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저는 이런 경험이 없어서 몰랐는데 진짜 듣기만 해도 무섭습니다. 제 주위에는 여자애들이 어릴 때 이런 경험들이 1번씩은 있었다고 하는데...진짜 한국이 치안이 좋다좋다해도 어디든 사각지대는 있으니깐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무일도 없으셔서 다행.
@wiskoa0098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버스정류장 썰은 무시무시한 연쇄살인범 강호순 범행 수법과 시기가 너무 같아서 소름이 확 ,, 정말 잘하셧서요 모르는 차량은 함부로 타면 절대 안대요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 잇는대 단호하게 거절 햇는대 넘 소름끼치고 무서웟네요 ㅠ 항상 조오심 !!
@zandang3 жыл бұрын
헉.. 강호순 범행 시기와 같나요..?..갑자기 더 소름끼치네요..ㅠㅠㅠㅠㅠㅠ항상 조심,,!!!!
@wiskoa00983 жыл бұрын
네 ㅜ그런거 같아용 ,, 제가 어제 우연히 강호순 사건 설명 해주는 티비 프로그램을 봣는대 버정썰이 너무 비슷해서 방금 네이버 쳐보니까 실제 범행시기가 2006-2007-2008년도 이고 강호순 사건중에 비슷한수법으로 버스정류장 여대생 피해자분도 계시고 .. 먼가 순간 섬뜩 해서 찾아봣는대 아니겟죠 뭐 !.! 그래도 마찬가지로 위험햇던 순간이네요 천만 다행 입니다 ㅜ!
@zandang3 жыл бұрын
@@wiskoa0098 홀.. 저 경기도에 사는데,, 경기도 위주로 범행 저질렀다고 나와있어서 심장이 쿵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탔으면 저 여기 없었을 것 같아요 엉엉..😭😭
@wiskoa00983 жыл бұрын
혹시 당시 서남부 지역쪽 사셧나욤 ?,,,수원 화성 안양 이나!
@zandang3 жыл бұрын
@@wiskoa0098 수원 화성 안양은 아닌데 지도 펼쳐서보니까 그때 당시 지역이 경기 서남부가 맞아요😰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학교 앞 버스정류장인데 그 시간대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wjd3563 ай бұрын
여러분 두 번째 썰처럼 누군가가 갑자기 본인한테 거기 서서 뭐하냐, 여기서 뭐하냐, 태워줄테니 차 타라 이렇게 물으면 아니어도 그냥 부모님 기다린다고 하세요... 부모님 거의 다 오셨다고 하세요...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애인이나 친구 등등 기다린다고 하셔요
@김민석-z4g6x2 жыл бұрын
제일 강력 범죄율이 높았던 시기가 90년도 부터05년도 쯤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user-toughguy3 ай бұрын
두번째 썰은 강호순 맞습니다. 시기도 비슷하고 수법이 강호순이네요. 탓으면 님 진짜 저세상갓을겁니다.
@지나가는202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선업튀드라마에서 솔이 장면 떠올랐어요..
@물개는씨익-d3uАй бұрын
헐 강호순 조상님이 도우신
@강아지고양이-j4b2 ай бұрын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초등학교 근처에서 과자 먹으면서 집가다가 납치 당할 뻔 했어요. 강아지 산책시키는 30대초반처럼 보이는 부부가 봉지과자 먹으면서 집가는 저에게 갑자기 “너만 먹냐, 강아지도 줘라” 라고 하면서 말을 걸었고, 강아지에게 과자 하나 주고 가려는데 계속 주라고 하면서 따라왔고요 거절을 잘 못해서 강아지를 쳐다보며 뒷걸음질치면서 과자를 주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히도 산책나온 부모님이 저를 발견했고 곧장 뛰어갔는데 제 뒤에 봉고차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봉고차가 뒤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 부부는 강아지랑 유유히 사라졌고요 얼마 후 제가 사는 지역에서 봉고차 안에서 강아지 보여준다고 하고 어린애들 납치하는 수법이 많다고 조심하라는 말이 돌았는데 제가 과자를 먹고 있던걸 이용해서 그렇게 했던거같아요 다들 조심하세요 ㅠㅠ
@gogumango2 жыл бұрын
진자 무섭네요 ㅠ 와중에 뜬금없는데 입술 진짜예뻐요ㅋㅋㅋㅋ🥺👍🏼
@zandang2 жыл бұрын
으잌ㅋㅋㅋㅋㅋ요새 입술 칭찬을 많이 받네요🥹 많이 웃고 산 덕인가봐요💖 감쟈함니다!!
@momart99693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 5학년 때 1번 중학교 2학년때 2번 납치될 뻔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경험으로 집을 얻을때도 애들 등하교 때도 수시로 신경 쓰고 있습니다.
@zandang3 жыл бұрын
헛..ㅠㅠ 직접 경험하셔서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mom Art님처럼 집 얻을 때 주위 환경 잘 알아보아야겠습니다ㅜㅜㅜ
@김혜빈-n8x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너무 무서웠게네요ㅠㅠㅠㅠ 지아니님 밤길에 혼자 다닐때 항상 조심하세요 ㅎㅎ 밤길은 너무 무섭더라구요. 지아니님 너무 귀엽고, 예쁘세요
@zandang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깜짝 놀라는 일이 많아요 엉엉😭.. 감사합니다 혜빈님🧡
@유진짱-h7v3 ай бұрын
알고리즘타고왓어용 넘 무섭 ㅜ
@고구미-z7i2 ай бұрын
저도.. 조금 비슷한 일 있었어요. 납치 목적이 아니었을 수도 있는데.. 중학교2학년 때 낮에 혼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차는 많았지만 길에 걸어다니는 사람이 버스 기다리는 동안 한 명도 없었습니다. 버정에 아무도 없으니 아빠다리 하고 혼자 앉아있었는데, 정류장과 가까운 주변에 왠 흰 차가 스더니 10분 가량 멈춰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안 가길래 슬쩍 운전석을 보았는데 어떤 남자가 헨들에 턱을 괴고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5분가량 시선을 피하시지 않고 계속 저를 쳐다보셨어요 그러다가 엑셀은 밟지않고 브레이크만 뗀 정도의 속도로 슬금슬금 차가 움직이더니 제 앞에 스더라고요 시선은 고정된 채로요.. 갑자기 너무 무서워져서 친구한테 전화걸고 발동동 구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순간에 버스가 와서 빨리 버스에 타서 상황은 종료 되었지만 그 이상한 상황이 무서워서 울었건 기억이 있네요..ㅎ
@Bigddodoo3 ай бұрын
다들 이런 경험 있나ㅜㅜ 저는 납치는 아닌데 바바리맨이랑 성추행 당했었어요 어렸을 때… 그리고 어떤 아저씨가 저 집에 혼자 있을 때 1층 살 때 창문에서 쳐다보고 있었던…
@zandang3 ай бұрын
@@Bigddodoo 어우 바바리맨 6번 봣어요🫠🫠
@user-jrie2reud1w2 ай бұрын
바바리맨 진짜 전국구에 다양하게 있었죠… 저도 골목에서 2번 봤음
@소쯔라테스Ай бұрын
저 어릴때 아이들 납치 실종 이런 일 많았던 것 같아요. 저도 어머니가 신신당부해서 그 지혜로(?) 위험을 벗어난 적이 있답니다... 고생하셨어요
@TV-yw8uh2 ай бұрын
8,90년대생들은 알거다 초중딩때 성추행이 만연하던 때였음 지금처럼 sns 나 스마트폰이 없었기 때문에.. 신분노출 위험도 없었음 ㅎ 난 초딩때 2번, 중학교때 1번, 성인초반 때 2번 기억남... ㅋ
@yerison-c3j-y5w4 ай бұрын
0:37 시작
@해운대밤안개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아니님 항상 조심조심. 두번다 큰일날뻔 하셨어요. 특히 두번째 놈은 100% 네요. 지아니님 스릴있는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봤습니다. 마무리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그럼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zandang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넘 흉흉하네요😭..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해운대밤안개님도 항상 조심조심이요!!!
@user-sh9fr4jc6g2 ай бұрын
저도 중학교 2학년때 납치 될 뻔 한 이후로 남자랑 단 둘이 엘레베이터를 못타요..트라우마때문에 너무 힘들더라고요…
@수-h5r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왠지 맑눈광 아영 닮았어요...!
@졔리뽀3 ай бұрын
생기신것도 닮으셨어요!!
@보라색-t6wАй бұрын
난 남잔데 11살때 인가? 택시 아저씨가 자기가 보면 될 트렁크를 자꾸 봐달라고 하길래 뭔가 이상해서 학원간다고 죄송합니다 하고 갔는데 뒤에 있는 할머니가 자기가 봐준다고 아저씨한테 말했는데 바로 괜찮다 그러더라고요 일단 의심되면 도망가는게 맞는듯 혹시 모르잖아요
@holilyn3 жыл бұрын
ㅠㅠ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zandang3 жыл бұрын
마자요ㅠㅠㅠㅠㅠ항상 조심해야겠어여,,
@user-popopoqq773 ай бұрын
언니 먼저 도망간게 너무웃김ㅜㅋㅋㅋ
@최아리-v1mАй бұрын
초등학생때 학원가는 길에 어떤 아저씨가 이 근처에 화장실이 어디있냐고 물어봐서 모른다했더니 너무 급해서 여기 건물(대화 나누던 골목 바로 옆이 빈건물이었음)에서 볼일을 볼테니 망을 봐달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얼결에 그 빈 건물까지 따라들어가 망을 봐주려고 하는데 뒤에서 밸트 푸는 찰칵 소리가 나자 갑자기 정신이 확 들면서 망보려고 바라보던 유리문을 박차고 학원까지 달려서 도망갔었습니다. 학원에 들어와서야 내가 무슨일을 당할뻔했는지 깨달으면서 몸이 덜덜떨렸었네요.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저런 상황에 대한건 생각을 안해봤어서 어린나이에 위험한걸 빨리 인지하지 못했었던것 같아요. 누굴 따라간다는 생각보다 곤란한 사람을 도운다는 생각을 했었어서 인지..;; 지금 생각해봐도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는데도 어어 하는 순간 따라간게 더 무섭고, 그때 당시에 부모님께 혼날까봐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도 안 했었네요. 요즘은 아이들한테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으나, 그냥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 이런 정도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다양한 상황을 교육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리장혁3 ай бұрын
자막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anthony074782 жыл бұрын
ㄷㄷ 소름.. 이네요
@meow-gl4td2 ай бұрын
아주 예전에 섭식장에 영상 올리셨던거같은데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넘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겨요! 납치 안당하셔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저도.. 5살 때 여동생 4살 때 여동생이랑 같이 어떤 등산복 입은 할아버지한테 사람 많은 백화점 지하 분수쇼장 한가운데에서 납치당할 뻔 한 적 있었어요.. 그때 할아버지가 저랑 동생 데리고 가려고 했던 행동들이 그때 당시에는 너무 충격이었어서 10년이 지난 아직도 어떤 할아버지가 다가와서 말 걸면 무섭고 아직도 그 할아버지 얼굴이 기억이 나요..
@iamy_z25 күн бұрын
헐..어떻게 납치되실 뻔 했나요..? 어떤 수법이었나요 ㄷ
@Chae_fart24 күн бұрын
@@iamy_z 제 동생 팔 잡고 화장실 가리키면서 저기 할아버지랑 옷 사러 가자고 그랬었어요
@Didudl2 ай бұрын
말투랑 목소리가 선하시다 ㅎㅎ
@Sakkuya392 ай бұрын
헐. 저희 엄마도 강호순 한테 당할뻔했어요... 십년 전인데 키작고 동안이셔서...
@Chrysanthemummum4 ай бұрын
양배추 샐러드 레시피 뭔가용 ?? 맛있어보여요 ㅋㅋㅋ
@메룽룽3 ай бұрын
예쁘고 기여워요... 알고리즘이 이런 미녀에게 나를 보내주다니.... 🥰
@Hiiii_018 күн бұрын
전 초딩때 아파트 앞에서 처음보는 택배아저씨가 차에 창문? 내리면서 어디가니? 차 태워줄까??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아뇨 저 학원가는데 그냥 가도 되요! 하고 제 갈길 갔어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큰일날뻔?한거죠.. 근데 그 아저씨 저 성인됐을때 한번 마주쳤는데(아무래도 마주친진 오래라서 인상이 흐릿한데 느낌이 똭 왔던)그 상황도 좀 꺼름직... 친구랑 같이 엘베 타고 가는데 그 어릴때 그 택배아저씨같이 생긴 아저씨가 술취해가지고 실실 웃으면서 다리를 빤~~~~히 쳐다봐서(저는 치마 입고있었음) 소름돋았어요...ㅎ... 이건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어요.. 아까 엘베 같이 탔던 아저씨가 문 닫힐때까지 저를 빤히 보고 있었다고... 다행히 그 이후로는 안마주쳤답니다 !
@희희-g3p3 жыл бұрын
립정보 알 수 있을까요?
@zandang3 жыл бұрын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스틱 1 웜 누드에요🙌🏻
@cajot58404 ай бұрын
나도...초딩1,2학년인가..? 나보고 ..나 중학교교사라고 학교까지 차태워줄게하는아저씨봣는데... 진짜 선생님일수도잇능데 도대체 모르는 아이를 왜 학교까지 태워주겟다고하고 태우려는 거야ㅋㅋ
@Just-d3d3 ай бұрын
두번째 얘기는 강호순 떠올랐다
@달팽이-i1g2 ай бұрын
전 초6때 근처 헬스장을 다녔는데 거기서 다운증후군을 가진 남성이 와서 "이쁘시네요. 몇살이세요?"이래서 초6이다 이러니까 어디초다니냐 해서 "근처에 있어요"라고 말했는데 다음날 초등학교 등굣날에 등교하는데 회색 봉고차앞에 그 다운증후군 남자와 다른남자 한명이 서있는거에요,누가봐도 그사람이어서 ,소름이 쫙돋아 알던 남자애랑 얘기하는척 학교쪽으로 냅다 뛰어서 등원했었던 기억이 있네요,,,,,진짜 소름이었어요😭
@user-gf7mz9nm2b3 ай бұрын
입술 진짜이뻐용 🥺🩷
@gxxx19083 ай бұрын
안주 어떻게 만드셨나용??넘 맛있어보여요🤤🤤
@응영해3 ай бұрын
어우 버스정류장썰 진짜 무섭네요 ㅠ 항상 조심!!
@djswpsrks2 ай бұрын
어릴 적 해외살 때 납치 당할 뻔했는데 이 분 썰 들으니까 너무 아찔히네요ㅜㅜ 저랑은 비교도 안 되는..하늘이 도우셨나봐요
@해린-b6e2 ай бұрын
이뿐 쟌댕이 절대 지켜
@Crutrvr-x3s4 ай бұрын
립정보 알려주실수잇나요..?
@zandang3 ай бұрын
오래 된 영상이라 저도 모르겠어서 댓글 찾아봤더니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스틱 1 웜 누드 라고 적혀있네요!😂
@돌덩어리-z5u2 ай бұрын
전 동생이랑 편의점 가고 있는데 저희 지역에 많이 보이는 택시들 중 하나가 와서는 창문을 내리시더니 기사 할아버지가 읍 가요? 태워다줄게 타~ 이러시는데 당시 할머니집 동네였고 시골 동네라 읍이랑 거리가 좀 있었어서 잠시 고민을 했는데 느낌이 쎄해서 걸어가겠다 하고 동네 편의점 갔던 기억이 있거든요,, 진짜 착한 분이셨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밤이고 차도 많이 안다녔던 터라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용 과연 탔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힝힝-o2w4 ай бұрын
세상 무섭네 영화 한편이 그려자네요 무사하셔서 다행닙니다 소름
@헤븐보이2 ай бұрын
정색하면서 쳐다봐도 귀엽네요
@Ch.xerooy2 ай бұрын
버정 같은곳에서는 그냥 부모님 기다린다고 하세요 .. 사실상 따라 가셨다면 성희롱 당하셨을 수도 있어요 ㅠㅠ 전 아직 어려도 그런걸 잘 보르는데 요즘엔 초등학교, 유치원 같은곳에서 다 따라가지 말라고 강조를 하니까 애들이 다 그러면 소리 지를것 같습니도..
@여파하Ай бұрын
와.. 그때 승용차로 납치 살인 진짜 많았잖아요....
@Doomsday_is_coming_becareful14 күн бұрын
미친 강호순 피해자 와.. 이제 제발 이런일 없길 ㅠㅠ
@ihilibedihi3 ай бұрын
오잉 3년전 영상인데 알고리즘에 떴다 조회수 많이 오를듯
@김지형-m6m2 ай бұрын
아이패드 있으실것 같은데 무언가 이야기하시면서 약도를 하나 올리셧으면 완전 더 좋았을듯 해요😂❤
@라이셔2 ай бұрын
첫번째는 장기밀매... 영화 아저씨 보면 비슷한내용이 나오죠 .안잡혀서가서 다행이네요
@모루-s1d2 ай бұрын
근데ㅠㅠ브금이 너무 무서워요,,,섬뜩하고ㅠㅠㅠㅠㅠㅠ....
@리장혁3 ай бұрын
그 수상한그녀 여주분 닮으셨다!!
@졔리뽀3 ай бұрын
와 저도 초딩때 학교앞에서 승용차가 계속 타라했어ㅛ어요 ㅡㅡ
@your_lequeur6 ай бұрын
신고했어야 다른 사람도 피해를 안 입을텐데.. 걱정이 되네요.
@이도원-r8c2 ай бұрын
언니 혹시 립 어디꺼에요,,?ㅠㅠㅠ
@곰탱e2 ай бұрын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스틱 1 웜 누드. 래여
@마라탕마딧다3 ай бұрын
운니 근데,, 립 정보 좀요 ㅠㅠ 넘 예뻔요...
@zandang3 ай бұрын
오래 된 영상이라 저도 모르겠어서 댓글 찾아봤더니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스틱 1 웜 누드 라고 적혀있네요!😂
@마라탕마딧다3 ай бұрын
@@zandang 감사합니다 🥹❤️
@yeahyeah4356Ай бұрын
와 남자가 봐도 ㅈㄴ 무섭네 ㄷㄷㄷㄷ
@90s-w1r2 ай бұрын
첫번째 쳐다보는거 넘 구ㅏ엽
@andyoh50453 жыл бұрын
5:26 🤭
@zandang3 жыл бұрын
😡😡
@user-uq7kp1yh8x2 ай бұрын
우와 너무 이쁘세요
@고양이v2 ай бұрын
강호순 검색해보니까 군포네 군포 토박이인데…
@한-l9k2 ай бұрын
할머니 째려볼 때 개소름 ㅠㅠ
@하이-b2q3n3 жыл бұрын
혹시 목걸이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용..?
@zandang3 жыл бұрын
선물 받은거라.. 품번은 모르지만 Muzzel이라고 하네요!!
@Neip_day2 ай бұрын
와하하 안 무섭당……. 집에 오뜩헤 가지 …..
@아이돌간호학도3 ай бұрын
황보라님 많이 닮으신듯 합니다 ㅎㅎㅎ이쁘세요
@lovelydaji3 ай бұрын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mara6sa2 ай бұрын
무섭다
@톤모모2 ай бұрын
배경에 사이렌 소리가 계속 들리네요 이야기 주제랑 잘 맞아 떨어지네요
@앙앙-j9b2 ай бұрын
난 중학생때 등교할때 1번 또 대낮에 사채업자처럼 생긴 인간이 차타면서 태워다준다면서 별 이상한 새끼들이많노.
@_worcestershire4 ай бұрын
이분 키랑 덩치가 작나봄
@zandang4 ай бұрын
@@_worcestershire 오.. 맞아요..! 크흡
@Hye.amudo2222 жыл бұрын
혹시 경찰에 신고는 안하셨나요?
@zandang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어려서 경찰에 바로 신고할 생각은 못했고 얼른 벗어나야겠단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이었으면 전력질주하면서 신고했을듯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
@jihun070922 күн бұрын
나이 먹고 뭐하는짓인지 할망구 벌받는다
@user-vely57112 ай бұрын
10대면 무섭겠다
@귀요미-e9s2 ай бұрын
하...나미연인데
@9polder628Ай бұрын
본인이 언니또는 형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보통은 나이가어려도 동생혼자두고 도망안갑니다.. 아니 못갑니다. 아무리어려도말이죠.. 에효
@zandangАй бұрын
@@9polder628 언니도 9살이었고, 둘 다 끌려갈 바에야 한 명은 남아서 도움을 요청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 언니가 저 멀리가서 저한테 얼른 오라고 손짓 안해줬으면 저야말로 뿌리치고 도망갈 용기가 없었을 것 같네요😂 지금도 베스트프렌드인 언니가 순간적으로 잘 판단했다고 생각하구요👍
@가오까이꺼2 ай бұрын
매스컴에 많이 안좋은을 을 노출 시켜서 그렇지 생각보다 그런사건 사고는 많이 줄었고 줄고있어요 수사기법이좋아져서 금방금방 첫 번째 두번째 범죄일때 잡아내요 요즘은 오히려 사기가 엄청 늘었어요
@자롱이-g2n Жыл бұрын
아망해서요집을말해버리면.......
@소정윤-w8iАй бұрын
보통사람은 살면서 한번 겪어보기도 힘든 납치를 세번이나 당할뻔 했다는건 누가 사주한 수준 아님? ㅋㅋ 잘생각해 보셈 주변에 원한 산 사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