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잘하지만 곡이 참 사랑스럽네요. 숲을 거닐고 싶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에 나뭇잎 흔들리고, 숲바닥에 나뭇가지 그림자와 그 사이로 비친 햇살이 춤추는 듯한 풍경 떠오릅니다.
@youngshin-kn4qc29 күн бұрын
표현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minsoochoi26684 ай бұрын
지금의 모습이 그녀의 본연의 편안한 모습같습니다. 비로소 찾은거같습니다 축하합니다.
@nelly-nelzClassic4 ай бұрын
There's a music jam in the Bay area every year where all the black greats perform and the beautiful black folk of the Bay sit on the lawn with their picnic baskets (I think it's in Concord) full of lovers who love easy listening and beautiful jams. I think you'd fit in quite beautifully.
@알암이뷰4 ай бұрын
지윤님 음악이 저한테 위로가 많이 되어요❤
@csampang13 ай бұрын
I remember first hearing Miracle eight years ago and loving the song so much and it's nice to know Jiyoon still enjoys performing it these days too :)
@clubwith3 ай бұрын
세션, 음향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도 최고.
@scent_long4 ай бұрын
음악처럼 아름다운 것들을 통해 눈물과 비극을 잊어버리는것. 그리고 위로받는 것. 이 자체가 저에겐 기적처럼 느껴져요◡̈ 세상 무해해지는 지윤님의 노래로 해로운것들 다 흘려보낼게요!🙏🏻
@youngsunhan3355Ай бұрын
자주 듣는 노래인데 음원보다 라이브가 너무 좋아요 ❤
@milee2474 ай бұрын
설레는 마음이 자꾸 날 흔들죠 잠든 시간만큼 어지러운 내 마음 돌아볼까 다시 또 잡아볼까 머리를 흔들흔들 나도 모르게 우연일까 스치는 바램일까 모든 게 진짜 일까 기적을 보여주세요 그대를 보고 있지만 보고 있지 않는 것처럼 내일이 오면 사라질까 오늘이 끝이 아니기를 설레는 마음이 매일 반복되죠 상상이 되나요 참 이상한 일이에요 이걸 분명 운명이라고 하죠 아무도 모르는 게 삶이잖아요 돌아보지 않기로 약속해요 모든 게 진짜이죠 기적을 만난 거예요 그대를 보고 있지만 보고 있지 않는 것처럼 내일이 오면 사라질까 오늘이 끝이 아니기를 흐르는 물이 되어서 차가운 세상을 견뎌요 온전한 사랑이 못났다 해도 영원히 기억해요 흐르는 물이 되어서 저 멀리 나와 같이 가줘요 또 다른 기적을 우리 만들어요 영원히 함께해요
@김아영-c7k4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요. 노래도 지윤언니도❤
@timi92654 ай бұрын
누나 간지폭발... 때깔나는 공연하셨네요... 돈많이 들었겠구만.. ㅋㅋ
@라떼누나-c9l3 ай бұрын
목소리 너무 매력적여요. 힘들었던 하루.. 위로 받는 느낌들어요
@해Vr라기4 ай бұрын
듣는 내내 설레고 사랑에 빠진 기분이 들어요🥰💕
@유유유-u2y4 ай бұрын
노래하는 언니 모습이 행복해보여서 저도 행복해져요❤
@최한성-c5n3 ай бұрын
당신 덕분에 항상 위로받아요.❤
@BLA1NE4 ай бұрын
가을즘이나 연말에 가서 아무 생각없이 듣고오면 편-안 할거 같네요 ☺
@minjunkim11874 ай бұрын
당신이 나의 인생에 함께 하고 있어 당신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 진정으로 행복합니다~💕😄🙏
@아몬드-f4c4 ай бұрын
또 콘서트 해주세요 꼭 가고싶어요!!!
@윤석환-u1w4 ай бұрын
토요일마다 기다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최정철-h4g4 ай бұрын
이번 공연 선곡이 하나하나 다 좋네요~
@서울경기-c5z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nriking4 ай бұрын
박지윤씨가 댄스곡 부를 때보다 솔직히 발라드 부를 때가 더 아름답지요. 루시드폴 씨 노래를 불렀을 때도 물론 루시드 폴씨를 엄청 좋아하지만 박지윤씨 노래가 훨씬 호소력이 있었다는 건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