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집. 보는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마루. 기쁨이 배가되는 마음의 평안이 충만한 집. 빙고의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집. 보고또봐도 너무 아름다운 다이닝룸. 오솔길까지 눈빛으로 걸어갈 수 있는 여유만만한 집. 더불어 사랑스런 안주인과 요리솜씨 뽐내주는 남편분의 하모니가 끝내주는 집. 사랑해 마지않는 집!!
@JP-zq2sb28 күн бұрын
고양이와 도자기 같이 공존 가능한가요?
@74yuni2 ай бұрын
앗? 깜놀랐네여~~ 서세원인줄
@시골마당있는집2 ай бұрын
저두요 썸네일 바꿔주떼요 저렇게 멋진분이신데요~
@mibia2 ай бұрын
@@시골마당있는집히히히 안녕하세요. 정수희입니다~~ 촬영하는날 즐거움을 온몸으로 표현한 사진이네요~ ㅋㅋㅋㅋ 즐겁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시골마당있는집2 ай бұрын
@@mibia 느껴져요 그 즐거움~그렇다면 입꾹다물께요 ^^
@mibia2 ай бұрын
@@시골마당있는집히히히 애정해주신 마음 넘나 감사해요~~~다음부턴 웃을때 잇몸관리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오클랜드민들레헬렌2 ай бұрын
@@mibia재치 만점 행복을 전해 주는 수희쌤❤
@aau9999Ай бұрын
집주인과 찰떡 이게 맞춤집이지
@bagelsisterАй бұрын
너무좋네요 워너비하우스~^^
@서정민-n5gАй бұрын
멋집니다.
@Handol75Ай бұрын
집 안에 온통 깨진 도자기들 뿐인데 그게 왜 일케 멋있죠???? 근데 깨진 도자기 사이로 깜냥이가 들어갈 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
@EunmiDeVere2 ай бұрын
플라스틱 공장이라니😢😢 못들어 오게 대모하세요😢😢
@야채야채-o3k23 күн бұрын
데모…에요
@goodman73212 ай бұрын
썸네일 사진보고 서세원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여자분 이시네요 ㅋ
@mibia2 ай бұрын
ㅋㅋㅋ 너무 신나서 웃는 나머지 잇몸 관리를 못했습니다 ㅋㅋ 보통 최양락이나 홍진경 단발 닮았다고 하는데 ㅋㅋ 서세원은 처음이에요 ㅋㅋㅋ 닮은 것도 재능(?)으로 알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ㅋ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suzannelibrownrigg8241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이것이 문제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자연을 보호하는것이 아니라 이런 깨끗하고 아름다운 숲이 있는곳이 플라스틱공장을 들여온다니 말이 되나? 차라리 이미 오염된 인천이나 서울에 플라스틱 공장을 앉혀라! 원성들이 높은 돈이 있고 권력이 있는 곳들에는 공장을 못하고 이런 돈도 없고 권력도 없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정주가 하고싶은것 마음대로 하고 이것이 권력남용하는 독재이지 자유민주주의가?
@LogisticsTVRadio9 күн бұрын
부럽다....
@jeongsukpark88712 ай бұрын
헝 ㅠ 썸네일 볼때마다 서세원인줄 알고 계속 깜놀ㅠ
@씨튜브유발련Ай бұрын
캬. 집은 역시 700평이지
@그레이그레이-o9c2 ай бұрын
정수희 선생님~ 인스타그램 하시나요?
@hgzip-space2 ай бұрын
정수희 복원가님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instagram.com/ile__sh/
@그레이그레이-o9cАй бұрын
@@hgzip-space 감사합니다~♡
@Jennierubyjane_niniАй бұрын
뭔가 저 수영장에 연꽃 키워도 예쁠꺼같은데… 공간적으로 안되ㅐ나 아깝다
@jinim73442 ай бұрын
집주인이 말하게 하길. 진행자가 인터럽이 너무 많다.
@mibia2 ай бұрын
히히 저희집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말이 엄청 많아요 ㅋㅋ 게다가 주저리주저리 핵심 없이 장황하게 말하는 버릇도 있고요. 헤헤헤 그래서 이야기 하다 삼천포로 엄청 잘 빠지거든요. 아마 편집 하실때 모르긴 몰라도 감독님들이 엄청 고생하셨을 겁니다. 에디터갑님께서 중간 중간에 길잡이를 잘 해주셔서 시간내(?)에 촬영도 영상도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어요. 모두와 즐겁고 신나게 촬영하고 좋은 추억을 갖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영상 봐주셔서 넘넘 검사합니다.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heesunnng832 ай бұрын
그러면 진행자가 왜 있나요?
@jinim73442 ай бұрын
@@heesunnng83 진행자는 게스트가 이야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이라고 생각함. 진행자 본인이 더 신나서 게스트 말을 끊고 본인의 생각을 풀어놓는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게스트가 말을 잘 안하거나 어려워하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또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진행자가 느낀 생각을 더할 수는 있겠지만. 때때로 진행자의 생각과 느낌을 듣는 것도 묘미일 수는 있으나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그 공간에 대한 게스트의 의도와 생각을 궁금해할 것임. 그래서 매번 다른 에피소드를 기다리는거 아닐까? 나만 그런가.
@jinnykim35942 ай бұрын
@@jinim7344그런느낌 안들었는데~ 오히려 적절하게 잘 이야기했다 봅니다. 각자 생각이 다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