-qy2uv8qp6d
@user-qy2uv8qp6d Жыл бұрын
제가 살아온 60평생을 풀어놓은 글이 마으에 와닿았습니다 아직도 내게 남은 행복한 시절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user-cx3lw9dy8y
@user-cx3lw9dy8y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노인 임니다 자작나무님의 .책 .읽는 음성으로 위로를 많이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히시길 기원 합니다 😅 ❤ ~
@user-hh4hl3ol2q
@user-hh4hl3ol2q 22 күн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소원성취 바랍니다 🙏 💕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마살 🙏 소원성취 합니다 🙏 🌅 🤗 🙌🏻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 💛
@user-wm2ig9cu4o
@user-wm2ig9cu4o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찡합니다 모두의 이야기일듯
@user-lj8el6qc5c
@user-lj8el6qc5c Жыл бұрын
3년전 그 수다를 그만두지않아서 작은나무와 큰나무들이 이리 고운 봄바람같은 위로의 시를 듣습니다~ 그대도 열심히 살아냈습니다 토닥토닥^^
@sophiabae7197
@sophiabae7197 Жыл бұрын
프롤로그 들으면서 가슴 먹먹하고 눈물이 났어요. 내 삶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 같았어요.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삶들이 조금은 덜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삶의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겠죠.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user-fg4vv2zs7r
@user-fg4vv2zs7r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은 안되셨지만 어느강론보다 자작님의 진정성 있는 음성 많은위로 되고있어요 힘힘힘
@user-pk5sb3yo3w
@user-pk5sb3yo3w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애쓰셨어요 바람이 제법 쌀쌀한 밤입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위로가되고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따듯하게 지내세요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추워요. 봄날이 올 때면 꼭 이리 한번 춥더라고요. 건강하세요.
@user-zj1rm9zn8k
@user-zj1rm9zn8k Жыл бұрын
울고싶었는데요 펑펑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애기 자작나무님~ 귀엽네요 흫흠홍홍~ 봄이오는 길목 영상들이 아스라이 스쳐지나가고 책의 제목도 참 좋습니다 지금은 어느새 커다랗게 올곧게 자라 우뚝 선 자자나무님 여기까지 자라나느라 애썼습니다. 부디 자작님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빌어요. 나무님들~ 사랑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꿈은 이루어집니다.
@user-sp8yz1jc4q
@user-sp8yz1jc4q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 목소리는 들을때 마다 너무 편안하고 듣기 좋으네요 힘들때 마다 위안을 줘서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지가랍니다. 제가. 집안을 만나니 매우 반갑습니다. 저는 바람에 날라갈뻔 했어요. 먼지랑 나뭇잎 이 막 떠가요.
@user-wo9bk7pk1u
@user-wo9bk7pk1u Жыл бұрын
여기까지 오느라 참 애썼다... 스스로에게 내뱉아보는 이말~ 대견하게도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위로가되는 말이네요~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에 지금 토닥토닥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cloudia157
@cloudia157 Жыл бұрын
‘입에 단내가 나도록 뛰어 왔지만 끝내 버스는 떠났다‘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위로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태평양을 날아갑니다 감사해요 자작님!
@user-tr6dj1qp1b
@user-tr6dj1qp1b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 약국을 여셨네요. 약사님 처방이 굿~~~~입니다. 웃음소리도 보약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Жыл бұрын
저도 몇년전에 누군가가 참 애썼다. 고생했어. 대단해. 라는 말을 해주었을때 누구에게도 듣지못했던 그 말을 들었을때 그만 울컥 하고 눈물이 나왔더랬죠. 자작님의 다정한 목소리에 또 위로받고갑니다. 늘 평안하시길
@user-tg1yf1xp1y
@user-tg1yf1xp1y Жыл бұрын
바람을 껴안는 자작님 ㆍ 꽃담이도 맞바람을향해 두눈감고 그렇게 한참을 서 있기를 좋아하는데ᆢㅎ ㆍ 다시들어도 좋은글 치유잘~받았습니다 ㆍ 봄비가 스치듯 잠시 머물다 메마른나뭇가지에 수정처럼맑은 봄방울만 메달아놓고 아쉽게 떠나버린ᆢ ㆍ 조금은 마음이 우울한날이였습니다 ㆍ 자작나무약국이 내게 가까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꽃담님이다. 야호
@user-wk5pv4xp7t
@user-wk5pv4xp7t Жыл бұрын
봄 바람을 껴않아 주시는 자작님 좋은 양서를 선별해 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
@user-hk1pg2vm2n
@user-hk1pg2vm2n Жыл бұрын
잘 견디며 살아가는중입니다
@user-br3cw7kz7g
@user-br3cw7kz7g Жыл бұрын
오늘 친구와 자작나무님에 관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흐릿하게 생각해왔던것들을 선정된 책과 낭독으로 확인시켜주시는, 책읽는 자작님에관해서~ ㅎ 오늘 낭독도 마음을 위로해줍니다. '그리움의 문장들'에서 들렸던 배경음악이 흘러나와서 더욱 반갑고 좋았습니다~^^
@Sunhwa04
@Sunhwa04 Жыл бұрын
오~~ 친구들을 만난거 같이 이 반가움은 뭘까요~ 위로가 많이 됩니다~ 댓글님들의 따스한 온기가 내 가슴에 와 닿습니다~~~^^
@yisukhong8605
@yisukhong8605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자작님!~ 이 나무 잊지 않으셨죠 한~두달 정도 됐나요 유튜브도 맘대로 들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기도 하네요. 모든것이 맑고 깨끗하게만 느껴지는 지리산 자락에서 왜, 돈 벌어다 주는 서방님이 아니라 '나무님들 어서들 오십시오'하시는 자작님이 그립냐구요~ 웃긴 짜장아니에요 아직 마음의 아픔은 어찌할 수 없지만 자작님의 낭독을 듣는 순간 잊을 수 있을것 같아 들을래요. 연초록의 새 생명이 움트는 봄을 좋아하시는 자작님! 그 자리에 그대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지리산에 있으시면 지금 참 좋은디. 건강하세요. 그리고 남편이 제일 좋은 동무입니다. 사랑하세유.
@misunmin7181
@misunmin7181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이거 기억나요. 벌써 3년전이네요.. 책속의 엄마말이 그때 얼마나 가슴에 스며들던지요 "해가 지면 그날 하루는 무사히 보낸거다. ...." 이제 그리움이된 나의 사랑이 아파도 함께였던 그날 그날들 ... 자작님,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제 불안했던 시간들과 슬픔의시간들과 애잔한 시간들을 자작님 낭독들으며 흘려보내고 있었네요. 매해 조금씩 저로, 또한 새로운 부분의 저로 나아갑니다. 자작님 그거 아세요? 자작님 목소리가 매해 더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지시며 가볍고 따스한 깃털같아 지시는거. 듣기 더 좋습니다. 저도 닮아 가도록 할께요~
@mingziu
@mingziu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 웃음소리 들으니 정말 봄이온듯 상큼해지는 기분! 저도 바람을 마주하는데 자작님도~ 하루종일 비 내리더니 봄을 시샘하듯 산수유.매화꽃 얼지않읗까 ~ 초보 자작님의 음성 풋내기일때 신선하고 좋은데요 듣고 싶어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밍즈 반갑습니다.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jt5lb2fj2m
@user-jt5lb2fj2m Жыл бұрын
멋져요ㆍ자작님! 봄바람을 한껏 품고 환영하시는 모습을 따라해 봐야겠어요.한번도 그런 맞이를 해 본적이 없는 제가 참으로 부끄럽다는 ᆢ.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매순간 애쓴 모든이에게 무척 위로받는 시간이기에 더 자작님께 감사드립니다.행복한 나날되세요 ^^♡^^
@mkkimx
@mkkimx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시골길 옆 호수를 따라 걸으며, 애써 살어온 80년 넘는 삶에 나자신을 기쁘게 해줄 또다른 목적지를 보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의 띄운글들 친구들과 공유합니다. 고맙소.
@user-qy2nn2zh4t
@user-qy2nn2zh4t Жыл бұрын
오늘하루. 참 힘든하루였는데 이시간까지 잠도 오질않습니다. 살아내는게 왜이렇게 힘이든지~ 웃음소리가 눈물나게 듣기좋으네요. 웃어본지가 언젠지.
@user-os7hi2gj2f
@user-os7hi2gj2f Жыл бұрын
때로는 감내하기 힘든 삶의 순간들이 있었지요 다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자작나무님을 만나서 많은 위로를 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Sparrow_G.
@user-Sparrow_G.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추억이 소환되는 구절에 픽 웃음이 났다. 여섯,일곱살쯤 어느날 아침 일어나 그 무겁고 두꺼운 솜이불을 개서 정리해놓고 자랑스레 말했다. 내가 했다고~~~ 그런데 다음부터는 매일 해야되는 일이 되어버렸던😅 자작님~! 나무님들~ 봄맞이 잘 하고 계시지요?
@user-qf6jf9rg8p
@user-qf6jf9rg8p Жыл бұрын
주말내 오늘까지 긴장 잔뜩 하고 있다가 오프닝 듣고 눈물이 빵 터졌네요.. 자작님이 잘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기분 완전 좋아졌어요..제가 막내더러 확실한 4차원 이라 그랬더니 엄마가 3.5차원 이기 때문 이라고 그러데요ㆍ🤔ㆍ 인정! 🤗 나의 시선 끝에 내 세상~ 숲이 보이니 좋습니다~ 갈대도 보여서 좋습니다~ 전망대 액자 창으로 보는 풍경이 너무 훌륭해요 🎏 어디인지 살짝 알려 주셔요~ 어딘가 잘 뒤져보면 나오려나🤓🤓 오늘 책도 💯 굳 쵸이스! 나중에 또 읽어 주셔요~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막내가 너무 너무 귀여워용.🤣 무념무상님!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 에버그린🌳🌳🌳🌳🌳🍀💌 하소서.🙏🌸🍵💡📚🌳🍀🌹💨
@user-qt9lt2qh6n
@user-qt9lt2qh6n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은 보드러운 봄바람 껴안는군요.~저는 꽃 시셈하는 성난 봄바람 등에업고 걷습니다. 걷고싶은데 바람이 자질 않습니다 저녁이 되어서야 잠잠해져서 밖으로 나가보니 여전히 바람이 세차게 붑니다 얼굴을 때리고 발걸음이 나가질않아 순간적으로 뒤돌아 걸어봅니다 .~ 등뒤에서 바람이 밀어주니 발걸음이 가볍게 움직입니다 순간적인 역발상 아직 머리가 녹슬지 않았구나 감탄 나에게 칭찬합니다.~ ㅇㅇ
@user-cy4vs2oq6t
@user-cy4vs2oq6t Жыл бұрын
당신도 참 애쓰셨어요..
@user-ip4cp6pg4o
@user-ip4cp6pg4o Жыл бұрын
멋진 경치 감상도 너무 좋아요 제목 부디 .. 요즘 제 마음이네요 항상 감사 감사 감사 드려요 오랫 동안 듣고 싶어요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따뜻한 위로의 글 가슴 뭉클합니다 .. 저의 삶을 응원해주고 수고했다고 이마를 만져주는 세심함 힘이 절로 납니다 자식들에게 표현못하고 뒤 치닥거리에 뼈를 깍는 고통을 일평생 참으신 부모님들의 눈물나는 사랑에 감사와 사랑을 돌려드립니다 💕 💜 💙 💚 💕 귀한 작품 소개해주셔서 무한 감사!!! 😊 🙏 💕
@user-mo4eg9gn6l
@user-mo4eg9gn6l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너무 기쁘고 감사한 날입니다. 늘 듣고 잠이 들던 자작나무님과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user-sz3mz4lw1x
@user-sz3mz4lw1x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 목소리는. 사람을 차분하게 만듭니다 매일같이 자작님의 음성과함께 잠이 듭니다 꿀잠을 잡니다 감사합니다. 뭘로 보답할까요~^^ ❤ 오늘도 좋은 음성으로. 좋은. 책을 선별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user-sy5rc2fe2c
@user-sy5rc2fe2c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이 힘든걸 어찌 아시고 저도 밖으로 나가 바람을 힘껏 껴안고 바람과 친구가 되어 보렵니다 바람도 잘 사귀면 귀한 친구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강가를 거닐어 보며 자자님의 편안한 목소리가 나 스스르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은 비가온 후라 세찬 조금인 이른 봄바람이 붑니다 바람아 내 고단한 마음을 다 가져 가다오
@user-dg6pb2oh7s
@user-dg6pb2oh7s Жыл бұрын
참잘살아 왔구나 나를 칭찬 합니다.
@user-xl5nb5eq6t
@user-xl5nb5eq6t Жыл бұрын
고맙고 감사드림니다,요즘 마음이힘들었는데요,ㅡ오늘 처음으로접하게 되였는데요 ,음성이,참 마음에 평안함을 주시네요 ,너무 힘들지말라고,잠시 잠깐쉬여 가라고,잡아서 쉬라란듯,,ㅡ앞으로도,쭉~~,지금처럼 소신 있게 진행해주세요 ♡♡♡
@user-vk4eo9of3l
@user-vk4eo9of3l Жыл бұрын
우리자작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곁에 다정하게 계신것도 하루하루 성장하시는것도 몇년 전 감사하게 감동받으며 들었던 기억이 또렸하게 떠오르네요. 오늘도마음가득 위로가됩니다. 고맙습니다^^
@CHOI-fk8pt
@CHOI-fk8pt Жыл бұрын
메마른 빌딩숲의 봄바람은 아직 추웠습니다. 봄바람을 안기는 커녕 코트깃 바짝 세우고 고개 푹 숙이고 걸었습니다. 자작님의 영상은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le2ok8sq6h
@user-le2ok8sq6h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많이 위로가 됩니다.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user-gk5ky3ut5o
@user-gk5ky3ut5o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글이네요 제 자신에게 사느라 견디느라 애썼다고 디독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을 들려주셔서 ~
@user-wq5jj8ys6c
@user-wq5jj8ys6c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좋은글 들으며 가슴찡한 울림에 고단했던 삶을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user-qh2ot4cs5s
@user-qh2ot4cs5s Жыл бұрын
그동안의 고생한 것들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퍼읍니다 그동안의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참 찡긋해 지네요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qq8uy8vo2t
@user-qq8uy8vo2t Жыл бұрын
넘 목소리가 조아서 귀에 속속 들어와요 수영장 가는길 30 분 동안 알차게 듣고있읍니다
@user-jk8dh2yz8i
@user-jk8dh2yz8i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부모님 도와 콩밭 그늘속에서 밭매던때 탱볕 고추 밭속에서 고추따던때 마늘캐던때가 생각나고, 그 일을 평생하시며 거두는대로 감사히 받아 들이시던 모습에 존경했습니다.
@user-ot5lf9ct4q
@user-ot5lf9ct4q Жыл бұрын
나는 내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영상 재목하고 똑 같이 살았어요
@user-kr7xn2wd6l
@user-kr7xn2wd6l Жыл бұрын
4명으로 시작하셨던 그 순간의 마음 담긴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V-ul4qx
@TV-ul4qx Жыл бұрын
분명코 봄이로구나! 따뜻한 바람, 활짝핀 꽃,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rahyunyoo262
@rahyunyoo262 Жыл бұрын
ㅎㅎ 애기 북튜버, 웬지 부자연스럽지만 구여웠어요. 그나저나 영상은 왜 이리 아름다운지... 이런 곳을 달리는 자작님이 넘 부럽습니다.
@user-yo4xz6re5z
@user-yo4xz6re5z Жыл бұрын
오프닝 맨트가 꼭 나에게 하는 위로의 말 같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정말 제일로 행복한 날이 아직 오지 않았길 바랍니다... 매일 목소리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xw2lg1qb5u
@user-xw2lg1qb5u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맨트 들은 기억이 나네요 아주 많이 성장한 자작나무 잘성장하고있다고 토닥토닥 🎉🎉🎉 저에게도 여기까지 오느라 치열하계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도 고맙고 감사하다 토닥토닥 않아줌니다 ...
@user-rk8iy3nr8z
@user-rk8iy3nr8z Жыл бұрын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힘든것을 남탓도 해보구 원망도 했었는데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모든게 나 자신의 탓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자신을 들여다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것이 감사하더라구요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요 지금은 그래 잘살아왔구 최선을 다했구 지금 이시간에도 진행하고 있는것이 나 자신에게 칭찬 해주고 싶네요~~ 자작님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지난 일들이 머리속에서 영화 장면들 같이 떠오르는데 참 소중한 시절이 었다는것 오늘도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holsunlee6074
@holsunlee607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휴일 저녁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user-xj7el6ym3x
@user-xj7el6ym3x Жыл бұрын
자작님 그 시절 저 듣고 있었어요~ 오랫만에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 추억속으로 향하게 되네요 이 책은 늘 울컥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 시우. 자주 들어 오십시오.카르페디엠 좋은 말씀입니다.
@user-xj7el6ym3x
@user-xj7el6ym3x Жыл бұрын
매일 빠지지 않고 들어오지요~~~ 이 책 그 당시 자작님 목소리가 오랫만이라구여^^
@user-wz9ef2li2v
@user-wz9ef2li2v Жыл бұрын
당신, 참 애썻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썻다. 첫' 세줄 낭독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정희재 작가님의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오늘도 자작님의 약국에서 좋은 글, 낭독, 처방으로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user-ri7mt8ex3t
@user-ri7mt8ex3t Жыл бұрын
네가 하고 싶었던 말이고 내가 제일 듣고 싶은 말이였어요….😂😂😂
@user-zc1qe7ri6k
@user-zc1qe7ri6k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 봄바람맞이 넘 좋고 따듯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뒷산에 올라가서 저도 바람을 맞서서 눈을 감고 꼬옥 안아보았습니다 이 계절에 찾아 온 바람에게 수고했다고 속삭이며 잊지 않고 해마다 만나러 오겠다고 약속했어요 제가 많이 행복해졌습니다
@user-zc1qe7ri6k
@user-zc1qe7ri6k Жыл бұрын
희망과 기쁨으로 마음에 가득 채워질 때까지 거듭거듭 여러번 안아주었습니다 책 넘 좋습니다
@kiki-sn6yj
@kiki-sn6yj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랫동안 낭독해주세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user-jd7dv6fd8l
@user-jd7dv6fd8l 6 ай бұрын
자작님 반갑습니다. ~~😊
@user-qx6pv2di7z
@user-qx6pv2di7z Жыл бұрын
대문의 세구절이 너무나 큰 위로가됩니다. 내주변 사람들에게 이세마디말을 해주면서 살려구요.참 따스한 책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자작님.목소리자체가 아픈상처들을 부드럽게 코팅해주는 놀라운 은사를 지니셨어요^^
@user-dj8li2en3l
@user-dj8li2en3l Жыл бұрын
아침마다 듣는데 오늘도 힘찬하루될듯요 오늘또한 뺘샤 하세요
@user-pp1sq8vu9x
@user-pp1sq8vu9x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반갑습니다~자주 듣기만 했어요. 아니, 듣다가 잠들때가 다반사였다는게 맞겠네요. 오늘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듵을께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다 들어주세요. 멋지고
@user-xe5os3ne3g
@user-xe5os3ne3g Жыл бұрын
오늘에 이르기까지 갖어봤던 천국의 시간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또 똑같은 천국의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기로 합니다. 고운배경에 담아 아름다운 오늘의 시간에 담아주신 선물같은 고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음식은 간만 맞으면 무지 맛나유.
@user-fy8go4ec5v
@user-fy8go4ec5v Жыл бұрын
연속으로 들었음에도 돌아서면 기억에서 사라지는 내용들 듣는 중 선생님의 목소리는 봄바람이 되어 나의 이마를 만져준다 행복을 안겨주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fy8go4ec5v
@user-fy8go4ec5v 3 ай бұрын
다시 들어도 또 듣고 싶습니다 애썼다 나 자신에게 오늘이 시작되는 아침에 토닥여 봅니다 몇 역으로 연기하시는 선생님께 푹 빠지며 얘기때의 모습이 상상이 안되네요 애쓰신 선생님께도 토닥 응원합니다😊
@user-pp9jx3xq7y
@user-pp9jx3xq7y Жыл бұрын
바람을,끄러안고,인사하는,자작님,참멋짐니다
@user-kj1sk7sz2o
@user-kj1sk7sz2o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눈물이 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eu8zd1yr2h
@user-eu8zd1yr2h Жыл бұрын
나는 바람에 샤워하는 느낌 인데 아찌랑 다르네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
@bokjang4970
@bokjang4970 Жыл бұрын
오픈닝 멘트만 듣고도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남편한테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욕심인가요 ㅎ
@user-rr2iq8sq7l
@user-rr2iq8sq7l Жыл бұрын
애기였을때는 모든게 어설프고 귀엽죠~~^^ 저도 자작님과 같이 봄바람을 받아들여야 겠네요~ 항상 끝까지 못듣고 잠들어버려서 늘 아침에 다시 듣고있습니다 ㅎㅎ 자작님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셔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태용이는 잘 있나요. 저는 가끔 아무도 없을 때 아바지하고 불러요. 아버지
@user-rr2iq8sq7l
@user-rr2iq8sq7l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예 잘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cl7cw5fr3f
@user-cl7cw5fr3f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user-po3tt2ci5x
@user-po3tt2ci5x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목소리가 참 평안하시고 따뜻하셔서 잠잘때 꼭 듣고 있습니다 좋은책들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한번 들으면 끓을수 없으니 구독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겠지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들려주세요~~
@user-po3tt2ci5x
@user-po3tt2ci5x Жыл бұрын
끊을수😅
@user-ts1zx7xy1r
@user-ts1zx7xy1r Жыл бұрын
자작. 나무님. 고맙습니다. ㆍ 요즘. 읽어주시는 소설 이라하나. ㅋ 삼매경에. 빠졌어요. 감사~~나이가. 들어감에 자꾸 잊어버려요. 히ㅣ. 돌아서면 말이죠
@user-pg1zp9rj2d
@user-pg1zp9rj2d Жыл бұрын
아기실절 자작님 초보북튜버? 절대아니예요 너무너무~~멋지시네요 처음부터
@user-wm2ig9cu4o
@user-wm2ig9cu4o Жыл бұрын
애기엿을때도 잘하셧네요 ㅎㅎㅎ 퐁경이 넘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자꾸듣게됩니다
@user-sd1hj2ng6s
@user-sd1hj2ng6s Жыл бұрын
꿈꾸는 자작나무님! 감동이 딱 오고 저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아자 홧팅!!!🎉
@user-ye7jx1tm7j
@user-ye7jx1tm7j Жыл бұрын
위로를 주신 좋은 글 들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user-qy9fv2pt7i
@user-qy9fv2pt7i Жыл бұрын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행복하세요 ~^^
@goodj3472
@goodj3472 Жыл бұрын
전 갠적으로 바람을 등으로 맞이 했는데 오늘은 가슴으로 안아 볼게요 자작님은 어떤 맘이였을까 싶습니다 ㅎ
@user-eg5qs7vu3q
@user-eg5qs7vu3q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눈물이 나는 감동
@voki5717
@voki5717 Жыл бұрын
다정한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귀한글을 비온뒤 파란하늘과 함께 봄 멋들어지게 살려낸 작품 따뜻한 마음 오래오래 고마운마음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user-ek4ii1od9w
@user-ek4ii1od9w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첫멘트에 위로받고 마지막 어머님의 명언까지 정말 몰입하여 들었네요. 가장 행복한 순간이 지금이겠지만 아직 오지않았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받고 자작🌳님의 선한 나눔과 영항력이 멀리까지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자작🌳님 낭독에 홀딱 반해서 ㅎㅎ 첫번째 구독자는 아니지만 함께 오래오래 흘러가겠습니다. 자작🌳님께 홀딱 반했던 것처럼 얼마전 책을 들고 나갔다가 저랑 같은 책을 들고 나온 사람의 책을 잠시 제 가방에 넣을뻔한 일이 있었어요. 그인연에게 다시 홀딱~~ ㅎㅎ 자작🌳님 덕분에 팬이 된 작가님~ 자작🌳님이 덕분에 반한 책이 그렇게 인연되어 지는 순간. 저는 그런게 기적같은 느낌이랄까.? 이번 낭독도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항상 우주별만큼 감사함을 전합니다. 🌟 🌟 🌟 🌟 🌟
@user-dx2db7rj1m
@user-dx2db7rj1m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ky6if2ok8e
@user-ky6if2ok8e Жыл бұрын
오늘 들으며 눈물글썽거리며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즐겨듣고 위로받아요
@psyche105
@psyche10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창기 낭독을 이책으로 하셨었군요 멋진 낭독 고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user-bb3rp1pp2t
@user-bb3rp1pp2t Жыл бұрын
주말아침 성당 가기전 아름다운 낭독 글귀 감사히 듣고 시작합니다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네번째 좋아요 누르고 ㅎㅎ 다정다정 읽어 주시니 포근포근 위로 받으며 들었습니다. 신께서는 오빠도 아빠도 없는 내게 자작아저씨를 소개해주셨네요. 그저 모두에게 모든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은 따뜻한 ❤️ 마음입니다. 자작아저씨 감사합니다.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카치아님 ~^^ 하마 기운 차리셨을까 조용히 여쭙니다. 오늘 읽어 주신책은 카챠님께 보내는 위로의 메세지로 추천합니다. 사랑과 위로 받으시고 힘내서 어서 오십시오.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 💞 💗 💓 💖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하루꼬님 5월여행은 무산될것 같아요. 영감병세가 별로예요. 안젤라와 불루로즈가 내게 와 주면 좋겠다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곧 사쿠라가 난리나게 피겠죠? ❤️ 💕 💞 💗 💓 💖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HoHoHo468 호호호님! 하루하루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정말 행복하신 낭군님! 자신의 건강도 챙기십시요 건강만하시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님🌸🌸🌸 방금 시 올렸습니다. 몸 마음 건강만 하소서.🙏 영춘화 :꽃말 ( 희망)작은 액자 우선 호호님과 안젤라님 것 수 놓고 늦어도 5월까진 뵈올게요. 어젠 퇴근 길 주말이라 삼십분 가까이 어둔 정류장에서 덜덜 떨어서 제 댓글은 여기에 쓰는 걸 자작님은 알랑가요.🤣 💨💨💨이른 봄 달콤한 바람결💨💨♥️ 초가을 서늘한 바람결💨💨💨♥️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호호호님 사랑님이 조금 더 아프시군요 😢 어찌할수 없는 일들도 있어요 너무 힘겹게 하지는 마시고 자신도 돌보시길요~🙏🙏🙏
@user-mw5in8ot4r
@user-mw5in8ot4r Жыл бұрын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늘 해피해피 🌱 따뜻한 마음 ❤️ 목소리 듣고 있어요 참 감동 입니다 멋진 자작님 이렇게 인연이 된것에 감사드립니다 🍒
@user-si4bq6wl2q
@user-si4bq6wl2q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너무 좋은 글을 써 주셔서 읽어 주셔서 저도 항상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user-vr7go6ol9z
@user-vr7go6ol9z Жыл бұрын
자작 나무님 약 한사발 따뜻하게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eu2ch6jn6h
@user-eu2ch6jn6h Жыл бұрын
좋았어요. 그러면서 좋아요를 자꾸 잊고 갑니다. 보답도 없이요. 정말 절절히 느껴집니다. 삶이.살아내야 하는 삶이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에 들어오면 맘이 잔잔해 집니다. 언제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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