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좋아해서 개때리고 죽이면 얀데레임? 그쵸? 후 요샌 그런 태도를 미성숙한 성격 병자로 보죠
@이지수-z5h5 жыл бұрын
진심 인정이다이거..
@청일清日5 жыл бұрын
진짜 그게 맞으면 나는 슈퍼 핵인싸인가
@groggguu5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일분 일초 스킵 안하고 봤는데 진짜 너무 공감한다,,, 남자가 아무리 잘생기고 피지컬이 좋아도 결국 저딴식이면 진짜 온몸에 소름돋고 토할것같이 싫어진다는거.... 아무리 못생겼어도 기본 매너랑 성격 좋으면 최고인것을 뭔 외모 얘기를 꺼내는지 댓글들은.....
@공주-k3r5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짜 너무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저런 일 있었다 하고 말해주면 절반이 외모 타령이더라구요 잘생겼으면 말 달라진단듯이 어쩌구 저쩌구 ,,본론은 그게아닌데 꼭 저런거 안 겪어 보고 모르는 사람들은 남일이라 막 말하는거 같아요
@hannahhh99935 жыл бұрын
ㅇㅈ 저런 얘기나올때 외모타령 하는 것들은 좀 솔직히..... 멍청하다고밖에는.... 아니면 자기가 외모에 자격지심이 있나.. 전혀 관련없는 내용에 외모 갖다붙이는거보면..
@허병철-y1m5 жыл бұрын
@@hannahhh9993 지가 매번 거절당하는 데에 못생긴 얼굴도 한 몫 한다는 사실을 그렇게 직시해야만 속이 풀리는듯 ㅋ
@lemonaDBA5 жыл бұрын
엥 아무리 못생겼어도는 아니다. 그래도 얼굴 평균은 넘어야지 남자로 보이지
@영롱컨5 жыл бұрын
ㅇㅈ
@강호동-u4n5 жыл бұрын
너도 나 마음에 들잖아!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잘생기면 여자가 무조건 좋아할 줄 알았나
@kuj31385 жыл бұрын
얼굴믿고나대는거 토나와여 ㅋㅋ
@안뇽뇽-g7o4 жыл бұрын
ㅇㅈ 좆같네 진짜 ㅋㅋㅋㅋㅋ
@le90264 жыл бұрын
아니.. 남자친구 있어요 가 어떻게 그런식으로 들리지.. ㅋㅋㅋㅋ
@shutupdraco4 жыл бұрын
너도 나 맘에 들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뭔 드라마 찍는거여
@1288ab5 жыл бұрын
건대역 바로앞 엔젤리너스에서 친구기다리고 있는데 앉아있는 날 그냥 들어올리더니 끌고 가려했음 창문 밖엔 그 남자 일행으로 보이는 서너명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카페 직원은 소란스러우니 나가달라 할정도로 친한척을 함..다행히 만나기로 한 친구가 일찍도착해서 구해줘서 살았지...나중에 몇년지나고 지인들한테 얘기했더니 그자리에있던 오빠 한명이 “잘생겼으면 따라갔을거 아냐?” “잘생기지않아서 아쉬웠던거 아냐?” 라고 얘기하는거 듣고 벙찜
@lemonaDBA5 жыл бұрын
그 오빠 잠재적 범죄자네요
@lalala-cg8pd5 жыл бұрын
납치네요?? 이거 실화냐....??
@김성훈-j1j5 жыл бұрын
캬....... 그남들 생각하는 방식....... 잘생긴 남자한테 열등감 뭉친걸 잘생긴거 좋아하는 여자한테 풀려고;;
@goodluck9485 жыл бұрын
시원하게 욕해드리죠 아오 저런말은장난으로라도 안해야 함
@임하리-m4h4 жыл бұрын
미친 와...
@삐리삐리빠삐뿌5 жыл бұрын
근데 가끔 저런소재로 드라마에서 엄청 로맨틱하게 표현돼서 짜증남..
@파이-k8w5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선 나중에 만나서 막 로맨틱해지고 날리도 아님 현실은 다르지…
@셀라-i2f5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사람들이 드라마와 현실을 분간할 수 있음 괜찮은데.. 분간 못하고 드라마가 사회인 것 마냥 보고 배우죠...ㅋ
@쥬스바-x3o5 жыл бұрын
로맨틱하게 완벽포장해서 별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는 세상,,
@할머니의지팡이5 жыл бұрын
드라마제목이 뭐에요?
@삐리삐리빠삐뿌5 жыл бұрын
@@할머니의지팡이 제가 말한건 콕찝어서 저 상황을 이야기한게 아니라 현실에서는 하면 안되는 일들(억지로 손목잡고 끌고가기 억지로 키스하기 때리고서 사랑한다하기 등등)을 말한겁니다
@딩초-i5m5 жыл бұрын
절대 과대망상이나 피해망상 아니에요 ㅠㅠ.. 여자를 보고 휘파람을 불며 몸을 보고 그런 행동은 그냥 상대방을 성적대상화하는거고 어떻게 보는지 딱 알잖아요 그냥 갈 길 가는건데 두려워 해야 한다는 게 참.. 속상하다
@yujinkim56474 жыл бұрын
ㄹㅇ..자꾸 이렇게 말해서 미안하지만 남자들은 절대 모를 두려움임
@루피-w9j5 жыл бұрын
존나 무섭다 여자를 그냥 장난감으로 아네??
@혜니-v4r4 жыл бұрын
ㅇㅈ
@김하음-d9s4 жыл бұрын
장난감은 차라리 오랜시간 같이 있으면 정이라도 들지 저건 뭐냐
@오아우-b5y4 жыл бұрын
ㅇㅈ
@Doooboo4 жыл бұрын
@@김하음-d9s 여자를 장난감으로 안다는 말같은데 장난감은 정이라도 들지 저건 뭐냐는 .. 잘못쓰신듯 ㅋㅋ
@걍갱-z5o4 жыл бұрын
@@김하음-d9s ....?
@꼬뭉5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해요....남자들 모여있을때 지나가면 그짓거리 하는거 진짜 기분나빠요 너무ㅡㅡ 남친있다고 하면 안믿고, 믿어도 노는데 뭔상관이냐고 버럭하는 또라이 은근 많음........
@미미미-u7q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여자들이면 무조건 공감할 이야기... 언제쯤 편히 다닐 수 있을까요 서아님 소중해... 건들면 내가 다 부숴버릴거야
지하철에서 머리숙이고 있는데 앞에 앉은 두명 남자가 나 자는줄알았는지 몰라도 앞에보라면서 다리보라고 막 얼굴도 보고싶다면서 이러는데 수치감에 진짜 그래서 제가 내리는 역에서 바로 뛰어내렸어요... 진짜 몇몇분들 남 생각하면서 말하세요 뚫린입이라고 막말하는거 아닙니다
@lemonaDBA5 жыл бұрын
와 짧은바지나 치마 입었다고 그런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ㅜㅜ 다리보라니
@도하에몽05 жыл бұрын
약간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저는 진짜 무서워서 한동안 밤에 잘 못돌아다녔어요 그때가 10시도 되지않은 밤이였는데 술취한 아저씨 두분이 모텔앞에 실갱이하는거 보고 옆으로 피해서 가는데 그중 한명이 갑자기! 그때 저는 교복입고있었는데 손목잡고 같이가자고 끌고 들어가려고해서 옆에 일행인 아저씨가 말려줬는데 진짜 무섭고 놀래서 비명도 안나왔어요 제가 15살인가 그랬는데... 그나마 덜 취한 아저씨가 이러다가 경찰서간다고 미성년자라고 하는데도 용돈준다고 들어가자고 손목 잡고 끌고가려고해서 주저앉고 울뻔했어요 만화책이랑 과자들고 집에가는중이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여중이라 변태아저씨들이 많이 출몰해서 앞에 차세우고 바지벗은상태로 길물은척 하면서 창문 내리면서 신음소리내며 ㅈㅇ하는거 보여준적도 많고 초딩때도 길에 걸어가는데 갑자기 가슴 움켜잡고 아무렇지않게 가는 변태도 있고 그럴때마다 비명도 못지르고 덜덜 떨면서 도망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이번에는 밤에 끌려갈뻔하니까 남자트라우마 생겨서 남자는 다 더럽게 보이고 변태같아서 아빠랑 친오빠 빼고 다 싫었었던적이 있어요 엄마는 이런 제 상태를 아니까 이해해줬는데 친오빠는 이해 못하드라구요 예쁘지도 않는데 니가 뭐 그런 일 당하냐고... 이건 예쁘고 안예쁘고를 떠나서 정말 본인이 겪어보지않으면 모르는거같아요 그리고 초딩때도 모르는 아저씨가 가슴을 만지고 웃으면서 손인사 하며 가는게 정상인가요? 그걸 당하는 제가 이상한거고? 주변에 이상하게 변태가 많이 꼬이는지 다들 여자로 살면 겪는건지... 변태들 덕분에 남자는 싫다라는 철벽이 견고해서 연애가...많이 늦었지만 26살때 처음연애 해봤어요 단점이 늦게 연애하니까 남자보는눈이 너무 낮은건지 연애 자체가 불편해지는 마법이...
@신은솔-r6d5 жыл бұрын
친오빠 뭐죠 예쁘면 그런일 당해도 당연하다는 건가요;;...
@makjoin95145 жыл бұрын
친오빠 병신이가
@뚭-q3t5 жыл бұрын
다른 답댓에도 예쁘니까 이런 일 당하는거지, 댓글들이 너무 일반화하고 있다 는 식으로 쓴 글들이 보이더라구요;; 나한테만 변태가 많이 꼬이는게 아니라 주변 여자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다 이런 경험이 한두번씩 있어요 진심. 저도 알바하던 곳 탈의실에서 남자직원이 설치한 몰카에 찍힌 적 있구요.. 그냥 공감이 어려우면 이해라도 해주면 좀 좋을까요.ㅠ
@sedu74225 жыл бұрын
친오빠 말하는 뽄새가.....
@lalala-cg8pd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파요ㅠㅠ...얼마나 힘드셨을까
@2288_saee5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서우셨겠어요..ㅠ 어우씨 생명이 걸린 상황에 남자얼굴이 무슨 상관이냐구요ㅠㅠㅠ난 이거보고 너무 소름돋았는데 옆에 채팅창에서 낄낄거리면서 드립치는 애들이 있네ㅠㅠ
@ssohott5 жыл бұрын
제일 어이없는 말이 "그쪽이 너무 맘에 들어서 따라왔어요 그쪽이 너무 이쁘셔서 디엠보내요" 이런거ㅋㅋㅋ마음에 들면 뭐 맘대로 굴어도 되나? 그쪽이 그런건데 뭐 어쩌라구요 진심..저정도면 범죄다 정말
@sedu74225 жыл бұрын
ㄹㅇ 인정. 좋게 거절하면 사과하고 끝내야지 거절당했다고 부들부들하면서 분노표출하는거 술집 거리에서 정말 많은 시츄에이션임 진짜극혐
@보라돌이-v9u5 жыл бұрын
게다가 희롱도 많아요 지 고추사진보내던가 그런거 ㅋㅋㅋㅋ 여자들 ㄹㅇ 견디는것밖에 못하는 현실 에휴 이뻐도 죄다 시발..
@dosoi40665 жыл бұрын
페메든 뭐든 갑자기 연락와서 예쁘신데 번호달라 뭐달라 이러고 남친없음 자기랑 사귀자고 하는 사람들 진짜 싫어요 남친 있어도 그러고... 하... 빡침
@울쁘띠4 жыл бұрын
맞음 이쁘셔서 따라왔어요이러는데 이쁜건난데 못생긴님이 왜무섭게따라오냐고 진짜 완전무서움
@뚭-q3t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화난다. 이런일 얘기해도 외모가 준수하면 안무서울껄 말하는건 공감이 안된다는거임. 당할 일이 없으니까 단순히 신체적으로 남자가 우위라서 이런일들이 벌어지는걸까...도대체 왜 이런일들이 벌어지는지.. 너무 답답함
@꽃l-f4q5 жыл бұрын
밤에 늦게 들어가면 도어락도 조심해야되요 얼마전에 신림동 cctv사건 보니깐 진짜 무서운세상이요.ㅜㅠ우런니 너무 예뻐서 위험햇.. 별의별 또라이들이 다있네 진짜 ㅡㅡ
@태연이-r5y5 жыл бұрын
허얼 제가 신림동 살다가 대구로 왔는디..
@지나-t6j5 жыл бұрын
저 신림동 사는디....
@음음-e5j5 жыл бұрын
신림동 cctv사건 보고 며칠동안 그사건 생각나서 너무 무서웠음
@DdoiiDdoii5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너무 무서워요. 아직 중학생인데도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반에서 다들리게 몇반에 따먹고싶은애 있지 않냐느니 여자애들 외모 몸매 평가하고 순위 매기고 누가 먼저 꼬시는지 내기를 하지를 않ㄴ나... 이런애들이 다 사회로 나가서 말짱한척 하면서 살걸 생각하니 소름끼쳐서 ....
@_____fu4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가정교육 독학한 사람 많나보네요....
@annemin66074 жыл бұрын
팡파레!
@yujinkim56474 жыл бұрын
와..저 8년전 중학생일때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지금 중학생이신 분도 같은일을 겪고계시는군요...바뀐게 하나도없네요
@이유민-e4e4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중2때 그런일 있었는데 막 여자 상대로 내기하고 그거 교과서에 적어놨는데 어떤 여자애들이랑 노는 남자애가 그 교과서 빌렸는데 바로 여자애들한테 말해서 학교 뒤집힌적 있었는데...
@펭귄-d9g5 жыл бұрын
잘생기고 말고가 뭔 상관이야 도대체 지들 당할 일 없다고 진짜 쉽게 생각한다... 여자들은 생존에 위협을 당한다고 느끼는데
@seolee60265 жыл бұрын
김ᄋᄋ 당할일 없을지 어떻게 알아요 영상을 보고 댓글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하는거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니네요
@user-zn9gy5dg7n5 жыл бұрын
김ᄋᄋ 이런 애들이 꼭 저런짓하지
@hannahhh99935 жыл бұрын
@@성이름-e9k5j으으 부랄쉰내 여기까지 안 나게 해라~
@00포도5 жыл бұрын
언니ㅠㅠ 진짜 큰일날뻔 했네요 저도 편의점 파라솔 지나갈 때면 시선 느끼는게 진짜 무섭더라고요 이건 내가 조심해도 해결도 안되고ㅠㅠ 정말 이상한 사람 많은 거 같아요
@00포도5 жыл бұрын
@@성이름-e9k5j 와 진짜요? 시선 많이 받으셨겠다ㅎㅎ 인기스타시네여~~
@user-es2iz8ty6v4 жыл бұрын
@@00포도 ㅋㅋㅋㅋㅋㅋㅋ그런뜻이 아니잖아 초딩아
@00포도4 жыл бұрын
@@user-es2iz8ty6v 본댓글=나 이상한 댓글 쓴거 반박한거=나 제 댓글을 제가 비꼰거 아닌데 오해하신듯ㅎ잘보면 다른사람 태그되어있잖아여....
@user-es2iz8ty6v4 жыл бұрын
@@00포도 아. 답보고 이제알았어염.. 죄성해여
@아줌마-c1g4 жыл бұрын
저런 짓 하는 남자분들 대부분이 " 너도 나 좋아하잖아 " , " 너 나 먼저 꼬셧잖아 " 등등 이런 식으로 혼자 망상하는 일이 너무 많음
@김은영-f5o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여자입장에서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진짜 큰일날뻔 하셨네요ㅠㅠㅠ
@jung2045 жыл бұрын
ㅜㅜ진짜 너무너무 공포스러우셨겠어요 그 트라우마 꽤 오래 가는데 ... 그런 사람들 신고해도 크게 처벌 받지도 않아요 나쁜 사람들 진짜 제대로 벌했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 법은 너무 솜방망이죠 신고 했다가 보복 당할꺼봐 오히려 더 겁나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xoxop70855 жыл бұрын
ㅠ 저도 누가 따라온 적 있어서 신고한 적 있는데 그사람을 잡긴 잡았는데 명확한 피해가 없어서 그냥 몇마디 하고 풀어줬다더라구요.. 다행히 그뒤로 더이상 안보이긴 했지만..
@be_stable5 жыл бұрын
언니 면허 따시고 차 타고댕기세요. 길거리에 너무 병신들이 많아요 ㅜㅜ
@ria90805 жыл бұрын
김진솔 차 있어도 남자가 따라와서 옆에 타버리면...ㅜ끔찍
@lalala-cg8pd5 жыл бұрын
@@ria9080 진짜 그런적있어요 저희 언니차에 무작정타려고한 남자있었음;;;;진짜 왜이렇게미친놈들이 많지??
@다뿌-g6y5 жыл бұрын
@@lalala-cg8pd 헐 소오름....... 진짜 조심하셔야겠네요.....ㅠ.ㅜ
@owo_Dbear_5 жыл бұрын
사람 행동 확인하고 주먹 날려주는 차 문 같은거 없나..
@뀨뀨-c1e3j5 жыл бұрын
@@owo_Dbear_ 아나ㅋㅋㄹㅋㄹㅋㅋㅋ웃으면 안 되는데 암튼 진짜 있었으면
@알파카로파카를만들면5 жыл бұрын
언제쯤 여자가 맘놓고 다닐수있을까요
@알파카로파카를만들면5 жыл бұрын
@@성이름-e9k5j 저는 남자는 맘놓고 다닌다고 한적 없는데요
@아니야응-l2l4 жыл бұрын
@@알파카로파카를만들면 아니 또 어떤새끼가 시비걸었어요..? 이렇게 무서워 하는 사람한테 더 뭐라 할 말이 있나..?
@shutupdraco4 жыл бұрын
남자도 맘놓고 다니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남자가 여자들이 자기한데 뭔짓할까봐 평소에 떨고 다니진 않잖아
@알파카로파카를만들면4 жыл бұрын
얌생 남자들도 무서울때?있겠죠 근데 평소에 매일매일 집에 늦게들어가면서 벌벌떨어본적 있을까요? 떨진않더라도 매일 집에 늦게귀가하면서 뒤에 남자가 나랑 속도를 똑같이 맞춰서 걷나 거리는 얼마나 떨어져있나 이대로 내가 사는집으로 곧장가는게 맞나 하는생각 자주 하냐구요 말이 되는소릴해야지 빈도수 자체부터 다른데 지금은 삭제했지만 남자도 맘놓고 못다닌다고 시비걸더라구요 진짜 어이없어
@잠시사용-t9v2 жыл бұрын
@@알파카로파카를만들면 남자도 무서워요.. 남자는 심장 없는 줄 아세요?
@민또-j2c5 жыл бұрын
와 인정...진짜 최근에 이사오기 전 집 근처에 파라솔 의자있는 편의점이 있었는데 진짜 술먹는 사람이랑 담배피는 사람이 없었던 적이 없었어요....지나갈때마다 자기들끼리 떠드는거도 아니고 계속 쳐다보고...ㅠ
@chchmm5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 같은 남자로써 쪽팔리는 사람 많긴함 그냥 배려심을 못배웠다 해야하나..
@dnejsjdjnd3 жыл бұрын
원래 같은 남자들도 거르는게 남자임 ㅋㅋ
@kimazero5 жыл бұрын
진짜 언제쯤걱정없이 집에걸어갈까ㅠㅠㅠㅠ안전한곳에 살고싶어요 호신용스프레이랑 비상키ㅠㅠㅠ짐이다진짜ㅠㅜㅜ
@dayeon20015 жыл бұрын
@@성이름-e9k5j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시네요 ,,,^^ 그런 수준 낮은 댓글 달기 전에 한 번 생각 해보고 달릴 바라요 ,,^^
@lemonaDBA5 жыл бұрын
@@성이름-e9k5j 쿵쾅남 쿵쾅쿵쾅
@sedu74225 жыл бұрын
@@성이름-e9k5j 병x이 손가락있다고 막 쓰고 다니네 너 그러다 천벌받는다~ 세상엔 인과응보가옶을거같지?
ㅎㅎ 진짜...미친사람은너무많고... 애초에 손을 확잡다니 ㅎㅎㅎ생전첨보는사람에... 아이고 뭐부터 글렀다고 말하기도힘드네요 저런상황에서 사귀는사이든 아는사이든 말려져야하는상황인데 아무도 그렇게하질 않는게 슬프네요...
@subinbae45915 жыл бұрын
아니지들이마음에들면 지들 번호를 주고가야지 왜 초면인 사람 손목을 함부로 쳐잡고지랄인지;; 큰일안나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아침-y8d5 жыл бұрын
같은 남자인데도 너무 심하네요 .. ㅡㅡ 누나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늦으시면 택시 타시고 귀가 하세요
@이수지-y1e5 жыл бұрын
Kajxn Skaizn 택시도 위험하다는 점..
@shua01015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시내버스가 나을 수도
@유리-o4x5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무서워요ㅠㅠ 저러면 .. 전 저 쳐다보는것도 무섭던데...
@ilsoonv5 жыл бұрын
캣콜링하는거 진심 짜증나고 개념없는 것 같아요 자기들은 단순 재미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불쾌하고 수치스러운지 모르는 것 같아요 어제 저도 집에들어오는데 뒤에서 누가 쫓아 오는 듯해서 미친듯 도어락 열고 집들어간 생각나네요 손발이 나도 모르게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ㅠ
@sedu74225 жыл бұрын
캣콜링 정말 짜증나고 조롱거리가 된다는 기분에 수치스럽고 불쾌하고 .... 근데 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죄의식없이 하고 진짜 너무 더러워요.
@징징이-r3g5 жыл бұрын
서아님 싸우셨단 영상에 글 올렸었는데.. 전 실제로 모르는 남자가 술먹자는걸 거부했다가 ( 똑같이 택시 문을 잡고 타기전에 억지로 끌어내었음) 폭행을 당해 바닥에 질질 끌려다녔고 다리엔 평생 갈 흉터가 남았구요. 머리를 수차례 바닥에 찧어 2주넘게 헛구역질하면서 누워있었습니다. 서아님 말처럼 너무놀라고 힘들면 말도 잘 안나와요.. 서아님은 잘 도망가셔서 다행이네요ㅠ 모두들 조심하세요ㅠ 에혀ㅠ
@linda3345-4 жыл бұрын
에구.......택시 운전사님은 그걸 가만히 보고 계셨나요?...
@jagalchi01153 жыл бұрын
..??? 뉴스나올만한 일 아닌가요 ????
@김애연-n6s5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열한시 쯤에 편의점에 간식 사러가는데 트럭팬츠? 아디다스 그 반바지 입었더니 술먹고있던 이십대초잔 남자들에 다리막 보고 유후 막 좀 놀리듯이? 언니한테 하셨던 것처럼 해서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진짜 너무 무서워 빠른 걸음으로 걸었더니 더 수군거렸던...
@지나가는사람1234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번편 ㄹㅇ이예요 특히 1:38 와꾸랑 상관없는걸왜모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따라 내리고 손목 낚아챈것도 모자라서 무슨 ㅋㅋㅋ와 진짜 세상 환멸이예요 ... 그거 스토킹에 성추행이예요진짜 제발 남자들 그러지마세요ㅠㅠ
@ahn3745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서운일많아요ㅠㅠ최근에 편의점에서 뭐 사고 집갈라는데 갑자기 어떤아저씨가 제 앞에 서더니 다짜고짜 쌍욕을 막 퍼붓는거에요.뭐 아침부터 니년봐서 재수가 없다.시x년이 개x년아 등등 저도 성격이 다혈질이라 진짜 너무 화가나서 아니 뭔데 초면에 쌍욕을 하시냐면서 같이 쌍욕퍼붓고가는데 그 사람이 먼저 욕하면서 가더라구요.너무 열받아서 화 좀 식히고 집가는데 골목길에 트럭이랑 차가 막 주차되있는데 거기서있더라고요...?그래서 뭐야 왜 여깄지 하고 집가는데 찜찜해서 뒤돌아보니까 폰들고 몸반쯤나와서 어디로 가는지 쳐다보는거에요.진짜 개무서워서 후다닥 도망갔어요ㅠㅠ다행히 집근처에 다른집들도 다닥다닥붙어있어서 찾긴힘들거라생각들고 그뒤로 무서워서 어디갈때 남동생이 바래다주고 마중나와요ㅠㅠ동생 등치가 좀있어서 당분간은 부탁하려구요ㅠㅠ.
@lalala-cg8pd5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생각을 넘어서네요... 진짜 놀라셨겠어요ㅠㅠ 아오 미친놈
@ahn3745 жыл бұрын
@@lalala-cg8pd 진짜 처음에는 진짜로 초면에 이렇게까지 개쌍욕을 하는사람이있다고?!하면서 당황하고 같이 더 욕못퍼부어서 화나고그랬는데 점점생각해보니까 저사람이 진짜 나쁜맘먹고 그러려고했던거면 이겨낼도리가 없더라구요ㅠㅠ아무래도 체격작은여자다보니..저야 운동한남동생이 있으니 좀 덜 무서웠지만 만약 그마저도 없었으면 집근천데도 돌아다니기 너무 무서웠을꺼같아요ㅠㅠ
@보라돌이-v9u5 жыл бұрын
이런 씨발...아죄송해요 너무 빡쳐서..하...
@잠시사용-t9v2 жыл бұрын
같이 쌍욕ㅋㅋ 개멋있다
@앤-t2p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무섭죠 ㅠㅠ 너무 험한 세상이에요. 또라이가 너무 많음..
@초빈-k5n5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남자분 미친거 아닌가요.. 밤 늦게 들어가실 때 늘 조심하세요..ㅠㅠㅠㅠ
@bedlington_ssallong5 жыл бұрын
큰일날뻔하셨네요.. 여자로산다는게 진짜그래요. 저도 서아씨처럼 남자가 번호따러와서 싫다는데 계속안놔주고 어깨동무하고 힘으로막 잡고있던경험 있었구요. 집이 골목인데 남자둘이 일부로겁주려고 뒤에서 제쪽으로 막 뛰어와서는 저보고 막 재밌다는듯이 웃고 지나간경험도있고요. 성추행?당연히당해봤죠 그것도여러번. 바바리맨도 봤고.. 여자로산다는게 그래요. 남자분들 안당해보셨다고 아닌게되는게 아니에요. 단지 이런얘기를 어디가서 안하잖아요. 정말 무서울때가많은데 이러면 밤에돌아다녀서그러지않느냐할텐데 대부분 대낮에 일어난일입니다..
@miniming._.5 жыл бұрын
도대체왜 길가다 쳐무서워야되는삶을 살아야되는거지
@악마맛수박5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상은 넓고 아이똘은 많다는걸 서아님의 인생썰로 한번 더 깨달게 되네요 ㅠㅠ
@user-hn6kt6fy9i5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막 엄청 많으신 게 아닌데 산전수전 다 겪으셨네요 . . . .
@오문희-p4u5 жыл бұрын
헐...언니 조심하세용! 사랑해요💖
@련빈-nx2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개소름돋아 진짜 저거 실제로 겪어본 서아님 얼마나 무서우셧을까 진짜 욕이 다나오네 썅넘의 새기 하 진짜 왜그렇게산데;;
@ms.someone51775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무섭다... 항상 밤길은 조심히 다녀야겠..어요... 서아님께서 그래도 대처를 잘 하셔서 집도 모르고 더 못쫓아오게 하고 사람들도 보는 곳으로 가고 그래서 다행이에요
@user-ql2pc8hd4t5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얼굴 얘기가 왜 나와 진짜 자기들은 안 겪을 일이다 이건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택시도 진짜 남자친구여도 여자가 무섭다면 출발해야하는 거 아닌가 데이트폭력이란 말이 괜히 있나
@크하헤4 жыл бұрын
택시를 욕할건 아니지..
@으르릉-m5dАй бұрын
@@크하헤택시 충분히 욕 쳐먹을만함
@김세준-v8r5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영상들 정독하다 마음이 아파 처음 댓글 답니다. 당연히 모든 남자가 저렇게 행동하진 않지만 같은 남자로써 괜한 송구함이 드는 영상이네요ㅠㅠ 이 영상처럼 비슷한 일들을 몇 번 겪으시다보면 이성을 대면할 때부터 거부감같은게 생기시진 않을까 하는 또 한번의 괜한 걱정도 해봅니다. 멀리 있지만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다치시는 일 없이 건강한 밝은 웃음 보고싶습니다. 이번주도 웃음가득하시길..^^
@@aleatoriker 그냥 성별로 같은 남자라고 칭한거 아닌가요... 너무 가셨는데..
@보라돌이-v9u5 жыл бұрын
@@aleatoriker 묶는게 아니라 성별이 남자로 같으니까 저렇게 말씀하신거죠 님 사람이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요
@보라돌이-v9u5 жыл бұрын
@@aleatoriker 그리고 다른분들께 욕을 심하게 하시네요 진짜 왜 화나신건지 이유좀요 님 현실에서도 이렇게 말하세요?서로 예의 지키면서 말합시다. 참고로 님 페미여도 상관없고 페미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같은 남자로써 " 한마디에 뭐라하는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님 성별은 모르겠지만 저분은 범죄자 이런걸 떠나서 나도 남자인데 같은 남자로서 송구하다.. 이렇게 말하신거라고요 갓건배를 예로들자면 하..같은 여자로써 창피하다 혹은 같은 여자지만 빡친다..라고 표현하잖아요 그런식으로 쓰신건데 그거에다가" 범죄자에게 동질감을 느끼냐?"라고하시면 글쓴사람도 기분이 안좋을것 같네요..
@보라돌이-v9u5 жыл бұрын
@@aleatoriker 송구하다의 본 뜻은요. 두려워서 마음이 거북스럽다 입니다 죄송하다와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이 분은 본뜻으로 쓰신거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oo37945 жыл бұрын
5:25 여자친구면 뭐 맘대로 해도 된다는 건가 ? 응 안돼~~
@은태-v6r5 жыл бұрын
언니 ㅠㅠ 조심하세요 ㅠㅠ 저도 그런 골목에 사는데 편의점이고 슈퍼 거기 앉아계시는 분들이 조금만 짧게 입어도 훝어보고 숙덕 거리는거 너무 무서워요 언니말이 너무 공감되요ㅠㅠㅠ 조심하세요 !!ㅠ
@saeda4935 жыл бұрын
하.. 저 편의점 야간 알바 할 때 그런 진상분들 정말 많으셨어요 좀 큰 규모의 편의점이라 바깥쪽에 테이블이 무슨 호프처럼 많이 깔려있는데 그때가 여름이고 축구 월드컵 시즌으로 손흥민 선수와 현우선수 활약하고 있었을 때 였거든요 그래서 밖에 테이블에서 노트북이나 휴대폰으로 보시는 분들 상당히 많으셨는데 제가 화장실 갈 때나 카운터 보고 있을 때 물건을 구입하시는 것도 아니고 왔다 갔다 하시면서 서아님 처럼 손 피리하면서 성희롱하고 이름표가 가슴 쪽에 달려있다 보니 제 피해망상 일 수도 있지만 계속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서아님 이야기에 너무 공감 할 수 있었어요 편의점 지나다니실때 계속 그렇게 진상분들 있으면 그 편의점 점포 이름과 함께 경찰서에 접수하시면 그 인근을 수시로 순찰해 주신답니다 😭..
@눈뉴난냐-w3u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적 있었는대 남친인지 아닌지 경찰서 앞에서 경찰이 밝혀줄거니ㅜ경찰부터 불러달라고 하세요 저도 그랬음 ㅜ
@34pq535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번에 학교 가는데 이제 3학년이라 하복 치마가 너무 짧아져서 계속 잡으면서 걸어갔거든요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절 보시더니 휘파람으로 유후 이러면서 지나가시고 아저씨들도 야유 부리시고... 너무 싫었어요
@V리-g6d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y4279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소름끼쳐 ㅠㅠㅠㅠ
@조아라-f3s5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 댓글 언니가 무섭다는건 그 의미로 무섭다고 한게 아닌데 외모가 어쨌네 저쨌네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한번도 안겪어봤기때문에 그렇게 이야기하는건가?; 진짜 화나네
@groggguu5 жыл бұрын
박민영 닮으셨다,,,, 사람이세요?
@김민서-b8w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웃긴건 다른 여러 유튜브 영상에서 조금만 여성에 대한거 뭐 이런 내용 나오면 댓글에 남자애들 반응이 진짜,,자기들끼리 똘똘뭉쳐가지고 옹호하면서 여자애들 욕하고 비난하고 이런 내용 진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데 정작 이런 사실적인 경험에 바탕으로한 이런 영상에는 그런말 1도 못하네,,
@작심삼초-q7w4 жыл бұрын
채팅 진짜 개짜증나게 하는 사람 많네 진짜 줘패고싶게....언니 말은 진짜 공감ㅜㅜ표현을 정확하게 잘 하는 듯...
@김현희-y5e4 жыл бұрын
언니 너무 예뻐서 사는데 별일이 다 있네요ㅠㅠ 너무 무서웠겠다... 고생 많았어요
@siyeon30045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너무 설명 잘하셔서 그상황이 다 머리속에 그려짐
@TheLowMind5 жыл бұрын
삶의 질이 높아짐과는 반대로 모두가 다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좇다 보니 세월이 흐르니 나이는 먹어가는데, 정작 '인간'이 되는 법을 잊어버렸다. 꼰대는 지양해야 할 것이 맞지만, 나이 많은 어른의 잔소리 자체를 꼰대질에 포함시켜 듣기 싫어하는 세대가 지금 내 나이 또래들 옳고 그름을 분별할 기준도 없으면서 그렇게 하나 뿐이라던 자기 인생을 귀닫고 자신의 마음의 소리만 믿고 살아간다.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차이는 지혜있는 어른의 말을 얼마나 귀담아듣느냐, 나도 그렇게 살고 있느냐는 것 남자지만 남녀 떠나서 요즘 세상 정말 무섭네요
@naabbag4 жыл бұрын
와 언니 찾아가꼬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나 지났네여... 세월 넘모 빨랑...
@cat443905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아 ㅠㅠㅠㅠㅠ 언니 진짜 깜짝 놀랐겠고 무서웠겠어요 ㅠㅠㅠ 정말 ㅠㅠ 여자가 싫다고 하면 싫은건데 왜 그걸 남자들은 앙탈이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솔직히 남녀를 떠나서 너무 싫다 ㅠㅠ
@김지민-x4g5 жыл бұрын
지금 박서아느님을 볼수 있는게 너무 다행
@Summer236175 жыл бұрын
진짜 세상 무례 무례 하다 .... 하 ... ㅠㅠ
@9910nade5 жыл бұрын
헷갈리때는 약자 쪽 말을 듣는거다.
@무무-d5b5 жыл бұрын
약자가 누군데?? 사회적 약자?? 신체적 약자??
@이름이름-r6e5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이 말은 좀 잘못된거 같네요..
@김채림-r3b5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나쁜 여성이 건장한 남성한테 돈 뜯어내려고 접근해서 성추행했다는 거짓말로 경찰서가서 따지는데 남자는 성추행 한적 없다고 했을 때 본인이 경찰이시라면 약자인 여성분 편을 드실건가요?
@user-hj6rptzc2o3 жыл бұрын
@@김채림-r3b 맞아요 상황따라 다른거 같아요 근데 박서아씨같은 상황이었으면 여자편 들어주던가 경찰을 불렀을거 같네요 경찰 부르면 누가 피해자인지 금방 구분 갈테니까요
@잉-y4p5 жыл бұрын
진짜 얼굴보고 만나지말고 성격보고 만나야겠어요 ㅜ
@daveseo2134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소설 쓴다는 댓글 고정시켜서 폭격 당하게 하시는 거 최고의 한수네요. 👍👍👍👍
@jinn_225 жыл бұрын
언니 얼마전부터 언니영상 쭉 잘 보고있어요 많이 무서우셨죠 ㅠㅠㅜㅜ
@미쳤어-c5r5 жыл бұрын
서아님 어제 20만명이었는데 오늘 보니깐 21민명이에요 축하해요 !!
@yucre_t.n0sen5 жыл бұрын
0:34 언니 이거 켓콜링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성희롱 이에요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셔도 충분히 처벌가능한 죄목이에요!
@dusry0545 жыл бұрын
이 언니는 인생이 엄청 스펙타클하넹..
@park4625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셔우셨겠어요ㅠ
@Chaechae__85 жыл бұрын
마자요 ㅠㅠㅠㅠㅠㅠㅜ 남자들은 절대 모를 여자의 느낌 그 순간 여자는 너무 무섭고 떨리죠 .. 언니 앞으로두 조심하세요 !!!
@페잉-l7e4 жыл бұрын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댕..그 어떤 할아버지가 재가 가고 있는대 손목을 잡았는대 너무 세게잡아서 지나가는 아줌마 한테 메달려서" 이 할아버지가 내손목 잡았어요 "라고 말했더니 할아버지가 손목을 우물쭈물 하면서 놨는대 너무세게 잡아서 자국이 2주가 지나야지 없어진적 있음 .....ㅠㅠㅠㅠ
@annemin66074 жыл бұрын
멍이들었나요?ㅋㅋㅋㅋ멍이 들지 않은이상 자국이 2주동안 안없어질수있을까요
@annemin66074 жыл бұрын
저기요 ㅋㅋㅋ 살을 꼬매고 나서 회복기간이 2주정도가 걸리는데 할아버지가 손모가지를 세게 잡는다고해도 자국이 2주정도 안사라졌다고하는게 말이되나요? 어떻게 울면서 말해드릴까요?
@슉슈슉-g6d4 жыл бұрын
@@annemin6607 너 남자지
@annemin66074 жыл бұрын
ㄴㄴ 요리 전공하는 여자임 ㅋㅋㅋㅋㅋㅋ왜 페미특:다 과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여자 욕먹게하지마셈 ㅉㅉ
@허수경-z2b4 жыл бұрын
@@annemin6607 친구들이랑 놀다가 깨물려서 생긴 종아리 멍자국은 2주 간적 있는데 손목잡혀서 생긴건 모르게슴... 손목에 살쪄서 멍이 잘 안들어....흑
@avavavava606v5 жыл бұрын
전 밤길 걷다가 대뜸 남자가 잡아세우더니 자기 자위 하는 동영상 찍은걸 보여준적도 있고 밤에 집 앞 마트 나왔는데 웬 남자가 친한척 하면서 다짜고짜 집 어디냐 차태워주겠다 그러길래 집앞이라고 됐다고 여러번 거절했는데 계속 졸졸 따라오더니 손목 잡고 끌고 가려한적도 있고 또 한번은 새벽에 알바끝나고 택시타고 집왔는데 택시 타기 직전에 얼굴 마주친 남자가 우리 집 앞까지 몰래 쫒아온적도 있었어요. 진짜 너무 음침하고 공포스러워서..;.. 그리고 지나가면서 진짜 노골적으로 엉덩이 꼬집듯이 만지고 간 성추행범도 있었는데 진짜 기분 더러움이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예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더라구요. 곰탕집 성추행사건이 유명하던데 저는 씨씨티비 속에 그 여자분 반응이 너무 공감됐어요. 제가 진짜 딱 그랬거든요 인파는 너무 많고 순식간에 엉덩이를 움켜잡는게 느껴지는데 뒤돌아보면 누가 누군지 정확히 알 수가 없고.. 난 진짜 내가 왜 이런일들을 살면서 겪어야했는지 모르겠어요. 남자가 걍 여자를 안건들고 내버려두면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잖아요. 대체 지나가는 여자를 왜 그렇게 빤히 보며 괜히 말을 걸려하며 신체적 접촉을 하세요? 아는 사람도 아닌데? 관심 좀 끄고 그쪽들 할 일 하세요
@soulmate259able3 жыл бұрын
똑같은 상황이라도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이 명확한게, 남자가 저런일을 당해도 그나마 피지컬로 막아낼수 있으므로 빠져나갈 구멍은 어떻게든 생기는데반해, 여자쪽은 격투기나 호신술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이상 피지컬 차이로 진짜 너무 무력하게 당할 수 밖에 없다는거임....
@잠시사용-t9v2 жыл бұрын
여자는 격투기 배워도 소용없어요ㅋㅋ ufc 여자선수들은 아예 태생이 남성호르몬이 많은 여자들이고 일반 여자들이랑은 달라요.
@루피-k4c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잘생기고 못생기고 문제가 아니라는걸 모르는 것 자체가 문제임; 잘생긴게 뭐? 못생긴게뭐? 잘생기면 성추행 해도 된단 말임..? 얼굴 문제가 아니라 행동 문제라는걸 모른다니....참
@오레오-n2i5 жыл бұрын
진짜무서워요... 여자랑남자랑피지컬이다른데.,진짜큰일나실뻔하셨네요..ㅎㄷㄷ
@쟌진-w8m5 жыл бұрын
와 오프닝부터 진짜 개공감... 집 근처에서 누가 나한테 뭐하면 진짜 신경곤두서요..
@wahrui5 жыл бұрын
택시아저씨 그 사람이 진짜 남자친구든 아니든 그런 상황에서는 출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수-y3q4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 들으니깐 학교에서 30명 정도의 사람 얼굴 사진 보여준다음에 범죄자는 누구인지 맞추는 그런 교육을 한 게 생각나요.. 막 4번, 6번이 범죄자일거 같고 8번은 착하게 생겨서 범죄자 아닌거 같다라고 정답외쳤는데 알고보니 '정답은 30명 전부일 수 있어요~ ' 그거 듣고 벙쪘었는데 다시금 생각나네요. 만약에 주변에서 착하게 생기신 분이 어떤 분한테 무작정 끌고가려해도, '남친이니깐 상관마'라해도 꼭 도와드려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것 같아요ㅠㅠㅠ
@우경-u2x5 жыл бұрын
나 아는언니는 어떤ㅁㅊㄴ이 택시잡아서계속 쫓아와서 완전 집 반대방향 경찰서 가서 신고했다드라;;제발 여자로 태어난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일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쏭쌤미5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도 젊었을때 길가다가 같이 밥한번먹자고 하길래 거절했더니 사람들 다 지나다니던 대로변에서 뺨맞았대요 그게 얼마나 충격적이었던지 생생한 기억으로 몇번이나 저한테 그 얘길해주심 본인이 강자라는 믿음이 얼마나 강하면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짓을 함부로하냐 남자들한테는 별일 아닌것같아도 여자들한텐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아요 평소 사소한거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행동했으면 ㅠ
@ikem40015 жыл бұрын
저희 언니가 알바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번호달라고 계속 따라왔데요... 그래서 언니가 남친있다고 하면서 (언니는 진짜 남친이 있음) 갔는데 그 남자가 계속 따라왔데요. 그래가지고 언니가 무서워서 알바하는 가게로 무작정 뛰어가서 간신히 살았다네요 흑흑
@blandopersona5 жыл бұрын
듣고있으면서 소름이 끼치네요ㅜㅜ!!!! 잘 듣고 보고 갑니다11
@__-nt8xh5 жыл бұрын
아니 기사가 햇갈리더라도 여자든 남자든 싫다고 하면 그냥 출발해야지 ... 고민의 여지도 필요없는데?
@간식-y6i4 жыл бұрын
진짜 서아님이 해주는 이야기 진짜 재밌어여 그일이 재밌는게아니고 약간 귀를 쫑긋 할만하달까 ㅋㅋㅋㅋ
@sunmik.31675 жыл бұрын
그런 추한행동하는 것들아직도 많고많다.. 아유 여자가안심해서 살세상이 안오나 너무무섭다 ...저런일이있다니
@syzysun15 жыл бұрын
아니....이거 안 당한 사람은 절대 그 느낌 그 분위기 몰라...얼굴이 강동원 원빈급으로 잘생겨도 저 상황에서는 눈물날정도로 무서운거아닌가....나도 예전에 밤에 지하철 타고 내려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역출구로 나와서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어떤 남자가 맘에 든다고 번호좀 달라 그래서 밤이라 무섭기도 해서 죄송해요 남자친구 있어요 하고 지나쳤더니 그냘 갈줄알았는데 또 와서 제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래요 번호좀 주세요 친구로 지내면 안될까요?하면서 그 골목길이 큰길도 아니고 하필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졸졸 쫓아오는데 혹시나 나한테 해코지 하지 않을까 정말 눈물날뻔한거야....그저 사람 많은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나서 그 남자 말 다 무시하고 빠른 걸음으로 술집이랑 편의점 많은 큰길로 나와서 맘도 놓여가지고 큰소리로 아 가라고!!!!!!!하니까 그제서야 가드라....이정도도 이만큼 무서운데 서아언니는 오죽했을까....정말 아무일 안일어나서 다행이에요ㅜㅜ
@user-vu3wg7qf5b4 жыл бұрын
거의 모든 남자가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갈 때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여자를 보고 '혹시 저 여자가 나를 때리거나 칼로 찍어 죽이지는 않겠지?'라는 생각을 해야 그게 진짜 평등이지
@잠시사용-t9v2 жыл бұрын
그런 생각 들어요
@열정만수르-j8p5 жыл бұрын
저는 집가는 길에 공장들이 많은데 지나가면 외국인들이 휘파람 불고 호우!!!하는데 무시하거나 말거나 계속 해요.. 한번 정도 쳐다보면 자기네들끼리 비웃고 해요 진짜 순간 화났다가도 무슨일 당할까봐 무서워요 진짜 서아님 말대로 기분 나쁜걸 넘어서서 무섭다는말이 너무 공감되요..ㅠㅠ
@dreamrun335 жыл бұрын
서아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알람 맞춰두고 올라오실 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3/// 그래서 저번에 영상에도 직접적으로 언급이 되어서 되도록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아프리카 TV 시청자 분들의 말씀이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ㅠㅠ (이번 영상에서도 좀... (나쁜 의미로) 입이 떡 벌어지는 발상의 채팅이 올라오는데ㅠㅠ 저런 게 영상마다 빠짐없이 있더라고요 ;ㅅ;) 혹시 하이라이트 영상 편집해서 올려주실 때 채팅의 일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해주실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건의일 뿐, 강요는 아니니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beechtreep0345 жыл бұрын
여자니까 여자로서 내가 이럴때 되게 무섭다 이런일이 있었다 이런이야기하는데 남자들도 그렇다 여자들도 그러잖아 이러는거 진짜 공감능력 떨어지고 사람 안만나는 사람같아... 채팅창은 안보는게 나은듯 이게 나 힘들어ㅠ 이러는데 내가 더 힘들어~ 너 이래? 나 이러잖아 이러는거랑 뭐가 다른지... 그리고 남친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그런사람이 없어져야한다 생각해야지 그러니까 빨리 남자친구 사귀라 그러네 그런말 할거면 그냥 말하지말자
@TheLeejaewook5 жыл бұрын
완전미친놈이네요 ㅡ.ㅡ' 호신용 스프레이나 방어용품을 지니고 다니셔야 할듯요 ㅠ 무서운 세상이죠 살고계신 집문에는 기존 도어락 말고 수동식 잠금장치도 다시는게 좋을듯해요
@멍청이-l4s5 жыл бұрын
근데 과장 좀 보태서 나중에는 식칼 챙기고 다녀야 할지도... 그만큼 세상이 넘 무서워요..
@신이유-o4d5 жыл бұрын
스스로를 더 강하게 만들어야될것같아요 나쁜새끼들은 이여자가 착한지 순수하지를 딱 가늠한대요 그래서 서아님이 어리시기도 하셨고 그때 너무 무서운티를내거나 하시면 나쁜새끼들은 그걸 더 즐겨 자신감얻어 더한짓도 할수 있어요 담에 또 그런상황이 발생하면 당당하게 꺼지라던가 단호하게 말하던가 담부턴 절대 나무섭다 그런 약한모습보이지마세요 나쁜 새끼들은 그걸 이용합니다
@준-l6v5z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전 남자인데 여성분 뒤에서 걸을때마다 힐끔 쳐다볼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오해 받기싫어서 맨날 앞서가요 흑
@Pandora-qo2lw2 жыл бұрын
멋지시네요 ㅎㅎ
@영지-d5x5 жыл бұрын
와 다행히 언니가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
@박상현-f6c5 жыл бұрын
만약 내 여자친구가 또라이 같은 남자한테 서아님 처럼 저런일 당했다면 신고는 물론 했을것이고...죽이고 싶은 심정임... 어디 건들사람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