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5) 우리의 섬김이 더 낮은 곳으로 우리의 고백이 더 낮은 곳으로 쓰러져 있는 그들을 향해 주님이 필요한 삶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주님이 그러하셨듯이 낮은 곳으로 우릴 초대하시며 함께하자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예수 그 길을 따라 함께 가길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십자가 피 흘린 예수의 손으로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며 치유하심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니 주님과 함께하는 섬김의 자리에 나아가길 소망하며 찬양으로 주 앞에 섭니다. * 낮은 곳으로 (To the Lowest Place) 우리의 섬김이 더 낮은 곳으로 우리의 고백이 더 낮은 곳으로 쓰러져 있는 그들을 향해 당신이 그랬듯 더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우릴 초대하네 함께하자고 말씀하시네 우리도 예수 그 길을 따라 함께 가길 원하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네 십자가 피 흘린 예수의 손으로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네 우리에게 보여 주셨네
@newcreationinchrist14235 ай бұрын
Amen sis. We must learn humility 🙏🙏🙏
@SungeunJung5 ай бұрын
@@newcreationinchrist1423 Amen!~~
@julieputzier73145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music …was blessed to rejoice in His Presence …Blessed Be Our Precious Abba in Heaven …Blessed Be Our Precious God and Saviour ( Isaiah 45:15 ⭐️Isaiah 49:26⭐️Isaiah 41:4 ⭐️⭐️⭐️Proverbs 30:4 = John 1: 1,2, 14 , 17 ,18 ⭐️⭐️⭐️
@SungeunJung5 ай бұрын
Amen!~Thank you. Praise the presence of the Holy Spirit and the goodness of the Lord. God bless you~
@jen5858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SungeunJung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주와 함께하는 매일의 삶에 주의 선하심이 드러나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