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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프리스타일2'가 10월에 감춰진 베일을 벗고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다.
JCE (대표 송인수)는 '프리스타일2'의 3차 공개 테스트 시범경기를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JCE는 시범경기에 앞서 게임의 재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트레일러 영상 '프리스타일2 The Movie -- Buzzer Beater'를 공개했다.
'프리스타일2 The Movie -- Buzzer Beater'는 게임의 모티브가 되고 있는 길거리 농구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바탕으로 한다.
동시에 지역 대학 농구팀간의 격렬한 농구경기와 숨막히는 긴장감 속의 버저비터 상황을 감각적인 3D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고 있다.
실감나는 영상으로 구현된 '프리스타일2'만의 파워풀한 슬램덩크 및 화려한 드리블, 통쾌한 3점슛은 보는 이들을 압도하며 '프리스타일2'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영상에서 펼쳐지는 캐릭터간의 몸싸움과 심리전, 짜릿하게 터지는 버저비터 골과 같은 드라마틱한 상황도 '프리스타일2'에서 그대로 연출될 예정이라 실제 경기를 하는 듯한 현실감을 원하는 많은 스포츠 게임 팬들의 기대감을 확실하게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프리스타일2'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fs2.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