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는 피지컬이 떨어지면서 어쩔수없이 스타일을 바꾼 것 같아서 좀 마음이 안좋긴 함 그리고 사람들이 공격적인 플레이만 자꾸 생각하는데 원래 운영 ㅈㄴ잘했고 개념도 좋았음 운영가기 전에 뮤탈만 뽑았는데 상대방이 자꾸 끝나서 그랬지
@jgyou993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상대방이 자꾸 끝났다는거 왜웃기지
@tzzak03164 жыл бұрын
현역때 제동님은 공격적으로 중반에 끝내버리는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랬지 실제로 후반 운영도 상당히 좋았었죠 요새는 확실히 피지컬적으로 예전같지 않아서 그런지 스타일을 바꾸는 모습이 보이긴 합니다
@김태호-j9k4 жыл бұрын
현역땐 JD 공격성에 그냥 정신 못차리다가 게임 끝났지..
@shk52814 жыл бұрын
@@jgyou9932 앜ㅋㅋㅋ 저도 웃겨요 ㅋㅋㅋㅋ 근데 진짜 전성기때 그냥 다른 게이머들에비해 뮤탈 컨트롤/움직임인 너무 좋았던것 같음 3햇뮤 2햇뮤 올인이 아니더라도 운영가기전 자꾸 끝났음 ㅋㅋㅋㅋ
@유튜브보는계정-m4w4 жыл бұрын
축구로 따지면 1,20대때 피지컬로 치달하던애한테 3,40대에도 치달할라니 힘들지...
@didierdrogba98124 жыл бұрын
요새 윤철님 영상 내용이 알차서 참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
@getthebloom4 жыл бұрын
Jd..요즘보면 테스트하는느낌이 많아서 기대하고잇습니다. 저는 다음시즌도 도재욱선수한테 속아볼예정입니다
@trlv17304 жыл бұрын
아 아아... 또 속나요..
@sseok98904 жыл бұрын
JD전성기시절 감도 찾아서 잘하던데요
@limsooyeop1484 жыл бұрын
junghwan youn JD는 하다가 손목아파서 부담느끼고 꼬라박하는 느낌임 ㅠㅠ
@김곰-o9j4 жыл бұрын
요새 존나잘해요 기대가됩니다ㅎㅎ
@jehaklee25444 жыл бұрын
ㅋㅋ 시즌...끝났네여 10
@윤찬식-g8o3 жыл бұрын
18:40 그렇게 홍구는 짭제랑 수련해서 asl11 우승자가 되었다고 한다,, 쭉펠레의 예언이 들어맞는 흔치않는 경우,,
@그루트-n8f4 жыл бұрын
장윤철:첫 정찰 프로보에 모든 영혼을 다 쏟음
@냉동참치-e6l4 жыл бұрын
개꿀잼이네.... 초반에 말한것처럼 스타하던 사람들 돌아와서 서로 썰풀고 평가하고 개념이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amaribrett12343 жыл бұрын
instablaster
@투덜이스머프184 жыл бұрын
자기분석 정확하네....ㅋㅋㅋ의외로 허무하게 짐ㅋㅋㅋㅋ랜영호한테 허무하게 졌어ㅜㅜㅜ
@이치피닉스3 жыл бұрын
1년전 영상이지만 영호가 형이라는게 더 충격이야...
@김덕현-e5u4 жыл бұрын
오 이런 분석 개좋습니다 ㅎㅎ 프로게이머의 시선
@rizard_H4 жыл бұрын
18:00 홍구 지금포스
@fcsunbsv19914 жыл бұрын
S급도재욱 부분 (12:40)
@JHDust4 жыл бұрын
김민철이 운영할때 진짜 무서운게 다른 저그들한테 쥐어주면 질거같은 소규모 병력으로 최소 비기거나 이김 근데 그 싸움을 왜 이기는지를 모르겠음
@잠이온다-h4q4 жыл бұрын
길쭉이 많이 흥하자
@포르코롯소-t4c4 жыл бұрын
메모장 -> 서식 -> 자동 줄바꿈...
@uffutgtr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댓글이 제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퉁사이다4 жыл бұрын
진짜 윤용태는 군대 3년간거같음..
@growth-c4 жыл бұрын
asl을 못올라가니까. 군대가서 못올라간줄. 근데 계속 안올라오니 계속 군대에 있는 느낌.
@나르시야크4 жыл бұрын
군대가기전부터 손목다친것때문에 개인방송도 많이못하고 해서 더그런느낌이네여...
@boxerdropfantasy14484 жыл бұрын
어제 방송켯어요 뇌룡복귀함ㅋ
@흐헤헤헤엥헿헿4 жыл бұрын
짭제 약간 홍진호 리메이크 한 느낌 ㅇㅇ 옛날 홍진호가 딱 저랬음 기존 게임 습득에 의존한다기보단 매 상황마다 유기적이고 감각적으로 판단하는 그런거
@빵익-u7y4 жыл бұрын
9:14 윤철더블
@myself69964 жыл бұрын
이제동은 이제동만의 특징이라기보다는 저그 정점 찍은 유저들의 공통 사항인 듯. 극한의 컨트롤 상황 판단으로 테란 두들겨 패다가 정점 지나면서 뭔가 째면 후반 유리하다는 심리가 생기는 듯. 내가 이 상황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 라는 망설임도 생기는 듯 하고. 초반부터 운영으로 정점찍은 조용호 박태민 마재윤 제외하고는 모든 저그 공통 사항.
12:00 진짜 맞아요 경기 보면 그니까 도맨 물량 그런거랑 느낌이 달라요 도맨은 딱 싸울때 어??? 왜캐 많아 이런거라면 그냥 택신이랑 경기하면 첨부터 끝까지 어? 왜캐 많아 이런 느낌으로 계속 압박 당하는 느낌.. 쉽게 말하면 도맨은 물량은 의외성이고 택신 물량은 그냥 개쩌는 압박..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bigfrogdbdnx3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 평가해도 재밌을거같음 1년반 전과 다르게 어떻게 바꼈는지
@얌냠튜브4 жыл бұрын
영혼이 느껴져서 두번째 보는중
@venecia94302 жыл бұрын
홍구 뒷심운영이 진짜 잘드러나는 경기는 asl s4 8강 골드러시임. 진짜 개잘버팀
@CoinKing_13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재밌네요
@호호호-e7u4 жыл бұрын
S급들은 asl 해설하는거만 들아봐도 개념자체가 다르더라. 진짜 모든걸 알고 이해한느낌... 그러니 항상 상황이 이겨있지
@singerking904 жыл бұрын
길쭉이 플레이 특징: 축구로따지면 구티같음. 잘할땐 말도안되는 플레이로 이영호도 패는데 안정적인 맛이없음. 송병구나 정윤종같은 그 묵직함이 없다할까 그래도 스타일리쉬한 플레이때문에 매니아층 두꺼움 ㅋㅋ
@trlv17304 жыл бұрын
올 표현 완전 동감 ㅋㅋ
@김용빈-o5f4 жыл бұрын
구티의 그날은 지단보다 위다라는 말이 있죠 ㅋㅋㅋ 진짜 적절한 듯
@kkstock41024 жыл бұрын
윤철의 그날~
@민혁-l6e4 жыл бұрын
구티는 매새끼지... 구티 그날터럼 매새끼 생리 한 번 터지는 날이면 택뱅리쌍 다 합쳐도 안 됨.
@llIlllllIIlII4 жыл бұрын
민혁 ㄴㄴ 김정우 현역때도 우승도 있고 asl도 우승있어서 구티급 이상이지.
@MiracleGerrard4 жыл бұрын
마무리 암센세 좋았다 ㅋㅋㅋㅋㅋ
@잉요-j8g4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넘 좋아 쭉이 쭉튜브 ㅎㅇㅌ!!
@우00993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은 재평가 되어야합니다 21.06.13
@더덕-m2g4 жыл бұрын
이런 컨셉 컨텐츠 너무 재밌다ㅋㅋ
@paplo37584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30분 풀로 봤습니다
@dominion89984 жыл бұрын
직설적인 평가 잘듣고갑니다
@진짜싫어추운건4 жыл бұрын
길쭉님 영상 처음보는데 말 하는 것에 인성이 보인다고 굉장히 좋으신 분 같네요. 구독박았습니다.
@Bseoki4 жыл бұрын
시청자 입장에서 분석하면 이렇겠구나 하는 내용들을 장윤철 선수 본인이 해주니 신선하고 또 개인의견이랑 일치하는 부분도 많아서 보는 내내 재밌었어요. 누가 내 생각 정리해주는 느낌이랄까ㅋㅋ
@구글구글열매4 жыл бұрын
명운님 방송에 그 윤철님(?)이 말한 우승못한이유 보라고 소개시켰는데 저도 지분 좀 있어요 🥰
@zauberer584 жыл бұрын
김택용 리플 많이 봤는데 테란전에서 처음에 프로브 줄여가면서 200 빨리채워서 순간 많은병력으로 뽕뽑고 병력 유연한 운영으로 이득보는편이고 도재욱은 프로브 꾹꾹 채워가면서 테란보다는 인구차 그렇게 빠르지 않은데 전투 잘해서 이득보고 빠른 회전으로 후속싸움도 이기는편인 경기가 많더라구요
@김성재-u5v3 жыл бұрын
김택용 올인성 아니면 프로브 많이 뽑기로 유명한데 뭔소리? 프로브 많이 찍어서 병력 많이 없을 때도 있는데 오히려 도재욱이 프로브 최적화 잘해서 200 빨리 채우고 돈 잘 써서 소모전 하는 토스임 괜히 도물량이 아님
@리치-u1w2 жыл бұрын
일꾼 최적화는 도재 김윤중임(저그전)
@Mithril984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재밌네여
@대기만성-e9m3 жыл бұрын
소통왕 정말 괜찮은듯
@음냥냥-s7x4 ай бұрын
와 이거 예언이엇네..😂
@방랑자-z8l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으로 집 사려고 하는듯
@aekatalk91154 жыл бұрын
현역 이제동도 이영호랑 똑같음... 빠르고 많고 유닛 하나 하나 살아 있음 저그 특성상 초중반 뮤탈 저글링 히드라 컨트롤이 중요하니까 공격적인 것 같아 보이는거지 개념이랑 운영도 도라이급... 일상생활 불가능한 손목으로 겜하는거보면 개념도 미친거같음
@shp60694 жыл бұрын
쭉튜브 좋다 진짜 좋다
@시덕이4 жыл бұрын
시간 나면 나머지 분들도 다 해줬음 좋겠당 ㅋㅋㅋㅋ
@슈라-s3v4 жыл бұрын
재밌게봤어요
@jtp61093 жыл бұрын
잼있다 설명 너무잘한다 ㅎㅎ
@레쓰비-o8w4 жыл бұрын
이영호 단점 : 다른 유닛 대비 그나마 발키리는 좀 못씀 허나 토스전과 발키리는 상관없고 저그전에서도 어쩌다 한번씩 나오는 유닛.....
@완성각이다3 жыл бұрын
이영호 단점은 꼼틀이였음
@gugugugu49074 жыл бұрын
윤철님 유투브 첨보는데 말 잘하시네요 ㅋㅋㅋ
@굿볼링4 жыл бұрын
쭉이님 화이팅
@대한민국건아4 жыл бұрын
구독박고 갑니다~~! ~^^
@김현서-x8v4 жыл бұрын
알파고 살아나면 좋겠다..
@강콩-s2w3 жыл бұрын
홍구는 첨에는 건성건성 건들건들 하면서 심장박동수를 서서히 올리다가 (아이큐 80) 어느 순간 스스로를 열받게 만들어서 혼자 개빡치고 중반부터 불붙는 뒷심 스타일 (아이큐 160)
장윤철은 저그전 할 때 자원효율 따지지 말고 캐논 하나 박고 하자. 캐논 완성 몇초 늦어 걍 지는 게 한두 번도 아니고 보면서 속 터진다. 초반을 넘겨야 중반이 있고 이길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건데, 프로브 질럿 하나 더 뽑으려고 캐논 늦게 지어 허무하게 지는 경기가 너무 많아. 저글링 몇 마리에 프로브 잡히고 일 못 하는 거 생각하면 걍 캐논 일찌감치 박고 여유 있게 막는 게 이득 아닌가 싶다.
@@bd16bd 그건 너고 고평가는 커뮤니티든 아프리카에서 빨아주는게 고평가인데 송병구는 욕만먹었는데 ksl4강때 빼고 최근 asl8강 빼고는 지금도 욕먹고있는데 뭘 고평가라는거야 너같이 선동하는새키들때문에 스타팬 이미지만 안좋아지는거임
@노마-r4i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토스: 김택용 정윤종, 테란: 이영호 김성현, 저그: 김명운 김민철이 제일 쎈거 같다. 근데 정윤종은 스타 떠났고, 김성현은 흑운장 안교수 라인으로 가는거 같아 아쉽다.
@Mukddak4 жыл бұрын
풍차헤드뱅잉 김성현이 진짜 아쉽
@Joon2.4 жыл бұрын
김명운 김민철도 쎄지만 아프리카판 최고 저그는 김정우지
@노마-r4i4 жыл бұрын
@@Joon2. 김정우가 대단하긴하지만 현 기량으론 김명운이 더 쎌듯
@Everydaycats232 жыл бұрын
김정우임
@clapeyon5414 жыл бұрын
모든 종목의 프로는 말그대로 관중앞에서 공개적으로 게임하는 사람들임 일반적으로 온라인에서 잘해도 오프까지 잘하기 힘듬 환경도 다르고 그 현장 분위기라는게 있고 내가 겜하는거 누가 옆에서 한명만 보고 있어도 내 실력이 안나오는 판에 수천 수만명 앞에서 해야되는데 잘될리가 하지만, 우리가 일명 스타라고 부르는 선수들은 오히려 버프를 받음 반면 김명운이나 이재호는 관중이 많으면 너프되는 스타일
@kimminseok763 жыл бұрын
정윤종이 봉준이랑 같이 있는데 겜하다 이기기 어려워서 윤종이로 교체 했는데 이겨버림. 상대가 이영호였음.
@인막4 жыл бұрын
쭉튜브 재밋다 정말재밋다
@mingyukim40193 жыл бұрын
10:11 이걸 미래 읽어버렸네..
@샬랴샬랴3 жыл бұрын
이때도 마왕이였구나
@최원석-z7b4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오프한정 토스 홍구 조기석이 도맨... 저번 식사때 말대로 자기 플레이 보여주고 싶어서 안정적으로 하는 느낌 홍구도 비슷한 느낌인걸로 알고있음
@동그리-q2f4 жыл бұрын
조기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맵 뚫고나가서 잡는대ㅅㅂㅋㅋㅋ
@cocoball25774 жыл бұрын
이거 줜나 재밌다
@onlyclap34 жыл бұрын
공감이 쏙쏙되네요
@endorphin.9184 жыл бұрын
7:02 ㅋㅋㅋㅋㅋ 자기객관화ㄷㄷ 26:09 제동님 영상에서 보면 찍어누르는걸 좋아한다고 하던데 그러다 보니 역전당하시는 같은?
@dwejigogi4 жыл бұрын
이제동 선수가 전에 fm 하면서 그랬어요. 자시는 이제 예전에 자기가 하던 플레이를 더이상 할 수 없다고 이제 자기가 할 수 있는거랑 현제 시대에 맞는 트렌드를 따라가야 한다고 했었을때 왜 이렇게 짠 했었는지..
@shk52814 жыл бұрын
@@dwejigogi 전성기 만큼에... 엄청난 손속도 세밀한컨 또는 극한에 미친컨트롤 유닛움직임 반응속도가 나이가 들고 연습량도 현역시절에비해 줄고 손목도 안좋아지고 하셔서 머리(두뇌)로는 전성기때 처럼 좋은상황이 가능한데 손이 안따라주셔서... 전성기때 스타일로 하고 싶다해도 못하시는 짠함이 느껴지지만 진짜 전성기때 저그종족으로 모든거 보여줬던 시기에 라이브로 보면서 즐거웠음👍👍
@aloha28314 жыл бұрын
솔직히지금영호잡을사람 그나마뽑으라하면 장윤철 일빠
@따따뚜뚜-v3b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JD는 얼마전까지 마우스감도 조절못해서 제대로 된 플레이를 못했었잖아 근데 최근 마우스감도 조절하고나서 현역수준의 피지컬이 나오더만 ㅋㅋㅋㅋㅋㅋㅋ
@user-zv5dk2nm8f4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ㅋ
@byumyulgu4 жыл бұрын
비제이들말투가 왜 비슷한지 분석좀
@산삼-l7u4 жыл бұрын
장윤철 : 저축 스타일
@최세현-h1y3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GongBalZi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ㅇㅇㅎㅅㄱ?
@chzzkorea4 жыл бұрын
이영호 -> 하던거만해도 다잡는데 새로운거 계속 생각해서 빌드만듦
@크크크파틱스7 ай бұрын
1,2,3등 다 2회연속 우승자들이네..
@user-zx9dc2md5s-l2t4 жыл бұрын
송병구는 최연성이랑 같은세대 아닌가.. 나이도 많은데 나이에 맞지않게 잘하는느낌...
@정대영-e5m4 жыл бұрын
흑운장하고 동갑인데 흑운장은 할아버지 취급 송병구는 현역 ㅋㅋ
@김준호-v4b5b4 жыл бұрын
송은 88년생이고 쵱은 83인데 같은세대라고 보기엔좀...
@박풀메4 жыл бұрын
2004년데뷔라 그당시 신3대토스로도 불렸고
@이윤상-x3z4 жыл бұрын
이제동이 예전에는 유닛패기가 있었는데 요즘엔 패기에 대한 확신이 없어졌는지 패기가 아니라 무리가되는듯
@Hohohoho-cz9vg4 жыл бұрын
아니 광고를 몇 개를 넣냐..?
@jjssbbp4 жыл бұрын
유툽프리미엄 사셈 유튭 삶이달라짐7900원으로!
@bsoo1364 жыл бұрын
Asl보면서 이해 안된부분 오늘 다 알았다 ㄹㅇ 명쾌하네
@아주라발발타4 жыл бұрын
오 존나 재밌다
@ChancemanTOP3 жыл бұрын
개공감ㅋㅋㅋㅋㅋㅋ
@구글구글열매4 жыл бұрын
띄어쓰기 은근 신경쓰는거 뭔가 멋잇다 ㅋㅋ
@임상균버거3 жыл бұрын
25:14 그는 결국 12시즌 우승
@추멘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그표정은 계속 볼수 있다는 ㅋㅋㅋㅋㅋㅋ
@KING-rz8lz4 жыл бұрын
명운이형 컨트롤이 에이쁠..?
@주식검투사김찬호3 жыл бұрын
철면수심님 프로게이머 출신이에요?
@tsk84964 жыл бұрын
히드라왕 퀸릴장
@TENGU13 Жыл бұрын
왜 19명이지
@subeanjeon12174 жыл бұрын
장윤철: 안정적인 운영 정석파(정윤종 송병구) 느낌보다 컨트롤에 몰빵해서 테란들이 짜증나게 느껴짐 (단점: 컨트롤몰빵으로 인해 자원이 많이남음) 그단점을 컨트롤로 메꾸는스타일
@지존도적z4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광고수 10개 넘어가는거... 좀 심해요 쭉튜브 형님,, 봐주세요,,, 3분마다는,,, 쫌,,,
@zzooktube4 жыл бұрын
그...그게 제가 광고를 삽입한 게 아니라 자동으로 들어간 겁니다...
@kimminseok763 жыл бұрын
명운이가 생각하는 민철이는 막는데 피해보면서 막으면 막는게 아니다. 이게 머 막는거냐고? 이런건 나도 해. 민철이와 명운이 만나면 서로 까는게 잼나. 그런데 서로 잘한다고 인정도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