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 영상에서 편집 되었습니다만.. 석고보드를 피스로 시공하기 위해서는 각재의 폭이 45mm 는 넘어야 하며, 다루끼라고 불리는 27mm 각재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목재의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오히려 스틸스터드 보다 3배 가까운 가격이 되어서, 석고보드를 피스로 시공할 목적이라면, 스틸스터드가 작업성도 좋고, 가격 면에서도 유리합니다. 2. 방습을 위해, PE필름이나 열반사단열재를 사용하셔도 되지만, 이를 위한 전용 제품은 아래와 같은 제품이 있습니다. 다만 비닐과 가격차이가 너무 커서. ㅠㅠ 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351 www.eurovent.co.kr/product/show/id/2.html 3. 방습테이프의 경우, DIY 로 하실 분은 3M 8067 테이프가 가격면에서 유리하지만, 업으로 하시는 분은 아래와 같은 전용 제품이 유리합니다. 가격은 유사하지만, 콘크리트 면에 접착력이 훨씬 강하기에 작업성이 좋습니다. (INTRUE김실장 님이 정리해 주셨습니다.) 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349
@오예쓰-v1l2 жыл бұрын
고정이 안 되어있는것 같은데요? 저만그런가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오예쓰-v1l 그렇네요.ㅠ 수정하였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mountainview12132 жыл бұрын
구글에 3m 8067 tds 치니까 투습계수가 미국식으로 0.19 Perms 이네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mountainview1213 아 감사합니다. 실내용으로는 충분히 좋은 값이네요.
@ygc-.-2 жыл бұрын
콘크리트면과 맞닿는부분만 비싼제품으로 하는게 좋겠네용!
@kisuho2 жыл бұрын
회장님께서 fm 시공을 제시하면 정대표님은 fm을 피해 갈 저렴 야매 방법이 바로 나오네요 그런데 희안한게 야매 방법의 설명을 듣다보면 이상하게 설득력이 있어요 ㅎㅎ 유익하고 즐거운 영상 고맙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맞아요. ㅎㅎ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기-t2u2 жыл бұрын
야매~~ 승 ^^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김태기-t2u 맞습니다.^^
@hyeon-guhwang17512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반인의 수준에서 일단 먼저 fm을 알고 야매를 알고 싶은데 야매만 알게되는것 같다는 느낌이.. ㅎㅎ 두분이 티키타카가 좋아서 재미있게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야매가 fm을 조금만 기다려주면 좋겠어요. 야매은 fm도 아시겠지만 일반인은 fm을 모르니까요 ㅎ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hyeon-guhwang1751 촌철살인이세요... FM을 따로 정리를 하든... 편집 때 하든...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hjpasa37822 жыл бұрын
전문적으로 검증된 정보를 정확한 용어를 쓰면서도 재미있고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방송이네요. 우리나라의 건축수준을 높여주는 방송.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peed3d6282 жыл бұрын
이론가와 실무자가 이렇게 조화롭게 토론적인 대화를 할수 있다는게 두분의 평소 공감정도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됩니다 오늘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찰떡이라고 볼 수 있겠죠? ㅎ 감사합니다.~^^
@정우철-u5c2 жыл бұрын
인테리어로 밥먹고사는 사람입니다 작년가을에 내집 짓는다고 검색중에 알게되어 협회홈페이지 유투브로 역전지붕이나 외단열 샤시 조인트부분 디테일 등등 정말 많은도움 얻고 이젠 인테리어까지... 감사합니다 😊 건강한 주거를 위한 바른공사에 동참하겠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혹시 어느 지역에서 주로 활동을 하셔요?
@정우철-u5c2 жыл бұрын
내집 짓고있는곳도 사업도 동대문구에서 하고있습니다 ㅎ 그리고 제가 감사드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정우철-u5c 알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여쭈어 보았는지는.. 아마도 한 달 내로... ㅎ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정우철-u5c 감사합니다.^^
@Nomad-w8o11 ай бұрын
뉘신지 알았으면 저희집 리노베이션 의뢰드렸을텐데요… 이후라도 부탁드리고싶네요.
@picllogАй бұрын
하여간....이 두 분 말씀하시는 걸 보고 있으면, 친한 친구 옆에 있는 것 같은 기분 좋은 시간이 됩니다. 건축하는 사람도 아닌데 협회 가입하고 싶어요...ㅋㅋㅋ 영상 고맙습니다.
@용용이의일상-d2h2 жыл бұрын
단독주택 거주 1년차인데요, 외단열, 방수 이런것을 검색해보다가 피코네를 알게 되서 시간나는데로 전부 찾아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 살때는 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단독주택에 살다 보니 많은 부분에 관심이 저절로 가게 되더라고요 제가 지은 집이 아니고 이른바 집장사?가 지은집을 구매한거라 조금씩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뭐 그런데로 재미는 있더라고요 좀더 빨리 봤다면 평지붕은 건너뛰었을텐데... 하필 평지붕에서 사네요..^^;; 두분의 대화가 아주 재미있고 특히 호탕한 웃음?이 너무 좋습니다. 언젠가 땅을 사서 집을 직접 지을 꿈이 있어서 그 꿈을 이룰때까지 많이 배워 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이 이루어 지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순-d8n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구축 사서 2.4년. 만족도 큰데 아직 누수 없지만 일부 평지붕 발코니 테라스 방수 미리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영훈-s7s2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내용 얼마나 감사한지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진현-w4v5 ай бұрын
건축 이해에 있어 이 채널보다 더 유익한 정보는 없는건 같네요. 자칫 너무 진지한 내용이지만 두 분의 케미가 재밌어서 일반인도 빠져들게 됩니다 ㅎㅎ 저는 건축이나 단열재 전문가는 아니지만 가까운 지인이 건축에 적용가능한 진공단열재를 개발하셔서 제가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완전불연재와 최고수준의 단열성능으로 현실적인 시공방법 구현으로 패시브건축을 넘어 에너지제로하우스로 가는데 핵심역할을 할수 있다고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모쪼록 가능하시다면 가까운 시일내에 찾아뵙고 고견을 듣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loud_9_92 жыл бұрын
인테리어 업계분들, 인테리어 계획중인분들이 많이 보고 공부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은 수요가 결정하는 것이니 전부 패시브하우스를 지어서 싸고 따뜻하고 쾌적하게 살아봅시다. 난방에너지 절약이 탄소중립의 화두와도 찰떡으로 잘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wnwalker792 жыл бұрын
셀프로 단열공사하려고 해서 어찌해야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분이 티키타카하시는거 보면서 한참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NOKMANtube2 жыл бұрын
17:20 제가 저 짓을 제 방 벽 보수 공사 할때 일일히 했습니다. 남 시켜서 하는것은 불가능 하지만 혼자서 천천히 오래걸리더라도 하니까 어찌되든 되더군요. 단 저는 각재를 틀로 짜서 일단 퍼티와 방수공사 해놓고 프라이머도 두번 칠한 벽에다 콘크리트 앙카볼트를 사용한 화스너로 딴딴하게 고정 시켜 놓고 그 표면에다가 XPS 뒷면에 우레탄 폼 제대로 쳐서 눌러서 붙이는 식으로 시공했습니다. 앙카볼트와 화스너가 분명 단열효과를 떨어지게 만들까봐 이것도 나름 고민해서 앙카볼트와 벽의 접촉면, 화스너와 각재의 접촉면을 포함한 모든 재료와 접하는 금속재의 뒷면에다가 고무우레탄 패드를 대서 열전도율을 떨어뜨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당연히 인장력이 떨어지는 것에도 많은 고려를 했습니다. 평활도 걱정을 하시는데 원래 본 바탕인 벽의 평활도가 뒤로 넘아가는 기울기로 휘어 있어서 그 부분의 XPS를 조금더 두껍고 단차가 애매한 곳은 10T짜리를 여러장 붙여가며 어찌됐든 평활도를 잡아보려고 애를 쓰면서 공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방습층은 어떻게 할까 하다가 석고보드 붙이기전에 각상과 XPS로 해놓은 부분을 전부 에어가드 SD5 (파랑색) 로 둘러 싸고, 그 위에 방균석고보드 9.5T를 두장 가로세로방향으로 엇갈리게 겹쳐서 피스시공해 마무리 했습니다. 결과는 시공 전의 떡가배로 뜬 벽보다는 훨씬더 방풍/단열 성능이 좋아졌다는 겁니다. 시공전에는 겨울 한기가 방안에서 거의 방호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코 목이 전부 아파서 죽을 지경이였는데 단열공사가 끝나고 온도가 유지되면서 지금같은 한파를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결과가 좋으니.. 다행이며, 축하드립니다.^^
@NOKMANtube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여러모로 패시브건축협회 홈페이지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열전도율 정보도 그렇고 저랑 비슷한 생각으로 각상 짜서 내단열 하시겠다는 분 글에 덧글들이 결정적으로 직접 제가 공사하게끔 마음을 굳힌 꿀 정보들이였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lemlab509111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중인데 정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조원준-m4o2 жыл бұрын
협회 영상 볼 때마다 건축시공 일을 하고 싶어져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ㅎ.. 나이 들어서 적성을 찾으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시니.. 취미 삼아 찬찬히 배워 보셔요..
@soyounshin34392 ай бұрын
넘 유쾌하고 잼있어요. 시원한 웃음소리 넘 좋아욥~~ 많이 배우고 있어요
@phikonet343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ruekim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동안 협회홈페이지와 유튭동영상을 보면서 공부하고 질문한 보람이 있군요. 보는 동안 이해가 쏙쏙 되네요. 후훗... 1.열반단열재의 폐해는 몸소 체험한바가 있기 때문에... 10년전부터 단열재라고 생각안합니다. 집구석이 동굴도 아닌데 벽에 물이 줄줄줄... 2.바닥 난방배관은 저같은 경우에는 배관체크기를 이용하던가(그런데 100% 믿기가 겁이 납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벽에 고정합니다. 목수마다 벽에 고정하는 스타일이 다르긴 한데, 저같은 경우에는 어짜피 홀수간격으로 동바리를 이용해서 고정하기 때문에 동바리를 안대는 짝수간격에 보강한다는 생각으로 동바리를 고정합니다. 그러면 그런대로 잡아주더군요. 3.단열을 떠나서 베란다 확장은 안합니다. 다만 베란다쪽에 들어오는 난방배관을 별도로 독립적으로 따로 깔면 합니다. 시간차이가 있겠지만, 기존 배관에서 조인한 신주부속에서 정말 여러가지 이유로 무조건 누수 발생합니다. 그런데 누수가 발생해도 크게 문제가 안되는것이, 아래집이 확장을 안했으면 거실쪽이 아니라 베란쪽으로 누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아래집에서도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는것이죠. 그나저나 의외로 빨리 업로드를 하셔서... 흠흠... 뭔가 한편이 더 올라올것 같은 기대가.... ㅎㅎㅎ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협회 유튭이벤트로 ... 휴대폰에 끼워서 사용하는 소형 열화상카메라를 선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때 열심히 응모하셔서, 난방배관 찾는 용도로 꼭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추가 영상은 엄써요.. ㅡㅡ;;;
@SleepingSounds-vs4bx2 жыл бұрын
수준이 높은대화입니다. 단열재를 뭐로해야하나를 주제로 여기저기ㅣ보는데 최고입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드-n6v Жыл бұрын
아니 뭐가 이리 전문적인데 재밌기까지 ㅋㅋㅋㅋㅋ 이제야 이 채널을 알게 되었네요 잘 봤습니다 구독 박고 좋아요 하고 다른 영상도 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YongYeon.3300Ай бұрын
단열을 모 아니면 도라고 하면은 안되지 싶습니다. 단열이 충분하지 않다고 해도 안하는 것보다는 좋죠.
@nusu4848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이론과 실전사이에 토론으로 더나은부분을 찾아가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행복하네요 제가 물어보고 말씀드리는듯해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f4c2 жыл бұрын
날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Spec과 현실이 다른 것은 어느 곳에나 존재를 하나 봅니다. 좋은 절충이 되어져 Spec에 반영이 될 수 있는 영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발전 시켜서 현실성 있는 기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ananabas792 жыл бұрын
'정선생님이 협회보다 더 나은걸 주장한적은 첨이다' ㅎㅎ 알고보니 1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 프로가 아닌데 재밌습니다~ ㅎㅎ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cgyver2 жыл бұрын
협회가 주장하는것보다 더 나은것을 얘기한건 처음이다~ 웃겼어요~^^ 항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희집 인테리어 할때 직영으로 했습니다. 피코네 도움을 엄청 많이 받았어요. 부족하지만 저희집 확장할때(위 영상이 확장단열 내용은 아니지만) 바닥-벽-천정 이어서 단열재 붙이고(권장 두께보다 못했지만)목상을 세워서(합판을 벽, 천정에 실리콘, 폼으로 먼저 고정 하고 거기다 목상 고정) 진행했습니다. 단열 작업을 하는 목수(or 단열 작업자)님이 충분한 이해도와 경험이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보일러 하루에 30분~1시간을 두번 정도 때고 20~22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용 잘 봤어요~^^ 다음에 꼭 확장단열 한번 해주세요. 인테리어 할때 많이들 고려하는 부분이라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확장편도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백영호-n1p2 жыл бұрын
30여년전 미국동부지역을 방문 했을때 1/2인치(12.5mm)석고보드를 본드없이 스크류피스로 3겹 취부 하는 것을 보고 놀라 물어봤더니 "가스토치로 가열했을때 2"×4"목재 스터드에 불이 붙지않는 시간이 3시간반을 버텨야 된다"는 말을 듣고 깜놀 했는데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규정이 아닐까? 화재에 너무도 많은 인명피해가 나서....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미국은 3시간 내화, 우리나라는 2시간 내화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 탓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어여 한 발짝 씩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수진-s7u6 күн бұрын
아줌마가4번째봐도 재밌어요 이건 무슨 장르일까요 ㅋㅋㅋ
@phikonet3436 күн бұрын
@@최수진-s7u 안목이 있으시군요.ㅎ
@리야호-n9m6 ай бұрын
최근에 인테리어 알아보던중 내단열로 열반사단열재 강조하는 인테리어 사장님하고 상담하고 나서 정신이 피폐해져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phikonet3436 ай бұрын
^^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fishmanjin7014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fishmanjin7014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피고네를 틈틈이 동영상 성지순례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도로 좋은 일 하시다보면 때론 흐린날도 있고 비오는 날도 있겠죠...하지만 결국엔 맑은 날이 오잖아요~~ 쓸데없는 말들에 상처 안받으셨으면 합니다. 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늘 공부하면서 보고 있어요~)
@limminsup2 жыл бұрын
본격적으로 요즘 올라오는게 참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건축일은 아니지만 설계를 하는 입장에서 나중에 집을 스스로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시간날때마다 보고 있는데 참 알기 쉽습니다 딱딱한 내용이라 공부하듯 컨텐츠가 만들어졌으면 보다가 졸았을거 같습니다 건축도 설계측면에서는 딱딱한 고정 관념을 따르기 보다는 창의적인 면도 많이 필요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야의 설계업이란 것이 거의 같을 것 같습니다.^^
@babostar20022 жыл бұрын
아파트 다락방 있는 탑층으로 이사왔는대 전주인이 확장해놨는대 살아보니 이것 저것 손댈곳이 한두군대가 아니네요 ㅜㅜ 확장 관한 영상 기다려지네요 ㅎㅎ 혹시나 잘못된 확장 고치기 컨텐츠 계획이 있으시다면 저희집으로 좀... ㅎㅎㅎ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김종현-t7d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no4063 Жыл бұрын
피코네는 나의 현실 이자,누구나 공감하는 일일겁니다.저는아직도 건축법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SC-gu8wj2 жыл бұрын
정석과 현장사이의 대화 너무 좋습니다 ~~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otus48442 жыл бұрын
썩음썩음한 34년된 빌라 매수해서 담달부터 공사 들어갈라니 잠이 안오네요. ㅎㅎ 뭘 알아야 일을 시키던 직접 하던 할 생각에 전편 정주행중입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네.. ㅎㅎ 시즌1 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kyewonlee9964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igpitcher35252 жыл бұрын
석고보드로 경량 시공해보면 본인이 하면서도 느끼게 됨니다. 아...9.5t 보다 12.5가 확실히 품질에서 좋구나. 느껴짐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cm3qx2 жыл бұрын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집짓을 생각으로 영상을 그진 다 보고듣고 두번 세번 듣는 영상도 있답니다. 저는 육상양식을 하면서 양식장을 설계하고 공사를 해보고 두분께서 설명하는 내용을 일부 모르겠지만 모르면 두번 세번듣고 이해를 한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특히 단열에 대해 많이 듣고 벽체가 외장 내장 다하면 벽두께가 500mm가 될것같은데 놀라기도 하고 벽체에 외장단열 했을때 내장단열은 두께를 좀 얇게 해도 되지않는지도 궁금하구요? 판넬집에서 25년을 살면서 지금도 방안 아침 온도가 7도 8도 심할때 4도까지 내려갈때도 있었답니다. 그러다보니 단열에 대해 많이 궁금하였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연속되는 영상에서 단열을 계속 다루긴 하겠습니다만.. 외단열을 제대로 하면 내부 단열을 필요로 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외부 단열을 건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zwalzwal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외단열을 하기 힘든 철근 콘크리트 구조입니다. 지붕은 외단열 외벽은 일부 외단열,,이런 방식은 전혀 의미가 없을까요?
@107design72 жыл бұрын
와 .. 너무 재밌습니다. 피코네 홈페이지 단열자료 잘 보고있었고 다른분들 단열방법 보고 머릿속에 정리가 잘안되었는데. 내단열의 이상과 현실의 싸움이랄까요 ㅎㅎ 제 머릿속과 같아서 너무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혹시 어느 지역에서 영업을 주로 하세요?
@107design7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저는 경기도 시흥 목감에 위치하고있습니다. 경인지역, 서울강서 위주입니답.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107design7 알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여쭈어 보았는지는.. 아마도 한 달 내로... ㅎ
@107design7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어랏 뭔가 궁금한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건강하셔서 더 재미나고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한달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107design7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nte_kr39792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해요! 얼마전 리모델링 마쳤는디~ ㅠ~ㅠ~ 아쉽다 그러나 재밌어서 계속 볼겁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kestop2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muabidabutsu2 жыл бұрын
다행스럽게 최근 들어서 몇몇 인테리어 업체들이 각재로 틀을 짜는 게 아니라 경량철골로 전환하는 추이가 보입니다. 평활도 문제에서도 훨씬 좋고, 당연히 피쓰 시공하게 되니 기존 문제점도 사라지고요. 인테리어 업체들 알아보실 때 그런 부분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훌륭한 인테리어와 훌륭한 단열과 안정성이 결합되어야 완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목재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 탓도 있고 해서.. 스틸스터드의 사용이 더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정리해서 고정댓글로 올려 놓겠습니다. 조언와 의견 감사드립니다.
@namuabidabutsu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감사합니다!
@우영석-p3d2 жыл бұрын
경량철골 좋긴한데 시공이후 오랜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조금생김 경량철골로 시공이후 주인이 바꼈을때 예를들어 상가일경우 새로이 마감재만 바꾸고싶은데 뜯고 다시붙이면 품이 많이 드니까 덧붙 선호함 그렇게 덧붙 반복할수도있음 주인이 바뀌면서 언젠가 경량이 통째로 탈락할수있음
@IIIIII-d3m2 жыл бұрын
영상중에 외쿡시공사진에 무기질(습기&단열&방음&방화등에 강해서 고층건물에 사용하고등등 알고있슴) 락울에 pe필름을 덮는거 보고 (맞나요?) 역시 철저한 시방을 하는구나 대단하구나 따봉 날립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nmbc2 жыл бұрын
오 유인한 내용 감사합니다 질문 석고보드를 피스로 고정하는 것과 타카로 고정하는게 뭐가 다른가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화재시 벽면이 열을 받아서 각종 자재의 변형이 생길 때, 타카의 머리크기로는 그 힘을 이기지 못하고, 석고보드가 뽑히는 현상이 있습니다.
@younghong6158 Жыл бұрын
연말이라 집에서 쉬면서 영상을 보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슬퍼지네요... 대한민국 건축의 현실... 건축은 아니지만 비슷한 시공 관련을 여러가지 하는 입장에서 이전 작업해 놓은것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를때가 많은데 대한민국 건축 현장의 실태가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 전문가나 시공자가 영상에서 이야기 한다는게 호러무비 보는듯합니다.
@nodeul5009 Жыл бұрын
흠 아파트 평활도라 한때 건축기사로 아파트 현장 두개 현장에 있어봤었는데 엉망이라고 봐야됩니다. 알폼이든 갱폼이든 배부른데가 꽤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할석팀이 상주하면서 배부른거 까부수고 대충 맞으면 미장하고 끝내죠.그래서 요새 아파트들은 콘크리트면에 바로 벽지 안바르죠. 옛날 아파트나 허접한 건설사들이나 평활 안맞아도 콘크리트 면 위에 바로 벽지 붙이고요.
@intruekim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잡자재에서 판매하는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방습지는 PE비닐 0.2T에 비하면 대략 3~4배정도 더 비싸니깐... 금액 차이가 꽤 나는게 맞지만, 기밀테이프는 잡자재에서 파는거랑 큰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잡자재에서 파는게 40m 금액이니깐... 3M 50mm제품을 40미터정도 구매하면 대략 만원정도 비쌉니다. 같은 폭(60mm)으로 하면 3M제품이 오히려 더 비싸네요. 저라면 만원 더주고 SD보장된걸로 구매할것 같습니다. 물론 셀프인테리어하는 개인분들은 10m,20m단위로 판매하는 3M제품이 좀더 알뜰(?)하게 구매할수 제품이 될수도 있겠네요. 다만, 소비자에게 어필할수도 있고, 제품성능이 더 좋으니 공사 많이 하는 업자들은 오히려 이걸 구매하는게 더 이익일 것 같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영상에서 편집된 부분이었는데..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모르니, 고정 댓글로 구입처를 올려 놓겠습니다.^^
@김태기-t2u2 жыл бұрын
회장님 해박하신데 야매를 이길수 없어 보이네요. 정대표님 존경^^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ㅎㅎ. 맞아요.. 이길 수 없으시더라고요.. ^^
@K8882 жыл бұрын
너무 자세히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리는데 바쁘시지만 꼭 좀 답을 얻고자 합니다. 페시브하우스는 아니지만 일반 아파트나 빌라의 경우 가변형 방습지 또는 일방향 방습지의 위치에 대한 질문입니다. 1. 외벽---압출단열재---그 다음에 스프레이 접착제를 뿌리거나 피스로 방습지를 고정하고 마감은 도배지 또는 페인트 시공을 하면 결로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인지? 2. 외벽---단열재 없는 곳(계단실에 접하는 면), 조적(콘크리트 미장)에 방습지를 시공하고 바로 마감은 도배지 또는 페인트 시공이 가능한지 궁급합니다. 방습지를 시공하는 위치는 외벽 --- 단열 --- 방습지---각상---석고마감하는 것은 이해를 했는데 간혹 공간이 나오지 않을 때 바로 방습지 위에 도배지나 페인트를 시공해도 결로와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인가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다시 한 번 더 바쁘시더라도 꼭 알고 싶은 내용이여서 부탁, 부탁 드립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요즘 경황이 없어서 답변이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방습지와 단열의 역할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요. 단열재 : 표면의 결로/곰팡이 억제 방습지 : 단열재 뒷면의 곰팡이 억제 그러므로 단열과 방습은 같이 이루어 져야 하며, 반대로 단열재가 없다면 방습지도 무용합니다. 그러므로... 1. 벽-단열-방습 : 이 경우 단열재 뒷면으로 넘어가는 습기를 차단함으로써, 단열재와 벽 사이에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합니다. 2. 계단실 등 단열재가 없는 곳: 단열이 없으므로 방습지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답변이 늦은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888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임헌대-b1m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배웁니다. ^^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2zenith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atch49697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phikonet343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avenstage2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인지는 너무 잘알지만 자기집 시공이 아닌이상…… 휴…….. 현실과 괴리가 너무 큼 자재 문제가 아니라 인건비 감당을 할수가 없고 건축주도 그만큼 돈을 지불할 생각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다만 옆에서 현실적인 이야기가 같이 되니 매우 유익하네요~ 그리고 현실 괴리가 생기는 모든 원흉은 말도안되는 인건비에 있습니다. 목수 일당 40은 진짜 아니지 않습니까? 진짜 토나옵니다. 목수협회역겨워서. 그러니까 오른쪽분이 자꾸 현실 얘기 하는겁니다. 단가가 안맞아요. 자기집도 그렇게 하기 어렵죠. 시공업체면 더더욱… 대기업 아파트는 인부 인건비를 현실적으로 지출하니까 가능한거고여 이상은 꿈입니다.
@오예쓰-v1l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공급이 없는 것 같네요 내장은 그나마 젊은층 공급이 있긴한듯 한데. 형틀목수는 젊은 중국인도 없음. 거기는 완전 노령화 유로폼 인건비도 점점 오르려나 봐요.
@zetware12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피코네... 짱... 저장~~~~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ickT-r6y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먼저 두분이서 반대 의견 으로 티키타카 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요. 비전공자 입장에서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인데 이해 안가는 내용 일지라도 두분이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 ㅎㅎ 이 영상을 보기 전에 인테리어 턴키업체에 확장되는 방에는 이중창이 들어오니 이중창프레임 150mm만큼 넓어 지는 곳을 E보드 로 2장정도 겹쳐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견적도 E보드로 견적 나왔구요. (49평 아파트 이고 E보드 자재비 40만원) 이후 이 영상을 보고 단열 어떻게 들어가는지 상세하게 설명해달라고 했더니 비확장 발코니는 E보드 말고 열반사롤 3겹으로 시공하고 아이소핑크 로 마감 한다고 하더라구요. (총 70mm단열) 열반사롤? 이건 효과도 없고 그 사이에 결로가 생겨서 더 문제가 되는거 같다. 아이소핑크던 E보드던 100mm 단열 해주시고,PE필름 해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인테리어 업체에선 비닐도 똑같이 결로 생기고 열반사롤 을 1겹 아니고 3겹으로 시공 하는거라 문제 없다고 합니다... 맞는 말 인가요?? 제가 이쪽으로 지식이 부족해서 판단도 안되고... 여기서 배운건 열반사롤 은 별의미없는 단열재 라는건데 3겹을 시공한다니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pe필름은 해줄 생각이 없어보이고.. 그나마 나은 선택은 무엇일까요? 열반사롤 3겹이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그 공간에 e보드나 아이소핑크를 추가 해달라할까요? 확장부는 창호프레임이 150mm정도 커지는데 그 밑 단열은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E보드로 견적을 내버렸는데 E보드 2장으로 하면 중간에 플라스틱으로 공기층이 생겨서 더 좋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이게 더 좋을까요? 아니면 저렴한 아이소핑크가 더 좋은가요? 궁금한 점이 매우 많아서 좀 민망하네요. 성격이 FM이라 그렇게 하고 싶은데 시공업체는 말도 안된다는 듯이 말하니까 비전공자 입장에서 조율이 힘드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열반사단열재가 아이소핑크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작업의 편의성 때문이기도 하고, 다 그렇게 하기도 하고, 문제의식이 없어서 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단열재를 사용하시고, 틈새를 최소화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창호의 경우, 창의 무게를 그 하부가 받아야 하는 구조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창의 무게를 받아야 한다면, 영상에 언급된 것 처럼, 각재를 먼저 설치하고 그 사이에 단열재를 넣어야 합니다. 이보드 역시 단열재는 아닙니다. 특히 그 공기층이 "더"단열성능이 높아지게 한다는 것도 허구입니다. 단열재는 단열재를 사용하는 것이 맞으며, 이보드는 좁은 면에 단열과 마감을 함께 하기 쉽게 만들고자 고안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좀 더 질문을 편하게 하실 수 있으세요.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
@jonnylee65056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phikonet343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양희봉-g6g2 жыл бұрын
공부하려 왔다가 즐기면서 봤습니다 ㅎㅎ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이홍익-z9s2 жыл бұрын
방화문은 연기와 유독가스를 막지 못하지요 집안 내부 피난 대피소 방화문도 화염과 열전도만 ㅠㅠㅠ
@the.world.of.dreams2 жыл бұрын
완벽하게 이해는 못하지만 쉽고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좀 더 쉽게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 그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rcade8092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닐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이 걱정되는데.. PE필름은 어떤걸 사야될까요? 괜찮은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전용 제품은 그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며, 아래와 같은 제품들이 있긴 합니다. 다만 비닐과 가격차이가 너무 커서. ㅠㅠ 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351 www.eurovent.co.kr/product/show/id/2.html
@이파리-w4g10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한가지 문제는, 단열재를 먼저 시공하고나면, 각재틀을 어떤형식이 됐던간에 벽에 고정을 시켜야하는데, 단열재를 손상시킬수밖에 없어요, 그부분은 어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phikonet343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각재를 시공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몇 개가 있는 것 같긴 한데요.. 층고가 일반적인 집 (실내 오픈 공간이 없는 일반적인 층고)에서는 각재를 상부와 하부에만 고정을 하시면 되세요. 그 위에 석고보드가 시공되면 흔들림이 없어지게 됩니다.
@thisisus19062 жыл бұрын
29:40초 회장님 살아 생전에~~여기서 포복졸도 합니다.ㅋㅋㅋㅋ 저도 건축일을 합니다 웃으면서 정대표님을 쉽게 야매라고 하지만 FM과 비용 측면에서 도출된 현장 실시공 노하우 아닌가 생각됩니다.ㅎㅎ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ㅎㅎ.. 맞습니다. 야매는 웃자고 하신 말씀이신 것 같고요. 현장의 의견을 이야기해서 보시는 분들이 타협점을 구상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 큰 것 같습니다.^^
@zetpat61222 жыл бұрын
저 각상 사이에 뭘 넣는다는거 자체를 쉽게 ok해줄 인테리어 업자가 있을까? 있더라도 과연 말도안되는 비용을 요구하지않고 상식적인 선에서의 추가요금을 요금으로 해줄 업자는 더더욱 없을꺼같아요.. ㅜㅜ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당장은 없거나, 매우 드물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다 보면 점점 서로가 만족하는 시장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내일 공사하는 것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만.. 그래도 급하지 않게 차근 차근 진도를 나가겠습니다.
@happy7163 Жыл бұрын
서쪽을 향한 방벽에 단열재없이 석고 두장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곰팡이는 아직 안피었습니다 석고보드를 철거 안하고 석고보드 위에 바로 단열재 붙이고 다시석고로 마감해도 될까요?
@ginbbang564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다 궁금한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24분50초 내용을 보면 단연재를 붙이고 각재 사이 단열재를 넣으면 외벽쪽 단열재를 좀 줄여도 된다고하셨는데요 목재로 석고보드 피스고정보다 가격 측면에서 스터드 시공이 유리하다고하셔서 문의드립니다 일반적으로 50mm스터드를 사용하는거 같은데 단열재 50mm+스터드 사이 50mm단열재를 넣는다고하면 철제인 스터드에 열교문제 없을까요?
@phikonet343Ай бұрын
열교는 있겠지만, 그 외부에 이미 단열재가 있기에 괜찮을 수 있는 정도가 됩니다.
@ginbbang564Ай бұрын
@@phikonet343 바쁘실텐데 답변 감사합니다
@user-hu7gg8yz9m2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추후 분양을 목적으로 주택을 지을계획인데, 정말 피코네를 통해서 새삼 많은걸 느낍니다. 하지만 현실의 집장사꾼들은 이윤을 많이 남기기위해 정석 시공을 버리고 빠른 준공에만 목을 메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래서 정말 시공을 계획하는 사람이 바른 생각을 갖고 정직하게 집을 짓는다면 모두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분양을 할때에도 외관과 내부 마감재가 고급이라는 홍보보다는 시공을하는 과정을 거짓없이 영상이나 사진으로 홍보하여 주택을 짓는다면 정말 믿고 사지않을까요? 그런 세상이 오길 기다리는 1인으로 늘 응원합니다~^^ 라이브 참여를 하고 싶어도 시간대가 늘 안맞아 아쉽네요~ㅋ 그래도 매주 이렇게 올려주셔서 많은분들께 도움이될꺼라 생각합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라이브는 이미 다 참여를 하신 것과 다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다 보면 더 나은 세상이 오리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석림-z5p Жыл бұрын
30년 된 아파트 팔코니 내단열 불연재 시공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다룬 방법과 같습니다. 다만 방습층이 들어가는 것만 다릅니다. 즉, 구조체 - 암면 또는 글라스울 - 세로 각재 - pe필름 - 석고보드 나사못 고정 - 석고보드 타카 고정 의 순서입니다.
@bbangul2 жыл бұрын
정석과 야매의 티키타카 ㅋㅋ 정말 재밌습니다. 정광호 대표님 나중에 따로 유툽 채널 개설하시면, 채널명 추천드립니다.ㅋㅋ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꼭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컴보이2 жыл бұрын
필름 종류가 많은데 일반인이 구매할만한 PE 필름 구매처도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비닐하우스용 정도면 될 것이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아무 인터넷 마켓에서 비닐하우스용 0.1mm 비닐을 구매하시면 되세요.
@남강성면Ай бұрын
공사비가 싸기보단 저급공법 과 값비싼 시공비로 시작하여 제대로된 시공을 하려다 보니 공사비가 감당이 안되는것 아닐까 합니다.지식인이자 전문가로서 소비자들이 제값내고 그에맞는 환경에서 살수있는 이야기가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건축을 모르든 알든 돈을 많이 쓰면 멋진집에 사는 그런 공법은 시청자를 혼란에 빠드리는 결과뿐 입니다.
@phikonet343Ай бұрын
말씀의 의도를 제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이 영상은 멋진 집을 위한 내용은 아니었고, 그저 하자로 인한 고통없이 살자는 취지의 영상이었습니다.
@brandonpark80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골조에 단열재를 붙인 후 그 위에 상작업이 가능한지요. 두꺼운 단열재를 지나 골조에 타카로 고정하기 어려운데 상부와 바닥만 타카를 쏘면 중간 부분이 앞뒤로 휘청거릴 것 같은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다-e7w8 ай бұрын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공부하다보니 몇가지 질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1. 압출법 단열재의 경우 방습층을 하지 않고 이음 부위에만 방수테이프 처리 하는것에 최종적으로 동의하신건가요?(거기까지는 인정할 수 있다 인건지ㅎ) 2. 요즘 gcs보드가 핫한거 같은데 gcs보드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3. gcs보드는 바로 외장재를 붙일 수 있는 장점이 가장 큰 장점인데 방수층을 위해 그 위에 뭔가 시공해버리면 결국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은데 어떻게 시공을 하는게 옳은 방법일까요?(물론 이 위에 석고보드 두겹 시공을 하는게 정석인건 알고 있습니다만 유튜브들을 살펴보니현장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것 같아요)
@phikonet343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1. 최종적 동의가 된 상태입니다.^^ 2. 이보드라는 제품과 유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데요. 장점은 있지만 사용처가 마땅치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개별 세대가 내화규정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틈새를 파고들어서, 마감이 직접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하고 있는 상황인데.. 큰 틀에서 볼 때는 지양해야 하는 자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3. 위의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데요.. 장기적 건전성을 위해서는 무언가 보드류가 개입되는 것이 맞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부분은 실내에 찬 온도의 물 때문에 생기는 거라서 패시브하우스도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지하수인 경우에 자주 볼 수 있고, 상수라면 겨울철 결로 현상은 드물긴 합니다. 혹시 상수라면, 실내 습도를 한번 체크해서 건강습도(40~60%)를 넘는지 한번 살펴봐 주세요.
@빛나는별-w8o2 жыл бұрын
시중에 결로 예방해주는 변기가 있습니다 흔히들 사용하는 대×바스 제품인데 물탱크안에 플라스틱 수조가 있어서 물이 직접 도기에 닿지 않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빛나는별-w8o 오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빛나는별-w8o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저도 매번 모르던 사실을 피코네 유튜브로 알게 되고 배우고 있습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빛나는별-w8o 감사합니다.^^
@컴보이9 ай бұрын
흔한 은박 테이프를 단열재 틈에 붙이면 단열, 방습 효과가 있는가요? 투습방수테이프 종류는 너무 비싼 것 같아 대체재가 있을지요? 비싼 테이프 대신 pe 비닐로 단열재 전체를 덮는 방법은 어떨지요?
@phikonet3439 ай бұрын
일시적인 효과는 있습니다. 그게 접착력이 지속가능하지 않아서요... 그나마 나은 것은 부틸계 테잎이고, 그 다음은 3M 8067이 있을 것 같습니다.
티알? 마지막에 두분 이야기 하실 때 아파트는 티알을 쓰지만 5층 주택은 안쓴다 하셨는데 티알이 뭔가요? 항상 고맙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아래와 같은 제품입니다.^^ 현자에서 이 제품을 왜 TR이라고 부르는 지는 파악되지 못했습니다. ㅠㅠ 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oquery=%EB%8D%B0%EC%98%A4%EB%8F%84%EB%9D%BC%EC%9D%B4%ED%8A%B8+tr&tqi=hPgJodprvyKssttmLyGssssstPZ-481077&query=%EB%8D%B0%EC%98%A4%EB%8F%84%EB%9D%BC%EC%9D%B4%ED%8A%B8+
@홍반장-o3l Жыл бұрын
9.5T로 1P로 떡본드로 내부를 하면 어떤지요? 1P로 하다보니 텅텅소리가 납니다.
@주인공-o9i2 жыл бұрын
방화를 위해서는 준불연이나 불연 단열재를 사용하는데 방습을 위해 PE필름이나 테이프를 사용하게 되면 그것에 대한 문제는 없나요? 법적인 문제는 없는것 같은데 플라스틱 제품은 화재시 연기가 심할것 같아서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의문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만 화재시 열량이나 유독가스는 그 체적과 비례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열재 두께가 타는 것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유발하나, 방습층(비닐)은 0.1mm 두께이기에 그 양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찌 보면, 결로/곰팡이로 인한 피해와 그 두께가 화재시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볼 때, 결로/곰팡이를 방지하는 이득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eiyou_51682 жыл бұрын
나무를 세우고 안에 단열재를 넣으면 그 나무 부분에 곰팡이가 피겠죠 라고 말슴하셨는데요 그렇다면 나무 내측면쪽울 ~~~~ 모양이나 vvvvvvvv 모양이나 리을자로 요철을 만들어서 그 집중되는 열손실을 잘게 쪼개준다면 곰팡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그보다는 나무 쪽으로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도록 조치를 해주시는 것(방습층)이 더 나은 해결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응그래-y6d Жыл бұрын
윗벽에 30미리 짜리 단열재 절반으로 잘라서 붙이고, 옆벽에는 안붙이나요? 옆벽도 같이 돌아가야되는거 같은데... 그리고 옆벽에 단열재 30미리를 450만큼 붙인다면 각이질텐데 그건 집이 좁아질걸 감안하는건가요?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옆벽에도 붙어야 합니다. 그 만큼 좁아지는 것을 감안하는 것 맞습니다. 신축 아파트는 구조체에 매립하는 형식으로 합니다만, 기존 건물은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권오익-q4y2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합니다 :)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바라-o4g2 жыл бұрын
협회 사이트에 좀 더 상세한 매뉴얼이 있을까요?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 숙지를 꼭 하고 진행해야 될 듯 해서요.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업체 목록이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어렵겠지만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유사한 것은 있지만.. 다른 댓글을 보니.. 이 영상에서 언급된 것을 추려서... 스케치업으로 좀 더 상세한 글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만간 만들어 올린 후에,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인테리어 업체 목록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
@art-face2 жыл бұрын
머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다루끼로 가지고 벡체틀 작업 할때 위 아래만 고정하면 울렁 거려서 벽체쪽에서도 보강 하지 않나요?? 그게 맞다면 첫번째 단열제에 구멍을 뚤어야 하고 결국 단열이 깨지는거 아닌가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벽 쪽은 고정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각재만 있을 때는 울렁거림이 있지만 석고보드와 결합되면서, 안정되거든요. 그리고, 고정댓글에 적어 놓았습니다만.. 다루끼로는 석고보드를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것이 안되기에, 50mm 폭의 각재나 스틸스터드가 필요한데, 이것이 훨씬 강도가 높기에 더 견고한 결합이 가능합니다. 물론 현장 상황에 따라서 벽과 고정을 하기도 합니다만 이 칼블럭을 통한 열교는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내단열의 한계이기도 하고요.
@우영석-p3d2 жыл бұрын
다루끼가 전부 반듯한게 아니라서 결국은 보강작업을 해야됨 수직수평을 맞춰놔야
@우영석-p3d2 жыл бұрын
그런점으로 볼때 스틸스터드 좋긴한데 곡선형태 만들기 어렵 주로 천장을 경량 벽체쪽은 곡선 디자인위해서 목상(네모 반듯이면 경량)
@elmonam8993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화장실에 평활도가 좋지 않은 벽면에는 떠발이로 타일을 붙여서 평활도를 맞춘다는건 이해가 되는데요 평활도가 나쁜 벽면에 타일을 접착 방식으로 붙이면 문제가 되나요? 또 떠발이보다 압착? 접착 붙임이 더 나은 점은 무엇인가요? 더 튼튼하게 붙어있기 때문일까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평활도가 좋지 못한 바탕면에 타일을 압착시공하면, 타일면이 바탕면의 평활도를 그대로 따라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드 두께가 얇아서 붙지 않는 부분도 많아지고요. 접착은... 네 맞습니다. 전면 접착이므로 접착강도가 월등하고, 타일 뒷면에 빈 곳이 없어서 타일 균열의 확률도 매우 낮은 것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예쓰-v1l2 жыл бұрын
석고보드 피스 시공해야한다 내장목수들끼리 음청 싸운든데 협회에서도 언급해주시는군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그래도 현장에서 논의가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예쓰-v1l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유투브로 음청 싸오고 있어요 ㅋ궁금하면 가서 보셔유 ~ 전브라더스 라고 ㅋ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오예쓰-v1l 아.. ㅎ. 감사합니다.~
@임한태-x2r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골집을 신축하자니 비용이 문제가 되고 인테리어로 갈려고 합니다. 구조상 내단열을 해야되겠는데 방습층때문에 그러는데 이보드라는 단열재도 방습층을 해야되나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이보드는 자체적으로 방습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인트에 방습테이프만 붙여 주시면 되세요. 다만, 이보드는 불연재가 아니기에.. 그 자체 만으로 마감을 하는 것만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예쓰-v1l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것 1. 경질 대신 연질을 쓰면 어떤가요? 우레탄폼 쏘는게 더 별로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각재를 경질보다는 덜 밀어낼텐데오. 2. 타카쏜 다루끼에 필름 못 쓰는건 화재때문에 그러신거죠? 필름은 아주 잘타는 발화원이니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1. 연질의 물리적 특성이 훨씬 좋습니다.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2. 그 보다는 석고보드 시공을 위해서, 영상의 해외 시공 사진처럼 필름면이 접힌 곳이 없이 일정하게 잘 붙어야 하는데, 이게 꽤 신경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의미로 말씀드렸습니다.
@오예쓰-v1l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아 석고보드를 스테이플로 시공하는것보다 피스 시공이 밀착이 더 잘 된다고 전브라더스라는 유투버가 그러긴 하던데. 그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kestop22 жыл бұрын
1.각재 사이에 단열재를 추가로 붙이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 하신거 같은데요 인건비(품) 때문에 그렇게 까지 하시는분 많지 않다는거 같다는데요.. 같은 이유로 우레탄폼에 비해서 연질폼이 비싸서 단열재 붙이는데 사용하실분 계실까요? 2.화재 때문이 아니구요. 각재 위에 (방습층+기밀) 비닐을 덮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하신 건데요. 방습층 용도 비닐이므로 타카로 기밀하게 고정이 안되구요. 테이핑 이나 본드로 붙여야 한다는 한다는 말씀 같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오예쓰-v1l 네 맞습니다. 스테이플로는 필름과 함께 석고보드를 제대로 고정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예쓰-v1l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27:08 제가 잘 못 이해한건지 박진호님 말씀때문에 헷갈리기도하고요. 회장님 말씀을 타카 박은 각재에 필름시공이 안 된다는 걸로 들었는데. 필름을 타카로 박는건 저도 안 된다고 생각은 합니다. 구멍이 뚤리니까요. "필름과 함께 "라면 피스로 필름에 뚤리는 구멍은 괜찮다는 말씀이신가요?
@mallatobuckthecanine17509 ай бұрын
외벽에 우선 2바이6을 가지고 16인치간격으로 각상을 대고 사이에 암면을 넣고 방습비닐을 덮는 것이 (10:52 부분) 좋지 않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그렇게 해도 무관하다는 뜻인가요?
@phikonet3439 ай бұрын
방습비닐을 덮어야 합니다. 다만 같은 목적을 이루는데, 암면 보다는 글라스울이 가성비가 높습니다. 암면은 단열과 함께 높은 흡음을 요구할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mallatobuckthecanine17509 ай бұрын
@@phikonet343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른데서 얻기 어려운 주제들에 대한 설명 감사드려요~
@phikonet3439 ай бұрын
@@mallatobuckthecanine1750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comocho66912 жыл бұрын
석고 보드 12.5 mm 2ply 작업을 기존의 다루끼라고 이야기하는 각재를 사용 하여 피스 작업 한다면 깨지지 않을까요?
@mananabas792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 그래서 금속 스터드로 넘어가는 추세인가 싶기도 하구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영상에서 편집이 된 부분인데요. 가로 폭이 45mm 는 되어야 하는데, 목재보다 스틸스터드 가격이 1/3 밖에 안해서, 결국 스틸스터드로 넘어가는 것이 정상일 것 같습니다.
@comocho6691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답변해 주셔셔 감사 합니다.
@comocho66912 жыл бұрын
@@mananabas79 그렇군요. 감사 합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comocho6691 감사합니다.
@녹치-g1w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쌍랑랑2 жыл бұрын
혹시 알류미늄샷시? 이런재질로 확장되어진 공간도 비슷한 방법으로 가능한가요? 상가 창고인데 휴식공간으로 바꾸러하거든요. 알류미늄도 밀착시공이 필요한가요?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밀착은 필수적으로 요구되나, 알루미늄은 단열 성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적용이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거주공간이 아니라면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kkim59382 жыл бұрын
외국에는 피스 시공말고는 없습니다. 드라이월 표준 시방서들을 공부들 하셔야합니다. 정상적인 회사들은 다 이렇게 합니다.
@100p-ercen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몽또-t9e2 ай бұрын
리모델링 한번 사기당하고 이제 제가 다 알고 시공하려고 단열편부터 공부하고 있어요..시스템창 올리는설명 해주셨는데 33분 정도에 졸방크부터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ㅠ 벽돌위에 올리면 안되는 이유와 골조위 올릴시 마루높이와 안맞을때 방법은 모가 있을가요..ㅠ그리고 무슨 내열제로 감싸야하나요..
@phikonet3432 ай бұрын
글로는 서로의 이해 범위가 다를 수 있기에, 아래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
@김상범-p9k2 жыл бұрын
저는 전원주택을 완전 리모델링 하고있습니다. 벽체기둥과 창틀을 100미리 아연각관으로 세웠습니다. 여기에 기둥 외부에 50미리 판넬, 기둥사이 창틀사이는 100미리 골드폼, 내부는 18미리 osb합판과 9.5석고보드2장 붙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각관부근 열교현상등 단열문제는 어떨지 고견을 구합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구성이 결과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만... 판넬의 경우, 그 단열 조건 보다는 누기에 의한 열손실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판넬의 각종 틈새 처리에 더 유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상범-p9k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언을 유념해서 작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김상범-p9k 감사합니다.
@jo_one97112 жыл бұрын
07:32 너무웃깁니다ㅋㅋㅋㅋ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ㅋㅋ.. 제대로 보셨군요.. ㅎ 감사합니다.~
@kyosunlee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1. 치장벽돌/중공층/XPS 중단열/ RC 구성기준 XPS의 골조부착성에 대한 질문에 XPS는 그 스킨의 특성상 골조면 접착이 불가능하다고 협회 게시판에 답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내단열시엔 골조 부착이 가능하다는 건 모순으로 들립니다만... 2. 석고보드 전, PE 시공시 각재에 타카 고정한다고 협회 기술자료편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영상에선 PE 타카고정은 안되고, 석고보드 고정시 피스사용을 해야 한다고 영상에서 말씀하셨는데요. 무엇이 맞는건지요? 3. 정석대로 석고보드 하부에 방습층을 두면, 향후 실거주시 석고 앙카등으로 벽체에 물체를 고정하거나 액자를 걸 때 방습층이 훼손되는 경우가 있을 텐데요. 이 경우 실거주자가 어떤 식으로 조심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kyosunlee2 жыл бұрын
@@greenever1066 다시 읽어보세요. 레이어가 중단열입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 외부와는 다르게 환경적으로 안정적이라서요. 폴리우레탄 폼으로 접착 강도를 발현할 수 있어서 입니다. 외부의 경우에도 화스너+폴리우레탄 접착폼을 사용하면 부착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수분의 영향이 적은 중단열재로 비싼 압출법단열재를 사용할 필요는 없기에... 비드법이 더 낫다고 정리를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2. PE필름 자체의 고정은 ㄷ 타카핀으로 고정을 하고, 그 위에 석고보드를 시공할 때 피스시공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즉, 타카는 PE필름을 임시로 고정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3. 그건 피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해외 영화를 보면, 액자 등을 주로 피아노 위에 올려 두는 것과 유사합니다. 무언가를 걸려면, 외벽 보다는 내벽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를 위해 해외에서는 설비층이라는 개념으로, 각재+방습층+각재+석고보드로 시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협회 목조 표준주택도 같습니다.) 이 경우는 각재 깊이 만큼 여유가 있기에, 석고피스가 방습층을 손상시키지는 않게 됩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정석을 제시하는 최 회장님과, 현재의 현실적인 시공방법을 고안하는 정 사장님 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choolkeepa2 жыл бұрын
단열재를 EPS 같은거 말고 락울같은걸로 쓰면 안될까요?비싸겠지만 공기는 줄겠죠?
@phikonet3432 жыл бұрын
락울은 불연재이므로, 더 권장할 만 합니다. 다만, 완전 투습소재라서... 별도의 방습층이 존재를 해야 합니다.
@댓글백수 Жыл бұрын
전 업체에서 목상 사이에 폴리에스터 흡음재를 넣었는데 단열 효과가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폴리에스터도 단열성능을 가집니다. 다만 가격이 더 높고, 흡음성능이 좋아서 흡음재로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단열재로 사용하는 것은 이른바 가성비가 낮은 편입니다.
@댓글백수 Жыл бұрын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외벽쪽이라 시공 편의를 위해 썼나 보군뇨....
@ginbbang56411 ай бұрын
오래된 영상도 댓글 보실까요?문의드릴게 있습니다
@phikonet34311 ай бұрын
네 주셔요
@ginbbang56411 ай бұрын
@@phikonet343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던 탑층 확장된 방으로 문의드립니다 아래 층도 확장을 안한 상태에서 단열 작업도 거의 안한 상태로 입주하여 살고 있는데요(2007년식 아파트) 너무 추워 공부하기 위해 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상태에서 그나마 효과적으로 단열을 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일반 유리 2중창,하부 난방 공사된 상태입니다) 건조 배란다 개념으로 배란다부분과 방 사이에 샷시를 설치하는게 가장 나을까요?
@phikonet34311 ай бұрын
@@ginbbang564 말씀하신 방법 (영역을 나누는 것)이 가장 유효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결국 확장 부분을 철거해서 다시 시공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