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신명기 32:11-12)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여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새끼를 떨어뜨림은 새끼의 날개짓을 위함이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새끼를 업는 것을 반복함으로 새끼 혼자서 날 수 있도록 합니다.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업는 것 같이 하나님께는 나를 인도하셨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를 사랑하시며 연약함 그대로 사랑하셔서 나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십니다. 주의 날래 아래 거하며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내 삶에서 가장 큰 소망과 은혜는 주와 함께 동행하는 것입니다. * 내 모습 이대로/제이어스 (Just as I am)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