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문지영 | J. S. Bach - Chromatic Fantasy & Fugue, BWV903 [4K]

THE HOUSE CONCERT in Paju
2022. 03. 19. SAT.
피아니스트 문지영 Chloe Jiyeong Mun
Johann Sebastian Bach (1695-1750)
Chromatic Fantasy & Fugue, BWV 903
*본 공연은 쓰고쓰다협동조합과 함께 했습니다.
∙ 유튜브 구독 bit.ly/3biAccs
∙ 홈페이지 www.thehousecon...
∙ 블로그 blog.naver.com/...
∙ 인스타그램 / thehouseconcert
∙ 페이스북 / thehouseconcert

[@rosiec5762]

By far the best interpretation.

[@TERRYBIGGENDEN]

Breathtaking performance. What a lucky audience to experience this. Tis is is exceptional music-making! :-)

[@sangmikang]

들으면 들을 수록 얼마나 내공이 탄탄한지 느껴집니다. 오래오래 연주 해주세요. 3/21공연 갑니다. 그 때 뵐게요. ❤

[@gonzalovaldivia3835]

Magnífica pianista, sin exageraciones ni exhibiciones sin sentido, por demás desagradables. Verla y escucharla es un placer.

[@bobsturgess1796]

Excellent interpretation. Quite different from other pianist.

[@eddiek6314]

I can't stop listening to her music in KZbin. So well balanced, thoughtful and natural. She always delivers the music itself without any unnecessary interpretation but still very dynamic. Very persuasive.

[@pollytan6030]

May I know who she is? Is she Korean?

[@eddiek6314]

@@pollytan6030 Yes, She is a South Korean pianist.

[@feel.so.good.]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user-pp4bq1ze3g]

뒤로 갈 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깊이감과 세련됨이 더해집니다 푸가가 이렇게 아름답다니..

[@Artist_Aejoo]

아름다운 문지영님의 피아노소리 🎹 너무 행복합니다 ❤️

[@ph7205]

문지영의 음악은 음 하나 하나가 충실하고 음악적 밀도가 높음 음악에 대한 뛰어난 이해력과 연주자 본인의 깊은 감정이 더해진 결과

[@stryu3246]

참 좋습니다 계속 전진해서 멋진 여성피아니스트가 되시길바랍니다!

[@gbjulia]

좋아하는 bach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o-n_l]

연주 감사합니다

[@Lotuswhite2911]

beautiful!

[@cfhcxfcd756]

결코 쉽지 않는 언제나 유연한 텃치 !!

[@user-cr6rw4jl5n]

넘 감사합니다.

[@user-cv9jh8ey9p]

7:03 ❤❤❤넘좋아요

[@rerlee8488]

아싸 1등! 문지영님의 바흐 연주 기대됩니다

[@clausesanta5042]

골드베르크 말고도 바흐의 피아노 명곡은 참 많구나~ 🎼🎵🎶🎹

[@user-vq8yn7ov3b]

이런 모습이 바로 신들린듯한..😮

[@user-uz8zn4vm7v]

지영아 행복하여라.작곡하느라 그동안 고생많았지?행복하여라~~~~~~~!!

[@clausesanta5042]

오잉? 지영씨 작곡도 할줄 아나요?

[@msmorado]

연주야 워낙 좋으니까 각설하고 마이크 여기저기 너저분해요 ㅠㅠ 문피아니스트 의상은 역대급으로 아름다운데 😍

[@PointyTailofSatan]

The fugue is too romantic. It sounds like Schumann.

[@user-zx1qk7ko9w]

베토벤같은 바하 감정투입이 조금많은경향. 개인적인의견이지만 왼손이오른손보다더힘차게 화이팅

[@CuteBaneling]

베토벤같은 바하, 공감되네요

[@user-tf1kx1mj1c]

일본분이신가요? 한국인 정서상 다소 음악적 다이나믹을 크게 표현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긴 합니다. 지인중에 저곡의 푸가를 엄청난 속도와 페달링으로 라흐마니노프 마냥 몰아치는 사람도 있을정도 입니다 ㅎㅎㅎ.

[@user-zx1qk7ko9w]

@@user-tf1kx1mj1c 음악에는정답이업지만 지금에클레식이조금 위험 수준 콩클의 문제 선생님 들의고정관념 저는 바하을즐기고 아들이유치원생떼 인벤션을치게했읍니다 충돌이많았지만 동화같는곡을듣기가 싫어서요 세계적으로 클래식 이변화해야죠 개인적의견이지만

[@hanbyull89]

@@user-zx1qk7ko9w 글쎄요. 음악에 정답이 없다고 하시면서도 정답을 마음 속에 가지고 계신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fantasy"라는 제목을 감안할 때, 당시의 바흐가 자신의 이곡이 담백하게 연주되기만을 바랐을까요..? 어쩌면 아주 낭만적이고 감정적으로 연주되기를 바랐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건 바흐 본인만이 알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