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종교가 최고란 일편향 관점을 벗어나면 진리의 이해가 제 경험상 빨라 집니다. 신부님께서도 절에서 공부한 영향이 하나님 사랑을 각각 영혼의 수준을 뛰어 넘는 말씀에 향기가 전해 집니다. 개신교는 불교를 인간이 만든 가르침으로 언어도단에 빠져 있습니다. 동전의 한 면만 진리라 말하면 잘못된 하나님을 보는것 같습니다. 우리 민족의 단군신화는 숫자로 간략하게 쓰인것도 있습니다. 신부님으로 인해 성경 공부 재대로 이해 되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면 하늘이 주는 복이 있답니다. 4대 성인 공통부분으로 장수하는 복 이랍니다.) 강길웅 신부님 사랑해요.
@유정숙-s9l Жыл бұрын
또듣고 듣고 싶은 신부님의 말씀 귀하고 귀한 하느님 말씀 신부님 강론 참생명 의 길이옵니다
저는 불자지만 유튜브에서 신부님들 강론을 자주 듣습니다. 오늘 강길웅 도인신부님 강론을 듣고 제가 평소 생각했던 하늘 나라 즉 천국이나 하느님에 개념이라할까 이런것들이 저의 생가과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는 시간되었습니다. 특히 목우십도성을 기독교 교리와 비교하여 강론해주시니 불자로서 더욱 교리를 이해하기도 좋아습니다. 저도 가끔 이런저런 교인(신자나,성도)들을 만나 얘기를 해주면 도무지 수용하려 하지않더군요. 허나 저는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백번천번 옳다고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필귀정-j7f2 жыл бұрын
목우십도성
@국민이국가다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남궁봉덕-z3o5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말씀에 많은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하느님과 하나되는 날이 저에게도 있을것이라 열심히 살겠어요. 감사합니딘.
@황윤자-w6i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예수님만 을 위해서 열정을 태우는 마음이 잘 안되어서 그것을 잡고 성체조배합니다 언제 은혜를 주시련가 하고기다립니다
@Jcarol-wo5nq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다음에 훗날에 그런날은 안올겁니다 지금 여기에만 현존하시는 하느님 산자의 하느님 지금 바로 여기에서 주님하고 하나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정진 한다면 될때까지 기도한다면 주님은 만나주시고 사랑의 옐락을 체험하게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김근해-r1t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찬미예수.아멘
@종호쓰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이따가 이따가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
@박기중-y1n5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johnathanha93405 жыл бұрын
큰 사람이 큰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면 십자가가 그를 짊어진다는 말씀 잘 배웠습니다. 아멘+
@김애경-h6r5 жыл бұрын
강길웅신부님 강론 말씀을 잘 들고 우리의 상대방에 고통이 있으면 위로하지 않고 자기는 생각만 하는 것에요 이때는 어떻게 해야 되지모릅니다
@이재환-i6i Жыл бұрын
반본환원 = 즉, 갑돌이와 갑순이는 사랑을 했더래요~ 알고보니 그 자리가 하나님 가랑이 나라였다!!
@이상희-n4f2 жыл бұрын
광고좀 줄여주세요
@victorhwang2520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믿음입니까? 깨달음입니까?
@강자이-w9f3 жыл бұрын
ㅈ,,
@johnkim90115 жыл бұрын
뭐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찾아야 할 구도의 길(요한14장)을... 자기 스스로 헤메며 찾아가는 불교의 심우도로 설명한다...??? 그것(심우도)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도 잘 이해하지 못하여 깨닫지 못하는 신자들에게... 하느님의 말씀과 복음 말씀은 엿 바꾸어 잡수셨나...??? 전에 단전 호흡을 전하던 사제도 보았는데 ... 결국은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떠나시더만...ㅊㅊㅊ... 이 분도 평생 사제 노릇은 했지만... 조만간 동행하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떠나시겠군...ㅊㅊㅊ... 당신을 목숨 바쳐 사랑하지 않는 자에게는 떠나시는게....하느님의 진리임...
@seo59455 жыл бұрын
형제님. 말을 함부로하시니맘이아프네요. 신부님이얼마나주님을사랑하시는데요..판단하지마세요.의심이들거든기도하세요..
@S렉시5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성령체험으로 기쁨으로 가득차 사랑을 베풀고 싶어 , 하느님 당신을 위한 사랑을 위해 사랑을 실천합니다 그러면 알수없는 힘으로 산도 옮길 수 있겠다 싶은 기쁨이 넘침니다 . 그러면 내 눈으로 에수님이 세상을 보는것 같구 내안에 그분이 계시는 확신이 오더라고요 세상은시끄럽고 세속을 너무나 세지만 하느님이 계신 내안은 하느님 현존으로 경이롭습니다. 나를 끊임없이 거스르고 꺾을때마다 아픕니다 하지만 십자가 없이는 예수님을 만날수 없습니다 참으로 십자가의 신비입니다
@S렉시5 жыл бұрын
십자가는 심우도의 소가 하앟게 되듯 저도 깨끗이 정화되고 싶습니다.고로 나를 꺾고 또 꺾고 하다보면 아프다가 무감각해지다 기뻐지겠죠 ! 진정으로 내가 없어지면 그때는 사랑하는 그분이 더욱 선명해 지겠죠 보이지 않는 그분을 더욱 희망합니다
@johnkim90115 жыл бұрын
@@S렉시 ...찬미 예수님...!!! 님은 성령의 체험을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님을 사랑하셔서 그러한 경험을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완성이 아니라 약속의 땅(새 땅)으로 데려가시기 위한 시작입니다... 빛과 구름 기둥으로 이끄시는 임마누엘 성령님을 따라... 나는 악(파라오)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존재론적으로) 나의 영혼은 이 세상을 떠나... 춥고 배고프고 , 목마르고 황량한 광야(임시 천막 성전,교회)로 나아가 ... 많은 시험과 악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 모든 과정(광야 40년)을 거쳐 요르단 강 동쪽의 ... 두 아모리왕(동족,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야만... 요르단 동쪽(율법의 모세가 뭍힌곳, 엘리야가 승천한 곳, 세례자 요한이 재림한 곳)에서... 요르단을 건너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때는 사제가 언약의 괴를 메고 강물에 발을 디디자... 강물이 끝기며 마른 땅을 건너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해주시는 분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십니다... 또한, 가나안에 들어가서 처음하는 일이... 크고 힘센 거인족들이 살고 있는 여리고성의 함락과 정복입니다... (나를 끊임없이 거스르고 꺽을 때마다 아픕니다...라고 표현하셨음) 그 여리고 성(육적인 자아, 에고, 원죄로 인해 스스로 하느님되어 사는 나...)이... 반드시 무너져야..... 그 빈자리에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 오시며...(성령과 만나게 되며) 주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 무너진 여리고 성(내가 악이되어 살던 자아, 에고)을....다시 세우는 자는... 터를 다시 닦다가 작은 아들을 잃고... 성문을 달다가 큰 아들을 잃을 것이라고 하느님이 저주하셨습니다... 이 말은 자신뿐 아니라 후손들까지 영원히 멸망한는다는 말씀... 이 여리고 성이 창세기에서... 인간이 사탄의 휴혹에 져서 하느님으로부터 떠날 때(하느님이 떠나실 때)... 하느님 떠나신 인간의 마음에 ... 사탄이 들어와 육적인 자아(에고,여리고 성)로 자리잡고... 주님, 하느님 행세를 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 사탄이 주님, 하느님이 되는 여리고성을 다시 세우는 자는... 자신과 후손들까지 영원히 멸망한다는 무서운 말씀입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이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으로 무너진 ... 그 여리고 성을 다시 세우는 자는... 다시는 바칠 제물이 없기에 영원히 멸망한다고 설명하고 있음)... 약속의 땅( 새땅)인 ... 가나안 땅 정복(조상의 죄 면죄 받는 법, 바오로가 로마서에서 한탄한 죄의 법)은... 나중에... 님이 " 자신을 꺽을 때마다 아프다" 고 말씀하신 부분까지만... 그래도 아픈 십자가를 지세요...(끊임없이 성서 읽고, 기도하며) 그 아픔은 주님이 주시는게 아니라... 내 안의 죄와 악성이 나가게 되어 겪는 댓가(보속)입니다... 그 님의 자아가 모두 나간 빈 자리(무)에.... 주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새 예루살렘)가 세워질 곳입니다... 영적으로 재림하시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났기에... 여리고 성(육적인 자아)이 완전히 무너지는 것이며... 그 자리에서... 새 땅도 이루고...(새 육체) 새 예루살렘(천국, 그리스도의 나라)도 이루어야 합니다... 계속 성서 읽어 마음에 채우고... 끊임없이 기도하시며... 성령님을 쫒아 가세요... 그 성령님이... 예수님이고... 그리스도이고... 모든 것을 완성하고 나면....창조주 야훼이시고... 남는 것은 ... 사랑 자체이시고 창조주 하느님의 현존인 ... 성령님만 남게 됩니다... 성부, 성자,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 창조주는.... 다만 호칭일뿐... 하느님의 현존인 성령님만 남는 것입니다... 그 성령님을 목숨 바쳐서라도 잃지 마시고... 그 성령님(영적 재림 예수 그리스도)과 만나서 하나되어 .... 님도 성령이 되세요... 🔥".....내가 너희를 신이라 불렀다....".....는 말씀까지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johnkim90115 жыл бұрын
@@S렉시 ....그 일은 님의 육적인 자아인 에고가 무너지고...(이때 무죄 선언 받음, 자범죄) 영적으로 재림하시는 그리스도의 성령님이 ... 님의 마음에 좌정하실 때 이루어 집니다... 그것을 바오로는... 🔥" 나(육적 자아, 에고)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그 자리에) 이제는 내가 사는게 아니라...그리스도께서 사시는것"....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일(십자가에서 나도 죽음)이 일어날 때까지는 ... 인간의 의지가 작동하지만...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살게되면... 인간인 나의 의지는 전혀 없고...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이끄시고 계시하는 대로만 살게됨... 그렇게 예언자나 사도가 된 것임... 그때에 일어나는 일과 현상은... 첫째는... 이 세상에서는 없는 주님의 평화가 넘치고... 그 평화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고 참고 견디고 끝까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 창세기부터 묵시록까지의 말씀을... 번개가 치면 하늘이 동쪽에서 서쪽까지 환해지듯이 영적으로 계시하시며 오십니다... 그 때부터 하느님의 율법(구약)과 예수님의 복음말씀을 영적으로 깨닫기 시작하며... 님에게 하늘 나라가 열립니다... 이 때... 계시되는 하늘의 진리는... 님의 영혼에 영원히 새겨지며...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하늘 보화입니다... 이때에 주님이 주시는 겨자씨 믿음(주님의 믿음)도 함께 옵니다... 세상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지 마세요... 우리가 찾는 모든 행복과 보화는 ... 주님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