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동시에 양가부모로부터 완벽하게 독립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 같다. 금전이든 노동력이든 의지하는순간 균형이 무너지고 만다.
@초코비비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도와준다는 가정하에 참견하면 짜증날듯
@잎세-t4x Жыл бұрын
저 사위 저런 정신 상태는 아니라 본다 자격지심이 큰듯 보인다 본인이 일 않고 있으니 이렇구나 생각을 해서 매사가 예민한거로 보인다 내 아기를 봐주고 밥도 거의 장모님 댁에서 먹는데 백만원 드려도 사실 더 많이 들어가는게 생활비다 애 봐주고 고생만 하는 엄마 당장 그만두고 싶을건데 딸 때문에 참고 계시는게 맘이 얼마나 아플까 싶다 저만한 아들 둘을 키운 엄마 이지만 저런말을 내게 와서 처갓집 이야기를 한다면 난 내아들을 절대 두둔하지 않는다 저 시엄마 정말 대단한 엄마다 그렇게 계속 아들만 감싸고 돌아요 어떤여자를 만나도 같이 살기는 어렵다 보인다 평생 끼고 사셔라
@초코비비 Жыл бұрын
참견을 안해야죠!!
@미소-k1k Жыл бұрын
딸 생각하면 다해주고 싶은 마음아는데 절대 해주지 말아야 겠네요 저런 사위 답이없다
@유튜버-l4h Жыл бұрын
딸 결혼시켰으면 어케살든 신경 끄고 사셔야됨.
@lzSxx.-.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의 개입이 문제죠! 결혼시켰으면 신경 끄야죠! 친정엄마도 문제!
@민트체리-i5v Жыл бұрын
아이 전적으로 봐주시는 장모님한테 얘네 엄마....라니... 택배 하나 보내주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나도 아들 키우지만 정말 내 아들이 저러면 난 내 아들 야단치겠음
@권고정-v7h Жыл бұрын
ㄴㄹ
@초코비비 Жыл бұрын
도움안받는게 나아요...그게최선
@borabora227 Жыл бұрын
최소한의 감사도 할 줄은 알아야지~ 나도 저런 아들이면 가만 안둠.
@복순이-z7w Жыл бұрын
싸가지 저그집에 맡기면 대갯내 지엄마같으면 그리하냐고 지엄마한대 아기맡기세요
@김유진-n9r7c11 ай бұрын
시댁살이 고되게 한 입장에서 저는 사위분 입장이 많이 이해가 갑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저런 무시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지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
@삼봉-o7y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이기적이고 속좁아서 지자식 장모가 봐주느라 잔시부름 시키는거 가지고 존심 상해하면 무슨 말을 해도 피해의식 가지는놈이네
@초코비비 Жыл бұрын
양가가 도움을 안줘야지 결혼생활이 되지
@너어는-e7i Жыл бұрын
공부 핑계로 일안하고 놀고싶은데 눈치보이니 스스로 자격지심 열등감에 저러는거 남편 백수짓 지네 집에서 하라고 시집에 보내고 부인은 친정에 애 데리고 들어가 각자 갈길 가야함
@라벤더-c3l Жыл бұрын
애는 남편이 키워야지
@최수연-h9c Жыл бұрын
@@라벤더-c3l 시어머니 2주일보더니 애기가 엄마보고싶은거 같다고 결국 친정으로 보내잖아요 겪어봐야됩니다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hkim6721 Жыл бұрын
장모가 애 볼라 살림할라 맘도 몸도 피곤하니까 말이 예쁘게 안나올것 같네요.
@heyyeunkim3059 Жыл бұрын
장모님
@제니-f5e Жыл бұрын
애보고 밥차려주고 나이들어 본인몸도 힘들텐데. . .
@이수빈-z1r Жыл бұрын
공부한답시고 겜한다고 신뢰가 깨진상황의 남편이 저런거라면 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s종소리 Жыл бұрын
결혼한 자녀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버려둬야 함~~ 이것 저것 도와주고 왜 참견하나~~ 알 깨고 나간 제비 새끼 쫓아다니며 참견하는 꼴
@김은진-x2h Жыл бұрын
이혼해도 신경쓰지않으면 됩니다
@구아바구아바-j2n Жыл бұрын
대학원 공부를 가정까지 있는 사람이 일도 안하면서 하는거 첨 봄.. 왕자님? 요즘은 대학생도 알바 뛰어가면서 하는 사람 많고.. 대학원, 박사과정 일과 병행하는게 대부분임.. 애 봐주시는거를 당연하게 아는 저런 놈은 싹수가 노랗다
@X요원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도와주지말고 육아도 식사도 둘이서해결해보는것도 방법 ~
@초코비비 Жыл бұрын
그게최선
@샬랑샬랑이-l6l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럼 니들끼리 나가 살어라 뭐가 문제냐 얻어 먹고 공짜로 사는 주제에 니네집 가서 그렇게 살어 봐라 만족하고 사는지 저런사람은 뭘해도 불만 투성이겠다 독립하쇼 그게 답이다
@peacelove377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마마보이에 철이 하나도 없고 장모님은 그런 사위가 못마땅한거고 하지만 애초에 공부한다고 아이와 집안일을 아예 안도와주니 여자는 당연히 친정엄마 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결혼은 둘이서 함께 쌓아 올리는 성이지 아무리 반쪽만 튼튼하게 쌓아올려도 반쪽이 부실하면 성은 완성이 안되는 것임. 저런 남자들은 와이프는 나처럼 똑같은 인격이니 존중해야하는데 와이프에게 엄마를 바라는 것임.
@J제이-l6m Жыл бұрын
저런놈은 장가가기전엔 불효자였다가 결혼후 부인을 이용해 효자노릇 하려는거죠
@초코비비 Жыл бұрын
아니 처가살이죠
@kkot.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님. 걍 어느 집안이든 여자가 끼면 싸움이 일어남. 사위랑 장인이 싸우는 집안이 많음? 없지 ㅋ 장모, 아내, 시어머니 이 3명이 항상 싸움을 만듦.
@lzSxx.-.2 Жыл бұрын
처가는 멀수록 좋다! 왜 근처에 살어! 쯧
@운유-r4g Жыл бұрын
장모 부려먹는 건 공짜로 생각하는 사위놈들은 도둑놈이지! 낌새가 보이니 장모도 그런거지 택배 보내줄 수 있지 그걸 일러? 자격지심 쩌는 놈이네 최소가 100 이지 다른사람 쓰면 최소 300부턴데 왜 장모가 공짜냐고? 그런생각하는 남자들 제발 결혼하지마라 혼자 늙어라 제발~
@hkim6721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미친거네.. 상종을 하지마세요. 저런 시어머니는 대화도 안됨. 안보는게 답. 저희 근처 아파트에서도 예전에 시집살이 땜에 며느리가 자살 한적도 있음...
각자 원가정으로부터 독립을 해야한다 우리 동생과 올케를 보면 육아든 살림이든 둘이 알아서 한다고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그게 맞는거 같다
@aap1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성인이 된 자식과는 별개로 사는거다 손주봐준다고 참겨해대면 감정상하겠죠
@rebeccacho5172 Жыл бұрын
사위가 돈을 못 버니 마음속에 자격지심, 콤플렉스가 쌓여있어서 무슨 말을 들어도 다 비꼬아서 듣는거네요. 사위는 가장으로서 경제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김유진-n9r7c11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고되게 한 경험자 입장에서, 사연자도 친정엄마도 사위를 무시하는 태도가 많이 있었다고 본다. 어떻게 사돈한테 저런 전화를 할 생각을 했을지... 살아보니 나를 무시하던 시어른들이 친정도 우습게 알더라. 남편분도 아내분도 이혼을 생각해 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존중이 없어 보입니다.
그 100이 장모 고스란히 주는 돈도 아니고 장보는 돈까지라네요~ 물론 육아도우미가 100주면 최저시급으로도 주말빼고 하루 5시간인데 나머지 시간은 사위가 보면 될거고 육아도우미는 가정일은 안해줄거니까 살림도 남편이 하면되고~ 일단 최저시급으로 애봐주는 일은 안함~ 그만큼 힘들다는 거임. 아무것도 희생안하고 자식을 갖고 가족을 만들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함. 따로 살고 도움 안받아야 하는게 답인데 결혼은 했고 애는 태어났는데 그 잘난 대학원은 다녀야하면 답이 없넹
한마디로 남편이 못돼쳐먹었네 !!!하나를보면 열이 보인다고 평생 저러고 살아야함 이혼이 답이네
@승원-p7u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알아서 더 줘야하지 그 사위 별루다
@이은화-m4l Жыл бұрын
그냥 자격지심 있는넘이랑은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그냥 해결방법 없습니다 빨리 이혼하세요 10년후에 헤어지나 지금 헤어지나 똑같아요
@iaxeu Жыл бұрын
진짜 찌질의 끝판왕;;;;;;;;;;;;; 애초에 저런 철없는 남자랑 결혼을 왜했지,,
@설화향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렸으면 아무리 어려워도 친정이나 시댁에 무언가를 바라지 말고 자신들이 알아서 살아야 양가를 다녀도 서로 마음이 편할 겁니다 .. 양가에 무언가를 부탁하고 받고 그러다 보면 자꾸만 서로가 바라게 되고 서운한 감정이 쌓이게 됩니다 아무리 작은 거라도 내 마음 같지 않은 부분이 있을 테니까요 ..
@김미옥-l8f7x Жыл бұрын
프로그램 보다가 이지혜씨 건강걱정이 되어서 댓글 조심 스럽게 달아 봅니다. 아들이 사춘기때 목 부위가 부워있어 보여서 갑상선 검사 하니까 이상이 있더라구요.....지혜씨도 갑상선검사 한번 해 보셨으면 합니다.아무 이상 없길 기도 드립니다.
@다엘-h4q Жыл бұрын
같이안사는게 답 사람이라면 우리도 저런상황이 오면 똑같음
@marysong3831 Жыл бұрын
미국엔 고부간들 없다 서로 친구다
@미래로-n1n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고 친정어머니고 애 봐 준다고 들락 거릴때 보고도 못 본척,들어도 못본척,입은 다물고 다려야 한다고 하더라
@강지현-t2y Жыл бұрын
딸 결혼했음 독립해서 죽을쑤든 자신들이 감당하고 살아야한다 사위작 개자식이라고 하는 사람도 주변에 있다. 너무 개입하면 서로 힘들다.
@혜경-e2e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이 현명한 판단을 했음 ~~노력은 무모함인것을 세월이 지나면 알것입니다
@전정희-r3v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애기때문에 동사무소 가는거 쉽지않지
@haruyang7963 Жыл бұрын
시부모 건 친정부 먹은 결혼을 해서 사는 자식들 한테는 이러저러 간섭 하지 말고 간섭 하는 것 땜에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joannhyoen4140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는 고부 갈등보다, 정모 하고의 갈등이 심해서 사위들이 ,한국의 시어머니와의 갈등 과 같이 심각해요
27년을 살아도 너가한게 뭐가 있는데 들었어요 결혼생활이 허무하고 헛살았네요 더이상 살고싶지않아요
@Kkk-p2j9l Жыл бұрын
누구든 나를 무시하면 상대하지마세요
@음메야-f5u Жыл бұрын
두말 할 필요가 없다 둘다 독립하면 되겠네
@윤영숙-j3f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사돈한테 저렇게 전화하는건 오바다
@달-j7v Жыл бұрын
나를 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ㆍ 정신병자 안되믄 이상한거죠ㆍ그런데 상대방은 인식조차 못해요ㆍ그러니상종하지마세요ㆍ 그사람들은 똑같이 상대해줘야 알아들어요ㆍ 상대방은 절대변하지않아요ㆍ저도 몇년을 배우자한테 얘기했는데 그렇게 수십년살아온 배우자도 인식못해요ㆍ 본인이 먼저 환경을 바꾸세요ㆍ
@달-j7v Жыл бұрын
착한척 하지마세요ㆍ 할말다하는 내가 있어야 소통이됩니다ㆍ 물리적 거리도 두시고ㆍ시댁가는 간격도 두시고 ㆍ소통하지마세요ㆍ 정신병자 됩니다ㆍ 본인을 위한 종교생활도 하세요
@bingsubing387 Жыл бұрын
나도 공감해요.. 첫째 가질 때 창문열고 뛰어 내리면 어떨까 생각했고, 둘째 때믄 시댁에서 산후조리할 때 아기 기저귀 울리면서 간다고 소리 지르시고 “니만 애 낳냐!”, 셋째 가질 때는 카톡으로 “이제 정신 차려서 남편 잘 모셔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 외에 시모가 하고 싶은 말들을 그냥 묵묵히 들어야만 했는데 이제는 연락 안해요. 우울증이 심해져서 남편도 이제 이해하게 되었어요. 결혼하면 착한아들이 아니라 나쁜 아들 착한 남편이 되어야 해요. 그게 본인 어머니에게도 좋은 거에요. 힘내세요…!
@도라에몽-e2q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사회생활을 안해봐서저럼. 매일 보는 상사들도 매일 말 저렇게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않는데 사회생활을 안하니까 인내심도 없고 몸은 컸지만 마음이 크질 못한거임.
@JLN-27111 Жыл бұрын
50:23 자막 잘못됐어요. 1908년은 언제 태어난건가요;;;
@윤형심-m7b Жыл бұрын
애도 봐주시고 200만원은드려야지요 관계가 쉽지는 않을것같아요 친정어머니도 딸도 함들겠어요 사위 남편한테 문제가있는데도 본인은 자기는문제가 없는줄 알고있는데 그것이문제입니다
얘네 엄마. 니네 엄마가 장모 호칭이네? 그냥 둘이 살게 넵둬야해. 그리고 애 봐줘도 선을 지키고 수고비도 받을건 받고 도와 줄건 줘야함. 그래야 주면 고마운 줄 알지
@한영수-t4t Жыл бұрын
쉽지않다. 중간에 딸이 젤 힘들겠다.
@johnoh9722 Жыл бұрын
이상적인 결혼식...며느리나 사위를 결혼식날 처음만난다...제 자식과 결혼하신다는 분이군요. 그래도 부모라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부모니까 남들보다는 좀 많이 넣었습니다. 결혼 잘 하시고 잘사세요...우리는 식사하러 갈테니 식 잘치르고 가세요. 폐백 따위는 없어요. 그런데 혹시 요즘 세상에 유산상속, 손주돌봄, 혼수나 예단 바라는 꼰대 며느리(사위)는 아니시겠지요? 근데 성함이? 전화번호 저장해놓겠습니다 ...출산하시면 연락주세요...그래도 손주이니 한번은 봐야지요
@최뽀송이 Жыл бұрын
두 사람 얘길 다 들어봐야지 너무 일방적이야
@진희-u9b Жыл бұрын
첨부터 부모가 도와주지 말아야 해요 지들끼리 살다 힘들때 SOS쳤을때 그때 도와줬다면 남자가 장모님에게 감사하게 생각했겠죠 젊은 니들이 니자식들 키워라 또 남자 shecki 가 기본이 안됐네 저런남자는 혼자 애키우면서 개고생 해봐야 1이라도 알쥐 고구마100개 먹었네요 시엄마가 애기 안먹네 엄마찾네 그것은 핑계질 아이를 몇칠 키워보니 당근 힘들었겠지 그냥 애기 시댁에 보내고 이혼각
@투튜m7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자식을 출가시켰음 그인생에서 빠져야함 안그럼 자식가정에분란이 생김 관여하고싶음 결혼시키지말고 끼고 살아야지 가정폭력.바람.도박아니면 둘이해결하게 냅둬야함
와~이렇게 힘들게사는 가정들이 많이 있나보네요~우리도 두딸이 있는데 아직미혼인데 결혼생활이 이렇게 힘들어지면 어쩌나 걱정되네요~ㅠㅠ 일단 두 부부관계만이라도 사랑이 돈돈해지면 좋을거라생각듭니다~글구 시댁과친정집은 두번째일이지않을까요~ 젊은가정이 행복해야 미래가밝게되지않을까요~ 시댁이 어러우면 시어머니대하기 힘들면 두부부만이라도 행복한가정이되셨음합니다~ 글구 양가부모님들께서는 아들도 딸도 모두 귀한자녀들이니 한가정을 이뤘으니 무조건 행복하게 잘살기만을 기원해주셨음합니다~
@방진숙-i3f Жыл бұрын
요즘 남자들 처가에서 설걸지가 유행이라던데 며느리도 조심스러워 설겆이도 안시키는 세상에
@맥락효과9 ай бұрын
식세기 다들있지안나요??
@신아리수 Жыл бұрын
애기 봐주는 일이 얼마나 힘든대 장모님한테 그런 호칭 아닌거같아요 장모님 어머님 어머님 하면 장모님이 얼마나 좋아하는대
@전정희-r3v Жыл бұрын
대채로 옛어른들은 김치털어먹는거 복나간다 싫어하신다 젊은사람들 귀담아듣길
@전정희-r3v Жыл бұрын
구십세 친정아버지 김치털어먹는사람 젤 재수없다하신다
@승원-p7u Жыл бұрын
애 있는사람이 무슨게임 공부를열공하던지 돈을벌어오던지 에그
@remember208 Жыл бұрын
친정맘에게 부탁할거면 아에 친정에살고 주말부부가 낳지 왜저렇게 오고가니 살어? 저남편도 웃겨 혼자 살게 내버려둬라 혼자 밥해먹고 살면 되지. . . 답답해 ㅠ
@Kkk-p2j9l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한 가족이라도 남에 일으든 부모님들 자식들 일에 제발 상관하지마세요
@youngjilee5779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자식도 결혼하면 분리된 삶을 사는 거에요 그래야 어른이 되구요 애기를 낳았으면 애 부모들이 알아서 키워야죠 그걸 왜 시부모 친정부모한테 애를 맡기려는 경향이 있어요 애를 맡기지도 말고 아들 딸은 결혼해서도 부모한테 의지하지 말구요 그래야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거 아닐까요?
@초코비비 Жыл бұрын
맞아요!!쌓이면 짜증나죠!!
@onh572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서 하는 공부가 벼슬인줄아는 남편이 무슨 소용이랍니까. 버릇 잘못들였어요. 아빠, 남편역할 안하겠다는데 놔주셔요~
@sangahn6370 Жыл бұрын
장모님과 딸의 잘못입니다. 결혼했는데 왜 아이를 친정 엄마한태 맡깁니까? 당연히 애 아빠가 본인 자식을 보는게 당연한것이고 아니면 시어머니가 돌봐야죠. 일하면서 대학원 공부하는 사람 많습니다.
@세이엔-o1q Жыл бұрын
다른 건 맞다고 보는데 결혼했는데 , 왜 시엄마한테만 맡기죠??? 둘다 비슷하게 맡기든지 안맡기든지... 하던지...
@leenk0513 Жыл бұрын
@@세이엔-o1q본인이 공부한다고 육아를 하지않으니 시엄마가 봐야죠
@세이엔-o1q Жыл бұрын
@@leenk0513 이미 결혼했으니 아내가 남편이 공부하는 사실은 알았을겁니다. 그랬다면 1차원적으로 부부공동육아가 맞지만 결혼시켰으면 땡이지 친정부모든 시부모든 신경꺼야합니다. 남편이 장난감도 아니고 남편이 못하니 시부모가 대신 봐야한다는 건 아닌가 같습니다.만약 봐야한다면 양쪽 친정부모랑 시부모가 비슷하게 도와줘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승원-p7u Жыл бұрын
아유 셋 다 이해는된다만 어렵구나ㆍㆍ어이구
@dbwjdgkr1123 Жыл бұрын
둘다똑같구만 ㅋ ㅋ 자식집에왜가 가는자체가 잘못한거지 손주를왜바주노 지남편이나챙기지
@제니-f5e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관절에 기름기가 빠져서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도 잘안펴진다. .애보는거 정말 힘들텐데 저 사위는 지밖에 모르는 남인생 망치는 수준이 무슨 결혼에 애까지 낳아. . ㅉ ㅉ
@jeong2719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두번째 맞이하는 명절인데 좀더 큰마음으로 시어머니의 상처난 마음을 위로해 드려보세요.사람이라면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 자녀도있고 남편을 위해서라도 좀더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