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필립의 워너비였던 브랜드. "하이엔드 위 하이엔드" 브레게 이야기

[@씨서-v1i]

레알 근본충이시네요 ㅎㅎㅎ 아주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hojai74]

응원합니다. 이렇게 좋은 컨텐츠 !!!

[@Rootbugg]

극찬 감사합니다!

[@jul2875]

진짜 많이 배웁니다^^ 브레게는 신의 시계인줄 알았는데 나름 암흑기가 있었네요!!

[@Rootbugg]

감사합니다!

[@megadeth4179]

시계를 잘알면 3대는 파텍 바쉐론 브레게지. 랑에는 사라졌다가 부활한 브랜드로 역사성에서 감점을 먹을만 하고 오데마는 로얄오크 말고는 아이콘이 없음. 로얄오크도 젠타의 후광이 큰거고

[@dejosun]

풉 브레게 랑에처럼 망해가는중

[@timekiss2159]

@@dejosun 브레게가 왜 망함?ㅋㅋ 스와치 그룹 이미지 대빵인데 ㅋㅋ

[@하루-d7j5c]

@@dejosun프리미엄 없으면 망하는줄 아는 너같은 사람들은 시계좀 사지마라 아깝다ㅋㅋㅋ

[@최정훈-o7d]

오데마 피게는 손목시계 최초의 투르비옹, 퍼페추얼 캘린더, 원더링 아워 같이 손목시계 사이즈로 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대단한 역사가 있음

[@YesYester_Day]

브레게는 쇼메한테 팔리고 스와치한테 팔렸는데 ap는 지금까지 독립브랜드 유지하고 있는거 봐도 pp vc ap가 홀리 트리니티가 맞음

[@티어드롭]

시계이야기 좋습니다

[@Rootbugg]

감사합니다

[@비공개-t5s]

브레게 예거 같은 브랜드도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지만 티해미 같은 손에닿는 브랜드들도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Rootbugg]

감사합니다

[@근본-p2y]

굿굿 재밋는 유튜버가 있네용

[@고기고기-e4v]

이거 맞는지 시계 카페에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최정훈-o7d]

퍼페추얼 캘린더는 레핀이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긔긔님님]

45분전은 못참지 ㅋㅋ

[@고기고기-e4v]

파텍필립과 바쉐론콘스탄틴이 브레게에 납품했다는 자료가 어디에 있나요?

[@sonisan2682]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이미 18세기에 기술적으로 거의 완성된 기계식 시계란 것의 존재가치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박재건-p7p]

그럼 사진이 고도로발전된시대에 왜 그림은 높게쳐줌?

[@고기고기-e4v]

뭔가 너무 주관적인데요? 바쉐론은 그당시 나폴레옹 황제가 차던 시계인데 무슨 브레게의 납품을 받아서 하는;;;; 말도 안되는

[@Rootbugg]

주관이라기보다 그냥 정보를 찾아서 나열했습니다만.... 나폴레옹 황제가 차던 시계인거랑 납품이랑 무슨상관인가요...? 브레게도 나폴레옹이 차던시계였습니다만?

[@lIlIllIIllIIllIl]

브레게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일가가 사용하던 시계맞고ㅋㅋㅋ 거기에 조세핀황후 마리 앙투와네트 등 고위 귀족들이 쓰던 시계맞는데요? ㅋㅋㅋㅋ

[@maimonides8506]

영국에서 사는 워치 컬렉터 입니다.. 브레게는 시계 전문가라면 누구나 최고로 인정하는 역사성을 가지고 있어요... 한중일,인도 동남아, 아랍, 흑인들의 로망 롤렉스를 최고로 여기는 사람들은 생소 하겠지만....

[@Rootbugg]

@@maimonides850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kbkim6497]

​@@maimonides8506 롤렉스에 대한 선망은 서구권도 만만찮은데 어디 딴 세상 살다오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