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024 parkjiyoon concert, 'Love is my song' 2nd Mar. 2024. LG Arts Center Seoul, LG Signature Hall Afternoon (2012) Written by parkjiyoon
Пікірлер: 22
@wonwonbrothers65234 ай бұрын
내 최애곡 ㅜㅜ..겨울에 공연 한번만 더 해주세요
@stevenkimangeloАй бұрын
추워지는 날을 다가오니 예전부터 좋아하던 잊혀졌던 노래들이 생각 나서 여러가지를 듣다가 여기에 왔어요. 얼마전에 콘서트도 하셨군요. 한국에 오면 공연과 전시 여러가지를 다니면서 나름대로의 혼을 밝게 빛낼 양식들로 채우길 바랬는데,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다르고, 원하는 대부분의 것들은 다 공간에 제한이 많아 이루고 싶은 것들은 묻어두고 그냥 살았어요. 이렇게 유튜브라도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만약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콘서트에서 가서 제가 좋아하는 박지윤씨 노래 같이 부르면서 마음 채워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 유학 갔을때 어머니가 졸업 앨범에 주소를 보고 박지윤님 집에 찾아가서 받아 오셨던 싸인도 제가 자주 옮겨다녀서 직접 가지고 있진 않아도 스캔해서 보관 하고 있어요. 글이 길어졌네요. 행복 하세요.
@rapperkyh4 ай бұрын
솔직히 젊었을때 최전성기때 박지윤은 좋아했지만 사실 목소리는 싫어했었다. 뭔가 억지로 내는 고음과 막힌듯한 소리 같았는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가수가 되어서 참 좋다. 이젠 목소리도 너무 좋은 가수가 되어주었다. 화이팅! 나이를 먹고 더 멋져지는게 쉽지 않은데 박지윤은 멋져졌다.더더더...
@BLA1NE4 ай бұрын
매주 올라오는 라이브 영상이 연말 공연으로 이어지길 행복회로 돌려보면서 오후에 듣는 오후.
@wk43804 ай бұрын
박지윤님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음악들이 너무 좋네요.. 어쩌다 알게되어 콘서트 실황 전부 다 듣고 갑니다. 다들 대체할 수 없는 음색이라고 하시던데 듣다보니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오글거려서 이런 표현 안좋아하지만, 들으면서 따스한 햇빛이 내려앉을 때의 그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활동 해주시길 바라요!
@jih37014 ай бұрын
방구석에 누워서 이런 라이브를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주말의 시작을 좋은노래로 시작할수 있게 해준 박지윤님 감사합니다.
@weiv524 ай бұрын
정말 말도 안되는 가수가 되신듯..😮
@김태형-i7p1b4 ай бұрын
언제부턴가 감정이 무디어서 노래가 귀에 안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마음 깊히 듣다가요 감사합니다
@milee2474 ай бұрын
애쓰지 않아도 돼요 굳이 설명할 필요 없다는 걸 알아요 햇살이 우릴 기억해서 어색한 공길 따스하게 해주어요 익숙한 오후 카페의 멜로디 너와 마주 앉아서 오랜만에 마주한 너의 이야기 웃으며 너를 바라보네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그 사랑을 말해요 시간이 고요히 흐른 것처럼 너와 나의 사랑도 오랜만에 마주한 너와의 기억 웃으며 다시 바라보네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그 사랑을 말해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그 사랑을 말해요
@z1andonly4 ай бұрын
Your voice reaches in and deeply touches my heart.❤
@완쫀한퓨리4 ай бұрын
아티스트
@IpoktoHet4 ай бұрын
I love this song so much! Makes things feel so sweet and lo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