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형님, 이 댓글을 보실 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지상파 연애프로그램보다 형님의 연애꿀팁이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연애 관련해서 이런 식으로 유튭라디오 하나 하심 어떨까요? 사연 고갈 삘 오면 연애의 참견 마냥 시즌 1,2,3 나눠서 하시고
@kujokujo66503 жыл бұрын
결국 둘이 합쳐야 한다 가끔 게스트로 침소리
@gaiatiger38243 жыл бұрын
왜 아무도 하트 식은날은 언급안하시죠 언어유희오지는데
@user-gd7pv2qg2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하트 식은날
@user-fu5mx6ot5f3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하트 식은날 ㅋㅋ 아 ㅋㅋㅋㅋ 짱 👍
@tapioca554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네이밍천재
@sksjsjdjdjdjdh3 жыл бұрын
1:02:40 근데 이거 진짜 공감 현실에서도 얘기하다가 이런식으로 몰라~ 대충해 걍~ 이러는 애들보면 좀 맥빠지고 트수들 중에도 스트리머가 좀 지적인 주제로 토론 시작하면 네네.. 거리거나 안궁금해 거리는 애들 많음 이런 부류 보면서 진짜 한심하고 뭔가 답답하다고 느꼈는데 이걸 두분이 콕 찝어주셔서 너무 좋았음
@purplemoods3 жыл бұрын
1:43 안녕하소
@jiyongshin62793 жыл бұрын
거마워 친구야
@user-wg6oq4fb6v3 жыл бұрын
트수야 고맙다
@user-gd7pv2qg2g3 жыл бұрын
ㅉㅉㅉㅉㅉㅉ
@user-hu7gl7mg3k3 жыл бұрын
뽀뽀 쪽 키갈 금지
@Hetal_gom3 жыл бұрын
1:01:09 진짜 위로 가면갈수록 이런 분들만 남는건 맞는거같음 냉소하는 사람들은 결국 제자리 걸음밖에 못함 더 이상 알고싶지 않고 더 이상 움직이고 싶지 않아서 나오는게 쿨한척 무시하고 이미 알고있는 척 하는거기때문에
@repairship3 жыл бұрын
김풍의 피라미드이론
@user-cx7rc7py1f3 жыл бұрын
횐님 저 약간 김풍님 말씀이 냉소하고 이미 아는척하는거랑 어떻게 관련있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알려주십셔..
@sainkim7453 жыл бұрын
@@user-cx7rc7py1f 모르는것에 열정을 가지고 탐구하는걸 우습다고 생각해서 이미 알고있다는 듯, 별거 아니라는듯 쿨한척 한다는거임
22:07 살아보니 진짜 진리... 귀여움은 진짜 무적의 치트키... 그 사람 특유의 귀여운게 있으면 오래감(성별 상관없음!) 34:20 거절못하는 사람에 대한 꿀팁 ("내가 더 호들갑 방법")
@user-iw3dd6ow6l2 жыл бұрын
귀여움이 최고죠
@djdu44963 жыл бұрын
34:50 한 가지에 오래 집중하지 못 하는 나 41:50 영화업계 종사자라 영화를 꾸준히 봐야 하는데 침펄풍 영상만 봅니다 우째해야 할까요?*** 1:01:12 영화 지적 허영심 1:28:09 친구문제 1:37:34 직장 상사 때문에 마음의 병 1:46:09 취미를 직업으로 삼아도 좋은 타이밍 1:46:50 불안 타파 비기 1:50:40 사람 사귀는 법을 까먹음
@user-un6jt9cm3z3 жыл бұрын
김풍작가님 진짜 생각이 깊으신것같음 존멋
@sunny_is_berry3 жыл бұрын
1:43:00 풍형 명언
@oay29923 жыл бұрын
풍펄님 둘다 진짜 연륜이 묻어나오네요 확실히 저도 33살이 되어가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으면서 무슨말씀을 하시는지가 상당히 공감되면서도 제가 변할 방향을 어느정도 잡아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cancancanned61253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 풍형 올라운드플레이어로 풀어 놓으니까 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cancanned61253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게 이런 말인가 싶다
@user-tt1zo8po3b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틀어놓고 자려고 했는데 너무 좋은말들 많아서 못듣고 넘긴 부분 다시 다 듣고 있어요 풍님 왤케 솔로몬같죠 진짜 맞말만 하신다,,
@user-vm8rh2hr3y3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두분 21세기 사람들 맞아요?... 덕분에 모든 고민들이 해결된거같아요 ~ 사람 사는거 다 비슷비슷하네요 ㅋㅋ 제가 고민하구 생각했던 부분들이 되게 많네요 01:30:10 정말.... ㅠㅠㅠㅠㅠ
@jaehyeopjang90063 жыл бұрын
그래.. 이게 불금이지
@user-pf7tn9kp1k3 жыл бұрын
펄풍으로 되겠어?
@jaehyeopjang90063 жыл бұрын
@@user-pf7tn9kp1k 하아... 침이 없어ㅠㅠ 침은 현재 술 한잔 해서 어쩔수 없군요ㅠㅠ
@abcdef-eb9iz3 жыл бұрын
ㅇㅣ게 야스지~~~
@user-tn6pg4le7h3 жыл бұрын
풍금
@chlee64113 жыл бұрын
고민상담 종종 또 해주세요 도움되는 얘기들도 있고, 위로되는 얘기도 많네요ㅎㅎ
@mayam66153 жыл бұрын
큰거 왔다 일주일 출퇴근길이 벌써 기다려진다
@kami06393 жыл бұрын
1:54:35 이 부분 말하는 거 주펄님 왤캐 귀여우시지...?
@ImpactXP3 жыл бұрын
상담소 멘토링 첨 시청했는데 진정성 있고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는게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분이네요.
@lilly37593 жыл бұрын
사연중 비슷한것들이 있어서 힐링하고 갑니다~ㅎㅎ
@johhny_laila3 жыл бұрын
오늘 방송 진짜 재밌었어 ㅠㅠ.........
@user-dh3ct9iw8l3 жыл бұрын
두 분의 또다른 매력을 알 수 있는 영상이네요..
@user-uj3cd7by4i3 жыл бұрын
주호민 작가님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제 오지랖이긴 하지만... 잔기침이 너무 걱정스러워서요 생각해보면 펄님 방송 뿐만아니라 침착맨님 방송에서도 짧게 기침하실 때가 종종 있으셔서 우려가 됩니다. 너무 소중한 사람이 이렇게 비슷한 잔기침을 하다가 초장에 질병을 잡지 못했던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쓰이네요! 혹시 시간 나시면 이비인후과 내방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 주펄님 건강하세요! ㅎㅎ
@brbd97463 жыл бұрын
즉 시 에어컨 청소 및 가습기설치 후 건강검진
@jswdyb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소금한꼬집 따순 물에 녹여서 한잔씩 하시면 좋습니다. 주펄 아프지마시기~~
@user-re1xn2om2z3 жыл бұрын
이편 진짜 취향 저격이네요 펄형 사랑해요 ㅎㅎ
@eunhee25493 жыл бұрын
전무님 벌크업하고나서 지금이 더 멋있음ㅋㅋ
@cnl52903 жыл бұрын
오늘자 긴펄 위로가 많이되네욤ㅠㅠ
@hty73863 жыл бұрын
인문학 1타 강사 도올선생과 김풍선생의 명강의 잘들었읍니다,,
@nari44253 жыл бұрын
김풍님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지망생인데 힘 받아 갑니당
@Pers272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느끼는것데 분위기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마치 일요일 아침 같아, 힐링되고 좋아요 ㅎㅎㅎ
@kissmeonegai Жыл бұрын
지금 시점에서 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말씀들이네요.. 늘 위로받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당
@yunhark35033 жыл бұрын
이게 야동이지
@user-cc6lu7md2w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이거다
@hrj18813 жыл бұрын
털북숭이와 민둥이가 만나면 야동이지
@sainkim7453 жыл бұрын
벗겨진 사람과 벗은 사람... 물론 머리와 안경입니다
@siyoonkim917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mugigeamukauyagi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갱 ㅅ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ivial-A3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들이 이정도 수준이면 좋겠다ㅜㅜ 펄풍이랑 비슷한 사고를 하는데 남들눈엔 진지충에 과몰입 씹타쿠 같아보일까봐 일부러 가볍게 말해요
@PH-rz6zt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땐 그런고민했는데 나중엔 어짜피 말통하는 사람만 남던데여... 예전엔 억텐 가져가다가 포기하고 에라이 노잼아 소리들으면서 살다보니 오히려 진국 친구들만 남았네요
@gugugugu49073 жыл бұрын
침소리 없어도 유쾌하면서 진중하게 상담해줘서 꿀잼이네 ㅋㅋㅋ
@JoJonber3 жыл бұрын
김풍님 찌질의 역사 시나리오 작업 하시면서 젠더 감수성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셨나봐요
@user-zq4fp6cj9k3 жыл бұрын
펄풍 조합도 너무 재밌어요
@user-hh3km6mo4f3 жыл бұрын
이건 귀하군요 ㅋㅋ
@worldtutorial87312 жыл бұрын
음.. 풍님 다시보여….. 현실적인 부분을 캐치를 너무 잘해주시네
@Cloudland08093 жыл бұрын
어디가도 이런 괜찮은 상담 받기 힘든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풍횐님. 총총
@아르센뤼팽a Жыл бұрын
인트로 펄 참 편안하고 좋다
@user-mk5po3jh7u3 жыл бұрын
21살 군대에 대한 걱정 이야기한 사람입니다 9월 6일 잘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하십쇼!
@jk62513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다녀오셔여
@user-tg7mo1eh3t3 жыл бұрын
스읍... 화이팅..
@yeolchi6296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wlee76873 жыл бұрын
@즉시우빈 이거 진짜 꼭 행할것... 얼음콜라 무진장 먹고싶었습디다..
@푸른눈의백룡3 жыл бұрын
헤헤 난 전역했는데 부럽디~~~|~~~~~~
@leeyeon59733 жыл бұрын
진짜 심심할때 볼라구 참았는데 더이상 못참겠다
@philhoins86703 жыл бұрын
펄풍 너무 좋아 ㄳㄳ
@james64663 жыл бұрын
주말에 너무 ㅋ고마운 업로드!!!
@daldalkoko3 жыл бұрын
1:57:57 이래서 김풍 김풍 하는구나 78이 최악의 세대라고 하지만 누구보다 통찰력이 깊은 세대인 건 맞는거 같다. 다라이 아저씨 빼고...
@003tax_naver_com3 жыл бұрын
전무님 너무 좋아 흑흑
@mongiroom3 жыл бұрын
2:01:48 수전노가 되지 않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october4lake3 жыл бұрын
긴펄에서는 보는 전무님이라,, 이건 귀하군요
@user-od7rb3bw9v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졸귀당
@sboh01193 жыл бұрын
세시간..? 나한텐 이게 불금이고 이게 ㅇㅑ스야
@repairship3 жыл бұрын
요즘 누가 야스하나 칵스지
@user-cq4gv7gw3x3 жыл бұрын
칵스!
@JJO_13 жыл бұрын
침펄풍에서 침이 빠졌음에도 전무님의 활동량으로 커버가 되네요... 든든~합니다
@1129cc3 жыл бұрын
3시간 다 봤는데요 미친소리 없으니까 편안하게 들을 수 있네요.. 근데 미친소리가 없으니까 김풍이 패드리퍼로 전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무님은 항상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것 이상의 깨달음을 주는듯. 침착맨이 남들과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을 때의 이야기로 사람들을 놀랍게 한다면 전무님은 이미 모든 각도에서 통찰하고 이야기해주며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user-sf7tp5tv3k3 жыл бұрын
전무님이라니 이건 못참지
@jinyss_3 жыл бұрын
1:47:06 책갈피
@jayJay-tm4yw3 жыл бұрын
금욜밤에 3시간짜리 펄풍???? 어머 정말요?? 선물이에요~~~*^^*
@tofu_unnie3 жыл бұрын
펄츄 *^^*
@bowwowbarkbark3 жыл бұрын
3시간짜리라.... 아껴봐야지!
@user-hm4dt6ew7d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껴볼려고 안볼려구요!!
@user-li7co8xf9z3 жыл бұрын
저는.. 즐겨도 된다고 봅니다!
@asdqwe89213 жыл бұрын
아껴보기보다는 두 번 본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한 번만 봐야한다는 것은 고정관념이 아닐까요?
@repairship3 жыл бұрын
두번 보면 되는뒈...
@user-gd7pv2qg2g3 жыл бұрын
@@asdqwe8921 " 시더 "
@MetalDoDo3 жыл бұрын
1:31:25 진짜 진지하게 얘기하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1:31:47 저도 머릿결이 있어요 ㅋㅋㅋㅋ
@SIRiya6883 жыл бұрын
분명 그날 침방장 방송제목 풍형 온다고 햇는데 ㅋㅋ 여기 가셨네
@user-hx2ls1if6e3 жыл бұрын
풍님 너무 좋아
@definitely62443 жыл бұрын
무친 펄풍ㄷㄷ
@user-xn6sp4rk1h3 жыл бұрын
상중에 가족들이 정신없게 일을 치르는 이유가 슬픔이란 감정은 어느정도 프라이빗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타인은 위로를 해줄수 없는 상실감이기 때문에요. 슬픔은 한순간에 훅 지나가는 감정이 아니라 페이드아웃 같은 감정이라 그런거라고 봅니다. 풍이형 바쁘게 상 일 치루는 거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의미를 찾자면 충분히 찾으실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