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의 역사가 만든 부산 향토밥상 / YTN 사이언스

[@kimkimkim4380]

부산 향토음식은 지속적으로 연구가 필요하죠. 특히 6.25피난민이 많았을 때 태동한 음식문화도 있으니까요. 부산 향토음식 문화 발전을 위해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gotskykapitan459]

밀면은 서울 사람들도 냉면보다 저렴해서 좋다고들 하고 파전은 실제가격이 너무 비싸고 맛이없다고들 합니다

[@LUNA0409-w9k]

밀면도 동래파전도 하는 집마다 다름. 나는 둘 다 맛있음.

[@tshirt747]

식당 이름이나 주소가 없으면 침만 흘리라는 동영상이네

[@ykk-nu1fe]

앵커 나름대로 개성있는목소리인데...

[@dav3846]

성우 목소리 시트콤 논스톱에 나왓던 한예슬 절친의 목소리 같네

[@BABA-qb3hx]

저 푸드칼럼리스트 목소리 진짜듣기싫음ㅡㅡ 아니 프로 성우들 쓰지 왜 저런사람쓰는거임ㅡㅡ 목소리 톤이랑 발음이랑 어설프고 집중안됌 도저히 몬보겟음ㅡㅡ

[@atxmik8681]

Ciao

[@승구김-s1x]

부산간또가전국구로변신,,

[@meeb2304]

난 나래이터 목소리 좋은데... 방송만 틀면 나오는 양희은 앙앙대는 콧소리 보다 듣기 좋은데...

[@stms4331]

저기 나온곳 검색중 부산 남구 우암동 내호냉면

[@LUNA0409-w9k]

괴정 내호 냉면 아님? 90년된 냉면집.

[@승구김-s1x]

왱눔한테는팔지마슈

[@과수농부]

돼지국밥은?

[@ComedianZorba]

반죽물 너무 묽은 거 아니에요?

[@엄준식-r6s]

엄

[@정주미-j5t]

붓싼

[@frederickk7320]

동래 파전이 귀한 손님 접대용이었다고 ? 조선시대 이야기는 근거가 있는건지? 어릴 때 어른들 드시러 가시면 오징어, 조갯살 같은 거 넣고 싸게 막걸리 한잔 할 수 있는 메뉴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내용물에 비해 너무 비쌈. 파전 한장에 4만원이라면 옛날 어르신들이 들으시면 욕합니다.

[@휴먼지가-j1z]

밀면은 간만동 저집이 원조임....다른곳은육수 자체가 의심됨...일명 조미료 육수 2500..3000원곳. 특히.. 나레이션 성우인데..ㅎㅎㅎ. 파전가격 2만원( 2인) ~ 4만원,대( 4인). 3명이 먹으면 딱

[@Sharon_CAFE]

이 동영상에서처럼 사람들은 밥을 먹고 물을 마셔야 사는 육체가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죄로 죽었던 내 영혼이 살아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이 분을 믿고 회개하면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고 천국에는 영생하는 축복을 받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찾고 또 찾으셔서 그 분을 만나시기를 기대합니다.

[@100takion]

미친 공룡은 누가 만들었냐? 개독은 답이 없다 너 일찍 뒈져서 천국좀 빨리가라 개독놈들이 돈에는 환장하더구만

[@Sharon_CAFE]

lee tae h 할렐루야~.공룡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님은 아십니까? 님의 영혼을 만드신 하나님이 님의 영혼을 불러 올리시면 오늘이라는 날에 님이 그렇게 주인처럼 위하는 육체는 땅에 뭍혀서서 먼지되어 사라지거나 화장되어 한 줌의 가루로 허공에 뿌려질 것입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하나님만 아시겠지만 님이 나보다 훨씬 빨리 님의 육체를 떠나 지옥가게 될런지요 .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사형수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육체의 죽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형벌을 내 영혼 (참 나)이 영벌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을 구원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악인이 멸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회개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찾고 믿기를 원하십니다 . 공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님을 주 예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100takion]

개독은 역병이다

[@Sharon_CAFE]

lee tae h ^^말 함부로 하면 그 입술의 열매를 님이 먹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개독은 없지요. 그렇게 말하는 '입들'이 있을 뿐이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 라는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유일하게 사탄이 이길 수 없는 곳입니다.

[@Sharon_CAFE]

김성원 아직도 어둠속에서 더둠 더둠하며 사시나봐요? 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등불이 켜질 때가 오기를 소원합니다. 지금은 님이 뭘 몰라서~이 말 저 말로 반대하고 비판하면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않고 마귀의 자식으로 속아 살고 있으면서 님 자신을 당당하게 무교라고~! 배짱 좋아~.하나님이 웃으셔요~ '허허~이 놈아~ 내가 네 참아버지야~ 내 독생자 예수의 목숨과 네 생명을 십자가에서 맞바꿈질했어~ 이걸 믿어야 네가 살고 죽어도 영원히 살 수 있다. 난 네게서 예수 믿음을 보지못하면 널 영원히 형벌할 수 밖에 없는 공의로운 하나님이니라~" 하실 겁니다. 프랑스 퓌니스트르 상테띠엔에서 난 신부 살해 사건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와는 무관한 거지요. 한 무슬림 청년이 그를 죽였고 하나님이 이 신부를 미리 바울 사도나 베드로 사도처럼 죽음을 면하게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분이 무능력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떤 이유로건 그 테러를 허락하신 것이지요. 악을 행하는 인간들을 그냥 악을 행하도록 막지않고 방치하십니다. 그들에게도 예수 복음이 들어 가야 하고 증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든지 아니믿든지 사고나 범죄의 희생자로나 아니면 자연사로 한 번은 다 죽습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로되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장 27절). 그러므로 우리 인생들은 죽을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서 언제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설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하나님과 화해하지 않은 사람들은 살았지만 실상은 죽은 자들이며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렇지 않다면 왜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하늘 하나님의 뜻대로 전 인류를 위해 사망과 저주에서 건지리려고 십자가의 형벌과 고통을 당했겠나요? 님을 축복하면서 ...꼬옥 하나님을 만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면 좋겠습니다. 누가 압니까? 천국에서 서로 알아 보게 될지도 모르잖아요~♡