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일하심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평안한밤 되길 기도합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사야 43:2) 날이 저물어 갈 때와 같은 한계지어진 시간속에서 빛이 보이지 않고 어두움으로 다가오는 모든 문제들 가운데서 나를 도울자가 없는 빈들에서와 같은 삶의 걸음걸이 가운데에 있을 때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때가 되고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에 여호와이레의 주가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며 말씀의 약속안에서 주를 신뢰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자에게 주의 일하심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주가 일하시네 (God's at work)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감사합니다 사모님

아멘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이가 소아암치료중에 사모님 피아노 찬송들으면 위로ㆍ힘이 되었습니다.덕분에 치료종결을 하였고 다른 환아엄마에게도 이 은혜로운 찬송을 알려주어서 그 엄마도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갑게도 그 환아는 치료중 하나님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더욱 마음 아픈일은 그 엄마가 타종교를 믿네요.ㅠㅠ 예전처럼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새벽에 말씀을 묵상하면서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시편 143:8)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합니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오직 주를 의뢰합니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 영혼을 주께 드립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시며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며 내 마음을 쏟아냅니다.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의 큰 은혜로 채우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Go, Carry thy Burden to Jesus)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 주라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샘 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후렴]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감사합니다. 제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호수아 1장9절 말씀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의 카톡프사 제목이고 우리 가족의 예배 구호입니다. 오늘도 이 말씀 붙들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내 마음이 힘에 겨워 지칠때에 나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며 주께 구할 때 나를 지키시는 주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세상의 험한 풍파 몰아칠 때, 이해할 수 없는 일들 가운데에 있을 때, 나의 산성이 되시며 나의 요새가 되시며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하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은혜로 함께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니 오직 주를 바라며 찬양으로 고백합니다. *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Do not fear anything)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마라 겁내지 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 맘이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의 험한 풍파 몰아칠 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할렐루야 아멘 아멘 🎉🎉2025년 주님평강이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 성령충만 하세요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아멘. 귀한 찬양 연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신명기 1:31) 하나님은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갈 길을 지시하신 분이시라고 합니다. 거할 처소가 없는 광야에 있을 때, 낮의 해를 피할 그늘이 없는 곳에 있을 때, 밤의 추위를 피할 수 없는 곳에 있을 떄에 하나님께서 장막 칠 곳을 친히 찾으시고 구름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근심 걱정의 일들 가운데서 어려워 낙심될 때, 위험한 일 당할 때에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가 나를 지키시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때나 어디서나 늘 지켜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하며 찬양으로 고백합니다.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Be not Dismayed Whate'er Betide)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모님! Happy new year! 듣는분 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은혜 충만케하는 평안한 사모님 찬양 연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에요 늘 함께 할게요 건강하세요

홀로 기도할 때 늘 틀어놓습니다. 매번 댓글 달지는 않지만 늘 감사드립니다. 2025년도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말씀을 통해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아는 만큼 믿음도 커지며 믿음의 마음이 커질 수록 믿음의 행동으로 인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할 때 내 생각과 내 지혜를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으며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일, 다급한 일이 아닌 일상의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도우심을 구하면 내 길을 가르치시며 인도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안에 거하기를 소망하며 찬양으로 고백합니다. *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I Know The Lord Will Make A Way For Me)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이제 하루하루를 주를 위해 살리라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세상 새길 버리고 생명길을 찾았네 나 이제 주를 따라가려네

2024 한 해도 사모님 묵상음악으로 아침 기도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저를 지탱해주는 영적인 시간에 도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더불어 많은 은혜 받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말씀과 좋은 연주로 묵상과 기도시간을 항상 도와주시는 귀한 사명에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참된 예배는 예배하는 자의 마음에 있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곧 지금의 때이며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는 말씀은 예배의 전부이신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신뢰하는 마음으로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로 세상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을 찾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새로운 2025년 한해를 시작하며 하나님만 온전히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로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1. 아침 해가 돋을 때 (When the Morning Breaks Anew) 2.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Hail to the Brightness of Zion's Glad Morning) 3. 주 음성 외에는 (I Need Thee Every Hour) 4. 나 어느 곳에 있든지 (I Can not Tell thee Whence it Came) 5. 나의 영원하신 기업 (Thou, My Everlasting Portion) 6.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All the Way My Saviour Leads Me)

감사합니다 사모님

금년 한 해도 매일 새벽에 눈 뜨면 사모님 찬양연주로 시작했습니다. 댓글은 자주 달지 않지만 매일 매일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연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하심이 사모님과 모든 가족들위에 넘치게 함께 하시길 바라며 Merry Christmas!

사모님 Merry Christmas❤ 늘 찬양 연주로 충만케하시고 평안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민생활의 희노애락을 함께한 울 시츄 쵸코가 1월이면 14살이 되는데 갑자기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기도하며 케어하고 잇어요 주변분들은 네 몸이 먼저라고 그러시는데 제 몸을 돌볼 여력이 없네요 조금이라도 회복되서 저와 함께 할 시간이 좀 많이 남앗길 기도합니다

올 한 해 베풀어 주신 고운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희망찬 새해에도 바라시는 모든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두 손 모아 축원합니다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사모님 감사합니다 ❤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시며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함이며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며 너를 도와주며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은 오늘도 우리를 향한 동일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You are my all in all) 약할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것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후렴]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올 한해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모님의 피아노 찬송 저희 기도생활과 말씀 읽는시간에 더 깊이집중할 수 있어 큰 은혜가 됩니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감사한마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올려주신 찬양곡을 틀어 놓고 큐티와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유키구라모토는 명함도 못.내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물이 귀해 포도주가 물 대신 마시는 꼭 필요한 음료였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포도나무를 재배하며 가지치기 하는 것과 많은 포도 열매를 얻기 위해 어떠한 수고를 해야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가지는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비유는 듣기만 하는 가르침이 아닌 시각적으로 현실적으로 와 닿는 쉽고 확실한 비유인 것입니다. 주 없이 살아갈 수 없는 나의 삶의 고백으로 찬양하며 주와 함께 오늘을 살아갑니다. * 주 없이 살 수 없네 (I Could Not Do Without Thee)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도다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밖에 나의 맘을 뉘 알아주리요 내 맘을 위로하사 평온케 하시네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 일 때 날 지켜 주시니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잠언 16장에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며 나의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 맡기면 이루게 하신다고 합니다. 사람의 행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며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낫다고 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기에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주께서 예비하신 길로 나를 인도하실 것을 믿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1. 나의 가는 길 (God will make a way) 2. 하나님의 부르심 (The Calling of God) 3.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I know the Lord will make a way for me) 4.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Living As Children of the Lord) 5.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My Soul is Secure in you)

아멘

♤♡♡내가벼게느끼는느낌들두

내겸손히크고작은일에두감사하면서 살아가게하소서하시옵소서 오늘두내겸손이수많은것을느끼구 생각케합니다 내가벼게느낌들두그렇게 그냥지나가질않케함을그분께 감사드리구감사드립니다 이렇케또띄워서죄송아니 내오늘은이렇게 자꾸자꾸띄우게하네욤 그대에게~ ~~

아멘

감사합니다 사모님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스바냐 3:17)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죽음가운데서 생 명이 보호되고 애굽의 바로왕으로 부터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행하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십니다. 십자가의 그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잠잠히 사랑하사 구름 기둥과 불 기둥과도 같이 나를 떠나지 않으시며 보호하시고 동행해 주시는 그 사랑으로 말씀하십니다.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자녀란다" * 십자가 그 사랑 (The Love on the Cross)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 안에 새일 행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후렴] 주 나를 보호 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 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이 나라의 어려운 상황 아시지요 친히 이 나라를 통치하여 주소서! 찬양에 맞추어 간구를 올려드립나다 !

새벽에 힘을얻고 출발합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이 온통 도적 떼에 유린당하는 위태로운 시기에 불안한 마음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무릎 꿇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침 사모님이 올려주신 (제가 좋아하는) 시편 구절과 연주곡이 큰 힘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시고 도움이시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하나님아버지…. 원하옵나니, 변변치 못한 의•식•주로 이 추운날씨를 보내야하는 우리 북한동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늘문을 여시사 하루속히 자유의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