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의 많은 질문이 필요합니다. 궁금한 것들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댓글로 답변 드리거나, 내용을 선별해서 영상으로 만들어서 답변 드릴께요!
Пікірлер: 57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댓글로 충분한 답변이 어려운 질문은 추후에 따로 영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댓글이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할 수 있어 죄송합니다. 조금만 기다리면서 영상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황정순-x8y2 жыл бұрын
항상감사드려요 이해하기쉽고 도움이많이되고있어요~
@김-c1i6d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초등학생 때부터 코드 피아노 교회 선생님께 배워서 하고 있습니다 아주 기초만 배워서 나머지 채우는건 물감상자 영상 마니마니 참고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이경주-g4p5 жыл бұрын
저는 태어나서 손가락이라고는 제대로 움직여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타자도 잘 못칠 정도..) 그러다가 고2때 우연히 기타를 배우면서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찬양하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며 찬양하고 싶다는 작은 꿈을 갖고 피아노 독학을 시작해서 바이엘 3권 중간까지 진도를 나갔습니다 그러나 고3이 되면서 피아노를 잠시 쉬게 됐고 뒤이어 안타깝게도 재수를 하게 되어 총 2년 가량 쉬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대학 합격이 결정되어 다시 피아노를 연습하고자 하는데 고2 당시엔 학교(기숙학교)에 피아노가 있어 마음껏 연습할 수가 있었지만 집에는 피아노가 없어 연습할 수가 없네요 여기까지는 제 상황 설명이었습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 피아노 진도를 어느 정도까지 나가야 할까요??(ex) 바이엘이면 된다, 체르니 30까지는 해라, 하농은 필수다 등등) 클래식 곡을 칠 마음은 별로 없고 찬양을 칠 수 있으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2. 저희 집 사정상 디지털 키보드조차 사용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그래서 생각중인게 롤업피아노(?)인데 주변 지인들은 터치감이 상당히 중요하다면서 반대를 하시더라고요 롤업피아노라도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지금 급하게 이런거로 손 망치는 것보단 차라리 조금 더 기다려서 상황이 좋아졌을때 제대로 키보드를 구해서 연습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3. 제가 음악을 제대로 접한게 고2때 기타가 처음입니다 음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연습으로 코드 악보만 보고 피아노 연주를 하는게 가능해질까요?? 아무래도 음악이라는걸 제대로 시작하는게 처음이다보니..좀 막막하네요..사실 기타도 같은 부분에서 막혔거든요..아르페지오나 핑거스타일 같은 주법도 배우고 싶은데 이런 부분에서는 음악적 감각이 필요해지다보니 제 자신이 부족하다는게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피아노 반주도 마찬가지일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하다보면 음감도 좋아지고 음악적 센스도 생길까요?? 너무 긴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마음은 절실한데 몸이 안 따라주니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 본인이 원하는 수준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바이엘정도는 아주 기초로 필수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바이엘을 하지 않고도 코드 피아노 연주가 가능하긴 한데, 일반적인 코드 피아노 교본에서는 피아노의 기초 부분의 트레이닝이 부족한게 대부분입니다. 손가락 움직임의 연습등 하시려면 체르니도 하시면 좋지만, 성인이시고 빠르게 코드피아노를 접하고 싶으시다면 바이엘만 떼고 코드피아노 하셔도 됩니다. 2. 롤업피아노는,, 말아서 휴대하는 것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구매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런 종류의 건반은 연주의 목적이 아닌 컴퓨터로 곡작업, 미디작업을 하기 위함에 더 적합합니다. 특히 처음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무게감이 있는 건반으로 연습을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손에 힘도 길러집니다. 3.코드악보만으로도 피아노 연주가 되지만, 악보 보는법은 공부 하시는게 좋습니다. 연주는 감각만으로 하기도 하지만, 이론이 바탕이 되어야 그 감각을 더 잘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음감이라는건 연습과 실기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론 학습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경주-g4p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떤 방향으로 연습해나가야 할지 방향이 조금 보이네요 기초 연습부터 시작해서 강좌도 꼬박꼬박 챙겨보며 실력을 키워 목소리로만이 아닌 피아노라는 악기로도 찬양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힘든 여정이 되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기쁨으로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lucyyang52984 жыл бұрын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8분의 12박자를 왼손 반주법을 신나게 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빠른 곡마다 리듬은 다 달라요.. 일단은 원곡을 최대한 많이 들어보세요. 그리고 한개의 곡으로 여러가지 버전들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도 많이 들어보세요~ 리듬은 듣지 않으면 절대 연주할 수 없어요 ㅠ
@kwang122 жыл бұрын
라 캄파넬라에있는 45트릴 잘하는방법이있나요?? 그리고 라 캄넬라 20분연습하면 손가락이 너무아파요 해결방법이있나요??
@user-du4qb2oz2q2 жыл бұрын
어린이찬양 반주자입니다 성경학교 찬양반주가 쉽지 않아요 특히 앞부분 시작부분에 찬양없이 외치는 곳이 8마디나 있어요;;드럼 없이 요걸 어찌 소화할까요(코드도없는데;;) 전주도 궁금하구요 당장 해야되는데요
@leunamml__5 жыл бұрын
느린 곡은 실력이 느는 것 같은데 빠른 곡 칠 때는 몇 개월 전이나 지금이나 실력이 똑같은 것 같아요ㅠㅠㅠ 곡의 리듬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서 빠른 곡의 느낌을 못 살리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빠른 곡을 잘 칠 수 있을까요?!😭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moC1ZIWnf5iZm9k 이 영상을 먼저 봐주시고~^^ 또 채널내에빠른 곡 리듬패턴 강의도 올라가있어요!
@김호준-o6z5 жыл бұрын
조용한 ccm연주할때 느낌 살리기가 어려워요. (아르페지오나 코드 사용하는게)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음.. 전반적인 넓은 부분의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ㅜ
@oesaja5 жыл бұрын
제가 반주를 하면서 힘들었던 걸 나누어 볼게요! 저는 일단 지금 대학생입니당! 중학교때까지 체르니 50 중간까지 피아노를 배웠고! 코드반주는 초등학교때 [어린이 코드 반주법] 그런걸로 배웠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시골 교회에서 반주중이에요! 제가 정말 답답했던 것은 ! 활용과 적용 면이었어요! 여러 유튜브 강의에서 예를들면 코드에 대한 설명은 잘 해주시는데! 그런 코드를 대체 어느부분에서 어떻게 활용을 해야하는 지! 그런 적용점과 팁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그런 강의를 많이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코드 반주를 혼자서 하다보니까,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치게 되고! 실력이 그대로인 것이 답답하더라고요! 다른 분들의 커버영상을 카피하는 방법이 좋다고 하던데! 솔직히 카피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카피를 하려고 피아노 앞에 앉으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또 진짜 문제는 제가 어떤걸 모르고있는지 , 어떤 부분을 보충해야하는지도 ! 모른다는 거에요 ㅠㅠ 그니까 기초적인 부분은 아는데! 거기서 더 업그레이드? 가 안되고 그러면 어떤걸 보충해야하는지 몰라서 답답한거죠! 진짜 조그만 거라도 반주하는데 있어서 팁같은거를 알고싶어요 !
@라니찡-t1p5 жыл бұрын
어제 기도모임을 하는데.. 1) 인도자가 멘트 할때 어떻게 반주를 해주는게 좋을지.. 2) 통성기도를 할때 20~30분을 계속 반주를 해줘야 되는데... 반복적인 코드로 반주하다보니.. 코드를 풀어서 반주하는게 제겐 넘 어렵고 힘들더라구요.. 초보자도 쉽게 기도회 반주할수있는 팁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멘트시에는 일단은 최대한 백업해준다는 생각으로 하는게 좋겠지요~ 인도자의 멘트 톤이나 분위기에 따라 맞춰서 연주도 변화해줘야합니다. 기도회 반주는 대부분 교회에서 크고 강한 사운드를 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대부분 기도 바로 전 찬양을 반복해서 연주하지 않나요? 기존의 반주법과 따로 차이를 두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라니찡-t1p5 жыл бұрын
다락별/물감상자 네~ 감사합니다.. 제가 어떤게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반주하려고 해도.. 초보인 저에게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jily42185 жыл бұрын
곡을 카피할 때 코드카피가 넘 어려워요. 선율은 여러번 들으면 거의 비슷하게 하는데 코드는 악보보면서 실제 연주할 때랑 찬양음원을 들었을 때 뭔가 다르더라구요. 코트카피의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코드 카피는,, 음감도 높여줘야 하고,, 또한 이론적인 이해가 있어야 더 빨라집니다~ 소리가 섞여있기 때문에 듣는 소리만 가지고 코드를 찾아낼 수는 없어요. 코드 진행, 화성 등을 고려해저 범위를 좁혀 나가면서 찾는거에요.
@Ogi_Life5 жыл бұрын
1.찬송가를 4성부 악보 그대로 치는거 말고 곡에 따라 아르페지오나 다른 패턴으로 조금은 풍성하게 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2.성가대 반주자가 반주(연주)하는 성가곡은 대부분 많이 어렵던데 혹 체르니 30정도의 실력으로는 불가능한가요?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찬송가를 연주하는것은, 원래 악보대로 치기 / 원곡의 리듬을 살리면서 코드로 연주하기 / 아예 다른 느낌으로 편곡해서 치기 이렇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로 알려드리긴 어려운 내용이네요... 성가곡은,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많이 연습을 하면 연주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체르니 30정도 하신다면 고난이도를 제외하고 왠만한 성가곡 연주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Ogi_Life5 жыл бұрын
네~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귀한 재능을 널리 나눠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PSA11-75 жыл бұрын
@@darakbyul 체르니30번 마치고 성가대 반주자로 헌신하시기는 좀 어려울듯하네요. 아마도 최소 40번 마치고 50번 들어간 분이면 되지않을까봅니다. 지휘자의 선택곡에따라서 다양의 technic을 요하는 자리라 어느곡을 선정하든지 다할수있는 피아노 실력을 갖추어야합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꾸준히 공부하면서 (피아노)하시면 되겠지요
@산곡동임마누엘교회5 жыл бұрын
무슨 곡을 부르던 저는 똑같이 반주하고있어요 가르쳐주세요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음 일단 다양한 곡을 많이 들어보세요 ^^ 리듬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위해서는, 일단 노래가 익숙해져야 합니다. ^^
@와이제이-u9h5 жыл бұрын
저는 45세의 음악학원을 20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교회반주한지는 1년조금 더된 사람이에요..항상 좋은영상과 말씀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그치만 클래식전공자로써 이렇게 성가대반주가 힘든줄..너무나도 많이 깨닫고 힘들어하고 있답니다ㅜㅜ 우선은 긴장을많이 하고 테크닉적인 부분도 많이 어렵고 특히 빠른찬송가곡은 잘못치겠더라고요ㅜㅜ 이젠 초견은 어느정도 보겠는데..빠른 찬송가곡과 빠른 성가곡은조금 어렵더라고요..쉽게 연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빠른 곡은,,, 사실 곡마다 다 리듬이 다르기 때문에 만능리듬 같은걸로 알려드리긴 어려워요.. 일단은 원곡을 많이 들어보시고, 다양한 곡을 많이 들어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듣지 않고서는 몸에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가 없어요. 조만간 빠른 곡에 대한 영상을 올리려고 합니다. ^^
@PSA11-75 жыл бұрын
크라식 전공하고(피아노) 예배, 성가대 반주자로 20년 이해로 맞이하네요~주님께 감사하며. 가사에 신경쓸것. 가사는 그냥 말아아니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연습입니다. 다 이공간에 말씀들이긴 어렵습니다. 지휘자의 음악 표현에도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작곡자와 개인의 피아노 실력은둘째입니다. 지휘자의 감성이 천차만별이지요.
@와이제이-u9h5 жыл бұрын
@@PSA11-7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선입견도 조금 무섭더라고요..전공을 했으니 잘할거라는..암튼 힘들지만 주님보고 늘 가사묵상하며 기도하며 하고있답니다.. 20년동안 아이들만 가르치다보니 모든게굳어져서 힘이들더라구요..그리고 울지휘자는 비전공자로써 감성은 비슷하나 이론적인부분에서 안맞은부분이 있어서 기도중이에요~ 정말 20년 헌신하고 봉사하셨다니 박수쳐주고 싶네요..
@eunaluna5 жыл бұрын
저는 악보 없이도 치고 싶은데 잘 안되요ㅜ 절대음감이 아니면 불가능한걸까요...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연주를 하다보면 상대음감으로 가능합니다. 물론 상대음감이라는것은 단순히 감, 느낌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음악 이론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해요 ^^
@eunaluna5 жыл бұрын
선교지에 작은 개척교회 반주자가 없어서 대충 코드를 배워서 복음성가랑 찬송가를 쳤어요.. 나중에 찬송가 4성을 연습해서 치게 됬고요... 성가곡들은 어려워서 꿈도 못꾸지요ㅎㅎ 반주를 오래 했는데도 이론을 배운적이 없어서인지 한계가 있더라고ㅜ 코드 반주를 더 잘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어떤 이론을 배워야하는지 감이 안잡혀요..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음,, 현재 어느정도 이해하고 계신지 모르기 때문에, 가이드를 해 드리기가 참 어렵네요.. ^^; 가장 기본은 스케일입니다. ! 그리고 코드 이론을 아셔야 하구요
@みどり-b1k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댓글에 발자취남겨요.. 저는 밴드에서 베이스를 치고 있어요. 베이스를 치다보니 악보를 볼때 음계를 보는것보다 코드만 보게 됩니다. 최근에 다시 피아노를 치게되엇는데 이것 역시 코드로만 연주하게 되요. 코드만 보고 치다보니 노래가 그닥 예쁘지 않네요.. 코드로 연주를 잘하는 방법이 잇을까요?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모든 악기가 음계는 필수랍니다~ 악보에 주어진 코드는, 대부분 원곡자가 붙인게 아니라 악보를 채보하는 알바생들이 쉬운 코드로 붙이는거에요. 그러니 단조로울 수 밖에 없지요. 좋은 연주를 위해서는 음계를 비롯한 화성 이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PSA11-75 жыл бұрын
저는 체계적으로 크라식 피아노를 배웠는데 ccm반주를할땐 코드진행 바뀜을 못해서, 끋지않고 다음곡으로 진행될때 (한음을 높이거나 혹은 리더에 따라서 한음 얕으게(?)크) 반주해 주길 원할때 어려움이있네요. 도와주세요~ 며칠전에 Youthbe에서 만나서 정말 기뻣네요. 다른분들것도 한두번 봤지만....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1번곡과 2번곡의 키가 다른데 같은 키로 이어가기 위해서 2번곡을 1번곡 키로 연주해야 한다 말씀이신거죠? 음 스케일과 핵심코드에 대한 이해를 하시면서 각 스케일별 1도화음부터 6도화음까지 바로 바로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gHe6ppigo62gpbs 일단 이 영상은 필수입니다!
@정은지-x4q5 жыл бұрын
코드를 보고 바로바로 위치를 잡기 어려워요 허둥지둥대다가 계속 놓치는데 코드를 보고 바로 전위 할 수 있도록 어떻게 연습을 해야할까요?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많이 연주 해 보는게 좋은데요. 일단 스케일 연습을 해주세요. 스케일 안에서 나올 수 있는 코드가 정해져 있어요. 그리고 멜로디 아래 화음 쌓는 연습을 하시면 전위 연습을 자연스럽게 하실 수 있어요~ 09강 참고!
@yoonglee5 жыл бұрын
밴드랑 합주할 때 중저음에서만 쳐서 다른 세션들 소리랑 겹쳐서 나서 전체적인 연주가 안 예뻐요ㅠ 하이에서 지저분하지 않게, 시끄럽지 않게 꾸며줄 수 있는 꿀팁같은거 알려주세요~^^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밴드 합주시라면 건반은 생각보다 더 더 여유있게, 박자를 많이 쪼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소리를 다른 악기들이 많이 채워주니까요~ 영상으로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
1. 곡 전조하는 법 2. 교회 음악에 재즈를 합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메인연주 코드와 약간의 애드립으로 더 풍성하게 치려면 어떻게 연주를 해야할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이런 재능기부 감사합니다ㅎㅎ
@darakbyul5 жыл бұрын
전조는 앞 뒤 곡을 고려해야해서, 그 때 그 때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어요. 쉽게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2-5-1 진행이겠죠 ^^ 교회음악에 재즈를 합치는 것 자체는 상관 없지만, 저는 개인의 감상이나 묵상용 찬양과 예배에서 사용하는 회중찬양을 구분해야 한다는 주의라서, 회중찬양으로서의 재즈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애드립을 하시려면, 음계를 이해하셔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