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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ess the Lord builds the house, the builders labor in vain. Unless the Lord watches over the city the guards stand watch in vain. (Ps 127:1)
“Come, let us return to the Lord. He has torn us to pieces but he will heal us; he has injured us but he will bind up our wounds. Let us acknowledge the Lord; let us press on to acknowledge him. As surely as the sun rises, he will appear; he will come to us like the winter rains, like the spring rains that water the earth.”
(Hs 6:1.3)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편 127: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1,3)
정말 어렵고 힘든 위기의 때에~ 말씀처럼,
"오라!~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를 외쳐봅니다.
주의 은혜와 주의 긍휼히 여기심을 구하며 기도의 때에 은혜를 구하는 자리에 서시는 분들을 위해 크로스비 찬송가 피아노 1,2,3 을 모아 업로드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시간되길 소망합니다!~
패니 제인 크로스비는 1820년 3월 24일 뉴욕의 작은 마을 푸트남에서 출생했는데, 태어난지 6주만에 의사의 잘못된 약물치료로 시각장애인이 되었습니다. 패니 크로스비는 세상의 눈으로 볼 때, 가장 불행한 삶을 살았던 슬픔의 여인이었습니다. 하지만 패니 크로스비는 하나님과 동행한 삶을 살았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세상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언젠가는 돌아간다는 소망의 밧줄을 마음에 잡고 살았던 그녀의 삶은 수많은 시와 찬송가 가사를 통해 많은 은혜를 주었습니다.
악기 : YAMAHA MONTAGE 8
영상 : Canon camera EOS 7D
사진 : Canon camera EOS 100D
더 브릿지 교회 정성은 사모
쉼이 있는 편안한 피아노 즉흥 연주
jsebo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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