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최고, 술한잔먹어니ㅡ자금부족으로ㅡ705시너처ㅡ파워노드3 이음질에. 과연 업한다고 치도 좋은음질을. 덜을수 있을까. 극정됨ㅡㅡ당신같은 사람이 우리 오디오 빠져있는 우리에게. 크다른 도움을 주는 진정한. 고마운 사람
@hifis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 좋은 주말 보내셨죠
@user-sp1td6cr6d2 жыл бұрын
중심도 잘 맞고 듣기 좋네요~ T+A를 써본적이 없는데 혹시 타브랜드와 비슷하다면 어떤 브랜드의 색채와 약간 비슷하다고 느끼시는지요? EL34 진공관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hifisam2 жыл бұрын
영미식과는 다르지만 지금 시청하신 T+A 의 HV 라인업은 대출력 A 클래스 동작 제품들입니다. 독일적 정교함과 매끄러움이 순도높은 재생 플랫폼에 얹혀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브랜드가 최근 앰프 중에선 딱히 떠오르진 않지만 노이즈가 잘 제어된 진공관앰프가 일단 가장 유사해 보입니다. 다만 T+A의 출력이 워낙 높다보니 파워핸들링의 반경은 꽤 다르구요. 솔리드 앰프 중에선 전성기 시절 마크레빈슨 20 시리즈가 언뜻 보이기도 합니다 ㅎ
@ksw10492 жыл бұрын
K시리즈 리뷰 다 챙겨봤는데 다 듣기좋네요 보다보니 드는 의문이... 보통 스피커 트위터를 귀높이에 맞춰라고 하자나요 k3, d48r 등의 우퍼+트위터+우퍼 순으로 있는 가상동축 스피커들도 귀높이에 맞추고 듣나요? 그러려면 반쯤 드러누워서 들어야될거같은데 저런 스타일 스피커는 귀높이 크게 신경안쓰고 듣는걸까요?
@hifisam2 жыл бұрын
가상동축 또한 트위터를 귀높이에 맞추고 듣습니다~ 일반적인 의자에 앉았을 때 귀높이에 딱 맞습니다. 실물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듯이요
@강승문-j6k2 жыл бұрын
소리샵에 뻔질나게 드나들면서도 아직 못 들어본 브랜드가 프로악인데, 조만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근데 앰프는 익히 잘 알고 있는 친구지만 자기 색깔이 강한 소스기기를 붙이는 바람에 K3에 대한 판단을 정확히 하기 어려운 점이 아쉽네요 ㅠㅠ
@hifisam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공간에서 들어봐야 파악이 가능해집니다. 그 기준이 중요하겠구요. 네임의 디지털 기기들은 온건하고 매끄러운 감촉을 보여서 강한 개성과는 거리가 멀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