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세기 성경공부 종강미사보고 선물로 받은책이 /고덕성당 . 건강한 신앙인 으로 믿음생활 할 수 있도록 교육해주신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바이올렛-t9b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이제야 듣게 되었는데 공감이 가는부분이 많습니다
@안재옥-s4m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ryeoson9903 жыл бұрын
또 다시, 신부님 강의 들으러 왔습니다. 계속 들어야... 제게 주어지는 하루하루를 잘 살아낼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유튭으로 강의를 듣고 또 듣고 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에 살게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chcotoryrope65812 жыл бұрын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고 나를 알아야지 믿음생활을 할수 있다는 이야기시죠♡~
@김동국-u5o2 жыл бұрын
주여
@강행조-e9v2 жыл бұрын
판타스틱♡♡♡
@서윤희-v4c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너무 좋은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강다현-r2v4 жыл бұрын
산부님감사합니다~좋은말씀이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찬미예수님
@sjmary085 жыл бұрын
정말 현시대에 꼭 필요한강의..예수님시대에 병자가 많았듯이...마음이 병든 신앙인들이 많습니다..치유되어서 건강한 신앙인으로 살고싶네요..너무감사합니다
@타네기다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일 저녁 거울보며 오늘부터 해 보겠습니다
@김정희-u1f7t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저 자신을 보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p2m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영성 심리정말잘듣고 치유됩니다 열심히 시청합니다
@김엘리사벳-m4v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닥 끈질기게 기도 하겠읍니다
@경숙이-d2z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많이배웠읍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때론 위로하면서 살겠읍니다. 신부님 만나서 행운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나자신을 보면서 그래 너도 참 괜찮은 사람이야 이렇게 위로 하겠읍니다
@obu01534 жыл бұрын
요즘 신부님 유튜브강의 찾아 듣는데요. 스스로 상담을 할수있겠네요. 자기이해, 자기긍정, 자기돌봄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a320357984 жыл бұрын
아멘
@jisook25215 жыл бұрын
몇일전 우연히 너무 우울할때 홍성남 신부님 책을 보고 영상을 찾아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필기도하고 내가 나를 정말 돌보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ㅠㅠ 너무 좋은 강의 ... 신앙안에서 배울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gracias5183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들었습니다 💐 내적대화에 대해 내가 나에게 혼잣말 할때에도 예의를 갖추면서 해야한다~ 신부님말씀~ 고맙습니다 🐳🌸🦋
@JEJUisland-KOREA-love5 жыл бұрын
삶도 관계도 신앙생활도 ... 무겁고 힘들게.... 낙타처럼 때론 사자처럼 힘겨워하며 살았었습니다. 홍성남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도반 상담카페를 가입하고, 상담공부를 하면서... 안고살아갈수있는 용기와 문제해결의 힘이 커져 만족스럽고 건강해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더불어 이런 강의를 보게해주신 방송국 여려분께 감사드립니다. ♥
@안혜경-e6d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덕분에 하나하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갑니다. 더 많은분들이 많이 듣고 배우길 바래봅니다
@sookiekim21745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늘 신부님 영성심리 강의를 들었는데 다시듣게 되어 너무 기뻐요. 뉴욕에 살고 있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정민-e2w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열심히 듣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희숙-j9n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젊으셨어요! 새롭게 들으니까 좋습니다.
@bertha9175 жыл бұрын
내 얘기구나.... 신부님 덕분에 저를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hyooon9504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도 좋고, 즐겁게 웃으면서 화답하시는 신도분들의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신부님, 신도님들,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changpak88375 жыл бұрын
혼자말 조심해야겟네요. 거울에 있는 나에게 위로 격려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숙이-d2z4 жыл бұрын
나는항상 나자신을 보잘것없고 무능하고 등신같다고 하며살고 내가왜 세상에 태어났을까 비관하며 살았으요 신부님 강의듣고 많이 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예삐와설이네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즈음 코로나 겪으며 내 힘들었던, 외로웠던 것들이 그리 큰 것도 아닌것도 같다는 위안?을 해요 지금이 더 공포스런 경험 같다는 생각이되기도 해요... 예전의 경험들이 좀 작게 느껴지는?... 아직 약에 도움을 받아야하는 신체화로 된 이 우울증. 전쟁겪는 것 같은 지금이 더 공포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매일 저녁에 퇴근하는 네 가족이 만나 다행이라는 나와 나의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큰 국가적 시련이지만 그동안 모든일들에 감사했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자비가 모두에게 내리길 간절히 바라며... 육체적 정신적 환우들 더 힘내시길 또한 바라며...
@둥근달-m9d5 жыл бұрын
카톨릭에 완전 투입 모두가 마음의 병에서 일어서는데...신부님 강의는 정말 약입니다 응원하고 기도해요 하느님의 선물이 치유가...건강한 삶이 많은 이에게 내려지길 바래요 감사해요 신부님^^
@조원주-e6d4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강의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영육간 건강하셔요~♡♡
@유안숙-f8y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제 마음이 애기살이라는걸 몰랐습니다.자신을 잘 달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법을 배워서 행복합니다.
@정진숙-u1f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존경합니다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
@김정숙-x3g1h5 жыл бұрын
함부로 혼잣말 하지 않겠습니다 혼잣말도 좋은말만 하도록 하겠어요 신부님 감사 합니다
@고강일-z3e5 жыл бұрын
집착 에서 자유를 위로를 이해를 깨닫게 되네요감사 합니다
@지혜로운-q1h5 жыл бұрын
평화방송에 신부님강의 거의 다 들었는데 유튜브로 듣게 될 수 있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가림-k5f5 жыл бұрын
100% 공감이 가는 강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공감할 수 없었던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제야 족쇠가 풀린것 같습니다.
@문순이-f9t5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Eternity08155 жыл бұрын
거룩하게 보이려고 하면 실패하고, 정직하게 하려고 하면, 신앙생활이 기름지게 됩니다. 나자신과 주님과의 관계가 형식을 떠나면,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성체조배실에서 긴장하고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자세는, 주님이 누구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분 앞에서 마음이 편하고 행복해야합니다.
@johnathanha93405 жыл бұрын
상처받기 싫다면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하는 데, 그렇게 하기가 참 어려운 데, 신부님께서는 어떻게 해야할 지를 참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말에 주의하고 감정을 관리하라는 말씀이고 그 시작은 존중과 존대의 말이라는 점을 잘 배워갑니다. 아멘+
@최수련-c9h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예전에 평화신문에 연재 되실 때, 찾아 뵙고 심리상담을 간절히 받고 싶었읍니다. 지금 다시 들으니까, 꼭 나이가 많이 든 지금에도 죽기전에 심리상담을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