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있던 일입니다. 저는 손녀가 둘이 있는데, 큰손녀와 둘이 누워 얘기중 밖에서 둘째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둘이서 뭐햇? 속닥거리지말고 밖에까지 들리게 큰소리로만햇 "하며 작은 손녀가 주먹쥐고 나타나서, 싸나운 시어머니처럼 소리를 질렀답니닷. 큰손녀가 글을 올리고 상금을 받아서 맛있는거 사먹자고 해서 올립니다.
수갑을 같이 차고 차를 어떻게 타냐. 한방향으로 들어가야되는데. 형사가 위험하게 한쪽손에 수갑을 차고 고속도로운전을 한다니 ㅠㅠ 말안되는 사연은 좀 걸러주세요. . 제발.
@은봉봉-f8t Жыл бұрын
ㅇㅈ요 주작 너무 많아요 듣다보면 이상한 사연 엄청 많아요
@muni6223 Жыл бұрын
한방향으로 왜 못들어가나요? 그리고 한쪽손에 수갑차도 양손으로 운전하면 되자나요 뭐가 말이 안된다는 소리인지.. 한손으로도 운전하는데..운전 안해보셨나요? 보통 한손으로 더 많이 하는데...ㅋㅋ 그리고 그냥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라도 다큐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냥 예능으로 받아들이세요 ㅎㅎ
@muni6223 Жыл бұрын
@@majoongin 차에 탈때 운전석으로 타서 조수석으로 넘어가면 되자나요...혹시 차 구조 모르세요? 넘어가기도 쉬운데.. 그러니 음주운전 걸릴때도 안내리고 서로 운전석 조수석 자리 바꾸고 그러자나요 티비보면 자리바꾸다 걸려서 가중처벌 받고 하는거 나오는데... 이 경우는 더 쉽죠? 한명만 운전석으로 타서 조수석 넘어가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