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납작복숭아를 향한 집착

9/23(월)-9/26(목)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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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크게 흔들지는 않았던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는 생각보다 엄청 작았고, 예쁜 스팟이 정해져 있었어요
그래도 숙소도 좋았고 시내구경도 하며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raincook-kr]

날씨가 약간 아쉽긴 하네요. 비는 다행히 안 왔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군요. 다음엔 납복숭아 큰 팩으로 사서, 캐리어에 재워놓고 먹어요. ㅎ

[@이민지-l2k]

뮌헨에서 더 살걸 아쉬워요🥲 이후로 한 번도 못 봤어요

[@raincook-kr]

@@이민지-l2k 다음에 맛난 납복이를 만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