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춤춘다 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저는 90년때 Cathay Pacific CA (그냥 여자 사람 친구) 랑 영화를 보러갔는데 일부러 심야편 그런데 거기서 아버님 친구분의 온가족이랑 만났어요.. .. (원래 아버님이 그집 딸을 푸시 하려고 했는데 ...폭망) 그 아버님 친구분은 나를 씁슬하게 쳐다 보고 .. 그 집 딸은 나를 없는 사람 처럼 쳐다 보고 ... 아영화도 많고 // 날도 많고 // 상영시간도 많은데 하필 거기서 ...ㅠㅠㅠ
@flyingnote.01 Жыл бұрын
What a coincidence!!!! 그 분과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ㅠㅠㅠ
@jfhufdieseh727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졸리님 썰은ㅋㅋ 남달라ㅎㅎ 마무리는 모성애 까지 .. 저도 어머니께 카톡 하나 드려야겠네요:)
@flyingnote.01 Жыл бұрын
어머어머~~ 제가 효도까지 유발하다니 유투브하는 보람이 넘칩니다. 어머니는 사랑입니다~~^^
@눈나뇽 Жыл бұрын
샘들 사랑해요❤
@flyingnote.01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댓글까지 남겨주는 눈나뇽님은 사랑입니다.♡♡♡
@VVIP-GOLD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알림켜놓고 잘보고있습니다~~ 사소한것들 진짜 궁금했는데 가려운곳 알아서 잘긁어주시고👍영상잼있어요 3분모두 너무매력있으시고 좋아용😍
@flyingnote.01 Жыл бұрын
넘 감사드려용~~ㅎㅎ
@주영진-i2y Жыл бұрын
같은 가족이 타도 아는척 못한다는게.. ㅠㅠ 저같은 경우 시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는데 저희 부모님도 같은 시에서 공무원으로 근무 그런데 이번에 같은 부서로 배치가 된 거에요 서로 놀래서 인사팀 가서 부서 변경 요청해서 부서는 달라졌네요
@flyingnote.01 Жыл бұрын
어머~ 그런 일도 있군요. 같은 부서에서 가족이 근무하면 불편할 수도 있을 듯 해요 ㅎㅎ
@sunahn5936 Жыл бұрын
전 대한항공의 같은 사무장님 5번 만났어요~ 사내 모델이셨던분 tmi네요~
@flyingnote.01 Жыл бұрын
어머~~ 진짜 연이 깊네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욤.^^
@MaestroZZIN Жыл бұрын
비행기에서 비밀연애하다 걸렸으면 진짜 하루종일 자는척 해야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yingnote.01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를 피하다 딱 걸렸으니... 동기의 그 황당해하던 표정이 아직도 선합니다.
@YoungTurksClub.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플라잉노트 영상들 너무 많이 봐서, 드리님 or 리아님 or 졸리님 혹시 어디서 뵈면, 제가 잘 아는 사람 만난 것 처럼 hello 할 것 같애요 ㅋㅋ
@flyingnote.01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저도 가수 신승훈씨한테 그랬다는요.^^ 저희 보시거든 꼭 격하게 아는 척 해주세요.
@yamoujinbumgorae Жыл бұрын
헐 완전 궁금했는데!!!!ㅋㅋㅋ 그나저나 2국적기 시절 옆동네가 부러웠거나 궁금했던적은 없으신가요?!
대한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도시의 공항 지상직 승무원 채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flyingnote.01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 해외 지점의 경우 지점장과 일부 직원 만 한국 본사에서 해외발령으로 보내구요. 해외 공항의 발권, 출국, 입국, 체크인 카운터 직원들은 현지 국적 직원을 채용하거나 스카이팀 항공사(델타, 에어프랑스,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등~)인 경우는 해당 항공사의 직원이 대행 해 주기도 합니다.
@나현박-m8g Жыл бұрын
제. 동기하나는. 초등학교. 동창을만나. 결혼했어요
@flyingnote.01 Жыл бұрын
어머어머~~ 그 정도면 인연이네요.^^
@gudam9137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대학원 공부 할 때 대한항공 뉴욕행 비행기 안에서 중학교때 친구를 만났지요. 서로 다른 대학교를 다녔지만, 대학생때도 만난 적이 있었지만, 못 만나다가 비행기 속에서 만났는데 승무원 친구가 한가한 시간에 "야 ! 이리와 "해서 갤리로 따라 들어가 얘기도 하고 옆에 있던 여승무원들이 비즈니스를 타야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을 대접해 주셨죠. 승무원 친구는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기내판매하고 정산을 하고 있었죠. 처음에는 멀리서 왔다갔다하는 것을 보고 누구를 닮았는데 하는 생각만 하다가 친구가 가까이 다가오니 "아 ! "하고 알았죠. 친구가 이공계 전공자라 승무원이 되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 당시에는 뉴욕 맨해튼 펜실베니아호텔이 승무원 숙소였는데 32 ST. 코리아타운에서 다시 만나 저녁도 먹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