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편 91:4) 시편 91편 입니다.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나의 피난처시며 나의 요새시며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시라 고백합니다. 이는 그가 나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시며 그가 나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니 내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합니다. 그의 진실함은 나의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니 나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나의 거초로 삼았으므로 화가 내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내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나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내 모든 길에서 나를 지키게 하시며 그들의 손으로 나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니 그가 나를 건지시며 내가 그 이름을 알기에 나를 높이십니다. 내가 간구할 때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환난 당할 때에 나와 함께 하여 나를 건지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Be not Dismayed Whate'er Betide)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영애이-g4z Жыл бұрын
아버지사랑에힘을주옵소서 아버지사랑으로모듣것을이길힘을주옵소서나는미련하고약함니다
@SungeunJung Жыл бұрын
간절한 마음아시는 주님께서 간구함에 응답해 주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joeun9037 Жыл бұрын
큰 나무 같으시던 아버지가 수술하시고 3년째 투병중이십니다 늘 큰소리치시며 강한 분이셨는데 너무도 약해지신 아버지에게 시편 91편으로 기도합니다 아버지가 꼭 예수님 그늘 아래 평안하길 기도해주세요 사모님 감사합니다 ❤
@SungeunJung Жыл бұрын
아멘!!~말씀의 약속으로 함께 하시며 성령님 친히 만지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며 치유하시며 위로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기도로 응원합니다~힘내세요!^^
@yourang95352 жыл бұрын
멀리사는 지인이 선물한보따리 들고 찾아와 주었습니다.대도시에 살면서 온갖일들로 치이며 살다 치유하고 싶다며 왔는데 짧은 1박2일 틈틈히 음악을 들려주고 사는 이야기를 들었지요.너무 많은것을 쥐고 서두르지 말길 당부했지요.마음을 정화하고 새생명을 부어넣는 말들로 살길 바란다는 것도.한줄기 햇살이 얼마나 소중한지 뿌연하늘보며생각합니다.귀한 말씀으로 시작함에 감사드리고 주님의 손길이 닿지않은곳 없이 곳곳에 말씀이 자리잡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주님의 큰 날개가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요.두 아이들이 주님의 사랑덕에 잘 크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바쁜 생활속에 마음이 불편할때 들을때마다 늘 평안 주십니다. 사모님 감사해요 성령충만하시기를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SungeunJung Жыл бұрын
아멘!!~기도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빌리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말씀의 약속으로 매일의 삶에 함께 하시는 은혜주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김외준-l8i Жыл бұрын
이반주소리를 들으면 하늘 예너지와 공기중 산소 농도가 높아집니다
@SungeunJu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주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권미경-i5s2 жыл бұрын
요즘 새해들어매일부르는찬송 힘이되고 은혜되고요 가사를 기도처럼부르니너무좋습니다~시편91편친절히설명주시니감사드립니다
@SungeunJu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제가 말씀을 묵상하며 묵상한 말씀으로 기도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주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며 참된 평안으로 감사가 넘치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