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마스터 오픈 유저입니다- El Primero movement 때문에 구입해서 즐겁게 시계생활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VoroshilrovSergeygiranRyu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Rootbugg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VoroshilrovSergeygiranRyu11 ай бұрын
문워치와 엘프리메로를 고민하다 결국 문워치로 갔지만 여전히 엘프리메로를 가지고싶네요 ㅎㅎㅎ
@Rootbugg11 ай бұрын
그 두 모델이 진짜 비슷한가격대 최대라이벌인거같아요.. 저도 고민 해본 라인업... ㅋㅋ 문워치도 헤리티지 낭낭해서 무시할수없죠
@wellbeingkidoong3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언급하신, 크로노마스터스포츠와 a384 복각 두가지가 저의 제니스 컬렉션입니다^^;;; 마지막에 와!! 했네요
@김옥지1111811 ай бұрын
롤렉스vs오메가 영상 Iwc 마크 시리즈 11 12 15 16 17 18 20 비교 영상 담에 보고싶네요!!!
@Rootbugg11 ай бұрын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timekiss21594 ай бұрын
잘못된 내용이 하나 있네요. 세이코가 6139무브먼트로 69년 5월에 시판을 하여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실제론 먼저 제니스가 엘-프리메로 두가지 버전을 69년 1월 10일날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개발 완료 검증을 받았습니다. 한가지는 일반 데이트 버전이였고, 나머지 한가지는 문페이즈와 트리플캘린더까지 달려있었죠.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거지만, 당시에 모든 시계 회사들이 제니스의 압도적 기술력에 할 말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기술력이 타 회사들보다 월등했다는 증거죠. 다만, 엘-프리메로는 세이코보다 몇 개월 늦은 69년 하반기에 시판을 하면서 세이코보다 느리게 출시했다는 이미지가 박혀 버린거죠. 요약하면 무브먼트 개발은 제니스가 가장 빨랐고 무브먼트 시판은 세이코가 가장 빨랐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Rootbugg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도 고진동 자동크로노라는 타이틀을 갖고있기때문에 더 제니스가 기술력에서는 앞섰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
@VoroshilrovSergeygiranRyu11 ай бұрын
4분전은 못참지 ㅋㅋㅋ
@임간지-q6p8 ай бұрын
제니스는 하이엔드가 맞나요??
@hhhhuy3116 ай бұрын
롤이 럭셔리의 끝판왕이면 제니스가 하이엔드의 시작이죠
@AAPL-fn2ui3 ай бұрын
롤렉스가 럭셔리의 끝, IWC가 하이엔드의 시작인 것 같고 제니스는 블랑팡 정도 하이엔드 급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임간지-q6p3 ай бұрын
@@hhhhuy311 맞는거같아요 ㅎ ㅎ제니스 하이엔드 또는 하이엔드 문지기 ㅎ ㅎ
@임간지-q6p3 ай бұрын
@@AAPL-fn2ui 오 ㅎ ㅎ 블랑팡급이면 완전 하이엔드군요 ㅎ ㅎ
@AAPL-fn2ui3 ай бұрын
@@임간지-q6p 블랑팡까지는 너무 갔나요ㅋ 제니스의 헤리티지와 엘프리메로의 위상을 보면 하이엔드는 맞고, 요즘 좀 지지부진하긴 해도 크마스 디자인 때문에 롤렉스와 비교되는 건 제니스에겐 참 안타까운 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