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넼요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먹이쥬.. 할머니댁가며는 항상... 배불렀던기억만. .. ㅋㅋㅋㅋ맛있는 음식 넘 많이 먹고 식사 끝나면 후식으로 과일 차...계속 내어주셨던 기억 . 인사도 밥 먹었어? 밥 한번 먹자~ 이니까 말 다 했지
@주별이2 жыл бұрын
저라도 일단 맥이쥬 ㅋㅋ
@Rohan-b4h-v7r7 ай бұрын
일단 만나면 뭘좀 멕여야 대화가 된다니.
@알상스2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은 옛날에 너무 가난하고 못먹고 살아서. 음식챙겨주는게 최고의 접대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ㅎㅎ
@ryan_04102 жыл бұрын
일단 먹이고 보는 한국인과 일단 먹고 보는 프랑스인의 엄청난 조화 ㅋㅋㅋㅋㅋㅋ
@anzi614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천생연분 찰떡궁합 ㅋㅋㅋㅋ
@뚜니훈트2 жыл бұрын
ㅈㄴ웃경 ㅋㅋㅋㅋㅋㅋㅋ
@laurenluv98682 жыл бұрын
완전 인정 인정~~~ㅋㅋ까르르르르 😆🤣
@와퍼-z3n2 жыл бұрын
명절에 왔으면 엄청 먹었겠네
@djgoodguy368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ㅏ
@sjbek722 жыл бұрын
파비앙님 ~ 소개시켜 주신 영상덕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뵙게 되었네요 .. 진심 감사드립니다. 영상대문사진에 계신 할아버지가 제 아버지입니다.. 약주를 참 좋아하셨지요. 전 그게 싫어 아버지 사진도 잘 안찍었는데.. 이렇게 동영상을 보게 되니.. 무척 그립네요 .. 아부지.. 살아계시다면 아버지가 계셨던 청송에 바로 쫓아가서 소주 한잔 올리고 싶습니다.. 부산에 계셨던 큰아버지께서도 술을 많이 드셔서 간암으로 돌아가셨고.. 바로 밑 동생이던 아버지도 술을 그렇게 드시다가 돌아 가셨는데 .. 당신 살아계실제 그게 행복이었는지 전 아직 잘모르겠습니다만.. 막내아들 소주 한잔 더 받고 가셨어도 되었을텐데.. 뭐가 그리 급했던지요 .. 댓글중 어느분이 이 동네가 어딘지 물어보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얼음골로 1321번지에 있는 동네 슈퍼입니다. 커서도 아부지 소주 심부름. 담배 심부름 하러 가던 동네 슈퍼라.. 아련한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이병헌이 연기하는 트럭만물상이 오지를 돌아다니는 것처럼 여기도 인근에 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옥계계곡과 얼음골등이 있는데 한 때 전국에서 땅값이 제일 싼 오지이기도 해서 트럭만물상이 경북 강구에서 생선등을 사서 싣고 할매 할배들한테 팔러 다니는 동네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부지.. 그 슈퍼에 갈께요 .. 막내아들은 지금 비록 해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한국가서 아버지가 드셨던 슈퍼 평상에 앉아 소주 한잔 올리러 가겠습니다.. 먼 곳에서 부디 영면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에요-g6d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구요~ 서울살고 있는데 이번 여름엔 말씀하신 청송 얼음골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늘 건강하세요 아버지는 좋은곳에 가계실거에요~^^
@sjbek722 жыл бұрын
@@저에요-g6d 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튀김보살2 жыл бұрын
@@sjbek7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 더 좋은 곳에 가셔서 좋아하시는 약주 마음껏 하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웬디-g2r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찡하니 눈물이 났네요 예쁜아들 마음에...^^
@김승훈-c7p2 жыл бұрын
한 남자의 부모님에 대한 따뜻한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저도 프랑스입니다만.. 죽음도 삶의 일부라고 굳게 믿는 1인입니다. 죽어서 누군가 나를 기억해준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리라 믿습니다.비록 들을수도 컨택할수는 없지만.. 우리가 커서 아버지가 되듯...아버지는 죽어서 다시 아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버키-e9w3 жыл бұрын
근데 한국정서를 바로 알고계시는게 커피가 없었으면 고구마를 하나 줬을꺼라는말에 약간 소름이 돋네요. 뭔가.파비앙이 콕집어서 말하니까. 엄청 당연하게 느껴왔던건데 뭔가더 새롭게 다가오는듯,
@Gu_sA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어떨때는 귀찮게도 느껴지는데 사실 저건 좋은겁니다.
@abababcd3 жыл бұрын
우리 젊은세대들은 안줌 50대 이상부터 정이많지 그 밑세대로 갈수록 정이라는게 점점 없어지지
@Jin_ramen_sun_han_mat3 жыл бұрын
@@abababcd 정이 없다 x 서로 마주칠 겨를이 없다 o 정을 기르려면 아파트부터 다 잡아 부셔야죠
@tritazo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주택 살아도 옆집이랑 왕래 빈도가 거의 없어요… 집 안에서 할게 많아서 그런거같기도하고… ㅎㅎ 아파트보다는 자주 왕래하지만요
@aoibori3 жыл бұрын
@@abababcd 젊은 세대들이 늙으면 저렇게 다됨 ㅎㅎㅎ 나이가 듦에따라서 점점 오지랖(?)넓어짐ㅋㅋㅋㅋ
@gunshot48873 жыл бұрын
파비앙 피셜 ~ 2:44 한국인의 특징 = 일단 먹여요~ 4:45 프랑스인의 특징 = 일단 먹어요~ ㅋㅋㅋ 찰떡 궁합 이네 ~
@안녕하세용-d6q3 жыл бұрын
아너무웃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buls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울메이트였군요
@somuchmusictoears3 жыл бұрын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dodok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프랑스 사는데 프랑스인들 특징이 식사하면서 음식이야기해요. 예를들면 내일 만들어먹을 레시피 이야기, 여행가서 먹은 음식 이야기, 그 음식엔 뭐가 들었고 무슨 향이 들었고 무슨 향신료가 들었고 뭘 어떻게 요리했고 어떤 나라의 영향을 받았고 정말 끝이 안남. 음식이야기로 한 시간 떼우고. 다른나라 음식 꼭 다 먹어봐야되고 티비에 무슨 나라가 나오면 거기 뭐 있는지 또 가서 먹어봐야되고.
@오늘만날이지3 жыл бұрын
형! 이렇게 쓰면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구! 겨우 한획밖에 차이가 안나자나!!!
@gazzaga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외국인에대해 더 꺼리낌없이 잘대해줌 분명 시골에서는 보기힘든 외국인일텐데 차별없이 그냥 말만 안통하지 한국인 또는 아들 손자같이 대해줌
@ersatzvitamin13 жыл бұрын
이게 ㄹㅇ 시골 가면 여행자에게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막 멍게 집어주고 소주 한 잔 따라주고 커피 한 잔 시켰는데 참외 한 접시 더 주고...
@하이그레대마왕3 жыл бұрын
자네 부모가 전라도 사람인가?(흑인에게 실제로 한말)
@이비안-l9g3 жыл бұрын
@@i_wanna_BB 안그래요 그쪽분들이 한국시골 유튭찍은것도 좀 보시길바랍니다~ 시골 어르신들은 인사만 잘하면 이쁘게봐주십니다
94년에 제 남편이랑 한국에 있었는 데 니베아 크림 산다고 시내에 나간 사람이 새벅 3시에 왔어요. 술이 떡이 되어서.. ㅋㅋ 시내에 걸어가는 데 어느나라에서 왔냐고 해서 오스트리아라니까 아!! 캥거루!! 해서 컁거루 아니고 모짜르트, 비엔나에서 왔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술 산다고 해서 나이트까지 3차까지 갔다가 온거 있죠 ㅋㅋㅋ
@해보안나2 жыл бұрын
3차까지갔대 ㅋㅋㅋㅋ서로의 친화력 무엇
@조촐이2 жыл бұрын
남편분도 대단
@두리두리-e2o2 жыл бұрын
흔히하는착각이죠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ㅋ
@박성민-t5v2 жыл бұрын
코알라! 아냐~ ^^ 그러겠죠~
@mistyhailey2 жыл бұрын
이거 댓글다신분 외국분같으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이 오스트리아 분이신듯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rw1mx3 жыл бұрын
일단 먹이고, 일단 먹고, 진정한 쌍방구원서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ilcha64663 жыл бұрын
어딜가도 낮술하고 있는게 진짜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 저 시골 도대체 어딘가요 ㅋㅋ 외국인들 예능한다고 한국 오면 대도시만 다니는데 진짜 웃기네 ㅋㅋ
@黒猫 겁나 무례하누 This is very rude.. should I have written down It instead of this..?
@오지원-u9p3 жыл бұрын
파비앙이 한국을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이런 동영상 찍는다고 한국 사랑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한국에 살고 일하는 게 아마 돈을 더 벌 수 있으니까 살고 있지 않을까요?
@오늘만날이지3 жыл бұрын
@@오지원-u9p 음... 그럼 당신이 한국을 사랑하는지는 어떻게 알아요? 보여줄수 없으니까 애국심은 없는거겠죠?
@Midnight_04193 жыл бұрын
@黒猫 앞뒤가 안맞으며. 우리는 그이유에 대해 자세히 간략히 설명해드림에도 불구하고 다읽지않고 말씀하심에 대해 불만이 있다는 겁니다.
@임금식-q1v10 ай бұрын
파비앙씨 항상건강하시고 화이팅
@osukkwon11753 жыл бұрын
파비앙 한국말 표현력 최고!~♡🥰😍🤩😘🍀👍👍👍👍👍
@kennycho92203 жыл бұрын
자료 화면을 크게, 나온 파비앙을 작게... 화면이 작아 보다 나감!
@annihilatormegadeth3 жыл бұрын
긍께요잉~
@김용국-b9r3 жыл бұрын
파비앙씨 한국말 엄청 늘고 잘하게 된 것 같음
@이껑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한국인이니 당연히 그럴수밖에
@loulougro3 жыл бұрын
와 저 프랑스 살아서 j’irai dormir chez vous 한국편 본 친구들이 꼭 다 중간에 먹는 풀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ㅋㅋㅋ 옻인줄 이제 알았어요 ㅋㅋㅋㅋ 이편 진짜 레전드편으로 프랑스인들에게도 유명하죠 ㅋㅋ Antoine이 저렇게 필름 끊기게 술 취한 모습이 한국편에서 유일하대요 ㅋㅋㅋ 그래서 다들 저한테 거기서 마신 술이랑 풀떼기가 대체 뭐냐고 ㅋㅋㅋㅋㅋ
@veryveryloud2 жыл бұрын
옻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말코손바닥사슴2 жыл бұрын
@@veryveryloud 옻 처음 봄ㅋㅋㅋ
@VivaKorea815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도 거의 안먹는 안주계의 이단아인 옻이 유럽인사 했군요 ㅎㅎㅎ 저도 옻 안주는 처음 봤어요
@EXCEPTIONAL_2 жыл бұрын
@@veryveryloud 오 신기해
@박인성-h1v2 жыл бұрын
@@VivaKorea815 무슨 맛일까 궁금함ㅋㅋ
@thegymlabMMA3 жыл бұрын
이 프랑스분 다른걸 떠나, 방송 켄텐츠만이 주 목적이 아니라 먼거리 아시아에 한국이라는 동양의 나라를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다양한 문화까지 사전에 공부하고 제대로 느껴보러 오셨다는점에서 너무 호감이었음 ㅋㅋ
@hotsun9954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한손으로 따랏다고 술버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user-kt5wk6lh2g3 жыл бұрын
ㅈㄴ단호해
@blueberryenamel60093 жыл бұрын
다시 똑바로 해보라꼬 ㅋㅋㅋㅋ
@NADOYAGANDA3 жыл бұрын
옻을 안주삼아 술을 드시는 장면은 저도 처음 보네요. 이 영상 못 봤으면 평생 구경 못하고 죽었을지도 ㅋㅋ
@호박고구마요어머님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ㅋㅋ 옻 백숙은 커녕 옻 생긴 것도 처음 봐여
@elly19762 жыл бұрын
마음 따뜻한 파비앙을 응원합니다. 저번에 프랑스 뉴스 방송에 개념없는 말투를 쓰는 사회자 상대로, 파비앙의 한식 요리책 프랑스어판 홍보하러 나갔는데, 개념없는 사회자 상대로 당당히 자신의 주장을 멋지게 피력한 파비앙, 잘 봤습니다. 저도 캐나다에 20년 넘게 사는 사람이라, 한국도 사랑하지만 캐나다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나라를 고마워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마음 공감이 가요. 우리 어디서 살던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합니다. 한국에서 계속 행복하시고요, 프랑스와 한국의 민간인 외교활동도 열심히하세요, 응원합니다.
@ckdghm3 жыл бұрын
제대로 가셧네 보통은 유명한대만 스르륵 눈구경하고 오는 경우가 많을텐데 진짜 동네 식당 촌까지 ㅋㅋㅋ 진정한 여행을 하는 느낌이네
@dongle-dogle23 жыл бұрын
일단 먹이려는자 VS 일단 먹으려는자,세계관 최강자들 싸움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horse-k4s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anatta1207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정'은 사람과 사람사이를 연결시켜주는 아교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힘든세상 사람들이 살아갈수있게 해주는 버티목이 되어주죠
@manner92273 жыл бұрын
아교는 뭔지 모르겠고, 사실 대중이 잘쓰는건 풀이나 본드, 테이프 아닌가요? 왜꼭 잘 쓰지도 않는 아교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강력접착제나 용접 같이 강력하고 좋은 단어도 많은데..
@anatta12073 жыл бұрын
@@manner9227 풀이나 본드, 테이프는 먹을수가 없고 행여 먹으면 몸에 해롭습니다. 하지만 아교는 접착성분이 있으면서 성분을 훼손시키지도 않는 천연 물질성분이에요. 외국에선 '젤라틴'이라 불리우면서 유명하죠. 아교:짐승의 가죽, 힘줄, 뼈 따위를 진하게 고아서 굳힌 끈끈한 것 이처럼 음식에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한국사람 특징이 먹는 것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잖아요.."저 사람 싱거워, 너는 너무 짜." "밥맛 떨어지게 왜이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 등등
@manner92273 жыл бұрын
@@anatta1207 답변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습니다. 요즘 사람들 아교가 뭔지도 모를텐데, 그리고 요즘 아교 잘 접하지도 않을텐데.. 뭔가 아교라고 하니까 괞히 옛날사람이 유식한척 하는 느낌도 있고.. 어이없다는 표현처럼 대중속에 깊이 쓰이는 단어까지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언어는 참 정답이 없네요ㅎ
@anatta12073 жыл бұрын
@@manner9227 한국어가 너무나 대단하고 과학적이고 표현력이 상당해서 한국사람의 감성을 잘 표현해주나봐요..아교는 또한 제품의 성분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언제든 눈에 보이지 않는듯 그사람의 개성도 훼손시켜주지않고 연결시켜주기 때문에 대단한 것이죠.
그 독한 옻순을 먹다니... 그리고 부작용 없다는게 천만 다행이다. 식도가 부어서 숨막혀 죽을수도 있었는데 너무 무모한 도전.ㅎㄷㄷ
@밍크드3 жыл бұрын
옺순을 저렇게 먹이다니~ㅠ저건 무식 정도가 아닌,상대를 죽일수도 있는 행동임
@안녕미미3 жыл бұрын
@@밍크드 할배들도 먹지말라하는데 자기가먹은거임
@임인효-d8j3 жыл бұрын
@@밍크드 먹지마라카이~~
@ajax11943 жыл бұрын
@@밍크드 먹지 말라 하잖아 c8
@lotica13 жыл бұрын
@@밍크드 할배들은 먹지말라했어요. .
@sh-este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저런 분위기에 매우 익숙한데,,너무 공감가서 크게 웃었네요. 그리고 프랑스 분이 거부감없이 시골 어르신들과 음식과 술을 기꺼히 나누는 모습도 참 보기좋았습니다. 화이팅👍👍😻
@carnagenopeace83632 жыл бұрын
👍 인정 ㅎㅎㅎ
@hjk26393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 그리운거: 항상 밥 먹었어? 밥 해줄까? 물어봄 ㅠㅠ 진짜 정 이 최고임
@naomilee29643 жыл бұрын
요새 그런 분들 별로 없어요 저런 시골이니까 가능 것도 백인 외국인이 신기하니까 그러는 것 같음
@junek34583 жыл бұрын
도시화가 바꾼 정서기는 하지만 한국인들 다 어릴 때 한번씩 주변 아주머니 아저씨나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심심찮게 먹을거 얻어먹은 경험 있잖아요. 그런 유년경험들이 어른이 되어 아무리 도시에 살아도 내면에 자리하지 않을까요? 자기 자식 손주 친척도 아닌데 타지생활하며 고생한다고 가족처럼 잘챙겨주는 게 한국인의 정이죠.
@볼빨간테스형3 жыл бұрын
전에 지리산 둘레길 갔다가 만나는분마다 먹을거 주셔서 시간이 지날수록 배낭이 무거워짐 ㅋㅋㅋ확실히 시골 어르신들이 정도 많고 일단 먹을거부터 챙겨주시더라구요
@숲향기-i2f3 жыл бұрын
서울 사람인데 도시라 해도 인사 자체가 밥 먹었어? 언제 밥 한번 먹자! 잖아요. 누군가 집에 오면 밥 먹었어? 밥 먹었으면 과일이나 커피&디저트 정도 내 주는건 기본이니까요..
요즘에는 오지랖말고 진짜좋은 정이 예전보다 많이 없어져서 안타깝습니다 외국처럼 개인주의 말고 오지랖아닌 좋은정문화 이어 나갑시다
@케시움마케힘3 жыл бұрын
근데 흔히 꼰대 술주정이라고 치부해버리고 상대안하는것도 문제임 그럴거같은 아저씨들 같이 얘기하다보면 술값도 내주시고 좋은말도 많이해줌. 물론 그냥 ㅂㅅ도있지만
@건강수다원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정은 참견이아닌데 착각을하더군요. 참견이 심해요. 남이 혼자살던말던 까지 혼자 소설써서 소문내는게 정인줄 알더만. 그건 참견이고 개뇬이지
@케시움마케힘3 жыл бұрын
@@뺙뺙이-t7n ㅊ
@heayoungjun89303 жыл бұрын
근데 오지랖이랑 정을 구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보통 정 많은 사람이 오지랖도 넓거든요... 반드시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상대해 보지 않으면 사람을 제대로 알 수 없으니까요.
@매너조아요3 жыл бұрын
@@heayoungjun8930 정확하게 구분짓긴 힘들지만 만약에 친구가 직업이 없는데 계속 너 언제까지 놀고 있을건데 하는건 오지랖에 가깝고요 직장을 소개해준다든가 그게 안되면 여기 구직좀 하던데 한번 알아봐라고 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친구기분 상하지않게 조심스레 위로해주든지 아니면 말을 안꺼내는게 정에 가깝습니다 결론은 걍 자기 우월감 느낄려고 나는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넌 뭐해라는 느낌을 준다든가 아니면 상대기분 상관않고 가볍게 너 뭐라도 해야되는거 아냐? 이런게 오지랖에 가깝죠 진정한 정은 그사람을 진실로 위하는 마음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miragon777 Жыл бұрын
난진짜 파비앙이란 사람 자체가 너무 좋아 유식한데 사람이 고급지다고 해야할까? 예의범절이 묻어있어
@조재일-x6t3 жыл бұрын
한국어 표현이 진짜 한국인보다 조으네요. 파비앙 건강하게...
@user-nana833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인 나도 옺나무는 생소해서 주면 사양할텐데.. 프랑스아저씨 잘드시네ㅎㅎ
@미리내에서아침을3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맨 끝에 할아버지들과 옻나물 소주 편은 눈물이 나도록 재미있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가 이런 소중한 느낌을 더 나눌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꽃이유-l7g6 ай бұрын
아니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잘얻어묵고 다니네 ㅋㅋ 아 개웃겨 ㅋㅋ
@최승국-c4m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늙어가는 사람의 눈에는 당신이 감사하군요 힘내세요
@akaboful3 жыл бұрын
옻이 안올라서 다행이네^^ 소주 안주로 옻 먹는건 한국인이 봐도 참 생소하다^^
@edh419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받아먹어주니 할매할배들이 너무 좋아하는게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Vudo-Vg1doo9hw3an Жыл бұрын
한국이 다른 아시아나라보다 흥이많고 열정적이고 한국인의정이최고죠 ㅎㅎ
@kun-okkim71803 жыл бұрын
앙트완, 정말 인간미 만점의 프랑스인이네요!!! 한국의 시골 할머니들,할아버지들과 커피, 소주마시며 이렇게 자연스럽게 어울릴수 있다니.... 파비앙은 한국을 정말 사랑하는, 큰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와우, 파비앙 멋져요!한국인의 정을 이렇게 잘 설명할수 있다니... 다시한번 놀랐어요.
1:30 안녕하세요 하기도 전에 1:39 첫짠 1:55 일단 먹여줌 2:13 시골 입성 2:20 인사를 해보는데 2:22 커피를 주신 이유 2:32 한국인 이해영역 만렙이시네 2:55 분위기로 의사소통 3:15 K-믹스 영접 3:25 프랑스에는 소박한 카페가 있군🧐 3:40 코로나이전 그립다ㅠ 3:44 만나면 먹을 것 챙겨주는 나라 4:30 혹시몰라 옻잎 먹는 거 만류하는 음식찐심 어르신들 4:38 주거나 있으면 일단 먹는 사람들이었어? _(궁합미쳐)_ 4:43 매우 흡족해하는 어르신들 5:04 잘 먹자 더욱 _햅-삐_ 5:14 이러다 훅갈텐데(이름: 앙트완) 5:47 병도 비움ㅋㅋㅋ 🥰5:52 댓글을 보니 🍾 많은 분들께서🍾 즐거워하신 부분🥰 6:22 이미 얼굴색이랑 옷색이랑 6:35 어깨 짚어준 다음 급전개
@EXCEPTIONAL_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mum0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ㅈㄴ 익숙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찌어찌해서 집에 드가서 이불속에 있는 다음날의 나자신
@김기문-r7s3 жыл бұрын
정이라는 단어 외국 사전에 등록하는게 시급하다 발음 그대로와 뜻풀이
@하늘보리-d5j3 жыл бұрын
쵸코파이 가 나올수 있어요 진짜 잘 표현해야됨
@LEEks2004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고유명사들 앞으로 선등록,후사용 해야된다, 중공과 왜국이 우리의 시각과 냉정함을 찾게해준 기회다. 등한시하다 또 땅치고 후회말고 빨리 등록하자.
@치코캬라멜3 жыл бұрын
정이 외국에서 초코파이가 될 수가 있네욬ㅋㅋㅋㅋㅋ
@minamini33393 жыл бұрын
외국에도 있어요. 왜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덜 개방된 국가에 가변 '정'문화 진짜 많아요.(특히 이슬람)
@하늘보리-d5j3 жыл бұрын
@@minamini3339 아무도 없다고는 말안했는데 ㅡ.,ㅡ
@꾸미쭈-c6n3 жыл бұрын
음식에대한 호기심이 굉장하고 일단 먹는다라 ㅋㅋㅋ 프랑스인들은 딱딱한줄만 알았는데 굉장히 사랑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ㅎㅎ
@하얀늑대-z6e3 жыл бұрын
어느나라나 도시가면 좀 삭막한 느낌이죠. 시골이나 지방을 가봐야 사람들의 정을 느끼는것 같아요. 2009년인가 프라하의연인보고 프라하 놀라갔다 체코 시골을 갔는데 거기도 어른신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LHJgallery3 жыл бұрын
오 ㅎㅎㅎ좋았을거같아요
@92818723 жыл бұрын
우와 궁금하네요
@naraesohn9802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가 프라하 사는데 얼마 전에 친구 결혼식때문에 체코 시골로 갔는데 사람들이 건너 건너 다 알고(결혼식 간 김에 그 마을(?) 중심에 박물관에 놀러갔는데 관장님이 제 친구 결혼식을 알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음식도 챙겨도 주고 뭔가 정겨웠어요!제가 체코에선 외국인인데도 다들 되게 잘 챙겨줘서 놀랐어요ㅎㅎ
@kusunsimsun3 жыл бұрын
파비앙한테 한국 문화를 정리받는 느낌? 우리나라 에 살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살았는데 이게 좀 외국과는 다른 점인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pendum993 жыл бұрын
기억삭제 부분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너무 재미나네요 또다른 프랑스 잼난 영상 리뷰도 보여주세요!
@jungeunpark82033 жыл бұрын
파비앙이 프랑스어 댓글 읽을 때 느낀 점: 너무 아릅답다!! 파비앙 덕분에 프랑스와 프랑스인에 대한 호감도가 더더욱 높아졌습니다.
@구루푸돌돌3 жыл бұрын
워어...파비앙 한국사람 다됐네...정은 말로 표현이 안되지ㅋㅋㅋ 이거 이정도 설명할정도면 프랑스사람 아닐세 아니야ㅋㅋㅋ 유투브 재밌어요ㅎㅎ
@구루푸돌돌3 жыл бұрын
@H _H 웃자고 쓴글에 뭐이런 댓잌ㅋㅋㅋㅋ 어이없네요우리나라가 미국처럼 오래살면 영주권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명예한국인뭐임.. 오래살기만하면 무슨 명예가 있어서 명예한국인?ㅉ
@sh-ester2 жыл бұрын
멋진 파비앙 한국정서를 깊이 이해하고 있네요... 그에 대한 설명까지 완벽. 최고예요!!!👏👏👏👍😻
@Master-rj5jl3 жыл бұрын
6:24 이 때 이미 눈이 반쯤 풀림ㅋㅋ 유럽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어 발음 특히 받침 발음을 할 때 어려워 하는데 프랑스 분들이 한국어 발음을 한국인과 제일 가깝게 잘 하더군요 두 나라 말의 발음이 비슷한 가봐요
@윤혜원-u6s3 жыл бұрын
터키어ㅡ
@으니-m8i3 жыл бұрын
ng 응 받침이 불어에 많아서 그런가?
@내가이순신이다3 жыл бұрын
정말 파비앙씨 어떻게 설명을 한국전문가 못지않게 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코코맘-t7x3 жыл бұрын
시골할머니분들 넘귀여우심 ㅋ
@띵땅뚱-y2z3 жыл бұрын
어휘력 리스펙해요 정말,, 한국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루아3 жыл бұрын
예전 나혼자산다에서 작은 원룸에서 사는 모습 보여줬을 따 호감이었었는데 이제 살림살이 나아진 거 같아서 내가 다 기분 좋네요.^^ 한국을 사랑하는 파비앙에게 정을 느껴요.^^
@papaya93572 жыл бұрын
저 스위스에 산지 십년 넘은 사람인데요 먹을 거 주는 습관이 아직도 있어서 집에 일하러 오는 기사 분들 드렸더니ㅠㅠ 세상에... 작업(??)이라고 받아들이시더라구요...
@sunstar81373 жыл бұрын
난 한국인인데도 옻 저렇게 먹는거 처음봄 옻닭이나 알고 있는데 저분 멋진 추억 만들고 가셨네요 ㅋㅋ
@나쿨라-g4d3 жыл бұрын
옷나무 순 입니다. 살짝 데쳐서 먹기도 하는데 저도 저렇게 생으로 드시는건 처음 봤네요
@희성T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다른분이 올린거 봤는데 프랑스인이 대변하면서 다시보니까 더 재밌게봤어요😊
@Castle_eight3 жыл бұрын
자세히보기를 누르지마십쇼 당신 어머님이 나이가 들면 기초생활수급을 받으며 폐지를 줍는 할매가 되어 지나가는 초딩들한테 개처맞고 리어카에 모아둔 폐지를 모조리 강탈 당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 구독을 누르지않으면 저주를 영영 풀수없습니다..ㅜㅜㅜ
@앞으로뒤태-k6f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할머님들은 혹여나 우리가 못먹고 다닐까봐 무조건 먹이시지💚 할머니 보고싶다
@gijbgde53ffuinbffe3 жыл бұрын
멋지고 고마운 프랑스인 파비앙. 와아~ tv에서 뵀을 때보다 한국어 upgrade~! 진짜 얼굴이 더 편안하고 행복해보여요
@avicii91633 жыл бұрын
한국을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파비앙 Nous aimons aussi la France
@미스터디오3 жыл бұрын
파비앙은 늘 최고야~♥
@EasyBeBe Жыл бұрын
정말 웃기게 봤어요. 특히 아저씨들이랑 옻 안주로 먹으면서 한방에 가버린 것.
@yyb78873 жыл бұрын
정을 "따뜻한 온돌방"이란다. 우와!!
@김성태-j5h3 жыл бұрын
원래 한국인이 남한테는 참 잘함. 밖에서는 모범적 착한 사람이 집에서는 폭군이되는 경우가 많지요 한국은..특히 옛날 아버지분들이 그럼
원래 한국 사람은 첫만남에서는 예의를 차리느라 쌀쌀맞게 보일수도 있지만 안면 트면 누구보다 더 잘 대해주는 사람들이지요
@링고-c9z3 жыл бұрын
파비앙~ 혼자산다 나올때부터 봤어요 된장찌개 거품 걷을때 정말 찐팬됐죠ㅎ 더이상 화면에서 안나올땐 서운해서 인스타봤구요~ 늘 맘으로 응원했어용 바쁘시지만 tv에 자주 나와주세요♡
@eammas3 жыл бұрын
제가 프랑스에서 5년 살때 제일 좋아하던 tv쇼였습니다. 이렇게 한국편을 보게 되니 너무 재밌고 감동이 있네요^^
@KIM_Yoon_76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한국인이라면 외국인이 한국음식 잘먹거보면 괜히 기분 좋고 정이 훅 가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도 전 그래서 좋아하는것 같아요 오구오구 잘먹네~ 이쁘다. 하면서 더 뭔가를 내어오는 한국인 ^^ 이런게 정이었구나~ 싶어요.
@hyun91383 жыл бұрын
와 파비앙씨가 표현하는"정" 너무 듣기좋았어요 그리고 놀라웠어요...우리나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j-et8ic3 жыл бұрын
올,, '정'을 온돌방같은 따뜻한 느낌이라고 표현한거 센스짱 ㅎㅎ
@jannabity3 жыл бұрын
파비앙님 너무 좋아해요~~ 똑똑하고 성실하고 말잘하고 센스있고 무엇보다 인품이 너무 훌륭하신분 ❤
@pinkoo57413 жыл бұрын
다른 한국에 거주하거나 한국 문화를 아주 잘 아는 외국인들이 국뽕 유튭찍으면 왠지 대본처럼 너무 좋은 점만 말해서 진정성이 안 느껴져서 잘 안보는데 파비앙님은 정말 한국에 애정이 많은게 느껴지네요 유일무이까지 알 정도면 한국어 공부도 정말 깊게 하신듯 ㅎ 한국의 정이 프랑스에 통했다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옻 먹일때 알러지 일어날까봐 조마조마 손에 땀이 다 났어요 ㅋㅋ소주까지 마셨으니 알러지 없어서 천만 다행이었네요 ㅎ아님 진짜 사람 잡는다고 방송나갈 뻔
@Docker-o7b2 жыл бұрын
정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라진 한국 사회인데 시골마을을 이렇게 보니 다시금 느껴보게 되네요 파비앙님 덕분에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lho0203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은 너무나 당연한건데 외국인 시선으로 보니까 진짜 따뜻하고 재밌고 웃긴다ㅎㅎㅎㅎㅎ
@일랑일랑-o9i Жыл бұрын
파비앙님~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 마음으로 힘찬 사랑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요. 한국에서의 생활이 좋은 추억과 행복으로 가득차길 빕니다. 고마워요~~ ^^🙏🍀☘💟
@주현-t8t3 жыл бұрын
처음 낫가림이 심해서 글지 음주가무는 지구최강이죠 아마
@youngsukkim8813 жыл бұрын
한국말 너무 잘합니다. 거의 한국사람 같네요~~~~~~~~~~~~
@bean99503 жыл бұрын
프랑스 1달여행을 갔었는데, 프랑스 사람들이 따뜻하고 섬세하게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매우 좋은 기억이 많아요. 한국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파비앙이 늘 고마워요♡^^♡
@yunipachai8172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때에 불어를 4년간 배웠지만 이런 프랑스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 잘 봤습니다 ^^
@조호야-p6p3 жыл бұрын
파비앙~tv에서도 자주 봅시다~^^♡ 오래전 파비앙이 처음 한국에 와서 첫 tv출연 했을때 방송을 본 기억이 있어요. 부족하고 불편한 점도 많을텐데 한국을 사랑해주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halee01023 жыл бұрын
소주 척 하고 버리시는거 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 원본 찾아보러 갈게욬ㅋㅋㅋㅋㅋ
@leekevin51283 жыл бұрын
파비앙. 정말 한국말 한국정서를 좋게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재욱-l4t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부분을 좋게 보아주시고, 긍적적으로 전달해 주시는것에 깊은 정을 느낍니다.😀
@bong어bbang3 жыл бұрын
옻 잘못 먹으면 엄청 고생하는데 다행히 체질에 맞아 고생은 안 하신 듯 하네요.
@늑대-u3s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많이 위험한 장면이죠 진짜 만에하나 천에하나 옻오르는 체질이었으면... 난잘먹는데 옻순먹다가 고생한사람들 많이봐서...
@joshuachi63133 жыл бұрын
옻은 공포 그 자채죠. 깐놀했음. 천만다행.
@wpqlwpql3 жыл бұрын
생 옻을 초고추장 찍어먹는건 한국인도 잘안하는데 ㅋㅋㅋㅋㅋ
@끼오-p1u3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약 먹이지 않았을까!? 처음에 못 먹게 하시던데,,
@chicaquila3 жыл бұрын
옻 오르는 사람보다는 안오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깐요. 망고를 먹을 수 있다면 옻 걱정을 크게 안해도 됩니다. 망고에 있는 독과 옻나무에 있는 독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