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Music Collection

[@flowmu]

🎧KZbin Music: bit.ly/3hyJAQv 1. 00:01 나의 사춘기에게 (To My Youth) 2. 03:52 질풍가도 (Zil Poong Ka Do) 3. 07:07 Remember Me 4. 10:08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Night Sky Patrol of Tomorrow) 5. 13:29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Boku Ga Shinou To Omottanowa) 6. 19:34 When She Loved Me 7. 22:42 인생의 회전목마 (Merry Go Round of Life) 8. 27:34 꿈과 벚나무 (Yume to Hazakura) 9. 31:43 Hello Mr. My Yesterday 10. 36:55 활주 (Run) 11. 41:04 Lemon 12. 45:17 청명한 심장소리 (Proof of My Heartbeat) 13 49:02 세계는 사랑에 빠져있어 (Sekai Wa Koi ni Ochiteiru) 14. 54:12 그게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Even If That is Your Happiness) 15. 58:38 우리의 꿈 (Our Dream) 🎹 악보(Sheet Music) & MP3: flowmusic.kr 🎧Spotify: spoti.fi/3KkqhUr 🎧Melon: www.melon.com/artist/timeline.htm?artistId=2964735 🎧Apple Music: apple.co/3kaWZzK 🎧Amazon Music: amzn.to/3CAphtB 🎧Genie: bit.ly/3vRETFB 🎧Apple Music: apple.co/3YbThFE 🎧Bugs: bit.ly/3M5uoFw 🎧FLO: bit.ly/3PyV2YW 🎧Naver VIBE: bit.ly/3vQnVYd

[@dda_bong_man]

감사합니다

[@홍지영-o3u]

이 글을 읽은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산성이형]

짧은 문장에 유튜브 댓글일 뿐인데도 힘이 나네요..ㅋㅋ 본인도 하는일 다 잘되시길:)

[@hm_sailor141]

그랬으면 좋겠네요

[@kuni2024]

저도 응원합니다😊

[@hydrogen99]

피아노님도 쓰면서 읽으셨을 테니 행복하시겠네요 그리고 감사함다❤

[@greed2854]

'이글을 쓴 사람도'라는 단어가 빠진것 같네요 ㅎㅎ

[@sehyeon_0121]

⚘ 지쳐도 남은 내가 지친걸 몰라요. 왜냐하면 내가 지친걸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기 싫으니까.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으니까. 힘들어도 울고싶어도 남들에게는 행복한 표정을 지어요. 하지만 혼자가 되면 제일 먼저 눈물이 나오죠. 힘드니까. 울고싶으니까. 지치니까. 세상 살기 싫어지니까. 그 누구보다도 힘내야 하는건 나 자신이에요. 힘내길 바래요. 오늘도 고생했어요 :)

[@yunalee2027]

오

[@gold-d2i]

오늘도 고생했어요:) 힘내서 내일을 살아 봅시다.화이팅!

[@띠앙-y8h]

아무리 힘든 날이었어도 언젠간 희망의 빛이 보일 것이고 희망의 파랑새가 당신에게 찾아갈것입니다.

[@김형진-u5s]

다른사람들은 행복해보인다 나만 고통속에 잠겨있는 것 같다 세상이 부조리하게만 느껴진다 세상에 원망을 쏟아부어본다. 그렇게라도 당신의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면.... 오늘도 열심히 원망하고 괴로움 속에 버티신 모든 분들에게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하루를 더 사셨군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계신분들께... 하루라도 더 살아주셔서 고마워요!

[@띠앙-y8h]

모든 사람이 평생 행복할 수 있을까?? 아니 없어. 그러니깐 잠깐씩 찾아오는 행복을 당연하게 느끼지 말고 감사해.

[@gold-d2i]

매일 보던 달이 유난히 밝아 보인다면 당신의 하루가 조금 어두웠다는 뜻입니다.이 노래를 들으며 쉬세요

[@헤헤헤-b1r]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다고 내가 행복한게 아니에요 내가 울때 뭐가 그리 힘들었냐며 앞에 앉아 눈 맞춰줄 사람 사이에서 털어놓는 게 가장 행복한거에요 우는 건 좋아요 항상 개운해지거든요 근데 자신이 흘린 눈물에,눈물과 함께 흘린 무언가들에 익사해서 그 속에서 고통스럽게 죽어가진 말아요...처음 울기 시작할땐 내 곁에 아무도 없었음 좋겠는데 다 울고나면 왜 내 곁엔 아무도 없냐며 현타가 올때가 많죠..괜히 핸드폰 연락부를 막 뒤져보고...결국엔 다시 내려놓게되지만ㅎ 다 포기해버리면 티를 내고싶어도 내지지않아요 포기해요 하지만 그 대상은 내가 아닌,나를 힘들게 하는 그것들이어야 해요 굳이 좋은 모습들만 보여주지 않으려해도되요 당신의 주위 사람들은 꼭 당신의 그 모습만 보고 당신의 옆에 있는것이 아니에요 어떤 모습이라기보단 당신 그 자체를 보고 옆에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말해요

[@승미-w6d]

짧은 인생 하고 싶은 것 하고 아픈건 다 잊어 버리고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현지-q9z]

벚꽃이 필때, 바람이 불때, 벚꽃이 질때, 비가 내릴때, 비가 그칠때, 첫눈이 올때, 마지막 눈이 내리는 그날 까지도 당신은 미쳐 밖을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보세요

[@박온유-w1e]

오늘도 수고들 많았습니다! 힘든 삶 산다고 지친 자기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 한마디 해주세요.

[@민성원-h6w]

하루하루가 슬프지만 노래를들으면서 슬픔을 덜어네고있네요 모두 행복해지길 바래요

[@lLofi_boyl]

다들 부럽네요, 대체로 뭔가 본인은 열심ㅎ 하지만 세상이 그걸 모른다 혹은 나는 너무 열심히 하고 힘든데 잘 안된다 이런 댓글이네요. 전 정말 부끄럽지만, 그 반대거든요... 그냥 의욕이 없고 열심히 잘 안하게 되고 그냥 다 놔버리고 게을러지고싶고... 너무 부끄럽네요. 우울한것까진 너무 거창하지만 그냥 인생의 권태기랄까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귀찮고 해야하는건 아는데 잘 안되고... 너무 부끄럽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든 분들 다들 잘 되실거라 믿어요, 최소한 그대는 열심히라도 하고있잖아요, 그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저처럼 그냥 안해버리고 후회하는 한심한 사람들도 많이 있답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기를

[@응애모코코-q9c]

모두들 오늘도 수고하셨고~ 내일도 파이팅입니다~!

[@taeyeonge]

내가 지금 우울한 척을 하는걸까 아님 진짜 우울한걸까... 내가 우울한걸 티내는게 맞는걸까... 남들한테는 항상 밝기만 한 애였는데ㅋㅋ..

[@user-rlqma]

아니...그런 프사로 이렇게 말하지말라구... 근데 이거 저도 엄청 공감..

[@김도윤-r1m]

저두 공감합니다.

[@hyuna9931]

저두여..엄청 밝은척 활발한척 다했는데.. 우울한걸 티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_luna213]

전 아예 제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가면을 쓰고..슬퍼도..웃고..화나도..행복해하고..참고....전..아..눈물난다..

[@오지윤-s6n]

저도요 학교 들어오고 밝은척 하는 아이가 됐어요.. 힘든시기인거 알아요 이 댓글을 보고 힘을 냈으면 해요^^

[@who_xxx4043]

어떤 소년이 있습니다. 그 소년은 막내로 태어나 5살 차이가 나는 누나와 하루하루 보내며 행복하게 보내고 있던 그때, 그 소년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 소년은 가족에게 그걸 말했었고, 주변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야 별로던데....’, ‘왜 쟤 좋아해?’등등 주변의 압박을 보내던 어느 날 가족들에게 억울함을 느끼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그 울분은 곧 화가 되어 돌아왔고 그 소년의 부모님은 그 소년에게 미쳤냐고 돌았냐고..... 그 이후 주변에서 수근되는 것이 무서웠던 소년은 점점 소심해졌습니다. 그 소년은 할 줄아는게 많았지만 일부러 누나를 더 멋져보이도록 그 소년이 못하는것 처럼 연기해야했고.....그런 것 때문에 주변에서는 넌 커서 뭐가 될려고 그러냐..... 이러한 주변 사람들의 압박을 받으며 이 글을 쓰네요 여러분들은 꼭 자신이 할수 있는것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들을 숨기지 마세요.. 오늘도 힘든 하루였네요...!

[@yukina7048]

좋아하는 사람 생기는 부분보고 생각했어요 남은 모르는 그 사람만의 특별함을 안다니 부럽네요

[@miso8687]

다들 고생하셨어요 나도 고생했어 오늘 하루도 진짜 힘들었지... 힘들면 언제든지 놓고 쉬어도돼 진짜야 진짜로 그러면 또 다른길이 열릴거야

[@r.dewitt1883]

여기서 모두 치유받고, 여기가 아니더라도 공허한 마음을 따뜻함으로 채움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살며시 웃기를 바라며..!🙂

[@__-vp8ik]

죽고 싶어도 어찌 그리 쉽게 죽을 수 있을까요 살고 싶어도 어찌 그리 쉽게 살을 수 있을까요 사람은 원래 그렇습니다. 죽고 싶어도 못 죽는 게 사람이지요 살고 싶어도 못 사는 게 사람이지요 이게 주접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아닐 수도 있을 시다 우리에게 가면이 어찌 이리 많은지 무슨 가면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죽고 싶어도 살고 싶어도 울고 싶어도 웃고 싶어도 행복하고 싶어도 화내고 싶어도 그게 왜 이리 안되는 겁니까 화내고 싶습니다 행복하고 싶습니다 웃고 싶습니다 울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죽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적겠습니다. 다들 모르지만 사랑했고 좋아했고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나윤-r3l]

님 존경해요 진짜 저 울컥했어요:)

[@이름-m5f1m]

아무도 답은 모르지만, 하염없이 달려나가야하는 현실이 두려워 미칠 것 같아 모두 다 똑같아 항상 힘내라는 말뿐이야 나와 같은 아이라도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없어 그저 이런 현실을 수긍할 뿐 남들은 이런 나를 보고 중2병이래 스쳐갈 상처와 감정 모두가 다 그랬을텐데 나만 생색떤데 나도 정말 그런 걸까 그저 그런 걸까 분명 다들 각자의 힘듬이 있겠지 그 힘듬보다 내 힘듬은 작다해도 과언이 아닐거야 근데 나도 힘들거든 나도 남들과 비교당하기는 싫었어

[@동방의아무개]

남들은 내가 활발해 보이고 기뻐보인데요 그저 나의 진짜 모습을 가린 것 뿐인데.... 우리에겐 힘들어도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요 모두들 힘내세요😀

[@나혜연-c6h]

진짜 너무힘들다..

[@김한빈-g3x]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저 여길 지나가는,그저 글 하나만 남기는 한명의 이름없는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오늘 하루가 힘들었을수도,즐거웠을수도 있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하루를 살아갑니다,왜냐고요?좋든 싫든 제 삶이고 그 누구도 대신할 사람도 없거든요,오늘 어떤 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마디는 자신있게 할 수 있네요,오늘 무슨 일이 있었던,뭘 생각했건 오늘도 수고했다고,여기서 심심한 위로를 얻고 내일을 살아달라고,힘든것과 기쁜것이 항상 내 주변을 지나지만 뭐가 먼저 올지는 모르고 항상 힘든것만 생기는거도 아니거든요 인생은 초콜릿 상자 같은거야,안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거든 -영화 포레스트 검프 中

[@코하커플-t7t]

힘든 하루 사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별-n3r]

가끔씩 이유없이 우울해질 때 들으러 올게요. 피아노 소리가 제 마음을 안정시켜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

[@초초카]

우리가 모두 다른 존재로서 한 사람 한 사람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게.... 그런 세상이 올 수 있기를...그리고 무엇보다 아픈 사람, 힘든 사람 , 지친 사람들에게 광활한 평온의 빛이 만개하길 바래봅니다 💗

[@야라구해도되]

엄마 지금은 곁에없지만, 나중에 만약에 진짜로 만약에 태어나서 같이 만나게 되면 서로 스트레스 짜증나는거 갱년기 사춘기 그런이야기를 나누면서 놀아요

[@함다경-o6m]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오늘하루 유독 긴 하루였거든요.. 감사해요

[@초초카]

저도 그럴 때 많았어요 공감해요

[@SH-nw5gs]

💙오늘 하루 정말 수고하셨어요🌳💙

[@상오-m4q]

"괜찮아?" "미안해ㅜㅜ" 이런 말을 듣고 싶은게 아니야 아프지 말아줘 고통 속에 빠지지 말아줘 너는 이 하나의 세계에 한 사람 당당한 모습으로 말해봐 "난 왕따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고 괴물도 아니야 그저 행복한 삶을 살려고 하는 하나의 인간이야"

[@색정-y9f]

청명한 심장소리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것안 20번은 넘게 본거같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새로운 곡들 추가해줬으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박종성-v7y]

지치고힘들땐 내게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들지않게 내가너의 손잡아줄게 촛불하나-god

[@mmmgeee00]

지나가다 봤는데 헬로미스터 예스터데이 너무 듣기좋아요 ㅠㅠ 원래좋아했는데 피아노로 들으니까 더 좋네요. ..

[@하롄냥]

다들 이 피아노로 친 음악을 들으며 힐링됬음 좋겠네요...^^

[@SH-nw5gs]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호헤헹]

너무ㅜ좋네여ㅠㅠ

[@헤헤헤-b1r]

어느 나라에 밝던 한 자매가 있었지요 그 자매는 재능이 달랐어요. 언니는 공부라면, 동생은 공부와는 반대인것이었죠 예를 들어...악기나 기술?같은 것들이었죠 하지만 어른들은 기준을 언니로 잡았고 동생은 항상 노력했고 부족했어요. 당연히 어른들은 무섭게 뜯어잡았죠. 커서 뭐할꺼냐 이게 지금 뭐한거냐 니 언니만큼 해야되지않냐 등등 점점 동생의 마음속은 까맣게 변해버리고 소심해져가며 우울해져갑니다. 이젠 그저 나라는 사람을 인정받는것을 포기해버리고 연기를 시작합니다. 언니보다 부족하고 항상 밝은, 할 줄 아는 것 없는 밝은 아이로요^^그것이 어언 3년차...그때의 나를 후회합니다. 이젠 연기가 아닌 내가 되버렸어요 그땐 잠시 우울한 나로 돌아올수 있었는데 이젠 이 연기를 벗을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포기하지마세요 그 기준에 집착하지않았으면 해요 나는 내 기준을 세우면 되는거죠 포기하지 말아요

[@연진-g9u]

질풍가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흐헝.. 힐링노래 같은거 너무 좋아요

[@이서윤-r3n]

이분 썸네일도 은근 힐링임

[@엘건-g3i]

큰 그림자가 있는한 강한 빛이 있다

[@색정-y9f]

새로운 곡이 추가가 드.디.어 됬네요!!! 꺄르륵^^ 넘 좋아~~♡

[@감사했습니당-o6q]

하. .넘좋아요 감사해요

[@주-b3k]

서로가 힘들고 서로가 아픈것보단,, 나만 힘들고 나만 아파하는게 너를 위한거니깐

[@say-x7g]

으아아아아악 사랑해요 진짜 내가 좋아하는 곡들 ㅠㅠ 독심술 그렇게 막쓰지 마세여ㅠㅠㅠㅠ

[@하울의무빙이지리-s1m]

🙃🙃🙃 모두 이 이모티콘을 본받아요... 얼굴이 뒤집어져도 신경안쓰고 웃는모습을..

[@정승민-z9m]

너무감사합니다~~♡♡

[@530dviz]

레몬 너무 좋아요 ㅠㅠ 감사함니다꙼̈ 🍋 🍋

[@접-y8i]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눈물이 울컥 나네요.. 감사합니다 ;)

[@iwant_____1]

공부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들으러 왔어요 들으면서 열심히 하게ㅛ숩니다

[@김지아-n4q]

뭔가 기분 존나 좋고 하나도 안 힘든 내가 들어고 슬픈데 진짜 아프고 슬픈 사람한테는 얼마나 슬픈 노래인가 궁금하네요.!

[@Zarak-n5r]

다른 사람이 아픈건 알아주는데 나는 왜 내가 아플거라고는 생각 안하는거지? 다른 사람들도 다 아프다는 건 내가 안 아플 이유가 되지 않는데 내일이 오지 않으면 좋겠다

[@순천학생]

아주좋소

[@gongsa358]

이 가싯길만 지나면 되요, 그 후는 꽃길 일테니까요.

[@초초카]

감사합니다 ㅎㅎ

[@lIIlIlIII]

오늘 수고 많았고 내일 꼭 보자 꼭이야 약속해

[@이태영-c1g]

창밖은 날아든 파랑새 한마리가 그대들에게 싱그러운 순간을 가져다주길.

[@NCO20]

아무리 밟히고 찢기고 뭉개져도 다시 일어날 준비 되었습니다. 준비 되셨나요? 같이 꿈으로 향할 준비 되셨나요? 꿈은 우리를 믿고 있으나 우리가 현실에 얶매이고 다른 사람들의 말로 우리의 꿈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데도 여러분과 손을 잡고 날아갈 준비가 되었는데도 그 웃는 꿈의 얼굴을 밟고 찢고 뭉개고 있습니다. 하지만 꿈은 꿋꿋하게 우리에게 웃고 있어요. 여러분은 해낼 사람들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약한척 하지마세요. 그 누구보다 더 강하고 그 누구보다 더 힘이 쎄고 그 누구보다 더 훌륭하고 그 누구보다 더 장하고 그 누구보다 더 멋진 여러분을 믿어주세요. 감싸주세요.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해주세요. 저는 여러분이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얼마나 좌절하는지, 또 얼마나 포기하고 싶은지, 무너지고 있는지, 쓰러지려 하는지 1%도 모릅니다. 그래요 사람들은 여러분을 단 1%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을 온전히 믿어주고 용서해주고 안아주고 감싸줄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 자신밖에 없어요. 그러니 자신을 안아주세요. 그리고 꼭 말해주세요. 너는 할수 있다고, 포기하고 싶어도, 쓰러지고 싶어도, 무너지고 싶어도 그럴수 있다고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일어날수 있을 때 툭툭 털고 걸을 수 있을때 그때 일어나면 된다고요. 다른사람이 아무리 힘내라, 응원한다 말을 수백번 수천번 해도 그 사람들은 몰라요. 당신이 얼마나 아파하고 있는지,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를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내려놓으세요. 여러분이 이루고 싶은 꿈, 희망, 믿음, 그리고 여러분 자신만 품에 꼭 간직한채 걸어가세요. 울어도 괜찮아요, 쓰러지고 찢겨도 괜찮아요. 여러분의 꿈은 쓰러져가는 찢겨져 가는 여러분 앞에서도 환하게 웃으면서 기다려줄거예요. 못할거라고 생각하세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그건 기적과 같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알아요. 저 자신이 할수 있다는 걸요. 버텨낼수 있고, 다시 일어날 힘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을 그러니 울고, 화내고, 또 무너지고 또 찢겨지고 또 포기하고 또 견뎌보세요. 그러다 보면 꿈은 여러분의 눈 앞에서 두 팔을 벌려 안아줄거에요. 그 누구보다 환하게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그 누구보다 다정하게 그 누구보다 괴로울 당신을요...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저는 알아요. 저 자신이 얼마나 포기를 해왔고 또 얼마나 이겨내왔고 또 얼마나 걸어왔는지를요. 여러분도 제가 얼마나 아픈지 모르잖아요. 그래요 당신의 아픔, 고통, 절망 그 모든건 여러분만이 온전히 알수 있어요. 내가 얼마나 아파했고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워했는지를 여러분이 그동안 살아온 인생 제 1막은 그만 닫으세요. 그리고 또 새로운 마음으로 제 2막을 열면 그만인거에요. 남들이 여러분을 어떻게 가치점수를 평가하든 신경쓰지 마세요. 남들이 여러분의 가치를 1점이라고 평가한다고 해도 여러분의 가치가 정말 1점이 아니잖아요.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아픈건 사실인건 어쩔수 없는거 잖아요? 맞죠? 숫자만큼 사람을 초라하게 하는 것은 또 없는 것 같아요. 모두들 1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으니까요. 근데요 저는 저 한테 만큼은 1이라고 생각해요. 뭐 어때요? 남들한테 말고 내 자신한테 1하면 되죠 그런거 맞죠? 다른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왜 하냐? 니가 할수 있다고 생각하냐? 하지 마라 인생 망한다. 그런 말을 왜할까요? 정말 여러분이 그래서 그럴까요? 그것도 하나의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여러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의 고정관념인거죠. 그 고정관념을 깨세요. 여러분이 갇혀있던 틀을깨고 나오세요. 난 못할거야 예전보다 실패했는데 내가 이걸 어떡해? 하지만 여러분은 믿고 있잖아요. 내가 할수 있다는걸 하고 싶다는걸 여러분만 믿으면 되요 다른사람들의 충고와 조언도 물론 좋지만 우리는 지금 그런 말도 벅찬거잖아요? 남들한테 상처받을까 숨죽여 숨어있는 모습이 보이죠.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그동안 흘린 눈물이 바다가 되어 포근하게 다가올거에요.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세요. 그 눈물을 남들에게 지고싶지 않아서 그 누구보다 더 발버둥을 쳤을 것이고 남들에게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철벽을 치며 나를 지켜왓을것이고 남들이 하는 말들로 내가 고통받는걸 원치않아서 자기합리화를 했을거에요. 그 어떠한모습이든 다 괜찮아요. 당신의 있는 그대로 멋지고 예쁘고 자랑스럽고 훌륭하고 대단하고 그 누구보다 힘이 쎈 사람일테니까요. 그러니까 오늘은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되지 않을까요? 그동안 참아왔을 눈물을 이젠 마음껏 내보도 되지 않을까요? 내일은 웃을테니까 때론 화가 날거에요. 내가 왜 태어나서 이렇게 힘들어야 하냐고 없어도 꿈과 희망은 왜 있어서 이렇게 아파하게 하냐고 쓸데없는 감정은 왜 있어서 나를 이렇게 무너지게 놔두냐고... 취업때문에 힘들고 친구때문에 힘들고 일때문에 힘들고 학교 때문에 힘들고 가족때문에 힘들고 사람들 때문에 힘들고 꿈때문에 힘들고 그 조그마한 희망 때문에 힘들고 내가 이렇게 아파 죽겠는데... 오늘은 울어도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눈물을 흘려도 내일의 해는 환하게 뜰것이고 내가 오늘 아파해도 꿈은 여러분을 떠나지 않을 것이고 내가 오늘 죽을 것같아도 나는 나를 믿으니까요. 해낼 것이란걸 그 누구보다 멋지게 걸어갈 것이란걸 아니까요.

[@angrydustpan]

머리 터지게 공부해도 우리 엄마는 그것도 몰라주고 그냥 공부.공부하라고 그래요..ㅠ 네..더 열심히 해야겠죠 ㅠㅠ

[@Yuring-03-02eo]

많이힘든데...듣고 좀울다가요 ㅎ..다들좋은하루보내세여..ㅎ

[@달빛초롱-v1l]

하루가 끝나지도 않았는데..참...힘드시죠? 그래도 부모님을 위해서 우리 한번이라도 용기있고 활기찬 모습 보여줘요 사춘기 때가 되면 부모님께 한창반항할 시긴데.. 반항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졌나요?아니죠 당신이 기분이 좋아지려면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으려고 한번 노력해봐요.그러면 어느샌가 부모님께 미안하고 속상하고 자신이 그런 입에담지도 못할 말,나쁜행동을 자신도 일부러 그런게 아니란게 깨달거에요! 그 당시에는 그럴수도 있는걸 당신들의 부모님들도 겪었을거에요.그러니 그땐 반항해도 커서는 그 미안함이 느껴질것 같으니 이세상 자녀 분들 다 힘내요! ...이 세상의 부모님들께... 저는 어떤 한 가정의 자녀로써 저 위에 있는글들을 실천하여 부모님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혹시 다른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힘든일은 있는지,한번 물어봐주시는건 어떨까요? '내가 이 글을 읽고 너가 참 소중하단걸 깨달았어' 이런말도 2~3번 쯤은 해드릴수 있잖아요.그쵸? 하지만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들께는 좀 많이 충분히!힘드실수 있어요.일하고와서 이런얘기를 한번씩 해주는건 어떨까요?만약에 자녀가 초등학생 5학년~6학년 이면 '공부가 힘들진 않아?' '필요한거 있거나 힘든일 있으면 말해,알겠지?' '내가 잘 못 챙겨줘서 미안해' 이런말이라도 한번 해 주세요.저는 초등학생5학년 이라 이런말은 좀 서툴지만 자녀분들이 안심할수있게 해주고 관심과사랑을 주세요..관심과사랑은 돈으로 대신할수 없어요.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그 빈공간..돈으로 채우지말고 사랑,관심,존중 채워넣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i2hx9gp5d]

지금 남 불행하지 않게 할려고 좋은 모습 보이다 상처는 더 커졌네요.

[@memory_witch]

으어....지금 우울했었는데..........정말...이사람....너무하네 ㅠㅠ

[@bring1913]

행복 해지고 싶었을 뿐인ㄷ..

[@sn_wwwww]

선생님 제발 국악이나 오케스트라로 the nights 만들어주세요 제발요 ㅠㅠ

[@aleum313]

차암~~ 좋타~~

[@NyangNyang-punch_user]

※곧 시인분들이 점령하실 댓글창입니다※

[@kim_roti]

'밖은 다 희극인데 나만 비극일때 그때오는 괴리감을 내가 막아 줄께'-류현준 '괜찮아,잘자 '남들은 다 고속도로인데 왜 너만 신호가 없다고?무슨소리야.전 세계를 누릴 정비를 하고 있는건데'-자작 '울어도 되요.눈물은 흘리라고 있는거잖아요'-좀비고등학교 코믹스 '남들이 다 힘들다고 내가 힘들지 않은건 아닌데'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거잖아요'-웹툰 내일(라마작가) '학교는 우릴 죽음의 길로 인도하기도 해'-자작 '"힘내"라는 말보다 "괜찮아"라는 말이 우리는 더 좋아요'-자작 '"힘내"라는건 힘을 내어 뭐라도 더 하라는것,그냥 힘 내서 일 하라는것 밖으로 들리지 않아요'-자작 '다들 뒤에는 칼을 쥐고 나를 죽이려 해'-자작 '자살은 누군가에 의한 "타살"이다.' '칼을 들게 만든 네 잘못일까,아니면 내 잘못일까'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며.근데 왜 공부가지고 힘들게 해?'-자작 '내가 니 장난감이야?난 감정이 없는줄 알아?'-자작 ' "힘듬"이란 사약을 내어주는건 다름 아닌 "사회"다'-자작 ' "지금 넌 충분히 잘 하고 있어"보다 "힘들면 쉬어가도 되"라는 말이 더 간절하다'-자작 '괜찮다니까.왜 니 탓 해' '사람들은 우리를 광물 취급한다.보석,돌,다른 자원.그럼 너는 평범한 길가 돌같니?아니 넌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보석이야'-자작 '미안하단 그 한마딜 못 해 주는구나.끝까지'-자작 ' "휴대폰 배터리를 밝게 하면 배터리가 빨리 단데" "뭐야 당연한거 아냐?" "그러니까 밝은 척좀 하지마" ' '누가 뭐라든 넌 너야.다른 사람이 뭐라 할 권리는 없어.근데 당연한거라고?당연한건데 왜 못 해.당연하게 만들어야지'-자작 ' "잘 해 줄껄.." 씨×가기 전에 잘 하든가'-자작 '울면서 웃는건 불가능 하다고? 너 지금 그러고 있잖아.얼마나 억지로 웃었으면'-자작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생각 없이 해 버린 상처 주는 말''이다.'-자작 '그 무엇보다도 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되지 않는다.지금의 너 처럼'-자작

[@ssssss42-919]

과거의 기억은 그 과거에 그대로 두고오세요.

[@Yun윤-f7j]

항상 밝은 난데...그게 난데... 난 왜 이렇게 우울할까.. 코로나로 인해 밖에도 못나가고, 학업 스트레스와, 부모님의 잔소리.. 다 나를 위한건 알고있지만, 너무 지친다. 아무리 힘들어도 티를 낼수없고, 말을할수도 없다. 친구들한테, 선생님들한테, 가족한테도..그저 가끔 한번씩 울분이 폭발하는것뿐.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소리 내면서 울어봐도, 너무 힘들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난 울고있다. 이 기분을 없애고 싶어도 없앨수가 없다. 숨이 답답하고, 모든것 하나하나가 그냥..우울하고 짜증난다...이게 사춘긴가.. 제발..그만 울고싶다.

[@Eclante]

공무원 준비..언제면 끝날까. 시험이 임박했는데 두려운건 불합격이 아니라 이대로 나의 무능함이 인정되어버릴까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31살의 나. 알바하며 보낸 20대라 해도 어째 빚만 잔뜩 늘어있는거니. 남들하는 주식 코인 안했는데도 건강은 건강대로 잃고, 예쁜 모습으로 하나 꾸미지도 못하고 시간이 흘렀다. 다떨어진 운동화,빨아도 냄새가 안빠지는 실올 터진 트레이닝 옷 입고 살아왔어도 그렇게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달려왔는데 사랑하는 아버지는 내 성공도 못보시고 그대로 떠나셨네. 하늘에는 봄을 지나 여름이 찾아오고 있는데 내 마음은 여전히 겨울. 아버지 떠나신 그 날 그 겨울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주변 친구들은 합격해서 부모님께 옷 한벌, 맛있는 식사, 용돈 해 드릴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데 나에게는 그 생각마저 사치인 거라니. 한심한 나.. 내게 행복은 더 남아있는 것 같지 않아. 그래도, 힘내야 해. 믿어보자 .. 실패하더라도 길은 늘 있어왔어.

[@데헤헤헿헤]

플로우뮤직님 자체가 저희를 위로해주시는데 구지 만들필요는.....

[@hyungminkim3758]

마인애플님의 하늘섬의 비밀 노래 한 번 쳐 주실 수 있나요......

[@hyungminkim3758]

악보 구할 수가 없어서...........ㅠㅠ

[@조태민-b7g]

이 노래를 듣고 힘내서 같이 살아가보아요.

[@노랑이-o2s]

감사합니다!

[@문과여]

내가 이세상에서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아야할까..?

[@우진호-p8o]

소련 찬가 국악 버전 안 되나요?

[@hobong82]

나루토 전세역전 국악버전 만들어주세요

[@김재식-h4n]

😔😔 🙏 이제공부열심히해야겠다

[@프리미엄해지고민중]

나 좀 살려주세요 힘들어요

[@띠앙-y8h]

"난 왜 이렇게 남보다 부족한걸까." "우리에겐 평생의 숙제가 있어. 우린죽을 때까지 그걸 위해 살아야해." "그게 뭐야? 그런게 있긴 한거야?" "네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때까지 네 부족함을 인정하고 고쳐나가는 거야." "........."

[@Gaygaygayya]

플로우뮤직님한테 좋아요 받으면 소원이없겠다.(올려주세요)

[@정은미-r9d]

내가 힘들때 죽을려고해보고,자해도해보고그랬는데 자해한거 감춰볼려고 온갖방법을했는데 결국어떤애한테 걸렸는데 그친구는나한테 너 관종이야?라는말을들은적도있다 근데 나는 자해를 왜하는지알아..? 나 지금힘들고 지치고 외롭고그러니깐 알아주면 안돼냐고, 옆에만 있어도 되니깐 제발 알아달라고...그뜻으로자해 하는거야 그니깐 여러분들 주변에있는사람들이 자해를하거나 그러면 제발 옆에만 있어줘도 되니깐 위로 조금이라도 해주세요 제부탁입니다..,

[@이서윤-r3n]

이 썸네일 프사로 써도 될까요

[@urjjdjdskdjdh5603]

하......... 난왜 고통속에있는걸까..... 모든사람은 공평해야 된다면서.... 왜나만 외롭고 고통쓰러울까... 부조리한 내꼴이 너무한심하다..... 마음속으로 울부짓어도... 아무도알아주는사람 도없는걸 하....... 죽고싶다...... 죽으면 속박에서 풀려날까?.... 왜나만 괴롭고 부조리 하고 고통스럽지..... 제발 이 고통 을 누가알아졌다면.... 힘드신가요? 그마음 은 알고있어요 저도 겪어 봤거든요.... 당신에고통 재상상이상일수도 있죠 힘내세요 언젠간 꼭당신은 구원받고 속죄 속박 고통 부조리함 외로움 에서 하루빨리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이말이 마음에 상처를 한번에 치유하진 못하겠지만 언젠간 당신도 구원 받으실거에요 그건 저가 확신 하죠 포기하지마세요

[@urjjdjdskdjdh5603]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합니다 그러기 에 존재하죠

[@시모-u5s]

하.... 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미니꺼시니는]

나의사춘기에게어디서들어봤다했는데 가요였네만화ost인줄알았는데

[@웃는배트맨]

힘들고 짜증나고 다 싫고 그냥 미칠것만 같다 왜 나는 이 모양 이 꼬라지일까 왜

[@금손긍정이]

1:01:09

[@이루-t9w]

어느날, 엄마가 말했다 "어우 이런 또 살이 쪘어"

[@nangman2515]

아니 분명히 피아노를 듣고 있는데 가사가 들리는건 기분탓인가ㅋㅋㅋ

[@민성원-h6w]

싫어요 눌른 ^^ㅣ키 찾으러간다

[@SeohooTV]

_『노래보다 일러스트가 더 대단하다2』_

[@인드님짱팬]

아

[@lIIlIlIII]

감동 바사ㅏ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