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원래 인사 안하고 가는게 관례인가 지 할것만 하고 쌩 나가는게 귀엽네 ㅎㅎ 애들이 되게 잘친당
@seoy8nn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니 제가 피아노를 관두던 날, 항상 예쁘게 웃으시던 선생님께서 저를 꼭 끌어안고 우셨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도 어린 마음에 그날 밤 내내 울었던..ㅎㅎ 영상 속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고필름님도 누구보다 좋은 선생님이셨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날을 응원합니다! 💕
@cocoruby__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너무 뭉클하고 어려서 겪으셨던 아쉬운 이별이신거 같아요🥺 선생님께서 서윤 님은 너무 좋아하셨을거 같아 더욱 마음이 쓰이신거 같아요!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니-o4w7w28 күн бұрын
학생이 친 곡 이름이 뭔가요??
@user-gangeicheescat6 ай бұрын
얼마전 콩쿨때마다 잘 지도해주셨었던 여자선생님께서 가셨는데 딱 학원갔을때 "선생님오늘 마지막이야"이말 듣고 애써 그냥 슈베르트치면서 잊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 이 슈베르트도 그선생님이 정해주신거더라구요...
@jhp2194 Жыл бұрын
어떤 길이든 응원합니다~~ 💪💪💪💪
@cocoruby__ Жыл бұрын
저두용ㅎㅎ 💛🍋🤍
@하미선-b2u9 ай бұрын
음대를 졸업하구 학원일중인데 방황의 시기를 겪구있어서 갑자기 눙물이 ㅠ. 😢
@cocoruby__9 ай бұрын
아고ㅠㅠ 저도 졸업하고 회사 퇴사한 다음에 1년정도 방황했었던지라 공감이 가네요..😢 음대생이라면 졸업하고 방황의 시기는 필수인가봐요..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잘하실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