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 마농의 샘, 그냥 여주가 이쁜 영화로만 기억. 짝사랑하는 얘긴 줄 18:15 고향에서 쫓겨나야 영웅이 된다 19:00 정신과 상담 가지 마라 ← 동의합니다 19:30 트라우마에대한 우리들의 자세 2-2-2 8-8-8-8
@이윤희-t8k2 жыл бұрын
이나미 교수님께서 성서 행간과 행간 사이까지 꼼꼼하게 해석해주셔서 이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이해하게 됩니다.
@박숙희-n5t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행을 잘 이어가시는 최현정 아나운서님도 감사합니다.
@5tgv1plm2 жыл бұрын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5tgv1plm2 жыл бұрын
최현정 아나운서 가 카톨릭 신자인지 몰랐습니다 ~🌼🌸🌻
@김현숙-w3p5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yjysj852 жыл бұрын
감사
@하람-f7f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라-m5x2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성경공부 중입니다 과제하면서 신학적인 부분 외에도 인간(?)적인 부분이 궁굼했었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 위로가 많이 됩니다. 요즘 사회적인 부분 짚어주신것에 매우 동감합니다. 무슨말만 하면 다 트라우마 라고해서 수동적 침묵을 하게 됩니다. 이나미박사님의 목소리 호흡 말의 속도 등 언어방식이 참으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